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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려드릴 내용은 가난으로 초등학교 5학년을 중퇴하고, 평생 고물상을 한, 그렇게 번 돈으로 남모르는 독지가의 삶을 산 한 부처 같고 예수 같은 사나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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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 @쏘쿨극장낮잠처럼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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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이고 중생이 곧 부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