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골프여행의 단점과 비평, 그리고 한국인들의 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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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96

@lunar_pd 2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는 10년을 넘게 동남아로 겨울골프 다녀본 사람입니다. 동남아 이제 안갑니다. 저는 2년전부터 일본으로 갑니다. 12월부터 3월까지 매달 5일씩 골프자유투어 갑니다. 4박5일 1인당 100~120이면 비행기,골프4일,숙소,렌트카,식사,술까지 충분합니다. 동남아는 골프장이 좋은곳과 안좋은곳의 차이가 심하죠. 일본은 평점이 안좋은 곳도 관리상태가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일본에 35개 골프장을 라운딩 해봤습니다. 그린피는 평일 카트 포함 점심도 포함해서 7~9만원이면 충분하구요. 식사도 만족스럽고. 안전하고. 비행시간도 1시간 남짓. 다녀와서도 그리 피곤하지도 않구요. 18년 골프 치면서 지금까지 가본 해외투어중 일본이 단연 최곱니다. 렌트카 운전을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요. 처음 30분만 좀 신경 쓰시면 바로 적응 합니다. 하지만 주말은 피해서 가는게 좋아요. 특히 대도시 주변은 부킹도 어렵거니와 골프장 비용도 평일의 2배 이상 합니다. 처음 갔을때는 그렇게 비싸지 않았는데, 주말에는 우리나라 골퍼들이 많이 가면서 그런건지 몰라도 주말가격은 많이 올랐어요. 특히 후쿠오카 주변이 심합니다. 그렇지만 주말에도 중소도시 주변으로 가면 10만원선에 라운딩 가능합니다. 중소도시 주변에도 왠만하면 골프장 10개씩은 있거든요. 한산하고 친절하고 관리도 잘되있고ᆢ골프로는 천국!! 일본이 부러운거 특별히 없었는데, 골프환경만은 부럽더라구요.

@웨이유아 2 ай бұрын

오늘 치앙마이 호텔 일단 예약하고 공부 좀 하다가 이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요. 12월부터 3월 사이에 일본이 어디가 골프 치기 좋은지 추천 한번 해주실수 있나요?

@lunar_pd 2 ай бұрын

@@웨이유아 겨울철은 후쿠오카가 있는 큐슈쪽이 좋아요. 오키나와가 더 따뜻하지만 골프비용과 숙박비등이 많이 높아집니다. 규슈로 가는 공항은 후쿠오카,기타큐슈,오이타,미아자키,구마모토,가고시마,사가 공항들로 항공편이 있습니다. 추천하기는 기타큐슈공항 진에어를 추천드려요. 아래로는 오이타,벳푸로 이동해 온천과 골프를 함께 즐기기 좋구요. 서쪽으로는 이이즈카시에 머물며 골프를 치시면 후쿠오카 대표 명문 골프장이 30~40분 거리에 여러 구장이 있습니다. 다만 골프 이외에 관광거리가 없는게 단점이죠. 북쪽으로는 기타큐슈 공항에서 시모노세키를 지나 우베시 골프를 추천드려요. 우베는 항만에 접한 산업도시인듯 보이는데, 차량 30분 이내 골프장이 10곳도 넘게 있습니다. 거주민에 비해 골프장이 많아서 가격도 저렴하고 서비스 좋고 관리상태도 좋습니다. 관광은 우베에는 없구요. 오가며 신모지코나 시모노세키 관광을 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기타큐슈로 들어가면 아침 9시 정도에 도착하고 공항도 한산해서 첫날 18홀 라운딩 가능합니다. 요일 선택에도 매일 운항을 하는 장점이 있구요. 단점은 돌아오는 비행편이 오전 9시30분이라 그냥 근처에서 하룻밤 자야합니다. 이외에 후쿠오카로 들어가 나가사키쪽 골프여행도 참 좋긴 했습니다. 기타 가고시마,미아자키는 최남단에 있어서 좋기는 합니다만 비행편 시간이 용이하지 않구요. 오가는 날에 라운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구마모토는 겨울철에는 비추네요. 고산지역에 골프장들이 많아서 다른 지역보다 춥습니다. 나름 짧게 정리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웨이유아 2 ай бұрын

@@lunar_pd 완전 감사합니다!!

