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기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tinyurl.com/2s73cnhf [최명기 원장] 최명기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청담 하버드 심리센터 연구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의료경영학과 겸임교수 중앙대학교 의학 학사 저서 [걱정도 습관이다]
@춘삼-r2r9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안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거죠… 누군가가 나를 저런 이유로 피할까 봐 무섭다 내 앞가림 내가 잘 하고 살아야 하네요 정말
@spring-z7p8 ай бұрын
만나면 자기 사설만 털어 내는 사람이 있음. 하소연 징징징. 했던 얘기 또하고. 그러다가 남 뒷담화.. 그런 사람이 만나자고하면 피하게 됨. 재미로 만나는거도 한두번이지. 전혀 득이 될 게 없음.
@Lucky-u7w9 ай бұрын
착한데 눈치없고 한쪽귀 난청, 젊은기 맨날 아프다고 징징징(30대 초중반, 운동하라고 해도 늘 흘려들음), 결정 못해서 늘 전화와서 하소연, 안타까워서 전화통화로 한 시간동안 통화하고 달래주고했더니 전~혀 변화없더라구요 제 기만 쫙쫙 빨리고, 이제는 톡와서 이름만 봐도 제 가슴이 벌렁벌렁 거려서 전화번호 차단해버렸어요 제 이야기는 안들어줄거면서 왜 전화와서 지 스트레스 받고 결정 못한 이야기만 주구장창 하는지. 착하다고 무조건 관계 맺었다간 큰코다친다는걸 이번에 뼈저리게 깨달았어요 인연은 함부로 맺음 안되는거더라구요
@gijeung20548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사람 이번에 끊음이요
@bbuing878 ай бұрын
차단이 답이에요😂
@이유림-r6m8 ай бұрын
착한사람이가장 무섭죠ㆍ자기가 옳다고 착각하니까요
@dGJJLLL9 ай бұрын
저는 상대방의 사정을 듣고나면 거기에 너무 감정이 이입되서 좀 오버를 떤다고 할까... 정말 진심으로 걱정되어서 하는 말이긴 하지만.....너 이건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가르치듯이 말하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면 내 코가 석자인데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것도 우낀거고...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쉬운것처럼 말하는것도 그렇고... 좋은 사람인것같지만 무의식적으로 상처와 피해를 주는사람...나 인것 같다 ;;
@캔디-h7u8 ай бұрын
대단하신분. 자기 자신을 안다거 훌륭한 거에요.
@박유정-x8r8 ай бұрын
아니예요 ㆍ좋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겐 좋은분이세요ㆍ저 박사님이 말하는 유형의 분들만 피하심 될듯 ㅋ
@차순임-q7q9 ай бұрын
오지랖인 줄도 모르고 착한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착하긴 해도 눈치없는사람 정말 힘들지요 와닫는 강의네요
@이다솔-p6p9 ай бұрын
원장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pakz4718 ай бұрын
1:05명언
@user-rb5uh4wesdf8 ай бұрын
그런데 안만나고 싶고 손절치고 싶은 인간 과반수 이상이 직장 상사거나 협력해야 하는 동료임 ㅠㅠ
@이유림-r6m8 ай бұрын
요령껏할수있죠ᆢ만나는모든사람 인연맺으면 고통을받게되더라구요ㆍ
@piano71238 ай бұрын
전 결정장애가 아니에요. 친구에게 어떤 문제를 이야기하고 그 친구는 어찌 생각하는지 참고를 해서 최종 결정은 내가 내리고 책임도 내가 지는 것인데 본인한테 결정해달라고 한 것 처럼 자기말대로 안했다고 화를 내는 사람도 있어요. 결정해 달라고 물어보는 거 아니라고요. 그냥 나와 다른 사람의 다른 시각을 알고 싶었을 뿐이라고요.
@킹영-v9c9 ай бұрын
최명기원장님 역시 최고👍
@ham5159 ай бұрын
드디어 읽어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realjin90339 ай бұрын
최명기원장님은 썸네일도 넘 귀여우세요. ㅋㅋㅋ
@007-y5g9 ай бұрын
좋기는 개뿔 그저 인간의 한 유형일 뿐이다. 겪어보고 아니면 피해라.
