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서 대기 없이 바로 4시 티업했어요 중년부부랑 조인해서 6홀 2번 치고 더위먹고 왔네요 ㅋ
@오후두시2 ай бұрын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제가 갔을때는 9홀이었어요. 저는 재미나게 치고 왔는데, 왜 그리 부정적인 글이 많은지.. 레트로한 느낌 물씬풍깁니다
@anharry1883 ай бұрын
ㅎㅎ 1999년에 제 생애 처음 갔던 골프장. 1번홀 파3 내리막 샷 칠 때 두근거리던 첫 티샷 기억나네요.
@dwhwlee2 ай бұрын
진짜 초보때 가본기억이 나네요
@나야나-h5k2 ай бұрын
안성만 가도 18홀에 7~10만원이던데...
@forbyforby74613 ай бұрын
후기 : 기다리다 돌아갔습니다 ㅠㅠ
@WJLEE-js4yx3 ай бұрын
저는 달에 한 두번은 항상 라운딩 감각 체크삼아 123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린이 모두 포대그린이라 생각보다 스코어는 잘나오지 않습니다. 만만하게 볼 골프장은 아니구요 그린이 저렴한 비용대비 관리 잘되어 있긴 하지만 살짝 느립니다. 근데 저도 한달에 두세번 정규홀 라운딩 하고 있는데 솔직히 그린 빠르기 큰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평일엔 1명 기준 이라면 1시간 이내에는 거의 무조건 조인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어떨때는 좀 이른시간에는 사람이 없어서 기다리기도 합니다.) 주말에는 음.. 네.. 맞습니다... 날 좋을때는 새벽에 4시전에 가지 않으면 예약하기 힘듭니다. 근데 전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혹시 정규홀 부킹 잡아보셨나요? 가장 좋은 황금시간대 예약해보셨나요? 정말 예약 열리면 한 8시~11시대 부킹은 거의 구경조차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주말 새벽에 한시간 고생해서 내가 원하는 시간대 예약잡고 집에 돌아와 푹쉬다가 여유있게 예약한 시간 30분전 도착해서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간대 예약이 가능하다면.. 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4인이 하던 8인이 하던 1명만 줄서서 예약하시면 되구요 날이 좀 추울땐 5시 오픈시간 맞춰가도 예약가능하고 이럴땐 오히려 12시 13시 이렇게 낮기온 올라갈 때 시간대로 예약잡고 오면 가장 따뜻한 시간대에 골프를 즐길수도 있구요 당연히 호불호가 있긴하겠지만 굳이굳이 내시간 품팔이 해서 하기 싫다 하시는분들은 그냥 정규홀 예약하시고 가시면 되구요 미리 예약하지 못했다 아쉬운데 어디 바로 갈수 없을까? 싶을때 도전해보시면 절대 후회는 안하실거라는.. 물론 고퀄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고 정규홀 가세요~ ㅎㅎ
@karina6673a2s2 ай бұрын
말장난이지. 6홀기준 1인만원이면 18홀기준 12인데, 캐디피 2만원 저렴한대신 코스자체가 그냥 짧고 난이도도 쉬워서 .. 순대국 10000원짜리 먹다가 8천원짜리 먹는데 고기도 같이 20-30퍼 빠진느낌. 가성비라는건 양과 맛은 유지하되 가격이 싸여 가성비죠 이건 가격이 빠지면서 재미도 같이 빠지는거라 가성비라고 칭할순 없음. 그냥 싼마이 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림
@@부르스투온 낯->낮, 됍니다->됩니다, 오후가면 -> 오후에 가면 낮: 일출~일몰, 오후: 정오~자정이란 뜻으로 이나 라는 말을 쓰기엔 중복되는 시간이 많습니다.
@junjun-xr5nb2 ай бұрын
@@오후두시 죄송한데 여기 댓글 다 체크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후두시2 ай бұрын
@@junjun-xr5nb 싫어요
@오후두시2 ай бұрын
@@junjun-xr5nb 싫습니다. 전 제가 하고 싶은 것만 합니다. 그러니 감사할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도 않으면서 '죄송한데'는 왜 붙이는 거죠?
@junjun-xr5nb2 ай бұрын
@@오후두시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요 괞찬습니다 죄송해요...
@쭈니-f3u3 ай бұрын
지금같은 혹서기에는 정규홀 8만원짜리 갈듯
@웅웅끅2 ай бұрын
음...주중 그린피 6~8만원 18홀 가는게 더 잼겠다
@가이버-z4m3 ай бұрын
정식 코스라고는 할수 없고 연습용
@simpson_dolАй бұрын
예전 퍼블릭 9홀은 빽 순이 많았는데
@hoguy2552 ай бұрын
굳이...그냥 정규필드가거나 파3를 가지 ㅋㅋ
@GanZI_Chul3 ай бұрын
여기 너무 핫함
@heehee94852 ай бұрын
3-4시에 줄서야하는….. 차라리 홈피에서 하자
@supabit44983 ай бұрын
6홀이면 한 한시간이면 치나요?
