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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한체대)과 배준서(강화군청)가 든든한 양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던 한국 태권도 경량급에 초신성 박태준이 판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초 세계선수권 데뷔전이었던 남자 54㎏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남자부 MVP까지 선정되며 능력을 과시했는데요. 2024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출전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든 셈입니다. 이제 박태준은 체급을 58kg급으로 늘리고 한국 태권도의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금메달을 넘어 그랜드슬램 작성까지. 박태준 선수가 가는 길을 더라이징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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