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일하면서 하루 하루 너무 힘든 나머지 눈물로 지새우고 있습니다.김재우샘의 영어책이랑 유연함의 힘을 캐나다서 받아보고 유연함의 힘을 반정도 읽고 김재우샘 영어책은 아직 페이지도 못열어봤어요. 이 고난에서 벗어날려고 해도 12시간씩 일하고 오면 정말 손가락도 하날 움직이기도 싫어요.신박사님 강의만 틀어놓고 동기부여는 정신적으로 받고 있지만 육체적으론 전혀 움직여질 않네요. 일단 체력을 키워야 하는데 이 댓글 남기는것도 힘드네요.제가 바뀌면 또 댓글 남길게요.
@studian365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닉블루 Жыл бұрын
퓨처셀프를 완독, 재독하며 날마다 영상을 하나씩 보다보니 어느새 14강까지 왔네요. 꾸준하게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매번 정말 감사합니다. 직장생활 4년차, 항상 성장에 목말라 있었지만 큰 발전을 이루지 못한채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러던중 박사님의 영상과 함께 만난 이 책은 제가 왜 고여있었는지 정확히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표, 즉 저의 퓨처셀프를 생각하지 못한채 그저 막연한 성장만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이 사실을 깨닫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성장하게될 스스로가 기대됩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리쉬마에스더 Жыл бұрын
벤저민 하디와 신영준박사님, 퓨처셀프 책을 읽을수록 그리고 강의를 들을수록 마치 두분이 협력해 선을 이루신것이라 생각됩니다.
@soyeonkang4335 Жыл бұрын
신박사님 만난 인연에 완전 감사. 영국에서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리쉬마에스더 Жыл бұрын
종교를 가진 입장에서 종교인과 신앙인을 구분합니다. 신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천국이 된다는것을 알게 되는것이 중요하다봅니다.천국과 지옥이 안드로메다처럼 멀리 있는게 아니라 늘 나와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왜 신이 사랑인지 이해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퓨처셀프는 예수와 부처의 삶에서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윤-l2f Жыл бұрын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깨닫게되요 아프면 아무것도 못하니
@mettameta10 ай бұрын
이번주도 퓨처셀프 특강 들으면서 퓨쳐셀프를 만나기 위해 빡공하겠습니다 한 주 잘 부탁드립니다!!
@주옥선-y1o Жыл бұрын
신박사님 최근에 하나님께 기도 했답니다 이제는 다르게 살고 싶다고 변화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무일도 안 일어나는거 같았지만 신박사님 특강을 듣게 되었지요... 신의 섭리중 신박사님을 선하게 사용하시는 것 백프로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아직 살아있고 희망 넘칩니다
@김영희-f9q5c4 ай бұрын
하늘이 원하는 삶을 사셔서 하늘이 박수쳐 주실 겁니다.
@ezoo0168 Жыл бұрын
제목에 강의 순서 너무 감사합니다!!😊
@yoon0104 Жыл бұрын
책도 너무 좋았는데 특강도 정말 너무 좋습니다! 이번 추석, 가족들을 위한 명절 선물로 '퓨처셀프'를 준비할 생각입니다. 아끼는 사람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에요. 박사님 말씀대로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dndyd4023 Жыл бұрын
오늘 특강도 뜻깊게 세기고 재밌게 들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미스터장-k6u Жыл бұрын
4등 오늘 책온답니다 많이 설레입니다 하하하
@wheejaebaek8276 Жыл бұрын
퓨처 셀프를 구매하기 위해 서점에 갈 때마다 늘 품절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아무래도 E book 으로 구매하는 편이 빠를 것 같아요. 저는 기독교인이에요. 박사님께서 오늘 말씀하신 모든 부분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의되지 않는 일부 부분 때문에 박사님의 띵강의를 놓칠 생각은 없습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특히 기독교인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지 않고 바라봐 주시는 박사님께 그저 감사합니다. 퓨처 셀프 책도 읽고, 경기장 안으로 뛰어 들어가 실천하는 삶을 사는 스터디언 & 크리스천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띵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당무-f6s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종교보다는 신의 섭리를 인정하는 믿음의 삶이라고 인식하는 한 개인입니다. 신박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믿음의 삶과 많이 맞닿아 계시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인 우리 모두는 인식의 한계가 많기에 신의 은혜를 구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생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8bulcul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 교회 다니는 친구들과 의견 충돌로 다퉜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ㅎㅎ "하나님 믿지 않으면 지옥 간다" "그럼 이순신 장군도 세종대왕도 지옥에 계시냐?" 신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마 모니터링을 하면서 "얘 미쳤는데? 교회 다니지 않는데 왜 우리 애들보다 잘하는 거야?" 