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작년에 보다가 초중반에 접은 기억이 납니다. 요약본은 재미지게 만드셨는데, 정주행하기엔 너무 지루하게 진행되서 꽤 짜증이 났던걸로 기억나네요.
@alwaysforever32811 күн бұрын
얍😮 주말아침 눈 뜨자마자 따끈한 영상을 보는 기분이란🎉
@byjun894611 күн бұрын
정독중인데 진짜 기묘한영화 어디서 이렇게 잘 구해온대 ㅎㅎㅎ
@homelander197411 күн бұрын
흥미로운 드라마네요. 이번 영상도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정말이지 신이 있었으면 하는 요즘입니다...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탈한 연휴 보내시길...
@EasyB-c7i10 күн бұрын
There is a God
@violetcrown8998Күн бұрын
와~
@qewoohyuk7 күн бұрын
결정론이나 다중우주, 불확정성 정도는 문과에서도 흔한 개념입니다... 실제 수리적 접근이 약한 건 사실이겠지만 이런 개념에 대한 접근은 문과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이털려쓰5 күн бұрын
불확정한게 존재하나요????
@shkpym10 күн бұрын
지금우리가 살고있는 이곳이 시물레이션속이다
@kkooddoo7364Күн бұрын
되브스 뭔가 되브스!
@glskdid6 күн бұрын
이사람 목소리가 너무 좋음
@INJETV6 күн бұрын
영화리뷰채널은 무조건 구독이지ㅋ
@KimDainam11 күн бұрын
기묘는 결정적으로 이과였던것인가 😅
@dhsmfehantkgl3 күн бұрын
야! 세르게이 폭풍저그의 매... 아아니... 영상에 빠져들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제가 좋아하는 ... 소스코드랑... 비슷한 엔딩이라.. 매우 갬동.. ㅠㅠ 특히 사장역 배우 분... 웃긴 역할로 본 적 있었는데... 와우.. 빠져드네요잉....
@Perk_you10 сағат бұрын
전지전능한 신을 불러내서 할 일 1. 금붕어와 대화 2. 전세계의 모기 날개 제거 3. 신의 손가락으로 코딱지 파기
@emko698 күн бұрын
소스코드랑 뭔가 결말이 비슷혀네
@rlee480510 күн бұрын
다중우주와 자유의지
@0228jina10 күн бұрын
아.. 영어 데브스가 아니라 데우스, 신을 말한거였네요..
@titori7 күн бұрын
이분은 여기저기 알게 모르게 자주 보이네😊
@시노하라이즈미-o2o4 күн бұрын
스파이의 최후
@shahhin116 күн бұрын
실제 삶은 0과 1이 아닐세 입자이기도 하고 파동이기도 한 것 처럼
@seungpyohong405Күн бұрын
스파이 조심
@엉뚱이688 күн бұрын
대니얼 데닛…그의 철학적 고민이 데브스에 투영되었네요…헐
@506popoКүн бұрын
소스코드랑 비슷하네
@jun68976 күн бұрын
넷플에 없는데 ? 어디서봄?
@손트립4 күн бұрын
결국 인간행동에 대한 수많은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미래를 예측한다는건데...혼자만의 행동이면 가능하겠지만 주변의 사람들 위치 환경 등을 더하면 그게 가능할까?! 예를 들어 오늘 로또1등에 당첨되어 부자가 된다고 시스템이 예측해보자 그런데 1등이 된 직후 교통사고나 강도를 당하게 되는 외부적인 요인은 어떻게 계샨하지?
@무무카8 күн бұрын
넷플릭스에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올라 온 것 처럼 어그로 끄네
@이털려쓰5 күн бұрын
이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임.......난 결정론에 1표다~~~
@mak8214 сағат бұрын
"문과생들을 당황시킨 드라마" ㅋㅋㅋㅋㅋ
@리르-x8y6 күн бұрын
저게 최초의 양자기계네?
@신-q9d6 күн бұрын
사실 결정론적 미래가 맞기도하다. 그래서 운명이란말이 있고 거의 그렇게된다. 다만 예외란것이 존재한다. 그것이 변수다. 미래예측이란 그런것이다. 내가 어떤 돌을 얼만큼의힘으로 어떤 방향으로 던졌는지를 모두 계산한다면 괴적과 낙하지점 충격등을 예상할수 있는것과 같다.
