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아들을 영의정으로 키운 부모 이야기

#홍경래의 난 #민담야사설화 #김재찬
오늘은 세종 때의 재상 황희와 함께, 조선조를 빛낸 명재상으로 꼽히는, 순조 때 영의정을 지낸 김재찬과 그를 영의정으로 만든 부모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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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sv8dr5vs4d]

참현명한 어머니시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JoYunjeong62]

감사합니다 😊

[@user-qv4pi4br3o]

현명한 어머니이시네요.

[@user-vb9wx3ed1w]

훌륭한 사람뒤에는 지혜로운 여인 있다

[@Mnose23as74]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sjdhdhdjsbsj]

왕이 신하를 위해 인삼 좀 내어 줬다고 즉흥적이라고 야단을 치고 가르치고 있으니 왕의 권력이 땅에 떨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허레허식이 가득합니다. 자기 자식을 잘 못 키워 정신병에 걸리게 만들고 뒤주에 가둬 죽인 영조야 말로 조선 최악의 임금이라고 생각합니다.

[@sjdhdhdjsbsj]

명나라 군대가 놓고 간 그 많은 은자를 국가에 알려 줘야지 왜 자기 맘대로 땅에 묻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