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담 #한문소설 #옛날이야기 오늘은 조강지처의 머리채를 잘라 판 돈으로 과거를 보러 간 가난한 선비의 이야기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링크 부탁 유튜브 / @user-nr1bl5vy2l 방랑자 블로그 bonghwa.tistory.com/ 페이스북 / 100057939819367
Пікірлер: 23
@DH-xd1lz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선비야말로 합격할만한 인물이네요~ 재밌게 잘 들었어요 ^^~
@yadamnangja2 жыл бұрын
숙종임금은 정말 좋은 분이셨네요. 그리고 조강지처의 남편에 대한 보필이 본이 되었고 또한 시골 선비의 선한행실에 솔개연과 뱅뱅이연이라고 재치있게 답을 하여준 그 시험생 선비도 선하군요. 고맙습니다. 유익한 영상이었어요. ^-^
@user-mv4ro3pb7q2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선비가 더 똑똑합니다.
@user-sv8dr5vs4d2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ju8pf6sr4o2 жыл бұрын
잼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vagus12992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되네.
@pusike2 жыл бұрын
그선비 의리 있네요 자기 혼자 먹지 않고 목숨을 살렸네요
@JoYunjeong62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w9xj2sq4v2 жыл бұрын
기다려 집니다.
@user-lc6xg8yx2l2 жыл бұрын
운도 따라 주어야 되네요. 임금과 그선비를 만난것도 천운이네요.
@user-if1gd9pk5r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뻥임 희망회로굴리다 소설쓴거임
@user-jk4eh7mm4d2 жыл бұрын
알고 있던 어휘가 갑자기 어느 순간만 생각이 안나다가 시간이 조금 지난뒤 뛰어다니다 보면 갑툭튀로 생각난다. 순간 건망증은 기력이 아주 좋은 사람은 거의 없으나 만성 무기력증,만성 피곤증이 있는 사람은 자주 나타난다
@user-cc1xf6zl6r2 жыл бұрын
세상사. 참. 묘한. 일입니다 의진. 임금을. 만나고 의로운. 선비를. 만나 의로운. 결실을. 하네요... 애구.. 그.냥. ... 풀뿌리. 캐먹고 초야에. 묻혀 아내와. 살면. 되지.. 과거는. 왜...? 그리. 보려. 하는지...
@user-gq9ur1ww6y2 жыл бұрын
산기슭에~ '산기스게'라 읽지 않습니다. '산기슬게'라고 읽어야지요. 잘 시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jk4eh7mm4d2 жыл бұрын
산끼슥이라고 제대로 발음했습니다.산기슬이 틀립니다
@user-gq9ur1ww6y2 жыл бұрын
@@user-jk4eh7mm4d 산기슭에 다다른~ '산끼슬게'라고 읽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산끼스게'라고 저는 들어서 말씀을 드렸고 산기슭~은 '산끼슥'이 맞아요. 그러나 산기슭+에가 오면 '산끼스게'가 아니고 '산끼슬게'라고 발음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린 것이므로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