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늦지 않은 3가지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혼세] 신박사 혼자서 하는 세상 읽기!
4050이 절대 늦었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나이 #40대 #50대
문의: [e-mail]

[@aaronh5025]

올해 48됐는데, 영어공부하러 영국에 어학연수 와있습니다. 늦었다고 잔뜩 겁먹고 왔는데 막상 와보니 아무도 제 나이에 관심없고, 10대,20대 외국친구들이랑 재밌게 유학생활 중임다. 도전하세요.

[@user-jp2mj1hi3v]

미혼이신가요?

[@Branding_chanel]

우와 멋지세요 제가 살고 싶은 삶... 응원합니다!!

[@celineshu5906]

정말요? 대단하세요 저두 시작해볼까 합니다 !

[@user-gt5oo9fo5h]

와우ᆢ멋쪄요!

[@user-hq8qt2tt3f]

멋있어요!!

[@user-wk7vw5cu4c]

백배공감입니다! 현재 46세인데, 작년 45세에 교사임용합격했답니다. 36세에 두아이 육아로 퇴사하고 교육대학원진학, 기간제교사 거쳐 임용합격했어요. 20대 젊은 친구들과 스터디하는 시간도 즐거웠답니다^^ 새로운 도전하시는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SuicideSquad45]

안녕하세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20대 분들과 어떻게 스터디를 하셨나요? 최소 띠 동갑 이상 차이 나시지 않나요? 노하우 좀 전수 받고 싶습니다. 저도 회사에 늦게 들어가서 젊은 분들하고 일해야 하는데 노하우 좀 알고 싶습니다.

[@user-wl4ib4su5m]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

[@user-ge2kj5zj1q]

우와~ 성공신화 실제 인물을 여기서 봅니다 축하합니다

[@Charles-yi8fc]

존경스럽네요

[@user-hq8qt2tt3f]

와..멋지세요

[@user-tl4fw9hz7m]

저는56년생 남자입니다.50세에 중, 고등 검정고시를 1년만에 패스하고, 사이버대, MBA석사, 현재 대체의학 박사3년차 공부하고 중소기업을 운영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혁명은 ' 당뇨식품 개발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저의 최종 목표는 식품으로 화이자와 맞짱뜨는 것입니다. 망설이는 분 용기를 내십시요. 좋은 영상 감사드림니다.

[@user-wx5xn2vi6u]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희망이 생겨요

[@user-of8wz8es4f]

멋지십니다

[@user-jc8cy3xo3h]

대단하십니다

[@TV-dk3vl]

멋지십니다 ~~

[@eveline5611]

우와!!! 너무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인간승리의 표본이 여기 계시네요. 정말 존경합니다!

[@user-fx4pi3ip8s]

전 29살에 일본 유학을 시작했습니다.41살에 결혼해서 무일푼으로 시작해 지금 다시 붓을 잡았습니다 현재 57살입니다. . . 한국 귀국해서 처음 여는 귀국전 정말 감동입니다 귀국해서 10년간 일해서 여는 개인전이라 미치도록 감사합니다 여러분 늦지 않아요 나이가 들면 여유가 있어요

[@doc9998]

오늘도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저는 두아이의 아버지이고 가장인 40중반 평범한 사람입니다 . 어느덧 학교에 들어와 공부하다보니 이제 의사국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 어느덧 닥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의사가 된다는 게 다소 외롭고 힘든 길인것 같습니다. 지력도 많이 떨어지고…나이어린 쌤들에게 혼나고 자존감도 바닥을 찍다가 일어나고 합니다 자식들에게 아직까지 공부한다는 점에서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지만 …. 제 아들을 진료해주었을때 아빠의 실력이 좋다는 말 한마디에 크게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채널을 보고 용기를 얻습니다

[@songjenny6499]

아드님이 인정해주셔서 너무 뿌듯하셨을 것 같습니다. 살짝 늦은 나이에 의사공부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드님 말씀대로 실력있는 의사가 되실 것 같습니다.^^

[@richprincess8921]

저도 의사랑 수의사 되고픈 맘이 10년 넘게 있었는데 님글보고 도전할래요. 40중반이고요.. 해도 되겠죠? 전 미국에서 컴공을 다시 입학해서 몇년째 다니는데, 학교 상담쌤이 제가 잘하긴 한데 넘 싫어한다고 다른 직업 찾으라고 했거든요. 의학쪽함 다시 대학1학년부터 해서 10년... 해도 되겠죠? ㅎㅎㅎ

[@doc9998]

@@richprincess8921 근데 의학계열은 체력이 중요합니다. 시간도 오래걸리고요 신중히 고민해보세요

[@pp-1954]

대단하십니다...

[@papakim6655]

45세. 12년간 사업으로 나름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가고 있었는데 코로나 3년간 7억을 날리고 힘든시간을 보낸 후, 이젠 새로운 사업으로 도전하려합니다. 4050 모두 화이팅 !!

[@jihui76]

저는 47세 현재 아무것도없이 이제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마음잡기가 힘드네요 응원합니다 이뤄낼수 있겠죠

[@yy01077707537]

@@jihui76 네 저도 비슷해요 코로나 겪고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시간이 너무 많아졌어요^^;; 고민을 하고 있는데 마음을 다져가고 있어요 힘내세요^^

[@sjssjs79]

@@jihui76 응원합니다

[@Seokyeon1217]

저도 45세 작년에 10억을 날리고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 유독 힘들어서 쉬고 있는데 내일은 다시 일어날겁니다

[@papakim6655]

@@TV-jh3lw ㅎㅎ 새로운 사업 시작해서 이미 다 복구하고 잘 삽니다. 뜬금없이 누가 싸가지없이 반말 찍찍 갈기나 했네.

[@user-qr6ib2my7w]

저는 77년생. 올해46세되었습니다^^ 20대때부터 미용을 하고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가 44세에 미용자격증을 도전하여 1년 반동안 그것도 세번떨어지고ㅜㅜ 네번만에 합격했습니다. 실기시험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려다 준비한게 아까워서 참았는데 정말 너무 힘든시간이었어요. 그런데 나이가 많은데다 코로나까지 겹쳐 취업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허름한 동네 한쪽구석에 (대충 계산해보니) 망해도 천만원 날리면된다 대신 경험을 얻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미용실을 그냥 차려버렸습니다. 2020년 7월에 자격증취득. 그해 11월에 미용실 개업. 벌써 1년 4개월정도 흘렀네요. 수입은 월세랑 차비정도 나오지만 미용이 너무 재미있고 또 하다보니 이론 및 원리를 공부하고싶은 마음에 전문헤어디자이너를 목표로 올해는 미용전문대학에 입학예정입니다. 상식적이지 않은것도 간절히 바라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이 열리는거 같아요(경험 해봐야 앎) 원하시는 무언가에 도전하시는 분들 할수있다는 마음과 행동력이 답입니다.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다 해보고 후회하면 경험이라도 남으니까요. 4050 화이팅~~~!!!^^

[@user-qr6ib2my7w]

@77 Goldblack감사합니다^^ 머리 맡겨주시면 너무 감사하지요~ 그런데 여기 부산이라 괜찮으신가요?