@하재호-l3z Ай бұрын

11:48

@형님-pochon 27 күн бұрын

@@lunar_pd감사합니다

@single_digit_handicap 2 ай бұрын

골프를 치려면 도심에 숙소를 잡으면 안됩니다. 골프텔이나 외곽쪽으로 하셔야. gdp는 우리나라의 20ㅡ25퍼센트 수준이고 태국은 그 성수기가 제일 시원합니다. 원래 더운 나라에서 뭘 바라는지. 그냥 팀 적당히 받고 진행 잘 시켜주는 구장으로 골라가면 됩니다. 3시간정도 나가면 영상처럼 9홀을 비우고도 칠 수 있어요. 갠적으로 골프 여행을 3박5일 오는건 몸만 풀다 가겠다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dreitsmarr 2 ай бұрын

한국 골퍼분들은 거의 90% 카트플레이 라서 방콕 주변 골프장은 750-1000바트로 카트비 죄다 올렸죠 외곽 나가거나 군골프장 가야 400-500바트네요 예전이 그립습니다

@김경구-h6c 2 ай бұрын

이제 8개월 된 완전 골린이 입니다. 8월에 저희 회사 대표님 포함 골프팀 4명이서 태국가서 3일간(씨암, 타나시티, 피닉스) 진정한 머리를 올리고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골프 매너 포함 정말 많은걸 배우고 왔는데.. 태국 가기전에 연습삼아 몇 군대 경험했던 국내와는 정말 많이 다르긴 했었습니다. 왜 대표님이 마음맞는 직원들과 태국에서 골프를 함께 치는게 버킷 리스트에 있었는지를 알거 같은 소중한 시간 이였습니다. 며칠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직도 태국의 정말 잘 정돈된 잔디 그리고 친절한 캐디분들이며.. 골프장에 대한 좋은 인식만 남았네요. 갑자기 영상 보고 생각이나서 몇 줄 적어 보아요.^^ 골프 치러 오셨으면 골프만 치시는 걸로 .. ㅋㅋ

@나비-x6q 2 ай бұрын

제가 태국갈때 지인분이 그러더군요....한국사람 조심해라....

@K.P.G김홍일 2 ай бұрын

겨울에 한국에서 못쳐서 가는거아니가? 동남아 갈만해요~~ 좀 밀리면 어때요~놀러간건데 한국처럼 앞팀.뒷팀 눈치볼일없구요 ㅋ 앞팀 6명치면 건너 뛰어도돼요. 제가 다닌곳들은 건너뛰면서 18훌 칩니다. 캐디분들도 좋아해요~~ 전 12월에 태국가면 180정도 씁니다. 물론 한국에서 180이면 3일 실컷치겠죠...겨울에 못쳐서 가는겁니다. 1일36홀 3일간 실컷 골프치고 한국와서 따뜻한 봄을 기다립니다 ㅎㅎㅎ 호불호는 갈리니까 각자 결정하세요...

@Jiwon-w7l 2 ай бұрын

한국사람 넘 많고 진짜루 밀리고 금액도 옛날같지 않고 아...진짜 넘 더워 더워.. 공감공감입니다..

@정철문-v4o 2 ай бұрын

애기 들오보면 태국으로 볼치러 갈 이유가 1도 없네요.내돈 내고 볼치는데 그렇게 밀린다면 컨플레인 걸고 환불받아 나오면 그만이죠.싼거싼거만 찾아다니니까 그러는거에요.정식 회원제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한 가격 예를 들어 성수기 기준으로 12내지15만원정도 되는대들은 제 경험상 저런일들 거의 없던대.겨울 날씨가 지랄 맞아서 나가는거지 그린피 아낄려고 나가는건 이니잔아요.

@쿠마밥-y2v 2 ай бұрын

방콕 14년차인데 전부 팩트입니다ㅋ 진짜 14년전은 워킹하면 1200바트 골프장방콕 주변에 널렸는데 이젠 그냥 갔다하면 비수기도 2400바트 달라함.. 직원 임금은 14년전이랑 동일한데 그린피는 2배로 오름 ㅋ

@celoyoo2516 2 ай бұрын

돈주고 치는데 밀리면 이게 이상한거죠. 필리핀 성수기에 그렇게 밀리지 않습니다. 물론 골프장마다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4인이상 받는 골프장이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형님-pochon 27 күн бұрын

