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엄마 유산을 동생이랑 나누려고 하니 잔고가 비어 있는데..남편한테 물으니 시모집을 사줬다는데..내 동생이 뭐하는 사람인지 잊었지?[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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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극장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3

@김은경주리아 10 ай бұрын

아내분 진짜 멍청했다 동생 아니였으면ㅠ 큰일 날뻔ㅠ

@고한소리-w1j 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정신피해보상받하세요 위료자 피해보상 꼭받네요 😊

@진사랑-r8u 6 ай бұрын

도둑놈 잘 걸렀다.. 어디 남의 유산에 손을 대냐

@고한소리-w1j 10 ай бұрын

이혼소송하세요 피해보상 위료자꼭받하세요 정신피해보상받하세요 소송걸하세요

@user-ri7ver1bl2ue 10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신고하고 이혼이 답이네 ㅜㅜ남편이나 시모나 공범맞네 ㅜ듣다가 기가 막히네..상속은 특유재산이라서...뭐 이런 ×이 다있나

@Kuru-r7j 10 ай бұрын

그러기에 통장 비번 또는 인증번호는 부부간이라도 절대 알려주면 안됌 난 40년 넘게 결혼생활 하지만 와이프 통장 비번 휴대폰비번 절대 알려달라는 소리 안함 심지어 와이프의 신용카드대금 청구서도 절대 안 뜯어봄

@이해원-t7t 4 ай бұрын

그러게요...그것도 부모님유산을 감히 건드렸다니...벌 받겠네요...

@julee0353 10 ай бұрын

완전히 모자가 쌍으로 도둑놈들이네... 근데 쓰니도 잘한거 없다. 그 중요한 통장과 서류를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하니까 이런 사달이 나는거지.

@freesia1125 10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정리하는 부분을 후기만으로 구성하면 어떨까요? 앞부분 이야기가 반복되니 지겹다고도 생각되어서요.

@고한소리-w1j 10 ай бұрын

남편 시모도독 이네요감옥보내벌세요

@박인숙-f2q 10 ай бұрын

집에 도둑을데리고살앗네요 어쩜저리도 당당한지 당당함을넘어서 뻔뻔하네

@이순영-q2w 10 ай бұрын

쥐뿔도 없는놈이 도둑질로 효자노릇 하겠다니... 이혼이 답이지.

@해순이-p3k 10 ай бұрын

사기꾼.신고해😮빨리.신고해

@고한소리-w1j 5 ай бұрын

사기꾼이네요 집안에요 감옥보냈네버리세요

@yumenotobira8540 9 ай бұрын

아내돈은 남편거라고치자구요 처재돈은 어케해석할건데요?

@Da-mv7fi 10 ай бұрын

아내도. 문재다 중요한. 통장을 아무데나. 두니 잊어버리지 이혼이 답이다

@최영숙-u3s6h 10 ай бұрын

도둑놈하고 결혼했네

@yeondu_eternity 10 ай бұрын

남의 돈 훔쳤으면 길바닥에 앉아야지 증거자료,판결문 필수임 재혼 소문시 상대방 어른들은 모를수도 있죠 찾아가서 보내면 되죠

@람이-v7u 10 ай бұрын

도둑놈이랑 살았네...

@빈츠-j8x 5 ай бұрын

그넘의 장남 니가 장남이지 며느리가 장남이니?

@마크성욱 10 ай бұрын

38:13 아내랑 처제의 돈을 훔치려 해놓고 뭘잘했다고 큰소리야

@수연맘-e7u 10 ай бұрын

견물생심. 맞음! 아니 그런데. 이런일들 듣다보니 나도 신랑. 의심하고 살아야할듯! 😢😢

@chenchennim49 9 ай бұрын

남편이 너무 멍청한거같은데 참고살면 모르는데 이혼하면 다 뱉어야하는거 모른게더이상하다

@ddpark9927 10 ай бұрын

답없는 것들이네.

@윤미경-y1f 10 ай бұрын

사망한 분 통장의 돈은 딸 본인도 혼자서는 못찾습니다. 상속인이 다 동의해야 찾을 수 있어요.

@user-defined0777 10 ай бұрын

아우 스트레스 받아. 숨 막혀 죽는줄 알았네.

@조용오-x7k 10 ай бұрын

남의통장을왜?

@마지막때 10 ай бұрын

아빠 소천하시고, 소천전에 영업하시던 장사 제가 폐업하면서 있던 빚 정산하고 남은 유산을 친정엄마 노후자금으로 쓰자고 형제들 합의하에, 제게 결혼약속을 자기는 차남이라 시부모님 안모신다며 친정부모님 모시고 산다는 전제를 걸었던 남편이 모시자하여 함께 지내는데, 시어머니가 전화와서 친정엄마돈을 자기아들 같이 사니까 부담되게 않으려면 다 줘라고 하는데, 아무리 우둔해도 할 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는데 참 어이없었네요. 그리고 엄마가 함께 지내시면서 이것저것 바꿔주시며 살림에 보탬이 되어줬는데, 시어머니는 저 결혼할 때부터 집 사게되면 1어준다며 떵떵소리치더니, 3년뒤에 전세자금 날릴판되어 말씀드렸더니 언제 그랬냐며 모르쇠해놓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 치떱니다.😡

@mucobaran 10 ай бұрын

에휴~~~~

@이지수-k9f 11 күн бұрын

착한건지.멍청한건지.글보면속터질것같네ㆍ다신안봐야지.스트레스받아서못보것네ㆍ

@유리최-w9k 10 ай бұрын

그렇게 중요한걸 아무나 찾을수있게 놔뒀다니 말이 안된다

@lunakim5430 10 ай бұрын

대체ㅡㅡ;; 중매로 저딴남잘 왜 소개시켜 줌? 나도 남편을 중매로 만났는데 며칠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친정재산에 1도 관심없고 울 부모님 잘 챙기고 시어머니도 찾아와서 아가씨 부조금까지 전달하고 왔었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싸인을 왜 물어보는지도 모르는지 의심도 안하는 자매가 똑같아보임 자매둘다 멍청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