[@user-dwkk]

진짜 멋지세요 ^^ 배우고 갑니다.

[@user-qr6ib2my7w]

@77 Goldblack 아직 제 실력이 멀리서 오실 정도는 아니구요 열심히 실력 닦겠습니다 4050 힘내자고 제 경험 몇자 올린건데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user-rt5vy8yj3y]

저 39살에 배워서 2년 스텝하고 3000만원 날린다생각하고 오픈해서 지금 51세됐습니다.열심히 공부하시면 됩니다.화이팅입니다

[@user-qr6ib2my7w]

@@user-rt5vy8yj3y 경험자이신 선배님의 보배같은 말씀이네요^^. 앞으로 큰 힘이 될꺼같습니다. 고비가 있겠지요 그럴때마다 되새기며 이겨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bj9eo3jf2o]

두아이 혼자서 키우면서 몇년동안 한달에 한번 쉬면서 평일에는 직장다니면서 주말에는 마켓횟집에서 알바하면서 몇년을 살다보니 손가락류마티스와 질병으로 작년7월 49세에 퇴사후 8개월동안 쉬면서 건강도 좋아지고 재테크공부를 시작하면서 많은걸 배우고 배움카드로 컴퓨터,바리스타2급합격후 지금은 디저트제과제빵 배우고 있습니다. 매일 발전하는 나를 볼때 배움을주는 체인지그라운드와 제가보는 유튜버 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GGG12318]

어릴때 가정폭력으로 정신병으로 집에서만 박혀살아서 내년에 30되는데 이 영상보고 힘얻고 갑니다..

[@cis6360]

저도 가정폭력 피해자인데 지금 그 고통을 승화시키며 살고 있어요. 김마네 님도 노력하시면 꼭 극복하실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putti_diabul]

응원합니다.

[@legendof-sw2kw]

응원합니다 같이 힘내요

[@user-is4bk4ue7f]

응원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마음치료 하시고 힘내서 한번뿐인 인생 후회없이 사시길.. 하고싶은거 마음껏 해보며 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jj-nr6zu]

저또한 오랜우울증을 앓아서 다 이해해요.너무너무 어리고 예쁜나이입니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서 행복하기만 하세요. 화이팅!

[@annayang9646]

감사합니다 저는67세 인데 들으면서 나도 이직 늣지 안았다는 생각을 들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지금에 맞게 잘아갈 동력을 주신것 인생의 참맛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홧팅 입니다

[@Tok5]

갑장으로 공감합니다 건강하세요 ~^^

[@JK-un7dn]

저는 48살 주부이자 남편과 같이 건축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건축학과랑 무관한 학과를 나왔는데 건축 기사 자격증을 취급해야해서 인강으로 관련학과 학점을 취득후 건축산업기사 공부해서 자격증을 45세에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기사 자격증 공부하면서 캐드공부와 3D 도 공부해서 남편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는 없어요 하고자 하면 할수 있어요 모든분들 화이팅하세요^^

[@maykim8916]

멋진 분이네요. 남편분이 제대로 된 동행자를 만드셨네요

[@tigerburningbright37]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멋있어요!!

[@spike-zm5um]

제나이 46세 작년까지만 해도 부동산도 갖고 있고 월세도 받으며 좋은 연봉 받았던 가장입니다. 현재는 모두 잃고 마이너스이며 직장과 가정마저 잃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46세에 마이너스 수천만원에 지금도 마이너스는 늘어가며 빚을 갚아가야 하는 형편입니다. 정말이지 1년만에 직장마저 없이 시작하는 홀홀단신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람인생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을 잃지않고 어떻게든 살아보려 합니다. 난 여기서 무너지지 않을겁니다. 화이팅!

[@jennypark5213]

잃은것이 있으시겠지만 가정도 잃으셨다는것에 맴은 않좋네요.힘들때 함께 해줄수 있는 가족은 꼭 끝까지 옆에 있어야 할것같아요..

[@user-ij4pw5sv3p]

응원합니다! 당신은 할수 있습니다!

[@user-rh3ui2eb8t]

응원합니다.저도 넘 힘든 상태입니다만, 함께 힘내요. 우리에겐..아직도 시간이 많습니다^^!

[@jennypark5213]

@@user-rh3ui2eb8t 이땅의 삶은 않힘들수가 없다네요..어차피 벌어진 일일지라도 긍정적으로 바꿔서 더 힘들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힘내 봅시다..올해도 화이팅 외치면서 다시 시작해 보아요 우리모두...

[@user-rh3ui2eb8t]

@@jennypark5213 감사합니다ㅜㅜ 지금도..일기장을 끄적이며..기운을 차리려 동기부여 중이엿네요~

[@user-gf7tp3ty4e]

제인생 자체가 도전이었습니다. 40대중반부터 현재 53세인데, 국비로 배워서 자신감 충만해서 일자리 찾는데 현실 정말 녹녹치 않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책읽으면서 스스로 책임을 다해서 내자신의 삶이 중요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편견을 깨나가고 있습니다.

[@user-sunny_simpathyize]

응원합니다ㆍ저두 54세막막한데 힘내려해요

[@booksarangcafe1]

안녕하세요 🇺🇸 미국에서 체인지 그라운드를 잘 시청하고 있는 50대 초반 직장 여성입니다. 오늘 영상 넘 감사하구요 힘이 됩니다. ㅎㅎㅎ 나이가 들수록 주변에 경쟁자가 줄어들고 하고자하는 목표에 나만 완주하면되니 나름 나이 드는 것도 장점이 있더라구요. 오랜 해외생할에서도 고국에 계신분들과 소통하게되어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릴께요 😊👍💯

[@user-yr8td4yx4m]

그래요..항상 진심인게 느껴져요. 팬이에요👍👍👍

[@djangolee7671]

한국나이로 48세인데 1년전부터 태어나서 첨으로 헬스시작해서 이런 저런 시행착오랑 운동 배워서 1년지나니깐 드뎌 몸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나이는 48세인데 젤 쌩쌩한 나이때보다도 힘이 세졌어요 몸도 좋아지고 근육도 붙고 배도 슬슬 없어지고... 무조건 죽기전까지 운동 할려고요... 다들 하세요 운동....

