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소리 내어 읽거나 눈을 감고 듣기] 못된 벼슬아치 제대로 손봐 주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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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쿨극장] 낮잠처럼 달콤한

[쏘쿨극장] 낮잠처럼 달콤한

Жыл бұрын

#세상이야기 #민담야담 #매관매직
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못된 벼슬아치 제대로 손봐 주기입니다. 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두 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목요일은 1편, 다가오는 토요일에는 2편을 탑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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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8
@단지네그린하우스
@단지네그린하우스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당
@user-gd7mi4hj5k
@user-gd7mi4hj5k Жыл бұрын
1빠
@user-ox9vt1fe5r
@user-ox9vt1fe5r Жыл бұрын
웃음이 절로 나오는 내용입니다 ㅎㅇㅇㅎ
@user-tq2so5kg4i
@user-tq2so5kg4i Жыл бұрын
매번 재미있게 잘들었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JoYunjeong62
@JoYunjeong6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iu2nr4fs9z
@user-iu2nr4fs9z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user-sv8dr5vs4d
@user-sv8dr5vs4d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kchsmik4015
@tkchsmik4015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들었습니다. 4분 16초 무렵 '앵무새처럼 되 내었다'가 잘못 쓰고, 발음도 잘못 했습니다. 전통 이야기 시간이니 '우리 말' 제대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되 내었다'가 아니고 '되뇌었다'로 해야 합니다. 띄지 말고, 글자도 고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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