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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행 21 күн бұрын
🎉🎉나무마하반야바라밀
@user-ps3ws9mm2n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m1yl1lc4k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b8mi1rm4f 10 ай бұрын
가을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구나
@천경희-b9h 6 ай бұрын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평상심~불보살심,무주,자성청정심,무위,중도,무분별심
@user-en6ur9yn5r 8 ай бұрын
그대로다 그대로다. 보이지도 만지지도 색갈도없는 그놈. 그대로다 그대로다. 보이지고 만지지고 한생각일어나고. 그대로다 그대로다. ,, 그때는. 생은있고 멸은없고. 몸의무게 새의 깃틀. 발끝부터 머리끝까지가. 아련하더라. 목마르면 물마시고. 배고프면 밥먹고. ,,,,, 잠이오면 잔다
@user-xd8tm2qw3h 10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user-bp7jd5iz6q 9 ай бұрын
안국선원에서 뵈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user-mb8mi1rm4f 10 ай бұрын
🙏 어제밤 꿈속에 임제조사께서 중생들에게 사기를 쳐 청송교도소에 수감되었구나 ☸️ 수불스님 임제가 언제쯤 출감 합니까? 건강하세요 🙏
@user-vm1yl1lc4k 10 ай бұрын
그대가 감옥에 갈 때요.
@user-mb8mi1rm4f 10 ай бұрын
@@user-vm1yl1lc4k 가을바람에 낙엽이 떨어지는구나
@user-rd4jv8hq6d 10 ай бұрын
수불은 말을 너무 잘한다 빙빙 돌리면서 절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이 양반 밑에서 10년해도 누구도 도를 이루기 어렵다 중들은 일반대중을 도구로본다 불쌍한 신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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