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다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며느리보고 해달라고 사정을 하던가 해도 안해줘도 머라소리 안들을 판국에 완전 지 시키는 안되고 며느리니까 며느리도리를 다하라고 간내놓으라하시면... 용왕님 어떻게 되었는지 아냐..시모야..싶은..진짜 염치도 밥말아먹었지 무슨 며느리가 달라하면 주는 게임의 NPC인지 알아
흐음... 내 자식 몸에 칼 대게 하기 싫은 건 사돈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저만 살겠다고 자식들과 합심해서, 남의 집 귀한 딸의 간을 떼어먹으려고 하니... 아들은 이혼당했고, 본인은 공여자 나올 때까지 기약없는 투병 생활을 하게 되었군요. 그렇게 평생 시름시름 앓다가 가든 말든... 사연자 님과는 남이니 연락하지도 찾아올 생각도 하지 말고, 어머니 병 수발 들어줄 간병인 알아보세요. 남매 둘 다 일 하면서 어머니를 돌볼 수는 없는 일 아니겠나요? 몸으로 효도 못 하겠으면, 돈이라도 써서, 엄마 조금이라도 도와드리세요. 알겠어요? 😠
부탁드리겠습니다.제발 살려주세요..살아갈 희망이 없습니다 회사가 부도 처리 되어.. 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고 조직 검사를 하던중 뇌졸중 진단을 받았고 당장 형편이되지 않아 치료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습니다 빚을갚지 못하여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 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당장 갈곳이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아이는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 할 나이가 됩니다. 제가 꼭 치료 받아 아이를 돌볼수 있도록 희망을주세요. 당장 생활 할곳이 필요합니다.. 제발 제발.. 살려주세요. 경남 2070•2014•0130•3 강 D 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