[@seanpark3082]

같이 하시지요 ~

[@user-cc6sj4ss7z]

저는 2년차로 하체 여왕 되었는데 스퀏 60 풀스퀏 데드 80 정자세 다되는데도 인생이 힘들어요. 어떻하면 되여? 간호사 박봉 ! 홋벌이

[@user-cc6sj4ss7z]

그런데.. 스포츠지도사2급 필기 할려고 신청했습니다. 스퀏 1개부터 해서 지금 중량 80 텐션스퀏 130 3일전에 처냈습니다. 전력질주17 스트레이칭 .가동범위 호흡 잡고.. 운동벤드에 리더 되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제앞에 있는 쇳덩이 들입니다. 간호사에.트레이너 따면 뭐가 달라질까요?

[@tokiya7235]

와 멋지세요!!!!

[@user-gz9xt5dp6g]

전 육십대 아줌마인데요 20대보다 꿈이 더많아지네요 ㅎㅎ 꿈도 많으기고 에너지 열정많으시고 끈기있게 도전하시는 신박사님 응원합니다. 저도 배우면서 도전할께유 싸랑합니데이💜🙏❤🙏🧡🙏

[@user-ph4vt7fo1g]

스물아홉입니다 ! 저에게도 찾아올 40대50대60대를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움직일수 있게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영상을 볼수있는게 감사할 세상입니다 ㅎㅎㅎㅎ

[@jee7492]

51세, 신입생 딸과 같은 대학의 대학원 입학합니다 전문대졸, 편입후 육아로 중퇴, 다시 학점은행으로 사회복지 전공하여 원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스무살때 못넘은 대학의 문턱을 이제야 넘네요. 살아볼 만한 인생입니다

[@dottie1902]

저는 올해 40.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꿈의 학원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user-qy1fh6mi7h]

44세에 밤에 오토바이배달대행하며 일하고 낮에 세무사준비합니다. 지옥에 불길에가서라도 공부해서 세무사합격하고 전국매출1위 세무사가 될겁니다

[@user-xp9hx1wj5f]

멋지십니다

[@user-oq8vx7tx7g]

와

[@user-qy1fh6mi7h]

오토바이배달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3번의 수술을 하여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옥의 불길보다 편한 병원입원실이었기에 입원실에서 중급회계책 보고 공부하였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다가와도 꼭 세무사가 될겁니다. 설령 그곳이 지옥의 불길이라도...

[@user-qy1fh6mi7h]

@@user-oq8vx7tx7g 시험운이 안따라 줘도 수험생활비용과 여건이 안되도 그 어떤 장애도 하나님이 날 시험에 떨어뜨려도 전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user-l1w0k6w5v]

불굴의 의지로 꼭 합격하실거라고 봅니다 응원합니다!

[@user-eh3zz9gw8h]

45세 두아이 아빠, 기술사 취득 도전중입니다 지난 1년간 실패에 대한 두려움 으로 망설이고 있었는데 이제 드디어 용기내어 공부중입니다 가족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나자신을 위해서.... 공부시작후 나에대한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최근들어 완벽한공부법도 다시한번 읽어보는 중 입니다 우리 4,50대 아재들, 세상 모든 아빠들 한테 격려와 쓴소리 많이 많이 부탁합니다 신박사님 고작가님도 화이팅 입니다 ^^;;

[@user-rn4kj8vz1d]

기술사 취득하기 딱 좋은 나이입니다 저는 44세에 취득했는데 울 딸한테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 물어봤을때 "Professional engineer"라고 답해주면... 힘이 나고 자랑스럽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기술사님 ~ ^^ 참고로 다른 기술사 도전 중입니다 아직 포기않아고 있구요 ㅎㅎ

[@user-jc8cy3xo3h]

꼭 합격하실거에요 저도 예전에 도전하다 포기...

[@user-je8mi9zc2q]

저 49살인데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래서 체인지 그라운드보며 자기관리를 위한 새로운 습관 도전하고 있어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소중한 비밀을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user-ss3kz8xv4e]

진짜 깨어있는 아름다운 분.^^

[@user-je8mi9zc2q]

@@user-ss3kz8xv4e 그렇게 봐주시는 님이 그러신듯. 전 20~30대 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고 설레요. 어제 보다 좀 더 나은 나로 점점 성장하고 성숙해져가니까요^^

[@user-je8mi9zc2q]

@@kslee628 60되면 49살 늦었다 생각 안 들걸요. 그때라도 할걸, 바꿔볼걸. 도전해볼걸. 하면서 후회하기엔 ,,,아직 안 늦었습니다. 30대 40대랑 비교하면 늦었을지 모르지만 60대 70대가 바라보는 나는 아직 젊은이인걸,,,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늙은이가 되는겁니다^^

[@user-xh8uo6vv9t]

@@kslee628 힘내세요

[@user-oq8vx7tx7g]

@@kslee628 힘내...

[@blesssings]

4050 잘 보내면 진정 자유로운 5060 보낼수 있어요. 4050 건강 관리 잘하고, 독서 열심히 하고, 새로운 것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세요. 100세 시대에 4050이 늦었다고 생각하다니요? 58세가 되어 늙어가는 몸이긴 하지만, 낡은 사람은 되지 않기 위해 노력중 입니다.

[@BJ-zg5ih]

72인데 신박사님 좋은가르침에 늘 자신감생긴다.형이라 부르고싶으다.형 고마워.

[@user-uk7tf4hv6v]

4050에 대해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36세에 네덜란드로 유학을 가서 저랑 열살도 넘는 나이차이가 나는 어린 동생들이랑 학교를 다녔고, 한국 들어와서 계약직 다니며 공인중개사 1년 공부해서 작년에 합격했어요. 올해 44세에 나이제한을 뚫고 겨우 한 중개법인에 입사해서 2주후부터 출근이에요. 유학갈 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부모님이 너무 만류해요. 주변에서는 용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서울에 가서 사기당하는 거 아니냐부터 이상한 회사도 많다더라. 어제도 밤에 어머니랑 그것 때문에 다퉜어요. 나중에는 이제껏 니가 살아온게 다 결과가 별로잖아라는 말로 끝내시는 어머니. 그냥 꾹 참고 열심히 해내는 것밖에 없는 거 같아요. 법륜스님이 나라고 스님하겠다 했을 때 부모님이 아이구 잘했다 축하했겠어요? 하신 말이 생각나네요.