골프 룰에 한팀에 몇명이라는 규정은 없습니다

@김동철-z1e 25 күн бұрын

오호 골런디! 평소 욕을 잘해서 그리 호감은 아녔는데 이번 영상은 내 생각과 너무 일치해서 너무 좋아요.😊 특히 추악한 성문화에 대한 일침은 완전 동의합니다. 예전에 친구녀석이 "비아그라는 절대 와이프에게 쓰면 안돼 한번 맛들면 힘들어지니 자긴 애인에게 쓴다"고 하기에 내가 말해줬지. '자넨 옆집 여자에게 잘해주니 자네 와이프는 옆집 남자가 잘 해주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더니 뻥찌더군.ㅎㅎ

@김종익-z4v 14 күн бұрын

겨울11월에 매년 10일이상 공치러갑니다.공항에서 쫌 나가면 좋은골프장 많아요.한국 바가지요금보다 태국 골프여행이 아직은 훨씬 좋습니다.밀리면 점프하고 큰 불편함 없어요.

@단한번사랑 2 ай бұрын

공항 가깝고 . 시내 가까운 곳은 밀리고 비싸고 . 힘들고 . 니콘이나 . 우돈타이 위쪽으로 가면 너무 멀고 너무 시골이고 . 좀 싸긴 한데 너무 불편하고. 음. 그냥 일주일 이내로 갈꺼면 한국 지방으로 가시고. 겨울에 전지훈련 한달정도 가실꺼면. 한국인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외진 전지훈련장 있어요 그런데 가세요 . 룩스코랏. 농카이cc 이런데 ㅋㅋ

@우수정-s8h Күн бұрын

저두 치앙마이 일년에 4-5번 열흘 정도 갑니다~^^ 거의 모든 말들이 정답이네요~ 근데....지저분하고 못된사람만 있진 않을듯해요 저는 비수기때 자기운전으로 면허 만들어 워크인 부킹하고 마사지~그리고 맛있는 음식 즐겨요~ 슬로우 라이프하긴 치앙마이 좋은듯~

@ISJUNG-vn5tw 2 ай бұрын

극 T이신가보군요. 치앙마이는 가본적 없지만 세부, 마닐라, 달랏, 나트랑, 하노이, 방콕, 파타야를 다녔고, 6-7일정도 해외여행을 가면 골프 뿐만아니라 액티비티와 휴양을 즐기러 가는겁니다. 말씀하신게 아니라곤 할 수 없지만 요즘세상엔 일반화 하기도 좀 그렇네요.

@jinchoulkim4850 2 ай бұрын

갈때마다 느끼는 점을 잘 얘기해주시네요..ㅎㅎ 1월에 가도 더웠어요. 방콕은 차가 많이 밀리고, 파타야는 고만고만 했던거 같네요. 파타야 에이젼시는 겁나게 눈탱이 칩니다. 예약도 안되는거 예약되었다고 하고, 여행도착 몇일전에 자리가 안난다고 다른 골프장으로 유도하면서 금액은 쬐금만 빼더라구요

@뿌잉-f8b 21 күн бұрын

갈 곳이 못 됨

@인생Side-Mirror 2 ай бұрын

성수기 경우 일일 방콕은 36홀 가능하나 치앙마이는 거의 어렵지요

@jai_dee 2 ай бұрын

5월~6월까지는 꽤 더운 편이고 (특히 3월~5월은 태국의 혹서기라 가장 더운 시기), 9월~11월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나 10월 정도되면 우기도 슬슬 끝나가면서 기온도 좀 내려가기 시작하고 요금은 비성수기 요금이라... 그리고, 태국 물가가 싸지 않다고 하는 건, 태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가격의 선택지가 매우 넓어서 그렇습니다. 예를들어 맛사지를 받아도 1시간 8천원부터 1시간 40만원까지 범위가 넓은 거죠. 그래서, 어느 수준의 샵에 가서 어느 수준으로 소비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보다 비싸다고 느낄 수도 있고, 우리나라와 별반 차이 없다고 느낄 수도 있고,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저렴하다고 느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여행스타일은 저마다 다른 것입니다. 영상 올리신 분처럼 돈 팍팍 쓰면서 대접받으며 돌아다니는 것이 여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럴 바에 안 오겠다고 하시는 그런 스타일처럼 정보를 일일이 찾아서 직접 이동하는 경험하고 로컬에 섞여 들어가는 그런 맛에 여행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장소를 직접 발품 팔아가며 찾아서 가는 그 과정 자체가 여행인 거죠. 본인 기준으로 본인 스타일에는 그렇다고 말씀하시는 거라 그게 맞니 틀리니 할 일은 아닙니다만... ^^

