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교육 전문가들이 경기도에 모인 이유 / 스브스뉴스

[@user-earth12]

이거 보고 있는 임고생들 2차 화이팅...!!

[@waschdeinefüße]

화려한 기술이 좋은 교육을 보장하는 게 아님. 교육현장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전히 서열화와 획일화로 학생들이 고생하고 학교는 배움이 아니라 명문대 보내는 것에 혈안임. 똑똑하다는 애들이 전부 다 의대 가는 사회에서 대체 무슨 교육이 제대로 돼... 자화자찬 할 때가 아니라 영상에서 감탄하고 있는 유럽 교육 선진국으로부터 좀 배우고 진짜 좋은 가르침이 뭔지를 고민해야 함. 기본이 돼야 우리의 뛰어난 응용기술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거지

[@이재명대통령님]

솔직히 저출산? 난 환영임. 나땐 학생수 한반에 40명이었는데 선생이 지네 반 일부 모범생들빼면 학생 이름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선생들이 태반이었음. 그냥 학생수는 적어도 한명한명 신경쓰는 교육이 더 좋다고 생각함. 이 나라는 좀 사람 귀한줄 알아야됨. 군대도 장병 줄어드니까 이제야 좀 신경쓰잖음 😅

[@silclov193]

이게 계속되면 문제.나라가 인구수가 너무 적어지면 망한다니깐요? 한명 한명 신경쓰는게 어쩌구 이러시네

[@heydayha]

​@@이재명대통령님 소그룹 학교, 왜 문제냐면 잘 하는 애가 갈 곳이 없고 평균으로 끌어내려짐 외국인들 몰려왔을 때 정말 문제가 됨 지도층에 한국국적 위인이 없다는 것 정말 문제가 될거임 나는 튀는 것 싫어하고 묻어가고 싶어하는 아이였는데 삼엄한 관리감독 받았다면 정신병 걸렸을거임 장단점이 있는거고 교육 결국 사회화라는 한방향인데 아이 고유의 개별성도 존중 받는게 더욱 어려워질 수 있음 이미 교육계는 인재들 이탈이 일어나고 있음

[@드리미-l2h]

너무 보이는 것에 치우치지 말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좋은 교육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야겠어요!

[@eh7095]

전형적인 보여주기식.....겉으로 보이는거 말고 좀 내적인 내실도 다져보자ㅠㅠ

[@여지화-g2m]

경기도 교육청이 말하는 미래교육이라...^^^^^^^^^~ 경기도 교육청의 교육이 워낙 지역이 넓어서 지역에 따라 문화가 다르지만 전반적으로 문화가 더욱 경쟁적이고 협업보다는 분절이 심화되고 있고, 보여주기식 교육이 강화되는 듯 한데. 미래교육을 말한다고?? 세계에 자신들의 교육 방식을 보여주는 것도 좋다.. 그렇지만 그렇게 말하면서 스스로 자신들의 주장에 맞는 실천을 하는지 제발 성찰도 좀 하면 좋겠다.

[@jinia.b3716]

경기도 교육청이 홍보하고 언론이 덥석 물었음 ㅋㅋㅋㅋㅋㅋ

[@1sonia179]

경기도에서 아이키우는데 아직도 영어같은경우에는 저희 어릴때 배웠던 형식으로 배워서 너무 놀랐어요 문법만 강조하는 교육 언제 바뀔런지ㅜ

[@9mae_jeulgida]

Ai디지털교과서 도입 반대나하지마시지..

[@카테릭]

@@9mae_jeulgida유럽 선진국들은 다시 종이로 바뀌는 추세임 ㅋㅋ

[@창백한푸른점하나]

​@@9mae_jeulgida 왜 전자책 나와도 종이책이 잘 팔릴까 종이가 가독성이 더 높거든

[@좋은날-m8z]

@@창백한푸른점하나이거 인정한다 전자책이 편리함이나 가격이 압도적이지만 가독성이 개똥망이라 결국 종이책만 사게됨

[@콩-s5u]

그래 ㄹㅇ 우리나라 교육 좀 바뀌어야 함

[@selly48325]

2014년까지 교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시험에만 목매지 않는 이런 교육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나가던사람]

5년후 Ai 도입 후 불만 속출.. 실용성 없는 보여주기식 정책?

[@NickSilver]

입시만을 위한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해서 창의력을 기르고 사교육이 필요 없는 공교육을 해야지, ai니 뭐니 그런 게 중요한가.

[@따이멩]

그래서 ib교육과정이란걸 도입하고 있어요 ㅎㅎ ai와 더불어서요 검색해보시면 나올 거에요

[@채널이름을만들자]

현실은 교권 없어서 교육 안받고 방해 하는 아이들한테 쩔쩔매요~ 교권 강화하고 진상학부모 민원으로부터 보호하는 정책부터 해야됩니다.