@신석재-r5k2 ай бұрын
보통 1시간 20분정도 걸려요 다 걸어다녀서 시간좀 걸립니다
@skyjeen23 ай бұрын
그냥 돈더주고 편하게 치자! 즐기려고 치는거지
@마쓰성2 ай бұрын
파3 연습장 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ONLYGOLF-JAPAN2 ай бұрын
18홀 기준 8만원? 캐디피 3만원? 이게 싼건가? 같은곳 세번 뺑뺑이? 그렇게 가성비 있다고는 느껴지지않고 초보자용으로만
@더할나위없는대둔산2 ай бұрын
123
@junbodde3 ай бұрын
싹다 포대그린
@haruuuuus3 ай бұрын
근처살아서 몇번가봤는데 솔직후기입니다. 연습장은 바구니단위로 결제인데 바구니당 볼이 90개인가 100개인가합니다. 주말은 바구니를 2개이상 구매못하게 막아놨는데 여기서 문제가 시간제가 아니다보니 나이가 지긋한분들이 바구니를 연습자리에 박아놓고 빈스윙위주로 샷을한다던가 런치박스를 가지고와서 식사를 하신다던가..암튼 자리더럽게 안납니다... 대신 산이 보이는 위치에서 연습을하기때문에 그물망이있는 좁은 연습장은아니고 탁트여있어서 본인샷이 어디로가는지는 정확하게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4인이 무조건 필수라 3인으로 가셔도 한명이 조인으로 들어옵니다. 그때문에 만약 본인이 혼자가셔서 대기번호를 받았다면 근처에 꼭계셔야 안내받고 티업가능 합니다. 홀은 전반적으로 진짜 초보골퍼들이 가서 연습하기엔 딱좋은 코스입니다. 중급자이상은 좀 재미없는 코스이겠네요. 각 코스마다 사이드 그물이쳐저있어서 골린이분들은 안심하고 치셔도됩니다 짧은 파4홀도있어서 원온도가능하니 자신감을 얻는건 덤이구요ㅎㅎ 전체 평은 연습장만 제외하면 나름가성비 퍼블릭이구요 연습장에서 팁아닌 팁을좀 드리자면 매의눈으로 바구니에 볼이 거의없는자리를 찾으셔서 그뒤에 살포시 내려두시면됩니다. 치고계신분에게 뒷차례가있는지 물어보는건 1,2,3의 매너와 배려입니다ㅎ
@상미이-m9i2 ай бұрын
싼데 뭔가 아 불편하고 귀찮은듯한,,,
@신석재-r5k2 ай бұрын
홀마다 걸어다녀서 등산하는 기분이에요 마지막 6홀은 언덕 ㅋ
@널아죠2 ай бұрын
골프 때려치고 정규홀가서 공이나 주워 팔아라.
@진스-h1fАй бұрын
미첬네 새벽3시부터 줄서서 치고싶냐???
@정신차려-q7f3 ай бұрын
당구나 쳐라~
@화랑대디3 ай бұрын
올데이cc가 더쌈 ㅋㅋ
@진영민-h7l2 ай бұрын
산송장들 새벽부터 모여잇것네
@50000mAh2 ай бұрын
차라리 돈 좀 더 내고 편하게 다른곳 간다 ㅋㅋ
@요리보고-i4z3 ай бұрын
ㅋㅋ 저렇게까지해서 치는사람들이 있구나ㅋ
@우기-k8b2 ай бұрын
캐디 개싸가지 없음.
@김태우-n5y3 ай бұрын
X3 해봐라 싼가. ㅋ 줄서서 친다고? ㅋ
@바스트드라이브3 ай бұрын
가깝게 사는사람들 마실용으로 6홀만 한두명 칠생각이라면 나쁘진 않지만.. 예약도안돼.새벽부터 줄 서 기다려 언제칠지도몰라.. 18홀기준 같은코스 세번 돌아야하는거면. 불편 감수할 금액은 절대 아닌듯요.
@ted5013 ай бұрын
전혀 가성비라는 말이 와닿지가 않는데 ...::::;;;;;
@sosomonstersoso3 ай бұрын
내말이요...그냥 쫌더주고 가는게 좋을듯...새벽 3시부터 시간 아깝게 왜 기다림...
@10whitezombie3 ай бұрын
@@sosomonstersoso접근성 가격 골프장 상태 가성비 맞긴 맞아요 저정도거리면 서울입니다 거의 구파발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걸요 ㅋㅋㅋㅋ근데 전 안가요 줄서기 귀차나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