@user-vv3cb8sr7p 2 ай бұрын

태국 골프 앞팀 걸리면 그날은 망한거죠 저나라사람들은 한사람 볼치고 나머지 가족은 볼도안치면서 카트타고 무더기로다니는것도봤어요

@rokey1616 23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영상 올린 사람은 태국의 반에 반도 모르는거 같네요. 그냥 웃고 갑니다~~~ ㅎㅎ

@hitjun1 2 ай бұрын

유럽 백인 할아버지들도 태국 여성 필리핀 여성들과 많이 다닙니다. 잘한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한국 고령자들만 그런건 아니에요

@janekim5504 2 ай бұрын

개넨 줄건주지. 한국넘들처럼 추행만하진 않지

@승철백-r2r 21 күн бұрын

저도 금년에 태국갔다 왔는데 모든 상황이 즐겁자고 생각하면 다 즡거울 듯 스트레스 받지 마시자구요!

@jihyevenus 2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틀린말이 없네요!!! 다들 정곡을 찔려서 화내시는듯

@Thailand_Golf Ай бұрын

팩트인것도 있지만 대부분 잘못되고 심하게 과장된 정보 같네요...그리고 심히 주관적인 여행하시는 스타일도 일반적이진 않구요 클럽 리뷰나 해주세요^^

@김준-v5z 2 ай бұрын

중국인들은 6인 풀레이는 안 합니다. 아마 현지화교 아닐까 싶아요. 동남아에서 젤 짜증나는게 앞팀에 6인플레이 만났을때 ㅎ 말레시아에서 참 많이 보입니다.

@dktvkim1692 2 ай бұрын

작년에 파타야로 갔다왔는데 물가가올랐다해도 한국보다훨 저렴해요 ㅋ 골프장도 여유롭고 1캐디에 카트 페어웨이올라가고 한국보다훨좋음

@초연세상 Ай бұрын

10월에 치앙마이 골프여행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11월부터 2월까지 극성수기라고 비추하시더라구요 내년 3월쯤에 방콕쪽으로 가려고 하고 있어요

@gndgolf Ай бұрын

11월 초까진 그럭저럭 괜춘해요 ㅎㅎㅎ 11월 중순부터 6월초까진 태국가면 안돼요~

@rokey1616 23 күн бұрын

태국 한인골프 밴드나 단체카톡방들이 보기 보다 많아요. 조금만 알아보시면 비행기와 숙소만 준비해서 넘어가시면 골프 여행사보다 더 재밌고 멋져요 그리고 극 성수기?? 조금 밀리면 어때요? 우리 팀도 트러블 상황이면 밀리는데? ㅎㅎ

@피카피카-c6g 2 ай бұрын

치앙마이에서도 여자 끼고 다니는 남자들 많나요? 전 별로 못봐서.. 방콕 파타야 푸켓 이런데 가면 오히려 백인 할아버지들이 많더라구요. ㅎㅎ 그나마 치앙마이는 깨끗한 느낌인듯.. 저도 극성수기때 두 달정도 있다 왔는데 밀릴때는 7시간 경험해봤죠. 2시 티업이었는데 9시에..; 라이트라고 켜 놓은 건 우리나라 가로등보다 어두워서 이게 뭔짓인가 싶더라는..; 근데 똑같은 골프장을 다음날 가면 2시간 30분만에 마치는 경우도 있구요.. 복불복입니다. 치앙마이 그나마 항동쪽으로 내려가거나 산사이쪽으로 .. 시내 기준 1시간 정도 가시면 하이랜드나 로열 같은 곳은 그나마 사람이 좀 없긴 하더라구요. 물론 렌트 안하고 볼트 같은 거 타고 다니시면 곤란한 지역이긴 합니다. 그나저나 올 겨울 초딩 아들 데리고 훈련 가려고 했는데 고민됩니다.

@tomb3954 Ай бұрын

치앙마이 여행 왔있는데 제가 느낀점과 똑같은 말을 하시네요 ᆢ 점점 예전 물가 생각하시면 큰 오산 ᆢ 중국인과 한국인이 가격을 많이 올려놓은것 같아요 ᆢ 커피값도 한국이랑 비슷해요 물가가 한국이랑 비슷 해요ᆢ좀 깔끔한곳은ᆢ 제일 현실적으로 설명 해준것 같네요 ᆢ

@andychoi6508 2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떠서 구독 눌러 주는분들이 구독자입니다......알고리즘떠서 와서 보는사람들이 말하는게 싫은거면 왜 유투버를 하시나요.......