[@user-wf9pv6sg6l]

네덜란드에 어떤거 공부하러 가셨엇나요~?

[@jjangdaq2]

축하드립니다 부동산은 신세계죠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 가장 빠른 분야가 부동산이라고 봅니다

[@miryekim2286]

훌륭한 자세를 가진 분. 제가 보기엔 더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올 것 같아요. 홧팅

[@user-l1w0k6w5v]

법륜스님 말씀이 인상깊네요 화이팅입니다

[@user-pv2bw2jh9u]

저도 어머니가 가장 반대하세요.. 어머니의 패러다임에 의해 내가 이제껏 살아왔는데 그 패러다임을 좀 뒤집고싶어서 그런지 가장 반대하시고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으시네요.. 너는 안된다 지금도 잘 살고있는데 왜 굳이 그러냐 등등.. 자꾸 싸우게 되네요 ㅎ

[@user-pu5wu7nz2g]

늦지않았다고 용기주셔서 저또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신박사님은 어떻게 이렇게 멋지고, 근사하게 그리고 열정적으로 감사하며 살아왔는지... 이런분이 또 선한영향력으로 나이가 더 든 우리에게 희망과 격려 위로를 주시는지..세상에는 진짜 세상의 빛과소금같은분이 꼭계시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wanglim4511]

74년생 아침 출근 시간에 들었는데 가슴이 벅차네요. 내가 목표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좀 더 정신차리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ow1qo3ck2z]

저도 40대인데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합니다.전직과 상관없이 작년에 패션 학원 다녀서 자격증도 따고 핸드메이드 쇼핑몰 창업했습니다^^ 재봉틀 할거란거 상상도 못했는데 이제 드디어 나에게 딱이다 싶은 일을 찾았습니다 돈버는것도 중요한데 그냥 이 일 자체가 너무 재밌고 좋다고 진심으로 느낄수 있는 지금이 행복해요~^^

[@user-yd3dc6jl8n]

진심으로 느낄수 있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된달까..살아있음이 느껴지는 말이라 너무 좋은거 같아요! 쇼핑몰 흥하시길바래봅니다!

[@laLa-vr9zr]

저도 40대인데 패션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은데 너무 늦었다 생각해서 포기하고 있었어요. 패션학원은 어디 학원이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꼭 배워서 옷을 만들어보고 싶어요. 현정님 부럽습니다 ^^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

[@user-ow1qo3ck2z]

@@laLa-vr9zr 저는 국비지원으로 배웠어요 ㅎ

[@bookmama3]

45 아줌마입니다. 종합병원에서 일해요. 노인들 진짜 많고 오래 사세요. 그분들 1930-40년대 출생하여 의학기술 발달과 생활 수준 높아져 인생 100세 시대 맞습니다. 불과 60년대만 해도 60세 정도 살면 돌아가셨던 시절이 있었다는... 지금의 40-50대는 아직 살 날이 50년 남았어요. 뭐라도 지금 시작할 수 있어요. 다만 건강과 지속력 필요할 뿐. 암튼... 살 날이 많아요. 그래서 저는 70되신 엄마 설득해서 공부 시작하셨고 3월에 대학교 입학하십니다 ^^ 신박사님 꼭 상장하세요. 제가 주주가 되겠습니다! 화이팅!!!

[@user-l1w0k6w5v]

우와 대학교 입학하시는 어머니 정말 대단하세요 현직에 계신 분의 말씀이라 더 와닿네요 응원합니다!!

[@user-dg4lg4dq2k]

정말 공감합니다..저의 생각과 마인드가 넘 비슷하네요.. 직접 말씀해주시니 더 와 닿 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있기때문에 우린 바른분별을 하도록 노력해야겠지요.많은 젊은분들이 체인지에서 으샤으샤하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89a24]

신박사님 강의를 자주 웃으면서 듣고 있는 역동성의 에너지가 있는 50대 초반의 구독자입니다.저도 늦게 공부와 독서에 재미가 붙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신박사님 말씀 힘이 됩니다.더 빡독하고 공부해가겠습니다.황금물결의 50대를 만들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ld2cp3rh7c]

말씀 듣고는 가슴이 두근거려지는 49세 가정주부입니다. 감사합니다~~^^

[@SH-zl9wr]

멋져요~~~ 50세 쫄닥 망해서 빚밖에 없는 주부예요~ 노산을 해서 아들이 이제 겨우 중2 까칠한 사춘기.. 저는 갱년기.. 되는 일은 없고.. 어린 아들때문에 좌절 할 수도 없네요~

[@user-mf5dp5fn6q]

전 41세에 둘째를 낳아 현재 초2예요. 제 나인 49세 ㅋㅋ,,아효..중학생만 되었어도 날아 다녔을거예요. 첫째는 이제 중3..사춘기 환장파티ㅠㅠㅠㅠ

[@mjchoi8268]

47세.올해 간호대 입학합니다.홧팅!

[@KKOTBYEOL_Yeri]

완전 응원해요!!!

[@그랑힐스]

와우.. 존경스러워라

[@user-sr4gp4cd4j]

간호사 남편입니다 응원합니다 ^^

[@user-bt7nu2lf8x]

저는 돈 때문에 망설이다 말았는데 훨씬 멋지세요~응원합니다

[@gold378]

최고 👍 ~ 십니다 .

[@h.sj.1692]

저도 49살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에 못다한 공부..주변에서 그나이에 무슨 공부를 하려하냐고 했지만 저는 나이는 숫자에 뷸가하다며 100세 인생에 아직 청춘이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2년째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40-50도 할 수 있다는 용기룰 다시금 갖고 꿈을 향해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an215]

박수 보냅니다!

[@user-yr3ms2fr1w]

저도 51세, 라틴댄스 배우고 있는데~시작한지 3년차입니다. 죽을때까지 평생할꺼라 꾸준히 조금씩 전진하고 있어요^^ 1시간 정도 열심히 하면 땀도 나고 음식 막 먹어도 몸무게 그대로 유지하네요. 어떤 운동이던지 시작하셔서 3개월만 꾸준히 해보세요. 습관이 들면 계속 하게 됩니다.

[@kaysjourneyasacanadiannurs4221]

저두 서른 여섯에 캐나다와 칼리지 공부해서 39에 널스가 됐어요 지금 44. 좀더 전문적으로 나를 업그레이드하려고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늦었다면 늦은 거지요. 다들 늦었다고 했었는데 그냥 귀막고 무시했답니다. 조만간 맨탈헬스쪽 전문가가 될 생각이에요.

