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는 것을 극도로 싫어했던 유럽인들은 왜 씻기 시작했을까?/유럽 위생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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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킴 역사

퍄퍄킴 역사

Күн бұрын

*유럽 위생의 역사 속편 근대 유럽 위생의 역사
#유럽위생 #위생 #위생의역사 #퍄퍄킴
참고문헌
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 캐서린 애셴버그.
오피니언뉴스_크림전쟁 발발…나이팅 게일 활약
한국일보_“찻잔을 든 크림전쟁의 천사”
BGM (Artlist License)
1. cheesecake - ian-post
2. gotta love instrumental version - yulee
3. make me mad instrumental version - ofrin
4. time to mix blue and red and make a mauve - jake bradford sharp
5. big swagger - rhythm 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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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61
@퍄퍄킴
@퍄퍄킴 2 жыл бұрын
🛑욕설이나 비하, 영상과 동떨어진 주제에 대한 댓글은 경고 없이 삭제 또는 차단될 수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영상. 근대 이전 유럽의 위생 영상 - kzbin.info/www/bejne/qHeTeHWkm7CneM0 화장실의 역사 (1~5) - kzbin.info/aero/PLEFdqOeF1nkReZckNTR_ki6lLfjkUxnHI
@bugs_bunny__
@bugs_bunny__ 2 жыл бұрын
영국인과 프랑스인이 누가 더 돼지우리에서 오래 버티나 내기했는데, 영국인은 얼마 못버티고 돼지우리에서 뛰쳐 나왔고, 얼마후 돼지우리에서 돼지가 뛰쳐 나왔는데 돼지가 하는 말이, "제발 프랑스인 좀 내보내 주세요. 더러워서 도저히 같이 있을 수 없어요!ㅠㅠ"
@doeunkim1769
@doeunkim1769 2 жыл бұрын
이게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gs_bunny__
@bugs_bunny__ 2 жыл бұрын
@Doeun Kim 유머
@Mr-ju6ub
@Mr-ju6ub 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에는 쥐가 인간보다많다고...
@bugs_bunny__
@bugs_bunny__ 2 жыл бұрын
@@Mr-ju6ub 전세계적인 기준으로도 쥐가 인간보다 개체수가 많...
@안녕-t4r3z
@안녕-t4r3z 2 жыл бұрын
고급유머 ㄷㄷ
@ktr135
@ktr135 2 жыл бұрын
미래에는 위생개념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위생 개념이 제대로 자리잡힌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네요
@짭립국어원-x6w
@짭립국어원-x6w 2 жыл бұрын
🇨🇳
@user-cj7le6vp3f
@user-cj7le6vp3f 2 жыл бұрын
@@짭립국어원-x6w 사람들은 씻고다닌다고
@김효민-l8o
@김효민-l8o 2 жыл бұрын
@@짭립국어원-x6w 사람이 아니잔씀
@Manguard187
@Manguard187 2 жыл бұрын
@@짭립국어원-x6w 중공인 말고 사.람.
@Georgia_grandfather
@Georgia_grandfather 2 жыл бұрын
@@김효민-l8o 내몽골 티베트 신장위구르 만주 등등등 근데 그 옆에 한족이라는 작은벌레종류가 있더라고요
@user8ab8wolf8a8
@user8ab8wolf8a8 2 жыл бұрын
흑사병 : 아니 내가 퍼뜨린게 아니라 알아서 퍼져 나간거라니깐???
@민성튜브
@민성튜브 Жыл бұрын
???: ...
@미기엘라이
@미기엘라이 Жыл бұрын
유럽에만 유독 흑사병이 미친듯이 유행한 이유를 이제 찾음.
@김익명-q7h
@김익명-q7h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ㅋ
@김형선-l9b
@김형선-l9b 5 ай бұрын
유머인건 알겠지만 1년에 한두번 목욕하고서도 잘 살고 있었는데 중국과 교역하고 흑사병이 유럽을 휩쓴걸 보면 흑사병 중국유입설이 신뢰할만 합니다.
@dddhgd
@dddhgd 2 ай бұрын
@@김형선-l9b그럼 중국도 흑사병에 고생했어야지.. 뭐이리 무식하냐 넌
@lopain0120
@lopain0120 2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은 백의의 천사가 아니라, 위생의 수호신이나 다름 없는 분이였군요.
@shiny_kx5505
@shiny_kx5505 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도 나이팅게일은 간호를 잘해서가 아닌 좋은 간호를 위해선 사람들이 뭘 해야하는가에 대해 체제를 정비한 분입니다. 어린이용 위인전은 그런거 설명하면 어려우니까 그냥 간호 잘한 착한 사람 쯤으로 축소해서 알려주는거죠
@잉잉-t6v
@잉잉-t6v 2 жыл бұрын
원악 유명하신분 아지까지 전설적 위인으로 전파되는 이유…
@dkzkepal1011
@dkzkepal1011 2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 : "나의 치료를 방해하는 것을 분쇄한다" 라는 수준으로 치료를 방해하는 것을 대응했고, 전쟁사에서 치료 혁명에서 뽑힐 정도의 개혁이 었음..
@정윤호-y6u
@정윤호-y6u 2 жыл бұрын
보급 안준다고 자기가 털어간 이야기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oojun
@oojun 2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 이후 힐러는 둔기를 들게되었습니다. 창고부숴서 물자가져와야 하거든요.
@user-cy7rf8jn8v
@user-cy7rf8jn8v 2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이 망치들고 보급품 털고 다닐 수 있던 이유는 고위 귀족이었기 때문입니댱☆ 댓글 적는 이유는 음... 나이팅 게일은 가만히 숨만 쉬어도 부와 명예가 보장 되는 삶을 살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불구하고 봉사정신으로 가난한 자, 다친자를 돌보았습니다. 너무 멋있지 않나용 ㅠㅠ
@김씨-h9q1u
@김씨-h9q1u 2 жыл бұрын
헐 나이팅게일이 귀족이였군요 그것도 고위 귀족
@성리열
@성리열 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나이팅게일은 간호학을 정립한사람이자 통계학자이기도 했다함 개선된조치를 취하고 결과를 보기위해 등불을들고 환자들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그래서 서구권에선 '등불의 여인'으로 불린다함
@임준형-l7d
@임준형-l7d 2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의 장미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sabgay69
@ssabgay69 2 жыл бұрын
환기와 위생을 개선하면서 사망율을 확 낮췄죠
@OYT0724
@OYT0724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이팅게일 그래프, 또는 나이팅게일 로즈 차트라고 유명하죠.
