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활코딩님의 강의를 처음 접한게 3년 전이네요. 그때는 생활코딩님의 목소리가 나긋해서 졸려서 이해가 잘 안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개발을 조금 배운 지금은 내용이 잘 이해되어 내용에 집중하다보니, 생활코딩님의 목소리가 어떤지는 신경쓸 겨를이 없네요. 사전 지식이 부족해서 메시지가 이해가 안되면 메신저에 집중하게 되고, 그 탓을 하게 되나 봅니다. 남탓하던 과거의 못난 제가 생각나기도 하고, 문득 조금 발전한게 아닐까 뿌듯한 마음도 들어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쩜 이렇게 설명을 쉽게 잘 해 주시는지..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uljo4299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coohde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한대현-t1s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소유파파3 жыл бұрын
정리 client >>>>>>>>>>>>>>>>>>>>>>>>>>>>>>>>>>server 임의의 메세지 (syn) clinetserver 받은 CA인증서 검증 SVR의 공개키로 TLS사용할 대칭키를 암호화(ack) server client의 ack를 받고 세션 establish
@준우권-y9c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클라이언트와 서버 각각 공유하고 있는 session key는 어디에서 보관하고 있나요? 하나의 요청에 대해서 1회성으로 사용하지는 않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justinb52878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당
@choing86045 жыл бұрын
처음 암호화되기전에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전달하는 랜덤값은 노출이 되니 제3자가 프리 마스터 시크릿을 생성할 수 있지 않을까요?
@aaronbaek91595 жыл бұрын
그걸 그대로 프리마스터 시크릿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해시던지 특정 알고리즘을 통해 프리마스터 시크릿을 생성할 것이고 그걸 서버의 공개키로 암호화해서 보내니 안전할듯 합니다.
@jeongwookim31924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네요.
@소유파파3 жыл бұрын
서버에서 syn.ack를 보낼때 CA인증서와 자신의 비대칭키의 공개키를 같이 보냅니다. 클라이언트는 ack를 보낼때 이떼 프리마스터 시크릿값을 같이 보내는데 이값은 서버에서 보내온 공개키로 암호화가 되어있기떄문에 복호화는 서버에서 밖에 할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