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을 위해서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직접 준비하는 이번편도 그렇고 커다란 초콜릿 만들어서 오중이한테 주는 에피소드 보면 허영란 정성 참 대단한거 같음
@이상화-w4h2 жыл бұрын
일편단심인듯 순풍에선 오중이오빠만 야인에선 두한씨만
@김미카-t9u2 жыл бұрын
정신나간애같음
@죽림칠현2 жыл бұрын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릿 선물이 참
@Box2022-p3p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서는 임자있는 남자한테 집착하는 스토커지 ㅋㅋㅋㅋㅋㅋ
@주인공-b2c2 ай бұрын
@@Box2022-p3p내말이요. 저정도면 미져리지.
@sjmliy772 жыл бұрын
저때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그립다
@작디작은곰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돈은 없었지만 정이 많고 크리스마스도 캐롤등으로 즐거웠는데.
@파이린2 жыл бұрын
그지
@작디작은곰2 жыл бұрын
@@파이린 응 지금은 부자^^
@snowonthebranches2 жыл бұрын
@@작디작은곰 그게 아니라 그렇지라고 말한 것 같은데
@크릉크릉-v7g2 жыл бұрын
자격지심 ㅋ ㅋ ㅋ ㅋ ㅋ
@KakaoJHP Жыл бұрын
그치
@Ddudumi2 жыл бұрын
극 중 혜교 짜증내는거 진짜 듣기 싫게 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 중 영란이는 듣기 싫진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
@무망-r1x2 жыл бұрын
캐릭터가 원래 그래요ㅋㅋㅋㅋㅋㅋ 영란이는 오중이가 먼저 잘못하지않는한 자존심부리는 언행을 거의 안합니다 반면 혜교는 본인이 환승이별하면서도 래원이를 염탐하면서 그럭저럭 지낸다 하니까 자존심 상해하다가 알고보니 많이 슬퍼한다더라 하니까 행복해하던 적도 있었고 얼마나 사랑받고있는지 이창훈한테 확인받으려하는 에피소드도 몇개 되고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ㅋㅋㅋㅋ
@Ddudumi2 жыл бұрын
@@무망-r1x 확실히 저도 연기력 문제라기보다는 캐릭터 차이인거 같음 ㅋㅋㅋ
@sohoneysohoney2 жыл бұрын
영란이는 짜증낼때 겁나 귀여움ㅋㅋㅋㅋ 혜교는.... 그냥 평소에 다른 대사 할때도 뭔가 띡띡대는 말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