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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겐 함부르크 시절 반니스텔루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오랜 롤모델은 맨유에 코치로 돌아왔고, 임시 감독을 지냈으며 뜨거운 안녕을 고했습니다. 맨유팬들이 눈물 흘린 현장에서 한국팬들 또한 추억에 젖었습니다. 맨유의 레전드이자 세계 4대 스트라이커 반니스텔루이와 손흥민, 그리고 박지성의 추억을 다시 한 번 조명합니다. 이제는 토트넘 캡틴이 된 손흥민과 앞으로 새로운 감독 인생이 펼쳐질 반니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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