@김곰-s5z
@김곰-s5z 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게 그 당시의 의사들이 간호사나 산파들보다 위생에 신경을 안썼죠. 어느 정도였냐 하면 간호사들이 수시로 옷을 갈아입을 때, 의사들은 피묻은 옷을 그대로 입고 수술을 집도해서 환자들이 감염으로 죽는 사람들이 많았고, 나이팅게일 이전에도 제멜바이스가 청결한 상태로 아기를 받는 산파와, 비위생적인 상태로 아기를 받는 의사가 담당하는 산모들 중에서 의사들이 담당하는 산모들이 많이 죽는 걸 보고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해도 미친놈 소리 들었고, 오늘날 반도체 만드는 페놀로 소독이라는 개념을 정립했음에도 제임스 가필드의 주치의가 빵 썰던 메스로 집도해서 패혈증으로 죽기도 했으니...
@인성정-l5y
@인성정-l5y 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영상을 보면 현대에 태어난 것이 다행이라고 느낌
@kittyholic2351
@kittyholic2351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100년 뒤에는 "21세기 초에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았습니다!" 하는 퍄퍄킴 유튜브를 보면서 "22세기에 태어나서 다행이다..."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거임
@잘랄웃딘멩구베르디
@잘랄웃딘멩구베르디 2 жыл бұрын
@user-cj7le6vp3f
@user-cj7le6vp3f 2 жыл бұрын
이거랑 의학.... 마취약없이 수술하는건 ㄹㅇ...
@1980jy
@1980jy 2 жыл бұрын
정확히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다행입니다.
@유병화-r3u
@유병화-r3u 2 жыл бұрын
@@kittyholic2351 하지만 그차이는 확 줄어들겠죠 저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혁명수준이지만 지금이랑 미래를 비교하면 그냥 규칙하나 바뀐정도의 차이일듯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100년 뒤면 모든게 다 발전했을거라 생각하지만 보통 과학의 발전은 사람들이 관심있고 돈이 모이는 곳에만 집중적으로 발전함 100년후라고해도 씼는 문제는 그닥 변함 없을 수도 있음
@tomitokyo
@tomitokyo 2 жыл бұрын
연평균 2회라니... 한번 들어갈때마다 욕탕이 엄청나게 더러워졌을 것 같아요 ㅠㅠㅎㅎ 찬물로 씻는걸 그토록 오랫동안 고집했던 것도 재미있네요 ㅋㅋ
@조가을-z6e
@조가을-z6e 2 жыл бұрын
이왜진...
@joe-qw5rv
@joe-qw5rv 2 жыл бұрын
힠~ 토미님이다!!!
@BlueRhapsody0203
@BlueRhapsody0203 2 жыл бұрын
@@조가을-z6e 같은 문화역사계 유튜버라 챙겨보시나봐요 ㅋㅋ
@andrewyang1994
@andrewyang1994 2 жыл бұрын
왜 여기에 있어
@Escape_Reality
@Escape_Reality 2 жыл бұрын
토미님도 유튜브 이용자고 영상 보고싶으니까 보고 그러시는거지 토미님이 여기에 왜 있냐니;;;
@OYT0724
@OYT0724 2 жыл бұрын
'요' 발음이 독특하시네요 ㅋㅋㅋㅋ 독일발음 Ü 같아요 0:07 말인데Ü 0:45 말하는데Ü 6:02 유행했는데Ü 8:27 전쟁인데Ü
@퍄퍄킴
@퍄퍄킴 2 жыл бұрын
발음 지적을 많이 받아서 의식적으로 고쳐보려고 하는데, 아직도 멀었네요
@말차라떼-d4z
@말차라떼-d4z 2 жыл бұрын
@@퍄퍄킴 발음 좋아요 ㅠ 누가 지적해 !! 누가 우리 퍄킴 기죽여!
@LO_TTO_TTO
@LO_TTO_TTO 9 ай бұрын
'오'랑 '에'의 중간 발음 ㅎㅎ
@박호정-w3s
@박호정-w3s 5 ай бұрын
근데 난 그게 오히려 매력있던데
@angrywoman0907
@angrywoman0907 2 ай бұрын
@@OYT0724 뭔말인지 딱알겠음ㅋㅋ 근데 ü가아니라 ö임ㅋㅋ
@머털이-p1i
@머털이-p1i 2 жыл бұрын
목욕 문화, 대변 뒷처리 방법 이런 거 생각하면 20세기 이전 시대는 정말 끔찍한 시대였네요. 그래도 조상들이 어떻게 번성하면서 살아왔는지 대단하단 생각도 듭니다.
@이진원-y5b
@이진원-y5b 2 жыл бұрын
똥냄새 못참는 사람들은 다 죽음 ㅋㅋ
@mirr660
@mirr660 2 жыл бұрын
생각이 많으면 생존에 위협이 되는 시대였습니다…아무 생각없이 살았어요
@STARGATE_SGC
@STARGATE_SGC Жыл бұрын
1990년대 초까지는 우리집은 주와 이가 있는 다 쓰러져가는 헛간만도 못 한 집에 여름이면 엄청난 냄새가나는 재래식 똥칸이 있었고 물을 이용을 할려면 동네 우물이나 개울가에 물지게를 지고 가서 퍼날라야 했었고요! 모든 걸 다 사람손으로 직접해야 했던 시대를 살았었지요! 유튜브로 아프리카의 지지리도 못 사는 나라의 지지리도 못 사는 집구석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성리열
@성리열 2 жыл бұрын
그나마 당시 유럽중 위생이 나은건 노르웨이 스웨덴같은 북유럽이었다함 바이킹의 후예였던 그들은 사우나를 즐기는문화가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목욕하는 문화가 있었으니까
@수은-i5w
@수은-i5w 2 жыл бұрын
바이킹도 사우나함? 핀우그리아-페름 계통인 핀족 문화인걸로 알았는데 지금도 핀란드인들은 사우나하고 때민다고 들음
@수은-i5w
@수은-i5w 2 жыл бұрын
ㅇㅎ 찾아보니 데인인보다 위쪽 애들은 사우나를 했네요
@lemarais1450
@lemarais1450 2 жыл бұрын
현재도 유럽애들 중에서 가장 깔끔하고 모던하니 냄새 안나는쪽은 북유럽이 유일 ㅋㅋ
@eidos4190
@eidos4190 7 ай бұрын
지금도 잘 사는 거 보면 옛날부터 확실히 다른 점이 있었네요
@klarenzjeong8031
@klarenzjeong8031 5 ай бұрын
독일 러시아도 비슷했을지?
