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 처음 봤을 때 처음 나무에서 자다가 일어나는 것과 마지막에도 역시 나무에서 잠을 청하는 연출이 눈에 띄더라구요 마치 이 전쟁은 매일 반복된다는 연출같이
@미토마4 ай бұрын
좋은 리뷰감사합니다🙏🙏🙏 아멘
@holygrain4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ju428 ай бұрын
히틀러의 임무가 바로 연대 대대 사이를 오가는 연락병이었다 딱 이영화와 비슷한 임무 근데 히틀러는 오히려 인간목숨이 너무 쉽게 죽는 것을 4년간 목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간과하는 사람이 되었다는게 특이점
@cube68086 ай бұрын
해외평이 좋아 봤는데.... 대단한 수작이더군요. 왕좌의 게임에서 봤던 낯익은 배우들도 보이고, 단역으로 나온 배우도 쾌 유명한 배우가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특히 후반부 마지막 라스트 질주신이 아주 압권...이 영화가 기생충과 함께 수상을 경쟁한 작품이라고하던데...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기생충이 이런 영화를 상대로 이기고 수상을 한 게 더 대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