[@hnn242]

👍👏👏👏👏멋지네요

[@poodle.youngae-lee]

악 저도 33세 대졸자전형 간호학과 재입학해서.이제 2학년됩니당 교직이수도 뽑혓어용

[@user-bx4zo7xi9s]

멋지다

[@user-wl4ib4su5m]

멋지세요 정말 존경합니다

[@user-un7ll8sm2q]

신박사님 덕분에 항상 자극받고 스스로를 깨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상장 가즈아......30살같은 50중반 아재올림...

[@user-xt7vv7ru8c]

오십중반 ~ 압력솥 운전하다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본질적인 지식이 부족해 헤매이고 있지만 늦어도 목표한바 이룰거라 생각합니다.~

[@user-lw5zt2vj2r]

응원합니다~

[@seoulcollecter]

저는 올해 42살입니다. 10년 경단녀를 끊어내고 40살에 창업을 했어요. 아직 1인회사지만 앞으로 더 성장하는 사람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힘이 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kashicstream]

어쩜 이렇게 멋질수가!! 응원할게요

[@user-wl4ib4su5m]

존경합니다.

[@seoulcollecter]

@@ekashicstream 감사합니다!ㅠㅠ

[@seoulcollecter]

@@user-wl4ib4su5m 감사합니다☺️

[@user-ss7os4tn8z]

전 59세입니다 늘 이채널을 통해 동기부여를 받고 희망을갖고 책도 읽고 여러가지 변화하는 세상에 동승하려고 노력중이네요^

[@user-bi2nr9yc4m]

전 오히려 40대인 지금이 편안하고 좋은것같아요 그이유는 체인지그라운드를 만났으니까요. 전 변할테니까요 도전! 405060 화이팅!!!

[@user-tp1xk9uu6m]

얘전에는 60언저리가 평균수명의 한계였기때문에 4050이면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평균수명 8090시대입니다. 60세 정년퇴직해도 30년은 더 살아갈텐데 이제 새로 시작할 시기인거죠. 저는 50 중반인데, 1년전 2년 공부끝에 자격증 하나 땄고요, 올해 또 다른 배움 도전합니다. 도전하니 되더라고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hyunsukahn5749]

40대 후반. 다니던 직장을 본의아니게 그만두게되어서 제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과 동시에 새로운일을 도전하기에 너무 늦은 나이 아닌가 고민하는 저에게 너무나 용기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갑자기 엄청 젊어진 기분입니다. 40-50분들 화이팅입니다.^^

[@sandri_8024]

화이팅!!! 저도 43이 되어서야 하고싶은일에 도전합니다!!

[@user-jd8sj1lp7y]

이 사회의 빛과 소금같은 분... 감사합니다. 🙇‍♀️

[@oragerob]

저도 항상 나이가 많다고 늦었다고 30대부터 그런말을 하며 살았는데 영상 올리신것들 보면서 완전히 생각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늦지 않았다고 항상 잊지않게 리마인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xe3ik3wt2y]

40대두 시청하고 있었유 ㅋㅋ 40대부터 인생 제대로 살고 행복이 무엇인지 많이 느낍니다 ...열정의 눈물 방송보고 공감과 팬심이 되어 묵묵히 응원합니다!!!

[@jinseong2834]

육십이 넘어보니 인생이 새로운거 같습니다 인생 후반전은 정말 책읽고 배우고 명상하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보고싶은것도 많고ᆢ 저는 외려 나이 먹은 후에 모든 쓸데없는 감정낭비 시간낭비하는 인간관계정리후에 더 강하게 나자신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나이 들어가야겠단 생각을하게되고 그렇게 사는게 너무 좋습니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더욱 좋았겠지만 이제라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체인지그라운드감사합니다 인생은 실전이다도 샀지요 배우고 힘도 얻으려구요 ㅎ 감사합니다^^

[@user-dh2xu4cg1h]

저는 올해 45세 입니다. 이글에 공감되어서 글을 답니다. 하루를 살면서 인간관계에 낭비되는 감정소모, 남들과 비교에서 오는 괴로움 그에 따른 욕심만 줄여도 인생을 좀 더 효율적이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느낌니다. 단, 좋은사람은 인생에 배가 되기에 좋은친구 혹은 좋은사람이 내 곁에 있을 수 있게 내가 좋은사람이 되어서 좋은기운으로 끌어당기길 희망해 봅니다.

[@jinseong2834]

@@user-dh2xu4cg1h 네 저도 모모님 글 공감합니다 남과 비교않고 욕심버리고 내가 좋은사람으로 거듭나서 좋은사람 좋은기운 끓어당기기 희망합니다^^♡

[@Diaqueen-qb4wg]

저도 공감 한표입니다. 이제야 저를 알아가고 찾아가는공부와도전하고 진짜 내마음소리에 내가 정말 원하느것에 집중하며 살아가는 현재가 참좋습니다. 감사한마음이 우러나오고. 너무 나자신을 잃코 넘인생 사는 반인생이 참 아쉽고 늦었다고 생각햇지만.. 소중한시간 지금이라도 잘 보낼려고 합니다 신박사님 진심 강의듣고 더욱 힘을내며 살아가네요 감사합니다.

[@sandri_8024]

저는 올해43!! 절대늦지않았습니다!! 하고싶은 일을 이제서야 시작하지만 충분히 잘해낼꺼란 믿음으로 시작합니다 !!모두 화이팅합시다😁

[@eromian114]

신박사님 생각이 멋지시고 이끌어주려는 그 마응씨도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세요♡

[@user-ic7rc8xm2d]

올해 50되었어요. 지금까지 왜이렇게 살았나 후회도 되고 두렵기도 하고... 힘을 얻고 갑니다

[@abanoffice]

올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하는데 잘되었으면 하네요 다들 희망과 용기를 가지세요

[@user-un7oc2vw6k]

52세예요.늘 늦었다는 생각에 괴로웠는데 62세되서 10년전 제가 아무것도 안한걸후회 얼마나할까 하며 망설이는데. 고인물에서 흐르는물이 되자.는 글에 힘을 얻었어요.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깜박하는횟수도 넘 많아 뭘하겠어 하지만 이모든문제를 성실한 루틴만드는것으로 극복해보려구요. 모두 화이팅요.

[@cis6360]

응원합니다!

[@ellen5962]

흐르는 물이 되자는 말이 참 좋네요~

[@user-un7oc2vw6k]

@@cis6360 감사합니다!