@anidrummer8780
@anidrummer8780 2 жыл бұрын
로마의 목욕과 매춘 문화가 결부되어 중세의 기독교적으로 부정적으로 보이면서 목욕이 금기시 되면서 위생을 경시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2 жыл бұрын
유럽 중세에도 매춘업소에서 손님이 탕에 여자와 같이 들어갔어요. 그런데 페스트로 인해 이런 목욕 문화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bugs_bunny__
@bugs_bunny__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득을 본 건 튜튼기사단을 상대하는 군대였다네요. 이유는 걔네들이 한동안 목욕을 금지하는 규칙을 제정한 바람에 멀리서도 냄새로도 파악이 가능해서ㅋㅋㅋㅋㅋㅋ
@user-maniaKim
@user-maniaKim 2 жыл бұрын
인류사는 제대로 씻기 이전 과 이후로 나눠야 할 듯;; 일명 위생혁명 혹은 샤워혁명이라해도 과언 아닌 듯...
@Zionational
@Zionational 2 жыл бұрын
아침과 저녁 둘중 하나라도 안씻으면 피지와 땀 등등으로 눈이 따갑고 충혈되는데다 군대 위장크림도 3일이면 저절로 기름에 죄다 씻겨나가버렸던 분비물킹으로써 저시절 살았다면 진짜 눈뜨고 살기 힘든 세상이었겠군요
@user-eu6xi4yw2n
@user-eu6xi4yw2n 2 жыл бұрын
분비물킹이라니 초큼 야하네오
@shk5253
@shk5253 2 жыл бұрын
동양인은 피지 과다
@chunsik_youtube
@chunsik_youtube 2 жыл бұрын
@@user-eu6xi4yw2n 일생가?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넹
@Uuuu_youuU
@Uuuu_youuU 2 жыл бұрын
@@user-yjbc5e7f9b74 엥 난 오히려 그 반대던데…하루에 흘리는 땀, 피지, 밖에서 묻혀온 오염물들이 얼마나 많은데 난 절대 저녁에 안씻고는 침대에조차도 안 누움.
@luciuscha2347
@luciuscha2347 6 ай бұрын
오죽하면 군대에서 매일 샤워 시간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soullohen
@soullohen 2 жыл бұрын
유럽이 유독 위생상태가 구렸던 것은 자연지리 특성상 부족한 식수와 도시문화의 발달로 인한 인구 과밀화 그에 반해 상 하수도 시설 미비가 크다고 합니다. 아시아에서도 수자원이 좋은 편이었던 한국이나 온천이 많았던 일본에 비해 중국은 그게 아니었던지라 중국도 위생상태가 좋지 못하단 이미지가 있지요..
@gypgoodandtruth6783
@gypgoodandtruth6783 2 жыл бұрын
중국 황화 강 보면 목욕할 물이 아니라 마실 물도 변변치 않아, 차를 끓여 마셨습니다. ㅋ
@Jun31719
@Jun31719 2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위생상태가 좋았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19세기 유럽인들 한국 견문록 찾아서 읽어보고 오세요. 얼마나 더럽고 비위생적이었는지
@rkh3207
@rkh3207 2 жыл бұрын
그러기엔 이미 로마시대에 목욕문화자체가 엄청나게 발달되어있엇고 중세시대에 들어가면서 위생문화가 바뀌엇기때문에 다른이유가 더클거같네요
@hw548
@hw548 2 жыл бұрын
@@Jun31719 영상 후반에 '위생에 대한 인식이 있어도 기술과 경제적인 여력이 안되면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기 힘들다'라고 언급된것 처럼 조선 후기에 서양인들보다 비위생적이었던게 경제, 기술적인 문제였는지 문화적인 이유였는지는 구분해서 생각해야죠. 조선이 유학의 보급으로 남들 앞에서 알몸을 보이는걸 터부시 한건 사실이지만 유럽처럼 씻는 행위 자체를 금기시하거나하진 않았죠.
@JH-ek5bn
@JH-ek5bn 2 жыл бұрын
@@Jun31719 19세기 말이니 유럽은 바닥뚫고 지하실갔다가 다시 지상을 지나 2층 3층 올라온 상태고 한국은 못해도 1층에 꾸준히 있다가 있다가 슬슬 올라갈 타이밍이니 그렇지
@sirjacklee
@sirjacklee 2 жыл бұрын
패러다임이 무서운게 그 시대 그 문화 안에선 절대 다수가 그렇게 하는게 옳고 당연하다고 판단한다는 것..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2 жыл бұрын
종교적인 이유와 잘못된 인식으로 흑사병이나 다른 전염병에 시달리고 유행처럼 번져서 역사가 많이 바뀌었는데 위생 하나만으로 이렇게 크게 변화를 주는군요.
@pej1229
@pej1229 2 жыл бұрын
식사 시간에 챙겨보기 좋은 유투버..
@highpingxel4829
@highpingxel4829 2 жыл бұрын
똥믈리에...피에젖은사건들...다음은... 안씻어~~~!!!
@workers4233
@workers4233 2 жыл бұрын
어찌됐든 지금 시대에 태어난게 정말 천운이네요.
@안녕-t4r3z
@안녕-t4r3z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태어난 시대마다 적응하게 돼있음
@YogiMaemi
@YogiMaemi 2 жыл бұрын
중세 배경 창작물에 마법이 필요한 이유군요.
@란파-y1w
@란파-y1w 2 жыл бұрын
웃긴건 저들이 목욕문화가 당시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로마의 후손이라는 점입니다. 이런걸 보면 고대에 로마가 얼마나 사기문명 그 자체였는지 알 수 있죠
@TV-lo7gm
@TV-lo7gm 2 жыл бұрын
그냥 존내넓은땅이 근본이면 몽골은 어디감?
@krauskim7662
@krauskim7662 2 жыл бұрын
그 문명이 다른나라를 죽이고 약탈하고 파괴해서 갈취한 재화로 만들어진거
@mrlee2232
@mrlee2232 2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로마는 라틴족이고 현재 대부분의 유럽인은 게르만족입니다. 워낙 로마 땅덩이가 넓어서 그 문화가 여러지역에 전해진 것 뿐이죠
@gun3951
@gun3951 2 жыл бұрын
@@mrlee2232 하필이면 목욕문화는..
@배달의기수-w7e
@배달의기수-w7e 2 жыл бұрын
@@krauskim7662 그렇게만 인식하고 있다면 로마 문명의 본질을 모르는 것.
