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알고 있는데 이것은 민중가요가 아니요. 독립운동가라고해야지요. 이육사 광야에서 시를 따온것이니까. 민주항쟁에 쓰였다고 전부가 민중가요는 아니요. 사실 민중가요라고 구분짓는것도 어불성설이긴하나. 임을 위한 행진곡처럼 민중가요가 목표가 아니라는거요. 괜히 호도하거나 혼동해서 본 뜻을 흐리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모자란 사람들이 항상 본뜻을 흐리는데 그러지 맙시다.
@구름에가린세상2 күн бұрын
좋은날 가고 가고자 하는날은 다가오고 그래도 좋은노래 들으면 옛 생각😢
@김호숙꽃숙이색소폰2 күн бұрын
👍🥰👍🥰👍🥰
@구름에가린세상2 күн бұрын
789 노래가 제일좋아
@행복-i8y2 күн бұрын
2024년12월31일 저녁11시에 감상 ㅠㅠㅠㅠㅠ
@김재한-m7z4u3 күн бұрын
조금 힘들때 부르든 노래입니다. 노래방엔 없어서 아쉬웠다는..오늘 노래들으니.. 힘이나네요. 명곡입니다.❤
@장가-e7z3 күн бұрын
울지말고 웃자--^^
@galiclover3 күн бұрын
할매니즘 되니까 가사가 절절하네.
@차정중-k5m3 күн бұрын
삼춘. 잘가
@일단턱을쳐3 күн бұрын
1989년인데 1889년이라고 표기했네요
@꾀꼴찌야마미3 күн бұрын
이게 원버젼입니다 60년생~~~
@이-u7l3 күн бұрын
,..ㅇ😅ㄴ.
@상국김-r2u4 күн бұрын
추억의 명곡 나의 18번😅
@stjung82414 күн бұрын
주사파들 원티어 노래
@Freedom1004nimi4 күн бұрын
요즘 초등학교선 지워져버린...상상력, 감성...얼마나 아름다운 가사그리고 곡존데...
@순례자-m5f4 күн бұрын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들ㆍㆍㆍ
@CH-yd2sn4 күн бұрын
바위처럼 살아가보자...모진 비바람이 몰아친대도~어떤 유혹의 손길에도 흔들림 없는 바위처럼 살자꾸나~~바람에 흔들리는 건........뿌리가 얕은 갈대일 뿐~ 대지에 깊이 박힌 저 바위는 굳세게도 서 있으리~~~우리모두 절망에 굴하지않고..시련속에 자신을 깨우쳐가며~~~~마침내 올 해방세상 주춧돌이 될바위처럼 살자꾸나 <<꽃다지 바위처럼>>
@CH-yd2sn4 күн бұрын
형이 역주행시킨당................외워랏!!!!!!!!!!!11
@요사마반라뎅4 күн бұрын
24년 12월29일 듣고 있네요..
@윤굴이따라다4 күн бұрын
최여원 노래듣고 오신분?
@반태영-p5q4 күн бұрын
Nice good
@정지윤-g4m5 күн бұрын
넘넘 좋아요❤❤❤
@최태양-i7v5 күн бұрын
임창제. 창세기 간극. 알파와 🕉 오메가 영원 무궁. 창세전~~~ ~~ ^^
@현태-k3q5 күн бұрын
24년 12월29일
@백영희-x4x5 күн бұрын
노래방가면 김종환님의 사랑을 위하여 1위곡으로 볼렸습니다.
@pyh73635 күн бұрын
아름답네요
@옴마니반메훔-e3x5 күн бұрын
가창력 보소
@user-ie4jx7jy25 күн бұрын
그 날 ~~ ㅠㅠ
@차성영5 күн бұрын
백년에한번 나올까말까??한 목소리..성훈형..보고싶으다
@싸리꽃-d1h5 күн бұрын
구창모씨 목소리랑 비슷하십니다.😊
@정숙규-z1y5 күн бұрын
오죽했으면이랬을까요.저도많이힘들고외롭네요ㅠ
@이양구-p6v5 күн бұрын
😮😮😅😅😮
@이양구-p6v5 күн бұрын
가리봉동 오거리에서 눈물짖던. 그녀 행복해야. 해요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란 이문세 노래 시처럼 행복 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