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민담 #낙방선비 #전설실화 오늘은 좋은 일 한번 한 덕분에 좋은 처녀 만나 장가가고, 과거시험에 장원급제까지 하더니, 마침내는 재상까지 된 어느 시골 선비 이야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도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링크 부탁 유튜브 / @쏘쿨극장낮잠처럼달콤 방랑자 블로그 bonghwa.tistor... 페이스북 / 100057939819367
Пікірлер: 10
@cis785310 ай бұрын
104번째 like 감사드립니다요!
@사과사랑-p2w10 ай бұрын
옜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연이-e6w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신기한 목침 재미있네요
@권오선-o3f10 ай бұрын
참 사람의 인생이란
@조영숙-u8r10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パクカメママ10 ай бұрын
재밋게 잘 들었어요😊
@무상혜9 күн бұрын
심성이 본디착하니 복을받았네요. 현실적을로금덩이를갖고 아마 다 도망갔을겄지요.
@바다로-s8d10 ай бұрын
복숭아를 쓰지않는법 ? 이 아니라 쓰는법이 없다로~
@포도대장-k3e10 ай бұрын
재상은 정2품 판서급 이상 이며 대감 이라고 평칭 했습니다 임금이 신하를 부를땐 이판 ㆍ 공판 ㆍ좌찬성 ㆍ영상 이렇게 직책을 부르는게 맞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