@vivivi3865
@vivivi3865 2 жыл бұрын
중세시대 우리나라 위생 풍습 "옛 사서(史書)에 따르면 고려의 풍속은 사람들이 모두 깨끗하다고 기록되어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러하다. 그들은 항상 중국인이 때가 많은 것[垢膩]을 비웃는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목욕을 한 후 집을 나서며, 여름에는 하루에 두 번씩 목욕을 한다. 흐르는 시냇물에 많이 모여 남녀 구별 없이 모두 의관을 언덕에 놓고 물이 흐르는 것을 따라 속옷을 드러내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고려도경》
@정윤호-y6u
@정윤호-y6u 2 жыл бұрын
오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jjk2769
@jjk2769 2 жыл бұрын
그럼 뭐함 조선시대로 가면 위생에 대한 인식이 유럽이랑 똑같은데
@퍼플퍼플
@퍼플퍼플 2 жыл бұрын
그 뭐였더라 독일인이 조선시대 가서 본 것들 적은 책(신선한 나라 조선)이랑 네덜란드인이 적은 책(기억이 안남...)이 있는데 거기에서 주로 느낀 점이 이거더라구요 "서구에선 조선이 아주 더러웠다고 했지만, 생각보다 더러운 것은 아니었으며 오히려 깨끗하거나 더 나은 점을 볼 수 있었다."
@란파-y1w
@란파-y1w 2 жыл бұрын
고려는 불교문화가 발달해서 수행의 한가지로 몸을 청결하게 하는걸 중요시하게 여겼었습니다 근데 조선 넘어와서 불교가 쇠퇴하다보니 시망
@정윤호-y6u
@정윤호-y6u 2 жыл бұрын
@@란파-y1w 조선도 그당시 다른나라랑 비교해서 막 더러운 수준은 아니었음.
@charlieshin9513
@charlieshin9513 2 жыл бұрын
우리도 고려시대에는 목욕이 활성화가 되었으나 조선시대가 폐쇄적으로 되면서부터 왕들도 일년에 한두번만 목욕을 할 정도였다네요..그래서 가장 왕의 큰 사망원인이 피부병 인 등창이었답니다. 온천에서 피부병을 나았다는데 무슨 특별한 성분이 있는게 아니고 매일 목욕을 해서 청결히하는 바람에 나았습니다.
@물타기장인
@물타기장인 2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때도 잘 안 씻었습니다. 겨울이면 세수 조차 하기 힘들었음
@Brastia
@Brastia 2 жыл бұрын
@@물타기장인 고려시대에 동시대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잘 씻었다는 기록은 중국 역사서에 허다하게 나옴. 반도 국토 대부분이 화강암반이라 동네 냇가가 매우 깨끗해서 물 그냥 마시고 씻기에 용이했음.
@misteik
@misteik 2 жыл бұрын
조선시대 양반과 일반인의 위생은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사대부의 대빵인 왕이 신체발부 보존위해 잘 안씻었으니 양반도 그럴수 있었겠지만, 기생이 씻는 걸 훔쳐보는 그림에 따르면 아닐수도. 옛 한양 토양에서 기생충 알이 많이 나온다니 똥오줌을 대충 버리기도 하고, 처리 직업이 있었다던데 도시의 위생이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네요.
@asdf-sc1up
@asdf-sc1up 2 жыл бұрын
@@물타기장인 ?아예 송나라 사신이 쓴 고려도경에는 고려 사람들은 씻는 걸 좋아해서 하루에도 여러 번씩 냇가에서 씻었고 중국 사신들을 보고는 때가 많고 더럽다고 욕했다고 적혀 있는데?
@hishot1078
@hishot1078 2 жыл бұрын
@@물타기장인 고려도경 읽어보시면 고구려부터 시작해 고려사람들은 그냥 미친듯이 씻는다고 적혀있어요. 신라는 집 안에 목욕탕도 설치하고 공중목욕탕도 운영했습니다.
@민초파이-n7m
@민초파이-n7m 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엔 그나마 수영선수들이 가장 깨끗한 사람들이었겠네요
@immaculate86
@immaculate86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물이 석회질이라 유럽의 미용법은 이중세안을 하는 한국과 일본, 물로 씻는 수용성 클렌져 위주의 미국과 달리 물을 최대한 안쓰는 방향으로 가요. 미셀러 클렌징워터도 물세안안하고 클렌징하려 나온거고 실제로 물세안없이 클렌징워터로 닦아내고 바로 크림이나 세럼 바르게 되어있어요. 이전엔 클렌징 밀크로 닦고 토너로 닦아내는 방식이었구요. 물없이 머리감는드라이 샴푸도 비슷한 이치죠. 혹시나 유럽산 클렌징 워터 쓸땐 물세안이나 토너없이 바로 기초 들어가면 됩니다. 물이 석회질이라 잘 안씻는다는 말도 있으나 중국이나 중세유럽과 달리 똑같이 석회질인 미국,독일,태국은 자주 씻는걸보면 그냥 성격이 지저분한거 같습니다
@grapehc
@grapehc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이유로 유럽 국가들은 설거지도 세제 거품 묻은 걸 물로 헹궈내지 않고 천으로 닦는걸로 끝내죠... 으아 찝찝해
@myway_j_1418
@myway_j_1418 2 жыл бұрын
그 정도가 다르긴 함 석회질의 물을 여과하는 기술도 다르고
@myway_j_1418
@myway_j_1418 2 жыл бұрын
참고로 한국은 일제시대 초반까지도 길 아무데나 똥싸고 다님
@waltertom8921
@waltertom8921 2 жыл бұрын
@@myway_j_1418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그냥 세계보편적 현상이었음. 언제 그만뒀냐 시기의 차이일 뿐.
@김수인-b3o
@김수인-b3o 2 жыл бұрын
@@myway_j_1418유럽은 요즘도 그럼 ㅋ
@레이오트
@레이오트 2 жыл бұрын
로마 문명이 지금도 동경과 연구대상인 이유이기도 하죠.
@anz1004
@anz1004 2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이런 끔찍한 위생의 의료 환경 때문에 당시 유럽에서 간호사는 물론 의사들도 기피 직업 1순위 였다고 합니다
@ThePoemath
@ThePoemath 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프랑스를 비롯해 많은 유럽인들이 목욕을 잘 안하죠. 반면 목욕을 자주 하는 문화는 인도나 중근동 및 동남아 등지에서 비롯된 듯.
@dinos119
@dinos119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의료인들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위생의 기본중의 기본인 손씻기도 오랜 시간동안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산모들이 감염으로 죽기도 했다죠...
@김곰-s5z
@김곰-s5z 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를 보면 의사들보다 산파나 간호사들이 위생에 더 신경을 썼었죠. 실제로도 산파랑 의사 중에서 산파들이 담당하는 산모들 사망률이 낮으니까 산파들이 손을 씼는 거 보고 위생의 중요성을 강조한 의사가 있었는데, 오히려 미친놈 취급을 받고 정신병원에 강제입원될 정도였으니...
