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Рет қаралды 73,563

BBACKENT - SBS OLD ENTERTAINMEN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1

@ckdrn917 6 ай бұрын

저 정도면 짤려도 할말 없어야 하는데 ㅋㅋ

@nudisco8917 6 ай бұрын

컴플레인 들어올정도면 안해야지 뭘 기를쓰고 하려고드냐 ㅋㅋㅋㅋ

@오리-p3u9j 2 ай бұрын

돌은거지 솔직히 저정도면 잘려야하는게 맞음

@mr.soulfly1408 6 ай бұрын

간호사한테 아줌마라하는거 겁나 웃기네ㅋㅋ

@zewsecret 6 ай бұрын

이건 김간잘못 솔직히ㅋㅋㅋ 점심시간인게 문제가 아니라 직장 그것도 산모안정이 시급한 산부인과병원에서 쌍절곤ㅋㅋㅋ

@chan49381 6 ай бұрын

ㅈ까고있네ㅋㅋ

@류효동-q4u 6 ай бұрын

ㅇㅈ

@123-y7c 6 ай бұрын

진짜 오지명이 천사다 의사 간호사 편 나누는게 아니고 김간이 고집이 쎔 오지명 무시하고 실제로 고용주한테 그럴수있나 ㅋㅋㅋㅋㅋㅋ

@황성민-h5v 6 ай бұрын

그런데요. 간호사가 강씨나 윤씨나 수씨가 가 아니기에 다행이네요.^^

@양선숙여 5 ай бұрын

아줌마가모예요 그리고 점심시가는 자유죠

@R.I.P_HUGO 5 ай бұрын

@@양선숙여 맞춤법 배울 시간에 주무셨나 ㅋㅋㅋ 오지명이 처음부터 아줌마라 한 것도 아니고 김간이 똥고집 부리기 시작한 이후로 아줌마라 한 거지 그리고 점심시간이 자유는 맞는데 서비스업 하는 사람이 손님이 있건말건 지 맘대로 하는게 자유임?? ㅋㅋㅋㅋㅋ

@Kyu892 5 ай бұрын

산모들이 싫다잖아요 그럼 하지를 말아아요 원장이 틀린말 하지를 않았구만 취미생활이고 개뿔이고 산모들이 싫다고 설문으로 낸거면 원장말을 들어야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내가 오지명원장이면 바로 그자리에서 내일부터 나오지말고 딴데 알아보라고 했을겁니다

@juliocesarchavez4184 5 ай бұрын

휴식시간이라도 고객서비스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안뒘.

@mio7323 6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뭔 쌍절곤ㅋㅋㄱㅋ진짜😢

@nijjun 6 ай бұрын

8:32 표인봉 그냥 어쩌다 끌려온 쪼다 표정 개웃기네 ㅎㅎㅎ

@윤일주-p8c 6 ай бұрын

뿐만아니라 허간호사 먹방 장면도 박영규어르신의 먹방 장면과 경쟁으로 비교해봐도 나쁘진 않을듯

@vvvo0303 6 ай бұрын

2:40 아줌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망-r1x 6 ай бұрын

7:38 영란이 이리저리 눈치보는거랑 빨간띠가 머리에 비해 너무 큰거랑 귀엽다ㅋ

@rak782 6 ай бұрын

쌍절곤을 돌릴거면 집에서 해야지 병원에 쌍절곤하러 출근함?

@황성민-h5v 6 ай бұрын

에프킬라광고에도 나왔는데...