@gndgolf 2 ай бұрын

애초에 구독을 누르는 분들은 나쁜말 자체를 안합니다.

@미남묘뭉치의집사채널 2 ай бұрын

베트남에 주재원으로 있는데 성수기에 7시간 플레이도 해봤습니다. 얼마전에 태국 처음가봤는데 비수기라 그런지 밀리거나 하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에 태국한번 가려고 했는데 ㅠㅠ 조용한데로 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gndgolf 2 ай бұрын

좋은 지역 찾으면 공유할게요. 근데 동남아가 이리 된게 대체 뭐 때문인지 모르겠어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으니 ㅡㅡㅋ

@서앤디-n1p 2 ай бұрын

태국 극성수기에 인기골프장 아니면 그렇게 안밀립니다 ㅎ 베트남 호치민 .하노이골프장 수와 방콕이나 파타야 골프장 갯수만 기본적으로 체크해보셔도 답 니옵니다 ㅋㅋ

@kd-park4009 2 ай бұрын

솔직히 태국 필리핀 벳남 미얀마 다 가봤지만 그래도 태국이 좋아요 앞에 밀리면 점프해주고 캐디들이 알아서 빠르게 진행해 줍니다. 한국의 골프장 생각하먼 천지 차이입니다. 대기할 때 캐디에게 말하세요 점프해 달라고 8인 골프치면 그 앞에 텅텅비어있습니다.

@김찬령-x9r 2 ай бұрын

태국은 추운겨울때 따뜻한데서 치려고 1,2,3,월달에 가야지 봄가을에는 한국에서치면됨

@오승화-m1r 2 ай бұрын

태국에 처음 골프치러 갔을때 캐디들한테 한국인 골프가 인기 최고였는데 팁 잘주고 카트 타고 다니고 ㅎㅎ

@schneiderdark735 2 ай бұрын

다음주에 치앙마이 가서 말일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저는 3,6,9월에 갑니디. 성수기에는 가지않고 에어비엔비로 숙소 직접 예약하고 국제면허증 가져가서 렌트해서 돌아다니고 식사는 보통 한끼에 150밧을 넘지않게 씁니다. 골프는 워킹으로 가서 직접 프로샵에서 부킹하거나 몽키트래블에서 부킹합니다. 지금 기준이면 가산계열은 캐디팁 빼고 그카캐 5만몇천원정도. 비싼 하이랜드 같으면 9만몇천원정도 하겠네요. 지금 기준이면 골프장에서 사람보기 힘들때도 있을만큼 사람 거의 없습니다. 치앙마이를 자주 가고 한번가면 오래있다보니 골프장가격 패턴이 있더라구요. 극성수기인 12월부터 2월,3월까지는 가산계열의 약간 급낮은 구장은 평상시의 2.5배 정도로 가격이 뛰고 하이랜드나 알파인같은 고급구장은 평상시와 가격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성수기에는 가지않는게 좋지만 어쩔수없이 가서 골프를 쳐야한다면 고급구장가서 치는게 낫습니다.물론 가산이 급낮다고 써놨지만 한국에서 그린피 20만원씩 쳐받는 그지같은 구장들보다는 백배 좋습니다.

@아리칸-r7b 2 ай бұрын

냅둬유 추워서 못치는 사람들이 와서 치다 가는건데 뭔 상관이래유 오지랍도 풍년이네유

@sunil0866 2 ай бұрын

라방 음청 기다렸어요~ㅋㅋ 영상으로 위안 삼슴돠~~

@창호아범 2 ай бұрын

언제까지. 아이언 퍼터. 연습하고오시나요. 느낌. 오지게. 궁금하고 기다립니다

@dongseoplee7424 2 ай бұрын

저 치앙마이로 이민왔어요~~ 언제가 되실지 모르지만 오실때 연락주세요 ㅎㅎㅎ

@김성수-r5r2e 2 ай бұрын

방콕 파타야 매년 3회이상 가는 한국인으로써 좋은말씀이고 맞는 말씀이긴 하지만 전 한번도 만족하지않은 여행및골프 해본적 없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차이만 말씀해 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여행은 여행이니깐요^^