@Mini27iris
@Mini27iris 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더러워도 보통 더러운게 아니네...시대 관념변화로 우리가 깨끗하게 살 수 있는게 다행인듯
@dhj3782
@dhj3782 2 жыл бұрын
동양 위생의 역사에 대해서도 다뤄주면 재밌을것 같네요. 동양의 목욕문화라던가 한중일 그리고 그밖의 나라의 비교라던가
@craneeee33123
@craneeee33123 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6.25까지만 해도...... 장난 아니었음 씻는다라는 개념이 없음 중국ㄷ 마찬가지이겠지만 일본은 아닐듯
@bibittubi2
@bibittubi2 2 жыл бұрын
@@craneeee33123 동네 천에서 목욕했다던데...멱감다는 단어가 있다는 게 증거 아닐까용
@kangking6641
@kangking6641 2 жыл бұрын
실제 1900년대에 외국인이 조선 방문했을때 위생상태 보고 너무 역겨워서 스스로 자살하거나 죽여버리고 싶다란말을 회고에 남김 한양 길거리 인분은 기본 당시 비교 하면 유럽은 양반
@버프코트
@버프코트 2 жыл бұрын
@@craneeee33123 씻는다는 개념이 없었다고??? 진심 님 말에 자신할 수 있으니까 말한거죠?
@dizmfflqxm
@dizmfflqxm 6 ай бұрын
고려는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나라라 남녀가 개천에서 자주 목욕을 했어요. - 송나라 사신 서긍의 기록, 송 사신이 목격할 정도로 흔한 목욕문화. 옛날에 '서민'들이 자주 목욕을 하려면 사회가 폐쇄적이면 안됨. 지금처럼 샤워를 자기집에서 24시간 아무때나 하는 시절이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많이 했기 때문에요. + 중국의 경우, 이미 고대부터 벗은 몸을 남이 보는걸 수치로 여기는 문화가 정착. 그래서 자기 목욕을 엿본 사람을 죽인 기록이 등장하고요. (참고로 둘다 남자) 중국은 이런 문화적 이유+건조함으로 옛날부터 덜씻긴 했다고봐요. 일본은 시대별로 다른데, 여기도 옛날엔 개방적이라 물받아놓고 마을의 온 남녀가 한데 들어가서 씻었음. 근데 사회가 점점 폐쇄적으로 바뀌면서 이런 문화들이 사라지게 되고요.
@user-rj6yc2ny9t
@user-rj6yc2ny9t 2 жыл бұрын
2:19 이 와중에 아무렇지도 않은 게르만 냥이
@dowonson7467
@dowonson7467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서양인들 생활문화에 놀랄정도로 불결한 요소들이 종종보이죠..집 안에서 신발신기란 위생에서나 편안함에서나 둘다 맞지않는 문화도 어쩌면 그 연장..
@user-u6ex2ds8ur
@user-u6ex2ds8ur 2 жыл бұрын
유럽에서는 집에서 신발 안신어요
@dowonson7467
@dowonson7467 2 жыл бұрын
@@user-u6ex2ds8ur 유럽도 원래는 집에서 신발 신죠, 단지 이제 서양에서도 집에선 신발 벗는 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
@goodman3296
@goodman3296 2 жыл бұрын
집에서 신발신는것은 문화의 차이일뿐이지 위생의 차이는 아닌거같아요. 침대에서 자고 의자에 앉아 식사를 하니 굳이 벗을 필요가 없었고 일본이나 한국은 바닥에 앉아 생활하고 바닥에서 자고 바닥에서 식사하기때문에 당연히 신발을 신을수가 없었겠죠. 같은 동양 문화권이라도 영화에보면 중국도 신발신고 생활하던데요? 그들도 침대와 의자문화권인가봐요. 한국도 의자가있는 식당에는 신발신고 들어가고 철퍼덕식당은 신발벗고 들어가잖아요. 같은 이치아닐까요?
@23berry201
@23berry201 2 жыл бұрын
샤워기도 줄 없이 딱 샤워기 대가리만 있고.... 침대 위에 신발 얹는 건 상상도 하기 싫음 !!
@DrumTongMode
@DrumTongMode 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조선이 할말인가
@자색양파-h1x
@자색양파-h1x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 당시라면 위생관념이 개판인게 이해도 가는게 대부분 대도시가 강을 끼고 발달한다곤 하지만 도시의 모든 인구가 풍족하게 사용할만큼의 용수율일수는 없을거고 그 정도로 물을 사용하면 당연히 물의 오염도 심각하고 부족하겠죠. 당장 먹을 곡식에 쓸 물 쓰기도 부족할텐데 사람을 씻기는건 더더욱 벅찰거고 그럼 관습법으로 물에 목욕하는걸 터부시하지 않을까요?
@이동진-y9v
@이동진-y9v 2 жыл бұрын
하멜은 서구가 더러울 때 와서 기록에 조선이 더럽다는 기록이 없지만 구한말은 서구가 위생관념을 확립한 시기라 더럽다는 기록이 있지요... 한국은 대다수가 1일 1샤워를 할 수 있게 된게 70~80년대 부터라고 보시면 됩니다.
@mkb7143
@mkb7143 5 ай бұрын
90년도요 무슨 70 년대..알고나..
@oooooo-td9zj
@oooooo-td9zj 3 ай бұрын
최소 일주일에 한번 대중 목욕탕에 가서 때를 밀었슴. 대신 일주일어 2-3번 부엌에서 연탄 아궁이에 물대워서 머리도 감고 대야에 들어가서 씻었슴.
@jeungwookbyun676
@jeungwookbyun676 2 жыл бұрын
여름엔 하루에 두번 샤워하는데 저 당시 사람들의 생활을 생각하면 끔찍하다. 목욕문화에 대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Good!!
@moonnightbridge5015
@moonnightbridge5015 2 жыл бұрын
하루만 샤워 못해도 가렵고 냄새 나는것 같고 그럴텐데... 그걸 다 견뎌낸 저 시대 사람들은 참으로 위대함;;;
@Oh_World
@Oh_World 2 жыл бұрын
향수가 괜히 발전한 게 아니여
@GoldenHiperTompson
@GoldenHiperTompson 2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변기나 세면대가 거진 아메리칸 스탠다드죠. 미국이 현대 위생에 끼친 영향은 큰거 같습니다
@박야-h5r
@박야-h5r 2 жыл бұрын
팩트) 중국은 아직도 '자주 씻으면 면역력이 떨어진다' 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민족이다
@JEONGYONGHOON96
@JEONGYONGHOON96 2 жыл бұрын
역시 위생, 똥킴 선생님이십니다.
@나꼬마-u5o
@나꼬마-u5o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상식은 흑사병 터지기 이전에 유럽은 정말 위생이 개판 중에 개판이라고 알고 있어요. 로마는 이 정도까지 아닌 것으로..