@에에띠-z7m 5 ай бұрын

쌍절곤은 병원에서돌려야재미남

@은비까비-x6e 6 ай бұрын

순풍 너무조앙😊👍

@Bukele1534 6 ай бұрын

업로드 정말 감사합니다

@mbw0122 6 ай бұрын

5:47 부자 사기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비-c4l 6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상식적으로 쌍절곤 돌리는게 맞냐 ㅋㅋㅋㅋㅋㅋ

@오리-p3u9j Ай бұрын

일딴 병원에서 저러면 저 간호사 무조건 잘라야함 저런 간호사가 병원을 망침

@secrethide12 6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들 찐 순풍 고인물❤❤❤

@만사불여튼튼 6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런걸 방지하기 위해 넣는 단어가 "등" 아니겠음? ㅋ 쌍절곤등을 돌리지 않는다.... 조항이 이러면 봉 돌리는것도 딴지 걸수 있잖어

@랑호-r2s 6 ай бұрын

취미고 나발이고, 취미는 집에서 하자, 월급은 원장이 준다.

@류효동-q4u 6 ай бұрын

맞아요.

@sungunkim360 5 ай бұрын

ㅠㅠ 😅

@sy9ik8lw5f 6 ай бұрын

영규가 래원이가 미달이에게 준 해바라기 먹는에피와 같이 나왔는데 이번엔 단독으로 나왔네요 ㅋ

@Kim_Sangman 6 ай бұрын

171화의 경우 '이발소에서 안마 받는 찬우', '용녀의 녹음 테이프'는 모두 게재 되었죠.

@백달봉 6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자기 취미생활 하는게 비정상 인거지. 저런것들은 조직의 癌 이다.

@rwcwxwja 6 ай бұрын

6:48 너무.. 너무 맛있어서요. ㅋㅋㅋㅋㅋㅋㅋ

@브란-n4j 6 ай бұрын

싫으면 지가 나가면 되지 왜저래 ㅋㅋ

@조으디-t3e 6 ай бұрын

아줌마 너무하네 환자들이랑 원장이하지말고하면 안해야지 무슨고집인지

@류효동-q4u 6 ай бұрын

ㅇㅈ

@Why_why671 6 ай бұрын

하나같이 원장님이 다 맞말인데 ㅋㅋㅋㅋㅋ

@FjjSif-mq2mh 6 ай бұрын

김간호사 같은 사람 단칼에 짤려야 되는데 틈만나면 원장한테 대들고 토를달고 험담에 뒷담하고 저런사람이 막바지까지 간호사에서 안짤린게 신기함 ㅋㅋㅋㅋㅋ

@윾빈-c3z 6 ай бұрын

능력있는 수간호사여서...

@에에띠-z7m 5 ай бұрын

그러니까 당신도 능력을 키우세요

@최지훈-p6d6s 5 ай бұрын

악성 노조를 풍자한거임

@감성끝자락 6 ай бұрын

계속 단 단 단 거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borgers12 6 ай бұрын

다 해고시켜!

@tv-xv7mp 6 ай бұрын

오지명 말투가 진짜 웃김ㅋㅋㅋㅋㅋ

@루스바 Ай бұрын

14:50 김간호사 같은사람도 있어야지.. 하면서 보다가, 여기서 김간호사는 오바다. 그런생각이들었음. 일단, 말 장난한것이 개인적으론 가장 큰 나쁜행동같음.. 봉은 됩니까? 라고했을때 안될거란걸 잘알고있었을거고, 저렇게 소리지르면서 본인 운동 스트레스를 푸는건 좀 그렇지않나 생각해봄. 후반에 원장님도 워낙 본인 멋대로하고 소리지르고 하는부분이 있지만, 말 장난은 안했고, 나중에 병원끼리 통합문제로 얘기할때도, 이 간호사들 만큼은 지키겠다는 마음이 있고, 충분히 책임감도 있었음. 문제생겼을때, 본인이 책임질수있는 사람이란거임. 근데 저거봐 김간호사는, 산부인과라는 특성상 진짜 만에하나라도 애 다치면, 어쩔거야ㅡㅡ; 책임 어떻게질건데. (시트콤, 드라마인거알고있어요.)

@clemencepaul3209 5 ай бұрын

의대 6년 치대 6년 약대 6년 수의대 6년 간호대 4년 또는 3년 OK?