@박유정-x8r8 ай бұрын
서로 좀 힘들어도 서로 도와주는게 친구아닌가? 눈치가 없으면 알려주고 그러려니 하면 되지 ᆢ어차피 공통점이 없으면 유지안되는데 ᆢ손절할 필요가 ?저절로 멀어질텐데ᆢ 자기이야기를 안하고 알려고도 안하는 세상이 편하겠네~~
@노바소닉-v4n9 ай бұрын
결정장애인대 조언이라는게 원래 참고지 전적으로 그걸.따른다고 그게 현명한 해결책이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그걸 자기 말대로 안햇다고 화를 낸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어차피 의견은 여기저기 듣지만 선택은 자기가 해야하는거니 내 말 안들을수도 있는건데 어려운 문제네요
@kim-nv5ih9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강-f8p9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원장님
@CHJ20309 ай бұрын
나쁜 사람이 될 땐 나쁘게 대하고 좋은 사람이 될 땐 좋아해 주라고요? 사람을 그렇게 쉽게 믿으니 휘둘린다, 뒷퉁수 맞았다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사람 안 변해요. 사람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 얼마나 착한 척, 호인인 척 하는 위선자가 많은데 ㅋ 좋은 사람인 줄 알고 잘 대해주다 사기 당하기 쉽상이지 ㅉㅉ
@user-fuckingyoutubemanager8 ай бұрын
그냥 좋은사람한테만 잘하세요 그리고 척하는 사람 조심하시고 대신 생사람은 잡지마시고;; 사기꾼 나쁜 ㄴ만 경계하시면 됩니다
@김경희-x4l5k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쁜 사람이 좋은 척 하는 것은 진정성이 없고 위선이죠. 흔히 목적 달성을 위한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래요. 그래서 이런 인간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손절이 답입니다
@김경희-x4l5k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나쁜 사람이 좋은 척 하는 것은 진정성이 없고 위선이죠. 흔히 목적 달성을 위한 나르시시스트들이 그래요. 그래서 이런 인간들에게 휘둘리지 말고 손절이 답입니다
@cpakz4718 ай бұрын
그게 가족이면…
@gabsookkim96778 ай бұрын
형제간에도 그래야할까요 자주연락안한다고 너무 스트레스주네요
@see39068 ай бұрын
가족도 힘든 관계면 무도건 끊어내야함.
@everywhere99889 ай бұрын
최원장님 강의 구수하다 강추🎉
@ezer_TV9 ай бұрын
원장님~~한번 뵙고 싶네요~~
@헤르미온느-r1s6 ай бұрын
서서히 저절로 멀어지기 아무도 모르게 나혼자
@zdm99879 ай бұрын
와... 주변에.. 완전 전형적 인간 있어요.... 미칩니다. 개인적으로는 손절 했는데 아직도 무리 속에서 혼자 밉상짓 골라 하며 눈에 계속 보이니 미칠것 같아요. 진자 ‘최악’ 이에요. 항상 의도가 나쁘지 않으니 눈감고 넘어갔지만 존재 자체가 진짜 민폐...@@
@Bulesky-z8b9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여쭤봐요밉상짓은 어떤건 가요?
@zdm99879 ай бұрын
@@Bulesky-z8b 어린애도 잘 하지 않을 충동적이고 과한 감정표현이에요~ 예를들면 여러사람 앞에 선 선생님, 혹은 강사님의 말을 끊고 과한 리액션(적절한 타이밍의 적절한 리액션은 긴장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곤 하죠) 혹은 괴성같은 과한 환호성 등을 질러대거나, 선생님의 말을 끊고 자기의 말을 (대부분의 경우가, 선생님이 하려는 그 말! 난 뭔지 이미 알지요! 메롱!!!!!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 이런 뉘앙스 입니다) 끼워넣는 식으로 자기 존재감을 자꾸 어필 하려 들고, 여러사람이 꾸준하게 집중에 방해된다고 여러번 표시를 냈건만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은 그냥 좀 밝고 유쾌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금방 친근함을 느끼고 친해졋다가.. 계속 반복되면 피로함이 쌓이지만 막상 뭐라고 하려면.. 악의는 없어보이니 뭐라고 딱히 꼬집을 수가 없는 경우에요.
@도시샤싱8 ай бұрын
@@zdm9987이쁜눈으로 보세요 그사람 의도가 나쁜게 아니니 흐린눈으로 봐주세요
@wev24508 ай бұрын
사회적 위치 같은 별다르지도 않은 자기 기준있고 인권있는 개인이 왜 남이 갑질 하는걸 성격 다른 갑질하는 무리군중들 일부의 성격을 공동체라고 봐줘야할 이유가 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