@Unknown-im1oy
@Unknown-im1oy 2 жыл бұрын
으아악 그나저나 고양이 투성이라 넘 귀엽네여
@朴仁錫
@朴仁錫 2 жыл бұрын
동양의 위생역사도 해주세용 궁금해여
@코리아키라
@코리아키라 2 жыл бұрын
과학은 시체를 탑처럼 쌓아 발전시키고 의학은 시체를 산처럼 쌓아 발전시키지 인류란 희생 없이는 그 무엇도 이룩하지 못함
@야옹-e2u
@야옹-e2u 2 жыл бұрын
퍄퍄킴님은 위생이나..화장실이나 이쪽에 관심이 많으신듯
@qacksu
@qacksu 2 жыл бұрын
동양의 목욕도 다뤄주세요
@ptahoteff
@ptahoteff 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 문득 궁금해진게, 스페인 사람들 목욕문화는 유럽과 좀 달랐지 않았을까 하는 거애요. 유럽이 중세 초기 암흑기일 때 이베리아 반도는 아랍의 지배를 받으면서 오히려 문명이 복원되고 문물도 발전했어요. 그 시대 코르도바는 거리에 가로등을 설치해서 밤마실 나가기 좋은게 명물이었어요. 하여 목욕문화도 달랐을 것 같은데???
@sonhuengmin1
@sonhuengmin1 2 жыл бұрын
가로등이 아랍권이 원조에요?
@수은-i5w
@수은-i5w 2 жыл бұрын
@@sonhuengmin1 기원전 알렉산드로스 제국이 원조에요.
@수은-i5w
@수은-i5w 2 жыл бұрын
@@sonhuengmin1 안티오크에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네요.
@ptahoteff
@ptahoteff 2 жыл бұрын
@@sonhuengmin1 이슬람 문화권이 복원한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 문화 중 하나였었어요.
@자색양파-h1x
@자색양파-h1x 2 жыл бұрын
로마를 위시한 유럽권과 이슬람권의 목욕문화가 달랐다고는 합니다. 로마의 목욕문화는 물을 가두고 있었기에 수질이 나빠지고 이물질도 많이 쌓여 현대의 목욕문화랑 달랐지만 이슬람권은 종교상의 이유로 물의 순환을 중시했고 담수한 물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죠. 또한 목욕문화를 신성시해 로마에서 자주한 오일등의 사용도 하지않아 물의 오염도 어느정도는 막을 수 있고요.
@love2mix
@love2mix 2 жыл бұрын
기술수준이 점점 높아진것도 있겠죠.ㅇㅇ 위생용품인 비누가 그 대표적인게 개념은 이미 고대 그리스에서 제물바칠때 비계 태운 재 몸에 비벼 씻었더니 깨끗해지더라~해서 기원전부터 이미 원리/생산방법은 알지만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대량으로/싸게 공급할수 없던게 안타까운 점이죠.ㅇㅇ
@지원-c6e
@지원-c6e 2 жыл бұрын
이걸보고 유럽 중세,근대시대 영화나 소설, 만화의 환상에서 빠져나왔읍니다. 감사합니다
@jhmartinan4413
@jhmartinan4413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더럽운게 고증이여서 더 좋음
@lueb7016
@lueb7016 2 жыл бұрын
역사 배울때 나이팅게일 없었으면 어땠을까 진짜 궁금했음ㅋㅋㅋㅋㅋㅋ
@seeus1-i5t
@seeus1-i5t 2 жыл бұрын
퍄퍄김님, 고양이는 직접그리시는건가요? 너무귀여어요!!~~~>.< 어디받을수없을까요? 그려봤는데 안비슷 ㅠ
@퍄퍄킴
@퍄퍄킴 2 жыл бұрын
담당 그림작가님이 그리고 있습니다.
@sml834
@sml834 2 жыл бұрын
하긴 지금처럼 목욕제품이 활발히 나왔던 시대도 아니고 그래봤자 그냥 물로 샤워를 하는게 고작이니 개운한 느낌이 지금과 천지차이겟지
@고고-j7w
@고고-j7w 2 жыл бұрын
휴지로 응가도 닦고 샤워도 매일 할 수 있는 지금 시대에 만족한다
@viorreich7251
@viorreich7251 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중세시대 유럽인이 아랍인이 화장실에 갔다오고 손씻는걸 보고 "청결의 극치" 라고 말했다는게 생각나네요
@sisaeum
@sisaeum 2 жыл бұрын
저는 차가운 물로는 절대 못씻어요 ㅋㅋㅋㅋㅋ
@user-sgc
@user-sgc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정말안씻었지 않나
@io2w3
@io2w3 2 жыл бұрын
샤워는 자주 해도 머리는 잘 안감음 떡진 머리가 건강에 좋다고 생각함 서양인 머리 사진 보면 헤어잴 바른거 마냥 보이는데 사실 머리 안감은거임 중국인도 머리감는걸 싫어하는데 감으면 복이 나간다고 싫어 함 그래서 냄새남
@kkukkukkukku
@kkukkukkukku 2 жыл бұрын
찬물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씻어서 건강해진거 아닐까.......
@possumplay7486
@possumplay7486 2 жыл бұрын
이분 비디오는 화장실이랑 조금이라도 관련있으면 유독 그 에피만 신나고 힘차
@김진규-w6t
@김진규-w6t 2 жыл бұрын
아시아 위생도 해주세요.
@김규태-r9y
@김규태-r9y 2 ай бұрын
영상잘볼게용ㅎㅎ
@암흑과설탕
@암흑과설탕 2 жыл бұрын
인류의 수명을 가장 획기적으로 늘린 건 페니실린보다도 어쩌면 상수도랑 비누일 듯...
@sugarfree97
@sugarfree97 2 жыл бұрын
염소와 상하수도요. 특히 염소 보급 되고 나서 1920년대 인구가 폭발합니다. 무시무시하게 증가하기 시작해요. 물론 아토피도 같이 증가합니다 ㅋㅋㅋ
@세일러묵-y5s
@세일러묵-y5s 2 жыл бұрын
안 씻어서 냄새 가린다고 향수가 나왔고, 길거리에 분뇨를 피할려고 하이힐과 우산이 생겼고, 베르사유 궁전에는 화장실도 없고 (하기야 지금도 세느강 한복판에 변기통이 있으니)
@lucky2820
@lucky2820 2 жыл бұрын
바버샵에 가면 있는 헤어 포마드와 면도 후에 얼굴 피부 진정 및 소독하는 에프터쉐이브도 중세시대 향수가 만들어진 이후에 유럽 남성 귀족들이 외모관리 뿐만 아니라 악취를 감추려고 개발되어 나온 화장품 이죠.
