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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xl1ku18 күн бұрын
행복과 성공의 비밀은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걱정,불안,결과들은 다 내려 놓고 느긋하고 편안하게 지금 이순간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해결해야할 목표,문제,일의 과정에 1초도 멈추지 않고 집중하고 느끼고 즐길려고 하는데 있다. 이때 일이나 문제가 어려울때 답답하고 우울해질 수 있는데 이럴때 신에게 기도하는 마음으로 결과는 신과 시간에 맡기고 그 과정들을 천천히 느긋하고 편안하게 1초도 멈추지 않고 생각하고 졸리면 15분 정도 선잠자고, 답답하면 1~2시간 천천히 느긋하고 편안하게 그 생각을 머리속에 품고 산책한다 ( 운동을 따로 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산책하면 하루 1만보를 걷게 됨 ) 먹으면서 잠자면서도 천천히 느긋하고 편안하게 생각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3일 ~ 1주일 쯤 되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인다. 참고로 이해와 생각하는 학습은 일단 전체적인 기본 구조와 개념에 익숙해야 하기에 일단은 익숙해진다는 느낌으로 1. 관련 책의 목차와 내용들의 구성을 보면서 제목-소제목들이 저자는 왜 이런 목차와 구성했을까? 아..전체 내용구조와 흐름이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이해하고 생각해보고 연결해본다 그 목차의 구조와 흐름을 깊이 이해, 생각해서 안보고 떠올려 쓸수 있어야 함. 2. 천천히,느긋하고 편안하게 혹은 엄청 빠르게 음독,낭독을 3번 쭉 하는 것을 추천함.( 편안하고 느긋한 음악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의 리듬을 타면서 음독,낭독을 하면 더 효과적임 ) - 이를 통해 전체적인 구조와 개념에 익숙해짐. 이 과정은 집지을때 기초 공사와 건물 골격을 만드는 것과 같음. 기초 공사와 골격이 만들어지면 3.이제 벽과 세세한 내부 인테리오 등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부터가 황교수님이 언습한 이완된 집중 + 생각과 이해 + 미지의 문제 스스로 해결하기의 단계임 만약 위 1,2 단계를 안하면 계단을 오를때 갑자 1,2,3단계를 밟지 않고 4 단계를 처음부터 오를려고 하다가 다치거나 지치게 됨 만약 위 1,2를 안하고 그냥 먼저 3단계로 가면 지도나 약도 + 나침반없이 멀리 미지의 세계를 가는 것처럼 헤매고 지치게 됨
@nnd0011215 күн бұрын
선잠의 중요성과 몰입. 중요 내용들 감사합니다 ~
@user-dj2d5 күн бұрын
가슴에 와 닿아요.
@1.3.600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eojin7317 күн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
@a_genius_wizard15 күн бұрын
난 위 영상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다만 굉장히 어려운게.. 이완되면서 집중이 되야한다는 것이다. 이런말 있지않은가? 편하게해 천천히 해.. 근데 내일까지야.. 정답이지.. 조급하고 짜증내면서 하면 될것도 안되니까.. 근데 그게 되냐 이거지.. 과정을 중시하라는 것도 비슷한 맥락임.. 맞는말이지만 어렵지.. 예를 들어 수능 1번 떨어지고 집안사정이 어려워서 마지막으로 재수를 해야되는 입장에서.. 지금 내가 수학을 공부할때.. 내 머리가 트레이닝하고 있다. 결과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가 가능할까? 여기서 핵심은 속이는 거다. 왜냐면 뇌는 속일 수 있으니까.. 예를 들어 내가 입꼬리를 활짝 올리잖어!! 그런 내 기분이 조금 좋아진다. 왜냐면 내가 웃고있어서 좋은일인가보다 라고 속으니까.. 만약에 당신이 원리원칙주의자이고 눈에 보이는것만 믿고 특히 "자기합리화"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쉽지 않다. 왜냐면 뇌를 속일려면 당신 자신부터 속여야 하는데 쉽지 않거던.. 나처럼 자기합리화가 잘되는 사람.. "오~~ 럭비비키잖어"라고 생각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과정을 즐길 수 있고 몰입도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내 기준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지 않는것도 몰입을 잘 하는 사람은.. 망상정신병자와 그 궤를 같이 하는거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신을 믿는것.. 막연하게 내가 잘될꺼라고 생각하는 초긍정주의자들?.. 아니 맹신자들.. 도 럭키비키 부류 아닐까? 확고한 목표(결과)를 가질수록 동기부여가 되고 집중이 잘된다. 그러면서도 이완된 상태(과정)에서 끊임없이 몰입을 해야된다는.. 이 이율배반적인.. 진실이 너무 어렵다. '천천히 해.. 근데 좀 이따가 줘' 내가 찾은 대답은 이렇다. 내가 이렇게까지 열심히하고 몰입을 한다면.. 결과는 반드시 따라나온다. 과정을 중요시 하고 남들보다 충실하게 했다면 결과는 100%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80%는 나오지 않겠냐.. 라고 믿어야 된다. 서울대를 목표로 가정을 충실히 하면 적어도 운나쁘면 연,고대는 가겠지.. 라고 생각하면 과정과 목표를 둘다 어느정도는 밸런스가 맞춰지지 않을까? 근데 몰입이 안된다고 해서 내가 원하는걸 목표로 못 이루는건 아니다. 또 다른답은 '습관'이다. 그냥 매일 매일 하면된다. 그게 습관되면 공부든 뭐든 잘 된다. 다만 몰입을 가졌을때의 행복감.. 이런것은 좀 힘들다.. 그냥 평소에 이상하게? 또는 궁금하게 여겼던 것들은 내 나름대로 정리한 글임.. 누가한테 보여주거나 영상에 대해 평가하는 글이 아닌 오로지 내 개인정리글임..
@안창희-q5s14 күн бұрын
저는 몰입도가 뛰어난사람인것이 분명합니다. 부당하단대우를 받은적이 있는데 1년이 지난 지금도 저는 아직 그자리에 서 있습니다. 이렇게말할걸 저렇게 말할걸 오늘도 연구하고 후회합니다. 지금 자격증시험 준비중인데 책을 읽어도 꼭 두줄로 읽는 기분입니다. 그 두줄이란 책 한줄, 그생각 한줄 입니다. 이런 몰입은 어찌 없애야 할까요?
@구월산-r1s13 күн бұрын
ㅎ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삽니다. 과거의 일을 곱씹으며 10년 20년 보냅니다. 허나 그대는 좀 강도가 센 것 같네요. 가장 신속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는 불교방송 김원수법사님의 바치는 법입니다. 과거의 쓸데없는 감정과 생각들을 바치면 되는데, 요리조리 따지면 답이 없어요. 훨씬 어려운 감정들도 해결이 가능합니다.
@안창희-q5s13 күн бұрын
@구월산-r1s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가만히 있는 성격이 못되서 불교방송 먼방송 저방송 마니 듣습니다 듣는순간에도 그순간에 몰입되어 못듣는 부분이 많네요 ㅡㅡ
@HappyCounsler9 күн бұрын
그럼 쉴 때 넷플릭스를 보거나 게임을 하는 것도 몰입의 관점에서 봤을 때 굉장한 손실인건가요??
@ssjy51559 күн бұрын
쉬듯이 생각하라는 의미가 중간에 쉬면 몰입도가 떨어지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연속해서 생각하는 법을 깨우치라는거죠.
@HappyCounsler8 күн бұрын
@@ssjy5155 그러니까요 24시간 이완된 몰입을 한다는 건 한순간도 게임이나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안 보는 전제로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