@gndgolf 2 ай бұрын

성수님 저도 만족하지 않은적은 12~2월 빼곤 다 만족했어요 ㅎㅎ 당연히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 영상의 취지는 조금 더 다른곳에 취지가 있습니다. 댓글 보니 성수님은 영상 다 보시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좋네요. 그냥 뭔가 아쉬운게......골프는 돈이 있어야 칠 수 있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도 칠 수 있는 운동이길 바라는데, 몇몇 돈 밝히고 그릇된 가치관을 가진 골퍼와 골프장이 물을 흐려놓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taehoon7896 2 ай бұрын

잘못된정보가 너무많아요

@larckang9999 2 ай бұрын

라오스에 있는 부영 골프장은 성수기에도 안 밀립니다. 적당히 앞뒤팀 있는 정도에요.

@frinmode 2 ай бұрын

회원권 없으면 와서 지랄엠병 떨지말란 얘기네 머라도 되는거 마냥 한국사람 보면 엄청 같잖나 보네..

@gndgolf 2 ай бұрын

저겨~ 나는 그만큼 돈을 써서 여유로움을 느낀다고 표현을 하는거고, 이런 여유로움엔 어느정도의 돈이 들어갈거다. 그래서 나는 예외케이스다. 라고 이야기 하는건디요?? 태국와서 지가 무슨 왕이라도 된것마냥 행동하는 한국인들을 저는 같잖게 보죠. 그건 사실이죠. 근데 어느정도 여유롭게 행동하고 태국인들에게도 공손한 사람들은 내가 바라보면서도 미소짓죠. "아 저런 사람들이 많아야 할텐데" 라고 말이죠. 근데 님은 같잖은 댓글을 달고 본인의 시야적인 부분에서 나를 판단하는게 같잖다는거에요. 우리도 불과 3년전에 UNCTAD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아 선진국 된거에요. 우리도 불과 얼마전까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지도 못했어요. 개발도상국 시절부터 한국을 이끌어온 6~70년대 층의 빗나간 소비와 빗나간 행동들이 지금의 내 시선을 만들어 낸거구요. 같잖은 행동을 해서 같잖다고 말하는게 문제에요? 내가 뭐라도 되는게 아니라 ㅎㅎㅎㅎ 뭣도 안되는 한국 사람이 뭐라도 된것처럼 행동하니까 뭐라하는거에요. 알것죠?

@볓내 2 ай бұрын

한국 사람들이 태국 사람들 간을 많이 키워놨습니다 ㅡㅜ

@user-asdfsongyi119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구구절절 다 맞는말인듯 저도 태국가서 느꼈습니다~~

@JusJus1002 2 ай бұрын

9월 5일이 우기가 끝나갈 시기라는 ㅡ 무지한 본인 생각일 뿐 입니다 태국 본격 우기는 9월 부터 입니다 ㆍ

@JusJus1002 2 ай бұрын

비가 가장 많이 내리는 시기가 9월 중순~~10월 초

@유대표-p6d 2 ай бұрын

하루에 100홀 치세요?어디 멤버세요? ㅎ

@대빵목동 Ай бұрын

직업이 뭔지모르지만 돈없는 사람들은 여행도 오지말라는 뜻으로 들리네요. 내가 여행 하는데 걸리적 거리니까.ㅎ

@뿌잉-f8b 21 күн бұрын

돈 없으면 가지 말아야 함.

@김지영-y5n6i 2 ай бұрын

진짜 오지랍 지리네~~

@crchoi75 2 ай бұрын

겨울 시라차 좋더라구요…..

@리키룡리키룡 2 ай бұрын

비싼곳으로가세요.나콘파톰 수완cc 추천합니다..최고의 코스!!!!

@정영수8684 20 күн бұрын

어찌되었든 유투브에서 욕설은 별로인 듯 합니다 듣기가 매우 거북하네요 욕 들을 사람이 들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구독자가 듣네요 ㅠㅠ

@justicek6526 2 ай бұрын

요즘 태국에 골프나관광 누가가냐 가면 짱구되는데

@jyj1802 2 ай бұрын

돈은 안 쓰고 대우는 받을려고 하는 사람들 많아요..동남아도 이제 돈 안 쓰고 대우 받는 시대 아닌데말이죠…

@길동-h4j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젓같이 생겼어요.ㅎㅎㅎ 👍👍 골프장 금액 올려놓는 에이전시도 참 젓같다고 생각합니다. 20년동안 다니면서 느낀점은 정말 많이 올랐읍니다.