@bakyoh
@bakyoh 2 жыл бұрын
웃기고 유익하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도 씻기시작한 게 목욕탕이 생기고부터임. 그전엔 물부족으로 씻지도 못함. 쌀씻고 남은물로 양치질하고 설겆이하고 빨래하고...
@그냥-g6h
@그냥-g6h 2 жыл бұрын
산적에 관련됀 영상도 돼나요
@crystalscipio
@crystalscipio 2 жыл бұрын
카우보이나 웨스턴 무비 장르에서 여주인공이 욕조에서 목욕하는 장면은 거짓말이었던것?
@bulbob100
@bulbob100 2 жыл бұрын
미국전도사 애기들 들어보면 1950년대 애들이 하도 까매서 까마귀 친척인줄알았다고 말하더라 우리는 1950년에도 저랬음
@드키무티
@드키무티 2 жыл бұрын
세계 여러 나라에 이상한 문제를 끼쳤지만 위생과 정치 제도, 현대의 각종 문명 이기를 이룩했다는 점에서 큰 업적을 남긴 훌륭한 나라네! 비누나 샴푸 같은 위생용품의 역사, 면도기 같은 미용품의 역사, 유리나 도자기의 역사 같은 것도 다뤄주세요~ 상수와 하수는 어떻게 관리하는지도요~
@김일-b5m
@김일-b5m 2 жыл бұрын
동양과 서양권은 위생 관념이 서로 차이가 있어서 위생 수준이 바뀌기 시작한 시기는 다르지만, 그래도 전근대에는 동서양 모두 다 더러었지.
@mercurespla7727
@mercurespla7727 2 жыл бұрын
굳이 비교하면 동양이 서양에 비해 위생을 잘챙겼다죠
@정윤호-y6u
@정윤호-y6u 2 жыл бұрын
서양이 더 드러웠는데 전염병. 근대화 처맞고 살짝 먼저 나아진거임
@myway_j_1418
@myway_j_1418 2 жыл бұрын
@@mercurespla7727 근데 한국은 일제시대 초반까지 길거리 아무데나 똥싸고 다닐정도에 하수관조차 없어서 한국은 예외이긴 함
@lee-mt9yt
@lee-mt9yt 2 жыл бұрын
@@myway_j_1418 일본도 19세기 말에야 노상방뇨를 범죄로 취급하고 생활 관행을 개혁하기 시작해서 그냥 전근대 공통임
@ThePoemath
@ThePoemath 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지금은 빈곤층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만, 큰 강을 끼고 있거나 해양권이었던 중근동과 소아시아와 인도 및 그 근방의 지역들은 자주 씻던 위생적인 문화권이었음.
@동물연구
@동물연구 2 жыл бұрын
노린네..악취를 감추기 위해 발명된 향수. 왕조차 씻기 거부함. 떡진머리와, 침한 치아 입냄새와 치주질환 악취는 주변사람도 고문이었음.
@IAMEXLOVER
@IAMEXLOVER 2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 대단한 분이었구나. 워낙에 여성성만 강조된 위인전만 봐서 몰랐는데 의학자이자 계몽가였네. 그나저나 저 때 유럽인들은 몸에서 냄새 나는 원인이 안 씻어서란걸 몰랐던걸까????
@goodman3296
@goodman3296 2 жыл бұрын
옛날 한국도 그랬는데 모르나봐? 뜨거운물 목욕은 설과 추석 2번가는걸로 알아서 그때만되면 목욕탕 난리났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는데.
@dk418
@dk418 5 ай бұрын
80년대 까지도 집안 화장실에서 항시 온수 나오면 부자였슴.
@mnm-q9u
@mnm-q9u Ай бұрын
@@goodman3296 그건 집마다 다르지 않나? 물어보니 일주일에 한번이었던데
@프링글스-e2v
@프링글스-e2v 2 жыл бұрын
일반위생도 일반위생인데 의학분야에서 소독 개념은 언제 등장했을까요? 일반 위생 관리만으로도 변화가 극적이었다면 소독 등장 전후의 변화는 정말 엄청났을 것 같은데
@김곰-s5z
@김곰-s5z 2 жыл бұрын
본격적으로는 19세기 중후반 쯤이였죠. 근데 문제는 그 당시에 소독용으로 사용했던 게 페놀이라서, 페놀 때문에 낮은 확률로 감염 부위가 괴사해서 죽는 환자들도 간혹 있었죠. 사실 그 이전에도 산부인과 쪽에서 위생을 신경쓰는 조산사들이 담당하는 산모들의 사망률이 의사들이 담당하는 산모들보다 낮다는 통계가 있었어도, 그럼에도 소독은 커녕 위생이라는 개념이 의학 분야에서 제대로 자리잡지를 못했죠. 대표적인 예로 제임스 가필드가 총맞았을 때 수술을 집도한 주치의가 메스로 빵을 썰고, 그 메스로 수술 집도해서 한 나라의 대통령을 패혈증으로 죽게 했을 정도. (제임스 가필드가 대통령이였을 때는 이미 소독이란 개념이 생겼던 상황)
@valerian_0
@valerian_0 2 жыл бұрын
19세기 후반부터 소독이라는 개념이 자리잡았음
@sugarfree97
@sugarfree97 2 жыл бұрын
페놀은 위에 분이 말씀하셨고. 위생 분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염소죠. 19세기 때 염소를 이용해 물을 소독하는 방식이 개발 되었는데 실제로 대중보급이 이루어진건 1910년대 영국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1920년대 일제시대 때 보급 되었고요. 당시에는 상하수도가 극히 일부만 보급 되었기 때문에 우물에 소독약을 타는 게 주된 방식이었고. 잔류 염소가 살균효과를 가져오면서 몸을 씻거나 옷을 빠는 등 위생환경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20년대 인구 성장률이 비약적으로 증가하는데는 조사망률을 급격하게 떨어진 것이 원인이었고. 가장 큰 공헌자는 염소라고 봐야죠. 염소와 상하수도는 인류의 삶의 질을 가장 크게 높여준 발명품으로는 둘쨰 가라고 하면 서럽죠.
@leviathan3556
@leviathan3556 2 жыл бұрын
대만 역사도 리뷰해주세요!♡♡(정경 때 정씨세력 vs 다두왕국의 대만 원주민 부족 동맹 연합의 전쟁인 사록사 전투(沙轆社之役), 정씨왕국의 멸망 후, 청나라vs다두왕국의 대만 원주민 부족 동맹 연합의 전쟁인 툰샤오 사 사건(吞霄社事變), 그리고 대만 원주민들의 부족 동맹 연합 왕국인 다두왕국이 청의 군사작전과 이를 도와준 원주민 부족에 의해 멸망한 전투이자 사건인 대갑서사항청사건(大甲西社抗清事件)도 포함해서.)