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꼭 나를 추종해야 천국의 문을 열어 준다는 게.. 이해가 어렵습니다. 주말에 좋은 일을 계속 쌓아가는 신박사님 보면 오히려 흐뭇해하며 함께 하실 것 같은데요? 세 가지 관점으로 말해준 신에 대한 견해는 정말 미쳤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의 관점에서 부모는 신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창조했죠. 세 가지 관점을 부모(신)의 입장에서 풀어보면 1. 일반적 견해. 신이 인간의 행동과 그로 인한 결과를 비롯해 모든 일을 통제하고 결정, 삶의 주도권이 없고 주인 의식을 갖지 못한다. > 내 자녀가 그렇게 살기를 바랄까요? 저는 딸이 있는데, 그 누구보다 딸을 사랑하며 그 아이가 삶의 주도권을 갖고 주인 의식을 가졌으면 합니다. 2. 신은 창조주(도공)이고 인간(도자기)은 신의 창조물이다. 도자기는 결코 도공을 이해할 수 없다. 도자기는 도공과 비슷해지기는커녕 도공과의 진정한 관계를 결코 갈망할 수 없다. > 정말 슬픈 말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이해할 수 없고, 부모와의 진정한 관계를 결코 갈망하지 않는다. 1번과 2번의 견해는 지난 제 삶과 닿아있어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3. 신은 인류의 부모이며, 모든 인간은 문자 그대로 신의 자녀이자 후손이다. 모든 인간은 어떤 삶을 경험할지 어떤 교훈을 배울지 각자가 직접 선택한다. > 미친 관점입니다. 너무 공감이 됩니다. 아마도 예수가 고난의 삶을 살아가며 인류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은 인류에 대한 믿음과 사랑, 소망이 아닐까요. 제 아이도 어떤 삶을 경험할지 어떤 교훈을 배울지 직접 선택하며 살아가겠죠. 다만 1번의 견해처럼 부모의 입장에서 결정해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2번의 견해처럼 이해받지 못하거나 나와의 관계를 갈망하지 않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아이와 연결이 된 그 순간부터 더 좋은 사람(부모)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었는데, 이제 퓨쳐셀프로 사는 모습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고 환경을 변화시키고 나의 삶에 일부가 아이에게 직간접 경험과 교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모(신)의 관점에서 모든 자녀(인류)가 퓨쳐셀프로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 사랑, 소망이 있을 겁니다. 세 번째 관점으로 내 삶에 주도권을 갖고 퓨쳐셀프로 살아가며 주변에 경험과 교훈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될 겁니다! ^_^
@user-lb3ih8nz6e Жыл бұрын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누가복음 17:20-21 KRV 천국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우리안에 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땅에 우리가 세워야 할.
@부라프 Жыл бұрын
매일 꾸준한 모습의 신박사님 보면서, 저도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을 천천히 꾸준히 계속 끌고 가겠습니다. 오늘 특강도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피드백 주시고,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elikim269 Жыл бұрын
14강 완료!
@민식김-e6n Жыл бұрын
죽음에 두려워하고 있었는데 아주 평온해 졌습니다
@고슴도치아빠-v3c7 ай бұрын
퓨처셀프 51개 영상 모두 보기 진행 중입니다. 테오시스 - 인간의 신격화 지금은 평범해 보일지 몰라도 훗날 신의 자녀로서 어떻게 변해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발전가능성 무궁무진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작가가 언급한 것처럼 언제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그 대상에 대해 보여지는 모습(시각)이나 사전에 들은 내용(청각)으로 단편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unga8871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신영준 박사님. 이번 특강중 저도 같은 생각을 한 부분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어릴적 특정종교를 누님들과 놀러삼아 다녔다가 지금은 무교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누님은 지금도 특정종교에 대한 신앙심이 깊고 그로 인한 가족간 불화가 심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생에서 무엇이 우선인가? 라는 생각도 많이 해봤습니다. 가족이 우선인가? 종교가 우선인가? 가족의 불화를 옆에서 지켜보는 저로서는 그 종교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가족들의 반대를 뿌리치고 믿는것인지.. 특정종교를 믿으면 천국에 간다는데 그렇다면 그 종교를 접해보지도 못한 사람은 억울하게 지옥 가는가? 그 종교를 접해 보았지만 믿지 않고 이타적으로 사는 사람은? 다른 종교인들은? 나같이 그 종교를 알고 있어도 나로 인해 더 큰 불화를 겪을 가족들을 생각해서 안믿는다면? 그걸로 지옥 가야한다면 기꺼이 가겠다라고... 요즘 신박사님 특강과 퓨처셀프 덕분에 많은 깨달음과 한번도 해보지 않은 댓글도 벌써 두번째? 쓰고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조금씩 제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자씨사라 Жыл бұрын
비종교인도 이론적으로 모르지만 그에 상응하게 선하게 살고 죄지은 댓가를 다 갚는다면 천국에 갈수있다고 해요. 그러나 죄짓지 않고 살기는 힘들어서 천국보단 연옥에 갈 확률이 높아요. 연옥영혼들은 살아있는 교우들에게 기도를 받아서 양을 채운다면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있습니다.
