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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맨시티전 빅찬스 미스는 아스널의 준우승을 확정시킨 상황과 다름없었습니다. 맨시티 벤치에서 펩 과르디올라는 손흥민의 득점을 예상하고 쓰러졌지만 에데르송이 막아냈습니다. 펩은 경기 끝나고 후일담을 쏟아냈습니다. 그리고 손흥민은 해당 인터뷰에 대해 시간이 지나고 한국 유튜브 슛포러브에서 역시 후일담을 밝혔습니다. 정말 지기 싫어하는 승부욕의 화신들, 손흥민과 펩 과르디올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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