[@user-un7oc2vw6k]

@@ellen5962 그쳐

[@user-yl8wm6qi4e]

신박사님 말씀 듣고 지난해에 일하면서 스마트스토어 시작해서 지금은 퇴사하고 스마트스토어만 하고 있어요 53세입니다 작년 한해 돌이켜보면 어찌했나 싶어요 무지 힘들었어요...ㅜ 다시 하라고하면 할 수 있을까 싶은데 그 때는 신박사님 덕분에 결심하게 되었어요 힘든 과정을 잘 버텨내서 스스로가 대견하고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th1cm9ky3b]

고마워요 60대인데도 불구하고 넘 좋아요 좋은책을 읽고 좋은말씀 듣고 좋은 사람되기위해 하루가 행복하고 바쁨니다 항상 건강챙기고 담에또봐요**

[@user-xs7cp7wr1c]

저도 꼰대 장유유서 정말 없어져야할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전 간호사로 근무하다 10년전 35세에 미국 간호사자격 공부 하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늦었다는 말에 흔들려 포기해버린게 46세가된 요즘 넘 후회됩니다... 아직 아이가 어려 간호사로 복귀는 못하고 있어서 육아하는동안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중입니다 이것도 참 말들이 많네요 그런걸 왜 공부하냐고... 그냥 귀 막고 일단 공부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지금 않하면 10년후에 또 후회할꺼같아서요!!! 저도 영상보고 넘 힘 얻었습니다!!! 일단 올핸 공인중개사합격이 목표고 후에 다시 미국간호사자격증에 도전할껍니다 물론 무슨일이든 다시 시작할꺼구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susanpark8367]

저도 미국에 사는 동갑인데요, 꼭 공인중개사 자격증 따시길 바랍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믿고 항상 미래를 향해 배움과 성장으로 행복감을 느끼는 아짐이 지나가다 응원하고 갑니다.!

[@user-xs7cp7wr1c]

@@susanpark8367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jv8vc8vn1u]

어떤 공부도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최근 회사그만두고 두고 투자공부하면서 공인중개사공부사작했는데 재미있습니다. 공인중개사 공부 응원합니다~

[@user-im8ye8ve8p]

제목만보고 기분이 좋아서 글한번 남깁니다~ 신박사님 고작가님 그리고 그 따뜻하게 여러분~말씀해주시는 그착하게말씀하는분 정말 좋은책들을 추천해주시고 좋은사례들 너무감동과 충격그리고 깨달음이 공존하는 좋은공간인듯해요 많은걸 알수없지만 그냥 보이는것으로도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언젠간 커피라도 얼굴보며 한잔할수있길 바랍니다^^

[@user-xk8hc1bt9f]

42세여성입니다 이렇게 살다간답이 없을것같아 새로운꿈에도전중입니다 새로운것을 배우고 도전하는것에 행복함을느끼는 요즘입니다 40 50 화이팅입니다!!

[@user-in7ql8xw9d]

저도 항상 늦었다 뭔가 하고 싶은데 이제와서 의미가 있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마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늦었지만 일찍 시작한 사람들과 똑같은 결과를 얻고 싶고 늦었지만 결과를 확실히 보장받은 상태에서 시작하고 싶은 마음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면 늦었으면 더욱 열심히 해야하지만 늦었으니 더욱 쉽게 쉽게 가고 싶다는 모순적인 욕심과(안좋게 말하면 날로 먹고 싶은?) 실패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나 모던한 클래식처럼 말이 안되는 이야기겠지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리고 연초에 또 한번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kingdom.networker]

제목만으로도 넘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 ^^ 나이 오십에 코웨이영업과 애터미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딱 좋은 나이에 딱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고 감사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기회가 천지에 널려 있습니다. 편견과 두려움의 눈가리개를 벗어던지시고 열린 마음으로 나에게 잘 맞는 기회를 잡아보세요~~ ^^ 작년에 새로 시작한 파트타임 일로도 한 달에 150만원 정도 벌고 있어요.(저는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습니다. ^^) 나이 오십에 시작한 블로그는 이제 겨우 시작이지만... 쓰고 싶은 글 쓰고 퍼오고 싶은 정보 퍼오면서 수입이 생기니 감사합니다! 저도 꽤 소심하고 겁이 많고 손도 느리고.... 그래도 이렇게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40대분들, 아직 너무 젊으세요!! 응원합니다!! 50대분들, 이제 한창때입니다! 축복합니다~~ 아자아자!! ^^

[@user-rh3ui2eb8t]

멋지십니다!!! 좋은 에너지 함께 얻어갑니다♡♡♡♡

[@kingdom.networker]

@@user-rh3ui2eb8t 애플님, 감사합니다! 댓글로 격려 받습니다! ^^

[@user-rh5qu8ox8m]

제 나이 서른넷.. 20대에도 늦었다 생각하며 학창시절 공부하지 않은 그때를 후회만 하며 시간을 보냈어요... 말씀을 듣고 깨달은게 저도 모르게 60세 정년이란 나이만 생각했고, 여자는 결혼하면 애 봐야지.. 살림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해서 늦었다고 생각한 거 같아요 이런 제게 생각의 전환점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력.. 실력을 키우는데는 정해진 나이가 없다는 걸 깨달았네요 하루라도 빨리 꾸준히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실행토록 하겠습니다.

[@hnn242]

너무 부러운 나이 인데요!!! 응원합니다!!!!

[@user-yd9mu1tk6w]

뭐, 아직도 한 30년 이상은 창창할 나이이신데요, 부럽삼.!!

[@Seokyeon1217]

진짜 부럽고 어린 나이

[@YK-gj9wy]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28년 살면서 느끼는 바가 있어요. 지금 하고싶다 생각한 무언가를 지금 하지 않으면 결국 나중가도 안 하거나 못 한다는거. 뭔가 하고싶다라고 생각하면 지금 늦었다고 하더라도 남은 인생 중에서는 가장 빠른 시기이니 망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nnak831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51세 여자예요 주부로 살다가 갱년기로 너무 우울하고 그냥이렇게 나이들어 끝난다는게 서글펐답니다 우연히온라인 쇼핑몰 을 운영할수있다는 생각에 오로지 유투브와 국비로여성발전센타에서 배워 1년동안 한개도 팔지못했지만 밤을 새워가며 젊은사람들ㅇ한시간공부하면되는 것을 두세시간걸려도 포기하지않고 노력끝에 우연히 알게된 공동구매 몰에서 판매를하게되어 품절이란것이 뭔지 맛을 보았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성취감은 말로할 수없더라고요 내나이에 주부로 익숙하지않은 컴퓨터와 포토샵 등 쉽지않은 하나하나의 산을넘는 심정이힘들었지만 절실함을 이기지는 못했습니다 살아있다는 행복감에 불면증도 사라지고 지금너무행복합니다.

