캬 저당시 롤러장있어서 롤러 타던기억이 ㅎ 수변 근처가 울집이였음 저때는 저녁밥 먹고 광안리 놀러 가곤했는데 ㅎ그리고 집앞에서 가끔 돌고래 때로 무리지어 헤엄쳐가는것도 운좋을때 한번씩봄 우리 민락국민학교 출신들은 안계실려나?? ㅎ
@no_jun_no_life91103 жыл бұрын
ㅎㅎ롤라장 ㅎㅎ생파때 꼭갓엇는데 전 광안국민학교요 이거보니 추억돋네요
@dadodododoaa2 жыл бұрын
달맞이 고개 이쁜거 봐라 지금은 아파트가 훙물로 만들었지
@민병국-w8i2 жыл бұрын
까데기 천국..광안리..ㅎㅎ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삐뽀-e2w3 жыл бұрын
야간오렌지족 좋은차 타고 다니는 모습 지금과도 똑같네요 ㅋㅋㅋ
@shout65063 жыл бұрын
11:46 해운대네요
@isu8484 Жыл бұрын
밤에 백사장에서 술먹고 자기도 했죠 ㅎ
@샤넬리-x5x3 жыл бұрын
내 어릴땐 광안리 목장원 피자뷔페가 참 알아줬는데~ㅋ
@부산사는슈리처3 жыл бұрын
남천동 가는곳 이마트있는곳 근처 말하쥬?? 5천원 피자뷔펴
@주미믹4 ай бұрын
90년 초반 노래방 시대와 더불어 갑자기 광안리가 주말되면 고딩 대학생들 노래 파티장이 되었죠 기타 없는 무리는 기타 치는 모임을 부러워 하면서도 열심히 둘러 앉아 노래 부르고 헌팅도 많이 함
@신선대만수르-y9y2 жыл бұрын
나 돌아갈래~~~~
@Again_1992-V3.3 жыл бұрын
ㅎㅎ
@youngsoo71997 ай бұрын
광안대교 없을때가 더 좋은거 같아
@leiportstoto9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다른 해수욕장도 들어가있네요
@뿌리링-b3y Жыл бұрын
90년대 희황찬란하게만 느껴지던 광안리, 밤바닷가 해변을 걸으면 친구와 수다,때론 고뇌했던 나의 이십대, 그때로 잠시 돌아갑니다
@사람답게-f1i3 жыл бұрын
8,90년대는 확실히 배나온 사람들이 잘 없네요...저땐 나도 날씬했는데...ㅋ
@난나-s6eАй бұрын
나도 빼빼로였는데 지금은😂😂😂
@ajfkzksh19 ай бұрын
그립고도 그립다. 친구들이랑 구슬치기 제기차기 고무치기 술래잡기 다망구 하면서 매일 같이 놀고 집에가서는 만화 보면서 행복하게 웃던 그때가... 지금은 무표정에 인상만 쓰는 인생이 참으로 안타깝구나...
@cheejoonok28634 ай бұрын
90년대 여름밤 광안리해변은 동물의 왕국이었죠. 저녁 한잔하고 8시전후 광안리로 모여 숫컷은 옆 암컷 무리에 가서 구애 시작!! 구애에 성공한 애들은 해변가 건물 락카페나 맥주집,노래방가서 더 놀다가고. 구애에 실패한 숫컷들은 포장마차서 쓴 쇠주잔을 기울이며 실패원인을 분석하고 다음 도전을 기약하며 패잔병처럼 걷어 집으로 갔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