@리쉬마에스더 Жыл бұрын
특정종교가 어떤 종교인지는 모르겠지만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가 분명히 있다는 관점을 가진 입장에서 신앙안에서 생활하는 그 자체가 천국이라고 봅니다.
@김영식-h4r3j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내용으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용도 미래의 나를 위해 현재의 나를 돌아 볼 수 있었던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이번 말씀 중에서 종교적인 부분에 약간의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몇 자 적어 봅니다 1. 우리 인간이 존재하는 데는 2가지 이론이 있습니다 하나는 아메바가 시간이 흘러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믿는 진화론과 둘째는 처음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창조론입니다. * 둘 다 믿음이 필요하고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미래의 영원이 결정됩니다. 2. 모든 물건에 메이커가 있듯이 인간도 우리를 만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을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3. 하나님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도록 세상 만물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 성경은 수많은 예언으로 기록된 책으로 성경의 수 많은 예언이 100% 이루어졌고 기록된 모든 말씀은 고고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해보면 성경이 100%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믿을 만한 책인 성경에서 인간의 존재에 대해서 진리를 말해 줍니다. 가. 인간은 우리의 최초 조상인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를 갖고 세상에 태어난다 나. 인간은 언젠가는 죽고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 다. 죄가 있는 상태에서 죽으면 지옥에 가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믿으면 천국에 간다 라.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에 스스로 그 죄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 마. 착한 일을 해도, 열심히 살아도, 교회를 열심히 나가도(열심의 기준이 없음) 그 죄를 해결할 수 없다. 5. 하나님은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죄를 해결 할 수 없기에 예수님을 육신의 모습으로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모든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6.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을 때 비로소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지위를 확보하게 됩니다. * 그리스도인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악한 나를 위해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더욱더 겸손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 비록 아직 육체를 입고 있기에 연약하여 죄를 지을 수 밖에 없지만 순간 순간 회개하며 선한 양심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천국의 복된 소망을 갖고 살 수 있습니다. ** 지면에서 간단히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이런 강의를 통해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원한 삶을 어디에서 보낼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karismaxy Жыл бұрын
이 챕터를 읽고 직장에 계신 기독교인들에게 형광펜 그은 부분을 보여주며 같이 읽고 3시간동안 독서토론을 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신의 자녀로서 신을 닮아가기 위한 것이라는 견해를 말하며, 나는 유신론자가 아니지만 이런 관점에서 세상을 살면 유신론자이든 아니든 감사해며,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살 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나눴어요.
@채니-w7i Жыл бұрын
퓨처 셀프 마법에 걸렸습니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하기 싫어서 미루려다가 앗! 퓨처 셀프 하면서 바로 하게 됩니다. 첨에는 ‘ 책 하고 비슷한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박사님 강연 들으니 그런 오해는 싸악 없어졌습니다. 시크릿과는 정말 다르게 움직이게 만드는 매직. 퓨처 셀프 대단하네요.