@꾸잉-n9g 6 ай бұрын

진짜 김간호사 개별로 왜저래 웃기지도않고 왜저러나싶음 ㅠ

@작눈광TV 6 ай бұрын

허간 SNL 맑눈광같아 ㅋㅋㅋㅋ

@원당백 6 ай бұрын

병원에서 쌍절곤은 좀 심하지 아줌마 고집 쎄네

@로마네콩티-d1r 5 ай бұрын

3:02 만약 또 한 번 했다가 나한테 들키기만 하면!!!!!!! 안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명 할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대열님 6 ай бұрын

쌍절곤얘기가 합의문에 9할

@김영용-q3c 5 ай бұрын

찬우형은 뭘해도 밉지 않누 ㅠ ㅎㅎㅎ

@commang2ya 5 ай бұрын

허영란의 뭔가 잘못된 일을 저지른듯한 강아지 표정 귀엽네

@Nqpgj 6 ай бұрын

간호사따리가 원장한테 나대 ㅋㅋㅋㅋ 그럼 어릴때 공부를 더 하던가 라고하면 할 말 없음

@montanatony4209 5 ай бұрын

레전드 편~~

@user-mt9lt3rx1s Ай бұрын

19~24일 맨스 한날 저번달 😊😅😅😅😅😅😅😢😢😢

@ddjtntbyjfk 6 ай бұрын

오지명할배가 보살인데 이건 ㅋㅋㅋㅋㅋ

@몰았냐 6 ай бұрын

9:47 원장님 그만 화해하시죠. ㅋㅋㅋㅋㅋㅋ 10:00 저 그리고 김간호사 쌍절곤 돌리는거요 재밌어하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0:25 그래요 원장님 먼저 손 내미세요 그래야 권위가 좀 서시죠. ㅋㅋㅋㅋㅋㅋ

@발망치빌런 6 ай бұрын

20240515 오만가지 생각이가 드는데 와아 아 아 이게 무려 25년 전 에피임 저런 원장(장인) 또 없씀미다 ㄹㅇ ㅇ

@parke-j9942 6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

@DAEGUKJW 6 ай бұрын

6:09 하이 뭘 그걸 갖고 그러세요? 아이 쌍절곤이야 집에서 얼마든지 돌릴수 있는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6:29 하이 그거야 그냥 확 김에 그냥 그렇게 말씀하신거죠. 뭘 그걸 갖고 그러세요? 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 뭘 어떻게 하시게요? ㅋㅋㅋㅋㅋㅋㅋ 7:20 예? ㅋㅋㅋㅋㅋㅋㅋㅋ

@류효동-q4u 6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해서 김간호사 잘못이다. 원장이 왜 간호사 똥고집을 봐줘야 하는 거냐?

@체리리-i8h 6 ай бұрын

슈퍼 을 너무 싫다. 오지명 천사♡♡ ㅋㅋㅋㅋ

@onlyyoonbbobbo 5 ай бұрын

초딩때 봤을땐 병원 원장님이 소리만지르고 너무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그럴만했다...ㅋ

@황윤미-t7y 5 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골때려

@이희범-c5t 6 ай бұрын

히야아앗! 흐아아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석-y3l 5 ай бұрын

원장이 하지말라면 하지 말아야지...

@냥만고영희 6 ай бұрын

원장님 말씀 틀린거 하나도 없음. 쌍절곤 퇴근하고 집에서 실컷 돌리면 됨. 1:16 혈관이 안보여서요 ㅋㅋㅋ 1:40 쌍절곤 돌리는 간호사가 있는데 너무너무 무섭습니다.......엽서내용 딱 들어도 김간 얘기네 ㅋㅋㅋ

@팩트폭행-o5l Ай бұрын

나같음 옥상에다 휴게실 하나 만들어주고 거서 혼자 돌리라고 하겠다

@clausesanta5042 6 ай бұрын

13:10 - 14:15 이름하여 '쌍절곤 각서/합의문'의 타결 순간~ 14:35 이런 걸 '독소조항'이라고 하지, 아마? 14:57 쌍절곤 대신 봉으로 조항 회피하는 센스~ 순풍에서 노사분규도 했었구나... ㅋㅋ