@_o-ob
@_o-ob 2 жыл бұрын
이게 진화지 ㄹㅇ....
@사람-u9p7o
@사람-u9p7o Жыл бұрын
원래 한민족은 목욕을 즐겨했음 중국에서 고구려 사람들 기록한거 보면 씻는 것을 즐겨하는 민족이라 했음 그리고 고려까지도 집집마다 욕탕이 따로 있을정도로 씻는걸 좋아했는데 조선시대 들어와서 유교문화의 영향을 받아서 그게 사그라 진거지 유럽만큼은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물론 19세기 들어서는 유럽 위생 인식이 올라가서 조선시대보다 좀 더 깨끗해졌지
@NSkoreaball
@NSkoreaball Жыл бұрын
몇 십년 전 (19세기 말 조선) (임시정부라 컨셉임) 에는 바닥에 똥이 어후..... 지금은 뭐 딱히 (일제강점기 땐 딱히 없었음)
@호계촌놈
@호계촌놈 2 жыл бұрын
과거 위생/화장실보면 나는정말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는 생각을한다
@너굴너굴-b8p
@너굴너굴-b8p 2 жыл бұрын
야옹이캐릭터에 목욕이라니 맙소사. 야옹이는 물을 싫어한다고요~
@nosaster
@nosaster 2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문제는 언제나 예산...돈돈돈!
@정윤호-y6u
@정윤호-y6u 2 жыл бұрын
19세기 중반에서야 그나마 목욕다운 목욕이 퍼진거 보면. 진짜 근대화랑 상관 없이 전염병 하나정도는 터져야 바뀌는듯 ㅋㅋㅋㅋㅋ
@user-dl3pr4oz7r
@user-dl3pr4oz7r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수많은 욕구중에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중 하나가 목욕의 욕구인데 그 본능을 억누르고 살았단거임? 미쳤네
@울랄라-w7y
@울랄라-w7y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유럽인들 잘 안씻자나요
@mil_duck
@mil_duck 2 жыл бұрын
사실 영국군이 병으로 죽은게 적긴 한데 상륙 당시에는 제일 많았던걸로 압니다. 왜냐면 텐트와 같은것들을 준비하지 않고 왔기 때문이죠
@KYLee-bp7qt
@KYLee-bp7qt 2 жыл бұрын
유럽애들 지금도 잘 안씻는거 같던데 거리도 좀 더럽고 특히 프랑스~ 자신들만의 확고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좀더 더럽고, 냄새나.. 파리~
@corgi1365
@corgi1365 2 жыл бұрын
그림이 너무 귀여유ㅓ요 ㅠㅠ 울집 턱시도 냥이같아서 사랑스러워 흑흑
@ssabgay69
@ssabgay69 2 жыл бұрын
나이팅게일은 귀족 집안이라서 돈도 있고 군 간부들도 잘 아는 사이라서 나이팅게일의 의견을 잘 수용해줌 다만 말이 안통할땐 등불보단 도끼와 샷건으로 소통함
@빈센트반고갱
@빈센트반고갱 5 ай бұрын
프랑스를 선진국으로 미화 했지만 실상은 지하철 찌린내 골목 찌린내 찌린내의나라가 프랑스다
@usi323wofjlj
@usi323wofjlj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1800년대 정말 더럽기로 유명한 도시 중 하나가 바로 조선의 한양이었다는 것... 저 더러운 유럽인들 기준으로도 그 더럽다는 중국 다음으로 더러운 도시였다는 말이 있음
@Yeon-Rang1917
@Yeon-Rang1917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찰리 채플린은 배우시절 전혀 씻지도 않았다고 했는데 이건 개인이 그냥 하기 싫어서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냥 문화환경이 그런거군요.
@김곰-s5z
@김곰-s5z 2 жыл бұрын
저 당시에는 의사들조차 위생이란 개념이 없었던 시기였죠. 의사들조차 피묻은 손에 피 묻은 옷을 그대로 입고 다음 수술에 들어가고 그러다 보니까 비위생적인 환경으로 인해 수술 중에 감염으로 죽는 환자들이 많았었죠. 그래도 그 와중에 조산사들은 아기를 받기 전 손을 씼고 받았는지라 의사들이 담당하는 산모들에 비해서 조산사들이 담당하던 산모들 사망률이 낮았고, 이걸 계기로 의학계에서 위생의 중요성이 부각되기도 했지만, 제멜바이츠처럼 미친놈 취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페놀로 소독이라는 개념이 생겼는데도 여전히 위생에 신경을 안쓰다 보니 그나마 위생이란 개념이 빨리 잡힌 의료계조차 본격적으로 위생의 개념이 잡힌 게 20세기 초였죠.
@후힛-l6e
@후힛-l6e 2 жыл бұрын
이해는되네요ㅋㅋ 무지하기도하고 조상때부터 옛날부터안씻어왔으면 위생이라는개념을 몰랏을듯 그리고 후각이야 태어나서부터 계속냄새나는세상에서살면 이게 냄새가나는건지 깨끗한건지 감각도없겠죠
@Oj-h
@Oj-h Жыл бұрын
왜 그렇게까지 냉수욕에 대한 맹신(?)이 강했던 걸까요? 그들 나름의 근거가 있긴 했을텐데 흥미롭네요
@yohankim6461
@yohankim6461 2 жыл бұрын
유럽은 왜이리 얼음물 목욕을 좋아한건지 무섭네요 ㄷㄷㄷ
@박형준-b3k
@박형준-b3k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예전엔 설 추석 두번 목욕햇지~
@b-29-FactBoomber
@b-29-FactBoomber 2 жыл бұрын
한국도 고려시대까지는 잘씻다가 조선시대부터 안씻어서 서양인들한테 더럽다는 인상을 남김
@skyyu8777
@skyyu8777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도 1970년대까지 냉수마찰이라고 찬물에 적신 수건으로 겨울철에도 몸을 닦는게 좋다고 믿었습니다
@울랄라-w7y
@울랄라-w7y 2 жыл бұрын
냉수마찰 좋은거 아님?
@seunghee5028
@seunghee5028 2 жыл бұрын
저 때에는 위생개념이 부족했던 것이 아니다. 깨끗한 물이 없던거다. 만약 나보고 변깃물로 양치를 하라고 주면, 나는 양치를 안하거나, 1주일에 한번 또는 양치를 못해서 얻는 더러움과, 변기물의 더러움을 저울질 할것이다.
@보쓰-s5y
@보쓰-s5y 7 ай бұрын
공중보건과 위생의 발달은 평균수명을 늘리는데 크게 이바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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