[@uranialee-h5b]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lenustinox]

저렇게 해도 고등학교 가면 창의력 같은거 생각하지 말고 달달 외워서 수능 보라고 함

[@Rosehee-oo]

기분좋은 밝은뉴스네요 대한민국 미래가 더 밝고 힘차기를요

[@이재영-n6r]

전혀 그렇게 안보입니다. 여전히 서열식 교육은 해결되지 않은채 보여주기식이라서.

[@이재영-n6r]

보여주기식이다. 왜 이공계 인재들이 자꾸만 외국으로 도망가는지 아나?

[@Cleanenergy-p1w]

학생들이 경기도에 모여 있으니.

[@Peacelee-i]

학교에서 로봇이 걸어다니면 아이들이 다니기 불편해서 피해다녀야 할 겁니다. 학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곳이지 않습니까? 정답이 정해져있는 AI가 어린 아이들의 교육과 맞습니까? 데이터 수집용인가요?

[@Luketheevangelist-ko8wu]

어차피 윤석열표 정책이라 이제 다음 정권에서 엎어질 일밖에 안 남았음.

[@hanee1090]

이러면 뭐하냐? 결국 몇등급이야? 의대가? 수능은 몇등급이야? 이렇게 끝나는게 한국 교육인데....아니야? 영어 점수는 영어 잘해? 이렇게 끝나나?

[@아몬드브리즈-j3e]

잘만 운영되던 혁신학교 꿈의학교 교육감 바뀌고 없앤 경기도..ㅋㅋ

[@mjna_4305]

보내본 엄마들 절레절레합니다. 기본적인 것도 안가르치고 애들 바보만든다고하네요

[@user-dulgi]

저딴거에 돈 그만쓰고 현장에 도움되는 곳에 돈써라

[@9mae_jeulgida]

저런걸안하면 일반인들은 저런걸어디서보냐

[@101보병-d7v]

????

[@qsew-t7p]

이미 늦었음. 요즘 사람들은 애도 안 낳아서 입학할 학생도 없음.

[@야-m8u]

경기도 교육청 올해 5모 개떡같이 냈는데 이쪽에 집중하느라 그런거였노😂

[@짱하나-u1d]

미래교육 ㅠㅠ 도 담당 장학사 바뀌면 내미는 그 밥에 그나물

[@임정우-q5t]

하이루

[@Yuneid]

애들은 그냥 들판에 풀어놓는게…

[@102동열매]

경기도교육청이 역시 앞서 나가네요👍👍

[@anynamewannabe]

저런게 있으면 뭐하나 천장에서 물새면 3주동안 양동이 냅두고 방치하는데

[@KKK-m7k]

거짓말치고있네

[@anynamewannabe]

@@KKK-m7k 중학교때 2~3주쯤 냅둠 사람 많이 안다니던 장소긴 했음

[@9mae_jeulgida]

그건학교의문제임.예산 관리

[@uranialee-h5b]

경기도 남부 모 중학교의 여자 교장은 2년 전 학부모 민원 전화를 받고 학부모가 찾아온다는 말에 그 학생의 담임교사를 불러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의 퇴근 시간 이후 교장실로 경찰을 불러 직접 해당 교사를 아동학대자로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 사실을 숨겨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신고사실을 숨긴 채 주변 사람들에게 신고자가 학부모인 것처럼 보이게 다양한 거짓말을 하며 생활해 왔습니다. 가령 "신고당한 교사가 너무 불쌍하다."라고 말하는 식으로요. 심지어 해당 교사에게 "신고자가 누군지 짐작이 가냐?"라고 떠보기까지 했습니다. 또 그 교사에게 "아동학대로 신고당하니 어떤지 한 번 설명해 보라."라고 주문하기까지 했습니다. 학교장의 말만 믿은 장학사는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고 교사를 즉시 직위해제 했습니다. 2년 가까이 시간이 흘러 사실을 알게 된 교사가 교장에게 연락하자 교장은 화를 내며 "경찰 기록이 잘못된 것이다. "라고 주장하다가 "무죄면 알아서 무죄임을 밝히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가만있지 않겠다."라고 전화를 끊었고 교사를 다시 스토킹가해자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런 교장에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습니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는 자신과 무관한 일이라며 모든 민원을 묵살 중이고요. 해당 교사는 2년 가까이 불명예와 경제적 고통 속에서 자살 위기를 몇 번이나 넘겼습니다. 이 여자 교장의 말버릇이 뭔지 아십니까? 학부모처럼 "선생님 말투가 짜증나요." 입니다. 이 교장은 단체 성격도 불분명한 새로*******라는 교원 단체 소속이고요. 한국 교장 수준이 이렇습니다. 사회 구석구석에 이런 사람이 많아요.

[@areagray__]

이거 너무 경기도교육청 교육 홍보영상이네요

[@이재명대통령님]

경기도를 지배하는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

[@amitta5145]

일본 대학 - 일본 취업 - 일본에 내집마련 이것이 한국남자의 정답코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