@clemencepaul3209 5 ай бұрын

약대도 지금은 수능 완전 6년제임 편입 말고는

@갓케이-p8f 5 ай бұрын

무시하는 발언은 잘 못 됐고, 간호사 업무외 쉬는 시간은 자유 보장 해줘야지 하지만 병원운영에 방해가 되는건 하지말아야지 ㅡㅡ

@진이안-g7y 5 ай бұрын

우와

@김선우-r3p 3 ай бұрын

수간호사라도 저렇게 원장한테 개기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ㅋㅋㅋ

@clemencepaul3209 5 ай бұрын

억울하면 의대 다시 가서 의사면허따

@소수-c6v 5 ай бұрын

저런 노사관계면 정말 좋을듯

@챔피언이글스 5 ай бұрын

13:30 여기부터 단맛 오지게 느꼈네

@종원김-n5t 6 ай бұрын

진짜 김간가끔 도가지나칠정도로덤비는데 참는오원장 대단하게느낌!실제로 상사한테 저렇게하면어찌되는지....

@jinthree4016 6 ай бұрын

실세죠. 오더도 맘대로 못하는 잘되는 회사 일수록 저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권 승계시 쳐내던가 아님 그냥 품어야 합니다. 어짜피 저분들도 고용주 입장에서는 직원이라 필요하면 금액 + 해주면 됩니다. 대부분은 그럼 한동안은 조용합니다

@살랑살랑-f5y 5 ай бұрын

오원장 둘리 고길동이라고할까? 좋은사람임 ㅋㅋ

@jongheelee1157 6 ай бұрын

합의서가 계약서의 표준 메뉴얼. 아주 디테일에게 적어야..된다카몌..

@시가노-m9l 5 ай бұрын

정 하고싶으면 밖에 나가하던가 장사하는곳에서 손님이 싫다는거 굳이 하겠다는것도 무개념임 수익에도 직결될 문제인데

@clemencepaul3209 5 ай бұрын

한의대 6년

@tkqktls7 6 ай бұрын

진짜 저런 원장이 어딧노 간호사 골때리네

@윤일주-p8c 6 ай бұрын

김간호사가 선임간호사여서 선동이 가능했던^^

@clemencepaul3209 5 ай бұрын

간호사 들이 피해 의식이 심하구나 ㅋㅋㅋㅋ 의외로 ㅋㅋㅋ

@돌이표-s1r 4 ай бұрын

ㅋㅋ 아니 왜 쌍절곤을 돌려야되는건데

@juliocesarchavez4184 5 ай бұрын

2:45 이상훈 vs.순페이

@최지훈-p6d6s 5 ай бұрын

25년전 시트콤 보고 과몰입 하는 사람들위해 간단히 설명 시트콤은 그 당시 사회상을 코믹하게 나타내고 풍자하는 상황극임 저 시절은 imf가 막 터졌을때고 많은 실업자와 계약직이 난무하며 근로자 인권이 유린되던 시대임 저 시절부터 서서히 사회 인권 및 근로자 인군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시대임 저 시절은 4-50년대 태어나 여자라는 이유로 고생만 하던 세대가 첨으로 여성 발언을 하던 시대임 저 시절은 딸이던 아들이던 공부잘하면 대학가고 유학가고 진정함 자유와 평등이 시작한 시대임 그동안 가부장적이던 한국 기성세대들이 그동안의 틀을 깨고 변화하던 시대임 그래서 순풍 산부인과 시트콤 캐릭터 보면 가장 가부장적이고 어려운 원장님이 약간 우습고 허술하게 나오고 평생 일요일에도 일하시던 아버지가 박영규처럼 집에서 놀고 처가살이하고 눈치보고 집안에 딸만 넷이고 그중 여의사 둘 자유분방한 막내딸 할말은 다하는 직원들 이렇게 묘사 된거임 시트콤만 보고 저시절은 저랬나 오해하지 말고 저 시대에 이상향을 드라마로 표현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