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선은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염증이나 막히는 증상이 있어 붓기를동반할수있다고 들었어요.. 특히 사타구니 부위가..;;일시적인효과를 위해 강하게 하신거같은데 저는보통 샤워할때 바디로션 바를때 시원하다느길정도로 목부터 다리 발까지 주먹쥔상태로 설렁설렁 해주는게 저당히자극도되고 시간도 단축되고 피부자극없이 덜힘들더라구여 안한날보다 한날은 확실히 찜질방다녀온듯 몸이 덜붓고 시원하담니다~가족이나 친구분도움을 받을때는 손바닥이나 발바닥으로 사타구니부분을 지긋이 5에서 10초정도 2.3번정도 눌러 주는것만으로도 다리 혈액순환에도움이 되요~
@rhombus38154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정답... 저도 세게해서 더 붓는 경우가 있었어요. 림프는 복구가 어려워서 더욱 붓기 안빠지는 것 같아요 ㅡㅜ 그래서 림프는 정말 살짝 풀고 공기압 마사기지 사서 집에서 20분정도 받아요..
@승미짱-o1g4 жыл бұрын
ㄱ
@sayouspace5 жыл бұрын
서혜부 림프 를 저렇게 쎄게 눌리면 다치실수 있는데.. 비포 애프터 같은 위치에 재야 측정도 정확한것 같아요. 저도 허벅지 사이즈 자주 체크하는데 좀만 위치가 어긋나도 몇센티 차이나더라구요^^
전 병원에서 교수님께 들었어요 유방암 수술 때 겨드랑이쪽 림프 절제술을 해서 평상 시 림프절 마사지 하면 좋다고... 근데 절대 세게 쓸어주면 안되고 림프절을 깃털과 같이 부드럽게 쓸어줘야 한다고요 제가 이렇게 부드럽게 쓸어 주는게 무슨 효과가 있냐고 좀 꾹꾹 누르면서 해야 시원하고 좋지 않냐고 했더니 림프절 한번 막히게 되면 복구 불가하고 이렇게 살살 쓸어줘야 오히려 효과가 있다고 교제에도 나와 있다고 했어요 참고로 요즘은 옛날처럼 꾹꾹 누르며 고통을 주는 마사지가 아닌 자기 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마사지가 훨씬 효과가 있다고 해요 경락이니 뭐니 넘 세게 눌러 멍들고 아프고 효과도 좋지 않고 부작용만 많은 마사지 보다는 평소에 자주 내 몸을 아끼듯이 어루만져주는 마사지가 훨씬 좋은 거 같아요~
@leventon44 жыл бұрын
붓기를 뺄때는 살살해주시는거구, 지방을 빼는거는 강도를 영상처럼 조금 강도를 주고 하는게 좋습니다. 문제는 지식이 없는분께서 영상만 보고 따라하시면 혈이나 근육을 잘못 건들수도 있으니 전문적인곳에서 받으시거나 조언을 구하시는게 좋으세요~^^
@0osl2368 жыл бұрын
1:28 쯤에 보지라고 나만 들림?ㅌㅋㅋㅋㅋㅋㅋ
@최은지-v3z8 жыл бұрын
요탱 ㅋㅋ헐! 모지라고 하던데요! 피지랑 같은뜻입니다!!
@nuraalamansary50357 жыл бұрын
요탱
@moonykitty110 жыл бұрын
효과 있긴 있어요! 물런 아프개 해야돼욜...ㅠㅠ. 티는 안나는 대. 뒤 에 서보면. 허벅지 가 쫌~ 달라보였어요.
@illiiillliilliii4 жыл бұрын
3:41
@Suab23122 жыл бұрын
시원
@pilarsosa47564 жыл бұрын
Estos prigramas tan bueno q se ven y no entiendo ese idioma nai nai jajaja
@dheanursafitri66504 жыл бұрын
Wow
@구선생약손치유마사지3 жыл бұрын
두번째 잴때는 꽉 쪼여서 재는 쌘스.. ㅎㅎ
@MarieNightAndDay5 жыл бұрын
Merci pour ces explications très interessante 👍🏼 Salutations 🇨🇭
@SouadKhedacheGAAD5 жыл бұрын
Pouvez vous me faire la traduction?
@nrqmendez89945 жыл бұрын
que sorprendete save lo que hace
@정수아-o3k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허벅지살 고민 이었는데 매일 실천 해서 예뻐 지고 싶네요
@홍익인간정박사5 жыл бұрын
이쁜 여자 누구에요? 1:59 나오는 왼쪽 여자분 ????
@별하-r4z4x4 жыл бұрын
스피카 양지원인것 같아요
@kmc42494 жыл бұрын
여기는 위치가 어딘가요
@김수향-t3z4 жыл бұрын
그전에 압구정동에서 했으니까 아직도 그곳에서 하겠죠. 선교사님이시라 찬양단원들도 항상 함께 데꾸 다니며 부흥회에 다니셔요. 우리교회에두 여러번 오셨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