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감독 확장판은 티빙에서 만나요🎬bit.ly/4fORLBX 00:00 오늘은 알쓸영잡 01:57 비...겁핑.. 아니고 동진찡! 02:22 파퀴아... 파이아키아! 02:55 보법이 다른 I의 플러팅 03:07 셜록 현준찡 등장 04:02 10만 유튜버의 냉혹한 현실 🤣 05:38 김은희 작가님 여기에요!!!!! 07:18 충무로가 유명한 이유 (ft. 평론가 지망생) 08:18 라떼는... 대한극장의 추억 🎞 09:29 80년대 오픈런의 폐해 11:06 참각막 선생님 12:10 CGV가 무슨 약자인지 아세요? 13:42 진행 막 하다가 치트키 쓴 MC 14:17 현준찡 논리 vs 동진찡 논리 14:46 건축 전문가 등장 15:44 그걸 왜 제가 알 거라고 생각해요? 16:38 NBA 선수들이 파산하는 이유 17:20 핵심 간파 항주니 본업 모먼트 👀 18:26 그 정도면 낭만적이야~ 19:34 은희라도 있어야 해...(?) 19:56 미래에 대하여 💬 23:34 동진찡에게 추천하는 사업 24:14 훈훈한 마무리
@salmonDHA2 ай бұрын
이동진평론가님 드물게 진짜 즐거우신거 맞는듯.ㅋㅋㅋㅋㅋㅋ
@Sherlock_HJ2 ай бұрын
남자 셋이서 이렇게 편하게 수다를 할수 있는 곳은 여기 뿐일 듯해요~^^ 두분은 언제 만나도 즐겁습니다~^^
@magicangle67372 ай бұрын
본인등판 ㄷㄷ
@jic79302 ай бұрын
현준짱
@ruree219Ай бұрын
😘잘생기신교수님
@녕안-n1n2 ай бұрын
동진찡 현준짱 무슨 티니핑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릴때나 옛날에 봤던 영화는 영화관이랑 연결되서 기억나요. 초등학교때 지하철타고 종로에 가서 피카디리에서 뮬란이랑 스튜어트리틀을 봤던 기억이 나고 중학교때 클럽활동 영화감상부일때 영풍극장이나 대한극장에서 영화를 본 기억이 나네요. 정말 요즘 있는 영화관들에서 보기 시작한 후로는 어느 영화관에서 봤는지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