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0,942
#오성이항복 #판수 #민담야담
쏘쿨극장 [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오늘 이야기는 내가 죽고 네 사람을 살리느냐, 아니면 내가 살고 네 사람을 죽게 두느냐의 기로에 선 오성 이항복과 귀신 사이에 벌어진 목숨을 건 투쟁에 관한 것입니다. 오성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주지하다시피 오성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흥미 있는 지식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 설정 부탁드립니다. 재미있고도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링크 부탁
유튜브 / @user-nr1bl5vy2l
방랑자 블로그 bonghwa.tistory.com/
페이스북 / 100057939819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