[@user-vi5se3gx6i]

정말 이 얘기를 자꾸 듣고 싶은가바요ㅜㅜ 43에 새로운걸 시작하려니..엄청 저지르는 스탈인데도 두렵네요. 또 약발 받고 나가봅니다^^ 고맙습니다~

[@kindteacherjane7912]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말처럼 4050이 가장 빠른 때일 수도 있습니다..늘 부자되는 좋은 말씀 감사해요:)

[@user-gw7vu2ep2r]

제가 요즘 꼭 들어야 할 , 누군가에 꼭 듣고 싶었던 얘기라 다시 힘이 납니다. 선한영향력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박사님의 꿈도 응원합니다.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mintapple4312]

47살에 졸업한지 20여년 만에 전공살려서 1년차로 재취업했고 벌써 햇수로 2년째 접어들어 근무하고 있습니다 처음보다 근무조건도 점점 좋은 곳으로 옮겼구요 물론 처음에 이력서를 넣어도 나이로 걸러서 면접조차 기회를 잡기는 힘들었지만 이 나이에 무엇이 무섭겠어요 그래서 더욱더 지금 근무하는 곳이 소중하고 근무하는 시간이 감사합니다 20년 쉬어도 자격증이 있으니 재도전하기가 쉬웠던 경험으로 올해는 또다른 자격증에 도전해 볼껍니다 새벽빡독과 주말 빡독에서 참여해서 책도 열심히 읽고 있고 씽큐베이션에도 참가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조금 더 젊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처럼 더 절실하고 열심히 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다들 기운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user-sv2nm6pi9q]

현재 52살42살 사업 시작 아웃소씽 (법인)직업소개소 하다 폭 망했습니다 3년째 우울증 불면증 무기력 자살충동 으로 정신치료 받고 재기 하려 하는데 다시 선한 염양력을 끼치고 싶어요 고용창출 하면서요 근대 참 힘드내요 근대 신박사 영상보면서 많은걸 배우고 존경 합니다 조은 멘토링 부탁 드려요 늘 건강 하십시요 그래야 불특정다수 가 재기 할수 있어요

[@user-ws2ce5uv7m]

올해 38살 건설현장 계약직 직원입니다. 곧 현장이 끝나가는데 또 다른 현장을 알아봐야하고 애 때문에 주말부부는 할 수 없고 스트레스가 또 찾아오네요. 그렇다고 멈출수는 없어서 유튜브도 하나 만들어보고 주택관리사라는 자격증 공부도 시작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거는 절실함 같습니다. 이 삶을 유지하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acholong]

4050에 시작하고 노력하신 분들의 댓글 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학교 졸업 후, 늦었다는 생각에 다 포기했던 내가 부끄럽네요. 아직 젊은 나이인데. 그리고 지나간 시간 계산해보면 다시 공부했어도 되었는데... 포기하지 말아야겠어요.

[@user-mj4cc3kt1j]

힘 얻어갑니다.눈물이 날것같아요.😢 신박사님 강의 듣고 요즘 빡독하고 있어요.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을꺼라고 믿고있습니다👍

[@jennyoh5100]

공감합니다. 너무 좋은 말씀 듣고 많은 사람들이 나이 상관없이 꿈을 꾸길 바래요. 저두 절대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 안 하고 사는 사람 중 한명이에요. 관리 잘 해서 40대에도 20-30대 처럼 보이며 내 인생 잘 끄는 사람이 되렵니다.

[@hope951]

너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요새 결심한건 일단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책을 읽어야겠다는 결심입니다. 유튜브에도 너무 좋은 컨텐츠가 넘치다보니.. 보고있음 늘 결심을 하는데 실천을 미뤄서요... 하루에 30분 책읽기 이렇게 정하면 늘 해야할 일들에.. 끝없는 살림에.. 스마트폰에 밀려서 책읽기는 내일로 미루게 되더라구요. 그냥 아침 9시30분부터 11시까지는 집에서 안되면 집앞 카페 가서라도 책읽기 습관을 몸에 베도록 하겠습니다. 40대중반 늦지 않았다고 머리로는 생각하면서 움직이지는 않고 있으니 매일이 늦어졌죠^^; 자. 지금 당장 책읽고 다시 올께요

[@user-qg9rq2bt5q]

감사합니다 50세가 되면서 올해 책 50권 읽기 실천중입니다 직장인이면서 미라클모닝 실천하며 독서와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힘내서 공부하면서 계속 성장하겠습니다 예전부터 가장 하고 싶은건 여행가이드입니다 자격증도 따고 지식도 많이 키우고 싶습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user-ur7st6ks8h]

제목만 봐도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전업주부로 있다가 52세에 뭐라도 하자 해서 몸쓰는 일을 시작했는데...몸이 남아나질 않네요.버는것보다 병원비가 더 나온다는...ㅎ 마음은 앞서는데 몸이 안따라줘서 참 힘들었네요.그래서 눈물이 났나봐요.분명 수명 길어진만큼 늦지 않았다는건 알겠고 지금이라도 뭐든 시작하자는 생각드는데 현실은...그래도 힘내야죠.여기 들르신 4050분들 화이팅입니다!

[@artcaster로렌리]

체인지그라운드 초기부터 구독자입니다. 체인지그라운드가 해내는 일들을 보아오면서 감동하고 있고 저도 그 영향을 받으면서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신박사님 리스펙트!!!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 소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od8px1yd2v]

건강을 위해 1일1홈트 오늘도 실천했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4050홧팅❤️

[@bitnaenglish]

안녕하세요? 40대 중반이예요.😊 이 아침 신박사님 말씀 들으며 맛있게 아침 먹고 힘내서 출근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함께 으쌰으쌰 해요~💕

[@indie_yang]

2년 진짜 빡세게 열심히 해볼랍니다~!!! 40대에 뭔가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줘서 감사합니다!!!.♡♡♡♡

[@sunmi.ssam100]

오늘 같은 영상이 올라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었어요. 젊은날? 어린날? 놓친것들이 너무 많아 체인지그라운드, 신박사, 독서연구소, 대교빌딩 빡독참여, ^인생은 실전이다^ 책으로 북클모임 네 번째 꾸준히 하고 있으나 체인지 그라운드에서는 늘~~문간방 손님 같은 느낌이었는데 ㅎㅎㅎ오늘에야 주인공이 된 듯해서 너무 기분좋아요🥰🥰🥰🥰~~신박사님 고작가님 등등 실제로 뵐 때 넘 반가워 난리치고 싶었으나.. 나이들어 왜저러나..싫어하실까봐 참는 인내도 배웠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제2,3의 인생을 시작하고자 하는 중년이상의 분들을 위해 이런 영상 만들어주세요~~신박사님보다 딱 10살 많은 51짤인 저는 매일을 태어나는 마음으로 ♡플랜 두 씨♡열심히 적고 실행하며 일하고 독서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오늘도 빡독빡공빡살! 빡빡빡!!