@yorijori-pong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도 있었지만 사실은 내가 유리관속에 뇌만 있는 존재가 아닐까? 사실 내 자유는 하나도 없고 보이지 않는 것이 나를 감시하는 게 아닐까? 이런 두려움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리고 저의 결론은 이거예요. 제가 공부하기로는 인간은 우리 스스로에 대한 것(뇌와 장기 등 물리적이고 과학적인 차원에서)도 아는게 별로 없다. 우주에 대해서는 더더욱. 그러니 진짜 내가 무엇인지는 알 길이 없다. 그건 내가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런건 진작에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걸 하자. 지금 이 순간 더 재밌게 사는 일! 그리고 만약 사후 세계가 있다고 해도 어차피 ‘지금’의 연속일 뿐. ‘지금’이 순간에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다면 언제 어느 곳에서도 그저 지금의 ‘나’일 뿐이다. 만약 전생과 후생이 있다해도 그렇다. 나는 모든 순간의 ‘나’를 믿는다. 응원한다. 사랑한다. 존경한다. 입니다 :) 이런 얘기를 할 데가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두 작가님들과 함께 신박사님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이번 특강도 감사합니다!❤ 죽음에 대한 얘기를 안한게 생각나서 추가합니다! 죽음이 끝이라면 더 이상 지금의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건 ‘지금’을 벗어나는 일이예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서 퓨처셀프로 살아가면 ‘지금’이 아닌 것은 중요하지 않아집니다. 불의의 사고, 건강, 나이 등등..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것처럼 살아있으면 언제든 기적은 일어나곤 합니다. 죽음은 살아있는 생명체에게만 부여됩니다. 죽는다는건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이자, 살아있기 위한 유일한 조건같은거죠. 죽음이 사라진다면 우리는 ‘영원’을 얻는 대신 ‘지금’을 잃어버리겠죠. 살아 숨쉬는 생명체에서 철로 만들어진 로봇과 다음없는 상태가 되는거라고 저는 느껴졌어요. ‘영원’이란 ‘생’을 잃어버리는 것…죽음이 제게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어휴 엄청 길어졌네요 😂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전부 대답할 수 있어서 스스로 넘 뿌듯합니다!!
@리쉬마에스더 Жыл бұрын
6등😊
@울면서걸어간다 Жыл бұрын
2등
@AC00000 Жыл бұрын
네 신박사님이 종교인보다 더 종교인같습니다. 내용이 심오해서 같은 종교인들과 이 chapter 에 대해서 논하고 싶어서 기다릴수가 없네요. 네 저도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신의 자녀로 되도록 선하게 , 기도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그러하시듯이 . 신은 부모의 기도와선행을 잊지 않으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Nut_do. Жыл бұрын
1등
@EunSeoung Жыл бұрын
신박사님의 강의를 잘 듣고 있습니다. 퓨쳐셀프 책이 오길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은 비방 하거나 정죄 하거나 지적질 하는 의도로 작성한게 아니며 생각을 나눠봅니다.) INTP 성향으로 토론을 좋아하다 보니... ㅋㅋㅋㅋ(글에 오타 있을 시에 이해 바랍니다. ㅠ) 첫 번째로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 교회 나간다고 다고 해서 천국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교회는 경건한 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공동체 일 뿐입니다. -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좋은 일, 착한 일, 사회에 공헌 되는 일, 등등 해도 지옥 가냐고 물어 보신다면, 지옥에 갑니다. 여기서 질문 하나 있습니다. --> 좋은 일, 착하다 등등 어떤 기준점으로 정의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마다 착한 일, 좋은 일 다 각자 갖고 있는 기준점이 다를 겁니다. 왜 기준점들이 왜 다를까요?? 그럼 기준점이 무엇일까요? 왜 우리는 이런 것에 다 같은 정의를 내리지 못할까요? 우리 인간들은 기준점을 정할 수 있는 능력? 창조자? 또는 신? 이 아니기에 옳고 옳지 않음에 있어 정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교회 출석, 헌금 또는 좋은 일을 해도 왜 천국에 가지 못할까요? - 천국 또는 지옥이라는 존재가 신이 만들었다는 조건 이라면, 천국과 지옥을 만든 사람이 정하기 나름입니다. - 인간들이 상상으로 만든 천국과 지옥이라면 인간들의 상상으로 천국에 갈 수 조건 정의가 내려지겠지요? 결론 : 인간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 못 간다고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없습니다. 저도 죽지 않고 살아있기에 경험담을 말을 해줄 수는 없습니다. 😂😂 그렇지만 저는 죽음에 대해서 두렵지 않습니다. 더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지만, 엄청 길어질 것 같아서 "신" 이라는 정의를 내려보고 마무리해보려고 합니다. 방금 말한 위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신 : 인간들이 만든 틀에 있지 않음. (인간이 신을 만든 게 아니고 신이 인간을 만들면 우리가 신의 틀 안에 있음) = 우리는 신을 이해의 대상이 아니다. 인간들이 틀 안에 만들어 놓는 것 --> 우상 기독교인들이 (저 포함) 틀을 만들게 되면 신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자 만든' 예수를 우상으로 섬기게 됩니다. (Feat. 합리화) 완벽한 예시는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 개미 = 인간 // 인간 = 신 인간은 개미의 성향, 번식 과정, 등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지만, 개미는 인간에 대해서 1도 모른다. 그져 땅굴의 세계에서 살기 바쁘고, 개미가 인간을 만나도 한계적인 이해력과 능력으로 인간을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