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오라ㆍ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ㆍ 예수님께 모든걱정과 무거운 짐을 맏기고 평안을 누립시다ㆍ
@Heajin-mn3oi7 ай бұрын
표절곡이라도 감동을 주는곡이죠 표절 아니라도 아무느낌없는건 듣기도 싫코~~
@travelerstationary2647 ай бұрын
표절은 표절이지요. 그사실을 숨긴것도..
@sun-t3y2 ай бұрын
넘 찾구 싶은 백미영 친구 ~~~ 친구가 좋아 하던, 들국화 노래를 들으면 더욱 그립고 보구 싶어 !!! 난 김지혜 ~~ 친구와 보낸 이십대 초반은 내인생에 은인으로 친구를 기억하며.. 넘 보구 싶은데, 찾을길이 없네.. 난 사무실이 선릉에 있는데, 이곳에 사무실 얻은것도 친구와 함께 지낸 기억을 찾아 우리가 함께 살았던 곳의 찻길 맞은 편에 얻었어.. 벌써, 10년 쯤 되어가는데, 내친구 미영이는 만나지를 못하네.. 찾을길이 없어 더 맘이 아프고 애가 타는데.'혹시라도 이글을 보면..꼭 답글 달아주라 ~~~ 백미영은 흔한성 아니니까..주변분들 꼭 소식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