[@love_happy]

여기 댓글들 보니 너무 힘이 되네요 ㅠ 저도 30대 되서 박사학위따고... 원래 전공은 교육학이지만 코딩공부하고 있습니다. 숨쉬는 동안 배움에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mark6767]

저도 46인데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ㄱ금부터 인생 2모작 준비해서 또 다른 인생 살기 충분한 시간입니다. 미국 유학 준비중입니다. 화이팅

[@user-fx2lr4vd5e]

👍

[@user-pk2ei9nc8t]

저 50대여요 항상 들으며 동기부여하며 시간관리합니다~~ 이런영상 있어서 감사합니다~

[@user-cc5wt8tm1g]

신박사님!! 감사합니다 이제 50되보니 그말이 이해가 되네요 아직 안늦엇다는 말에 힘을 얻어갑니다!! 여상졸업하고 바로 은행취업하고 결혼해서 얘들 키우느라 경단되고...그이후 바리스타배워서 카페도차려보고 망하고ㅜㅜ 피부미용자격증 따기도햇는데... 도전의 연속일뿐 눈에 보이는 결과는 없엇던듯해요..그동안 자존감도 많이 하락햇구요 이제 투자공부하다가 한달전부터 부동산에 출근하고있어요 공인중개사 자격증 공부할까말까..나이도 있고 고민됫는데 2년잡고 공인중개서 시험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Seokyeon1217]

합격하셨나요

[@user-ss3kz8xv4e]

37살 경청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user-nt5yd4nk4d]

공감백배!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열공중입니다. 오늘도 기적같은 하루를 쌓아가고 있슴다~~~♡

[@user-sy3hj1hw5e]

힘이나는 말씀~너무 좋아요♡ 저도 이제 책도 보구 공부를 하려는데 적응기간이 많이 필요하네요~ 그러나 움직여야죠~ 감사합니다.힘낼께요♡♡

[@yeomins]

요즘 챌린지를 하고 있어요. 변하고 있는점... 매일 그림 그리고, 상대로부터 상했던 감정을 금방 잊게 되었습니다. 늙고 늦는 다는건....제대로 하지 못하고 불만만 쌓이는게 나이를 먹는게 아닐까요?!

[@js-sb2rg]

전 73년생~! 매일 독서와 운동으로 자기관리하고, 꿈도 있습니다^^ 지금의 제가 살아온 어떤 날보다도 행복합니다~

[@kutapark]

저는 59세 입니다. 과거 1프로 좋은 직장을 다녔는데 사업할려고 그만 두었다가 실패 또 실패 계속 실패만 하다가 50중반부터 인생 리셋하고 있습니다. 직장 입사~정년 퇴직하고 벌었을 돈 3년 안에 복구. 나이먹어도 계속 돈벌 수 있게 진행 중입니다. 건강만 하다면 돈버는 것은 긍정적인 상황입니다. 과거와 달리 은퇴할 나이애 저는 돈을 벌게 되었네요. 나이불문 지금 이 순간 열심히 해보세요.

[@user-ik3mn8fd3y]

저도올해 47세 간호사입니다 작지않은연봉받으며 일하고있습니다~~!! 출근할때마다 제자신이 대견합니다!~

[@rui7843]

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그래도 쉼없이 달려왔다고 생각 했는데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것 같은 스스로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신박사님의 이 영상이 저에게 생각의 확장을 하게 해주네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wecando4]

제목만 봐도 힘이 됩니다~

[@user-fh2vw8hg5x]

❤말씀 한마디 한마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꼰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aveninthesea4914]

저는 40 중반이고 나이가 들수록 현실도 현실이지만 자기가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것들을 나이로 인해, 건강으로 인해 못하는 것들을, 나중에 더 늙었을때 후회되지 않도록 간절함이 생기나 봅니다. 사람의 인생은 한정적이고 내게 남은 인생은 대략 계산이 되니까요. 인생의 절반이 넘어가는 시점까지 다들 열심히 살아왔으니 남은 날들 본인이 하고 싶은것, 이루고 싶은것, 모두 해보고 후회 없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시간낭비가 아닌 경험과 앞으로 살아갈 나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을 하든, 안 하든 후회없이 불 태우시길.

[@user-ne7vq1hd7n]

사무직에 근무하다가 사십초반에 애견미용을 배울때 모두 늦었다고 했어도 창업까지해서 잘지냈어요.지금 오십중반인데 사회복지사 공부중입니다.늦은 시작이란 없고 마음을 늦게 먹는 망설임만 있죠~

[@cmin_]

우오와 존경합니다

[@user-ne7vq1hd7n]

@@cmin_ 감사합니다. 젊은 분들이 용기내시라고 올린 글입니다~

[@user-wl4ib4su5m]

존경합니다

[@inhob9727]

대단하십니다 제 나이 40초반으로 제 주변 사람들보다 경력도 없고 늦은 나이라 생각하여 많은 자괴감에 빠져 있었는데 인생 선배님의 멋진 댓글을 읽으면서 부끄러워지네요 저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망설이고 주저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진취적이고 결단력있는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ne7vq1hd7n]

@@inhob9727 인생의 긴여정에 조금 늦을뿐입니다. 새로운 발걸음에 응원과 축복을 보냅니다

[@user-us3nm8uw2s]

신박산님 같이 깨어있고, 세련된 지적 수순의 어른들이 더 많아지는 밝은 세상이 되었으면 진심 좋겠습니다!

[@user-vs5vr2eo3f]

나도 늦었다는생각 가끔하는데 여기 댓글들보니 힘이나네요. 모두들 힘냅시다^^

[@user-oz2mk4qo3d]

영상보고 동기부여 뽝 돼서 감사드리고, 또 댓글들 보니 멋진분들 참 많이 계셔서 그냥 기분이 좋아지네요^^ 늦었다 생각들어 시작하셨대도 조급한 맘에 건강 놓지 마시구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