@가자세계로-p3j5 күн бұрын
운명론이냐 결정론이냐. 운명론이라고 하기엔 좀 문제가 생기기도 함. 운명론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빅뱅때부터 살인자는 살인을 하기에 태어난거임. 그렇다면 그건 죄가 될수도 없는거지. 하지만 결정론이라고 하기엔 세상 돌아가는게 불공평하니 그것도 그거대로 맞지않고.... 그래서 생각 해본게 운명론을 베이스로 자기결정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거지. 다수의 상황에서 선택하게 만드는것이 마치 어드벤쳐 게임 처럼 ....이우주가 시뮬레이션이라고 하는 이론도 있으니 어찌보면 진짜 시뮬레이션 우주가 맞는건가?...
@nmh-h1l4 күн бұрын
아 명작 오브 명작
@오군이-g3k10 күн бұрын
산업스파이를 당연히 처리하는게 맞지. 뭐하러 살려주냐고.
@심리실의붉은노을6 күн бұрын
러시아, 중국...
@theTruth-as-a-lamp6 күн бұрын
스파이 남친 쉴드치는 여주가 쓰레기,노양심
@MoseSchruteFarm11 күн бұрын
해외에서 평가가 괜찮은거 같은데 로튼 82%. imdb 7.6 여기 댓글들 보니 한국분들은 별로라고 하시네.. 볼까말까 고민중
@inakim85244 күн бұрын
"예수라는건 없었다"였으면 더 신뢰성이 높았을텐데
@user-dk2t1eo8typ9x3 күн бұрын
그게 더 노잼인데 ㅋ
@포모-o9h2 күн бұрын
저도 이생각 다중우주의 미래를 보는 양자컴퓨터로 판타지 세계관의 예수라니
@이푸들-o1l3 күн бұрын
나이들어 갈때가 손에 꼽을 계산이되어오면 다 부질없다 입니다 인생 짧아요. 찰라의 순간 동물의왕국 처럼 먹고 싸다 죽는겁니다. 고상하고 우아하지도 않네요 돈이 많아도
@violetcrown8998Күн бұрын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오후 12시 43분
@꼬미랑나랑4 күн бұрын
결정론은 철학, 종교학에서 질리도록 논한 개념이라 딱히 문과생들이 당황할 건 아니고, 오히려 식상한 주제긴 하죠 ㅋㅋㅋ
진짜 스토리 개연성 개판이네. 양자역학과 다중우주 설정 자체를 완전 지맘대로 뇌피셜로 창조를 해놨네
@se_787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 노잼
@임윤서-x2s11 күн бұрын
뭔소린지 모르겠다 어렵네
@brucekim28012 күн бұрын
문과에서 이해하는 양자역학ㅋㅋㅋ 양자역학.시물레션우주론.다중우주론등 맥락없이 두죽박죽 섞어놓고 거기에 가족애.러브스토리까지 쳐넣으니 망작이라 볼수있다
@Taisun090111 күн бұрын
양자컴퓨터가 저런식으로 미래를 예측한다고 하는것 자체가 오류
@12R10ZY10 күн бұрын
어짜치 주인장도 이과라서 암.
@ebyebye20949 күн бұрын
양자 컴퓨터가 미래를 예측하는 것에 대한 설정을 공격 당할 걸 모르진 않았을 겁니다. 다만 이 영화를 관통하는 핵심은 무한대의 가능성의 선택지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는 절대적으로 결정론적 우주에서 운명처럼 하나의 선택지를 택할 수밖에 없는데 그 무한대의 선택지가 단순화 됐을 때 우리는 비결정론적인 다중화 우주로 확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목적인 것 같아요.
@샘-i5c8 күн бұрын
아니라고.??????? 문과울어
@hamagum4 күн бұрын
@@샘-i5c그날 문과생들의 세상은 무너졌다..
@contact84243 күн бұрын
@@샘-i5c 라플라스의 악마를 검색해보시겠읍니꽈?
@se_787Күн бұрын
왤케 재미없지
@chicherova701311 күн бұрын
이거 존나 재미없음 절대 보지마셉 시간만 날림
@amino3_desu11 күн бұрын
사실 씹꿀잼 미드라면 30분 만에 한 시즌이 전부 안 들어감 ㅋㅋ
@Kang-kang4136 күн бұрын
파친코
@코끼리아저씨-p8u4 күн бұрын
잘 봐 예지몽이 들어맞는 현실을~ 주위에 조낸많을걸? 가까운 결정되어진 미래를 식스센스로 꿈꾸는 사람들 널려있음
@popsneo11 күн бұрын
배우들 연기 수준이하 작가 수준은 그보다 더함
@jcw_fan10 күн бұрын
세르gay
@user-ls9dj4xs1b6 күн бұрын
진짜 당혹스럽네요 그냥 거인 외계인 히틀러 낭낭히 나오는 영화 소개시켜줄 순 없던건가요?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