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인세대 또 새로운 세대가 사랑 하겠지 우리는사라져야 순리지 안녕 구세대 들이여 슬퍼하지 말아요 인생 이 다그런거야
@jinu4082 жыл бұрын
이 당시의 추억과 낭만을 경험한 인생의 선배님들이 부럽습니다..늦게나마 그 여운을 조금이나마 느껴볼까 하네요..
@심재숙-z3y2 жыл бұрын
사랑 💕 💜 스럽습니다 두주인공이.......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 음악이 있어 더욱 분위기 가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peterkim8024 ай бұрын
그때 참 눈물이 많이 났섰네
@welt63479 ай бұрын
The most beautiful film, I have ever seen. It is 40 years ago.
@영자유-z4y5 ай бұрын
언제 봤는지****기억이 가물가물~~이 영화를보고 눈이 붓도록 울었던거같은데 70을 바라보고 있는지금 이 음악너무조아서 옛생각. 만이나네요 슬프다너무. 오래전이라서 슬프네😭😭
@류선아-z5k Жыл бұрын
너무 멀리 와버려서 돌아갈 수 없다.
@POWER-k5n5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Smartcn-w9m6 ай бұрын
작년에 다시 봤는데 나이들어 보니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
@권문주-z8u5 ай бұрын
저처럼 아련한 추억이...
@살구-w7j8 ай бұрын
TV에서 틀어줘서 보구 뮤직 좋고, 스토리 찡했던 기억...외국 사람 나오면 다 미국 거 인줄...기억도 희미한 80년 대 초 중학생 때인가?? 띄엄띄엄 기억나는 장면들....
@김춘호-t1v7 ай бұрын
제기억이 맞다면 85년 이후론 방송 한적 업습니다 제 가문을 걸고
@김춘호-t1v7 ай бұрын
제가 국3때 초음ㄴ봄
@윤희영-d2q6 ай бұрын
남자주인공 리처드 존슨은 이미 고인이 되셨는데 아 ! 옛날이네요.
@JordanAttitis4 ай бұрын
Very nice video
@워쩌튼 Жыл бұрын
45년만에 다시봉게 이제 슬퍼져부러
@김정귀-q3p6 ай бұрын
그라지라~😁
@오미경-o6c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gchoi27644 ай бұрын
Amaging.
@박상일-z1p Жыл бұрын
슬픈 영화 불쌍한 stella
@바다-u8nАй бұрын
👍👍👍👍👍
@서길수-k6m Жыл бұрын
❤❤❤
@서윤희-j5f4 ай бұрын
새벽 작은방에서 혼술하며 눈물흘리며 봤던 영화
@손태훈-o6d6 ай бұрын
주말의 명화 이불속 오랜 여운
@남천동방파제3 жыл бұрын
78년인가 문현동 로타리 부근 영화관에서 봤는데...
@지나고-w4c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거기서 봤는데.. ㅎ극장. 문현동부산 3프로. 했는데
@h265441719 ай бұрын
아~~~~
@남천동방파제9 ай бұрын
@@지나고-w4c 누나이신가요, 형이신가요? ^^
@지나고-w4c9 ай бұрын
ㅎ누나입니다 앚아3프로 했고나중2때 19금도 그냥 입장시켰음 어릴때 영화봐라고 돈줘서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봤음 지금생각하니19금도 있멌음
@오드리남편-k2i8 ай бұрын
난 서면서 본거 같아
@김춘호-t1v7 ай бұрын
전 물론 이영화보가 만화영화가 기억난는데 국3때 기억납니다 토요일 방하극장인데 전 만화영화읹불알고 ㅎㅎ
@gem32944 ай бұрын
와~ 중학교 때 단체 관람했던 영화입니다 몽 생 미쉘같은 곳이 이제 보이는군요 이제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없는 이유를 아시나요? 백혈병이 더이상 불치병이 아니기 때문이라네요
@깨갱-h5f7 ай бұрын
사랑도젊을때….
@채플린-e3f2 ай бұрын
모든것은.운명.팔자니리라ㅡ.알간!ㅡ흐흐!😮😢
@datsun-yz5mb4 жыл бұрын
ㅠㅠ
@박선희-t6t1mАй бұрын
백혈병...스텔라...피아노연주 .하며...리챠드..wisfer...흑...
@김주한-x2e6 жыл бұрын
아!명보극장에서...
@묻지마-t4j Жыл бұрын
아닙니다. 퇴계로 5가 대한극장에서 햇습니다.
@happyhan6085 ай бұрын
77년 1월에 대한극장에서 봣어요. @@묻지마-t4j
@wansoolim88744 ай бұрын
준 선 생 이 보 내 준 글 과 음 악 잘 듣 고 있 습 니 다 음 악 이 흘 러 나 오 네 요 감 사 합 니 다
@남천동방파제2 жыл бұрын
상학이 형. 멕기 공장.
@jameshur7539 Жыл бұрын
불경 스럽게 수도원 앞에서 애정 행각을..그것도 아버지 뻘 되는 남자랑.
@paulodonizetedesouza97322 жыл бұрын
Stella was the light missing in Riachard's empty and dark life. She renewed him and gave him back his pride of being someone in life. What a pity she just had too brief a passage as a meteor in his decadent life. Anyway, I learned that real love and care may change lives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