@ehlee53lee31 2 ай бұрын

사실이 아님니다 점프해서 칩니다 태국은 골프인프라가 잘되있습니다

@mawangterry2498 2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10월초에 파타야가는데 동반자들도 영상봤으면 하네요

@ohkwon5008 2 ай бұрын

오늘 첨 본 유튜브 인데.. 호스트가 참 바른 인성을 가지셨네요. 그냥 보시고 보기 싫으면 보지말고.. 어느 나라에 가든 똑 같습니다. 화성에 골프장 오픈 하세요.

@dktvkim1692 2 ай бұрын

말이안되는게 태국갔는데 8인플레이하면 컴플레인 개들어옵니다 여행사바로 망해요 ㅋ 어디서주워들은 말로 일반화시키지마세요

@서앤디-n1p 2 ай бұрын

태국에서 오랫동안 공을 쳤지만 개인작으로 8인플레이를 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특별히 힘있는 자들이 우겨서 하는 경우가 있을순 있을거에요 그러나 아주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제 추측은 call hole 가능성 과 1인 다수캐디를 먼저 생각해봅니다

@gndgolf Ай бұрын

저는 갈때마다 보는데 왜인지는 모릅니다. 항상 6~8인 입니다. 거짓말이라면 치앙마이 레가시, 파노라마 골프장을 가보세요. 이 골프장만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파타야 방콕은 안그럴지도 모릅니다. 일반화 시키는게 아닙니다. 이런일도 있고 그에 따른 대처법을 알려드린겁니다.

@서앤디-n1p Ай бұрын

@@gndgolf 네 특정지역일수 있겠네요 치앙마이에서는 안쳐봤습니다 대표적인 방콕 파타야의 경우 5인이상 플레이자체가 안되는게 일반적이라서요

@파란소리20 2 ай бұрын

그냥 친구들과 골프와 간단한 술을 먹을 것을 예정하고 가면 굳이 도시 근처로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36홀씩 골프 치는데 술 먹을 힘도 없습니다. 마시지 받으면 바로 잠이 솔솔솔....

@pmrfg-ksy 2 ай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더크게 성장하는 채널 되시며~ 건강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심찬섭-g1g 2 ай бұрын

정말 꼭 찝어주시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유광호-l3p Ай бұрын

너무 편협한 시선이 않군요

@hakhwan 2 ай бұрын

15년차 동남아 매년 몇번씩 다니지만 8인플레이는 난생처음 듣네요. 도대체 어디인가요? 동남아 가서도 좋은 골프장 가서 쳐보세요 5인플레이, 2인플레이도 안됩니다 싸구려 골프장 가니까 밀린다 진행안된다 하는거지 제주도 가는 비용만 쓰고 온다 생각하시고 현지 회원제 골프장 가서 좋은 음식점 찾아다니면 천국입니다. 카라티 안입었다고 플레이 안되는 동남아 골프장도 많습니다. 영상주인이 말하는 곳은 어디 무제한 골프장이나 해당되는거죠. 돈쓰고 오라면서 본인은 돈을 안쓰시는건지 15년간 한번도 경험 못한걸 많이 경험하셨네요. 결론. 돈아끼면 저런경험 하는거고. 한국에서 좋은 골프장 다니듯이 쓰면 천국입니다.

@gndgolf 2 ай бұрын

흠.....동남아 골프의 장점이 뭔가요? 님이 생각하는 장점이 뭐에요? 내가 생각하는 동남아 골프의 장점은 1. 한국의 미친 그린피보다 저렴하고 잔디가 좋다. 2. 성수기를 제외하고 1인 2인 3인 플레이가 자유롭다. 3. 카트가 페어웨이까지 들어간다. 4. 물가가 저렴해서 한국보다 저렴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이런게 장점 아니에요? 그린피 15만원 짜리를 싸구려라고 하면 님은 시암 같은곳만 다니셨나봐요? 그린피 25만원, 페어웨이 카트진입불가 이런곳요. 저는 돈있어도 시암에서 안쳐요. 페어웨이 진입 안되니께. 돈이 얼마나 있으신지 모르겠는데 제가 15일 가면서 700만원 정도 쓰고오는데 제가 적게 쓰는걸까요? 15년 동안 뭘 경험하신거요?? 비행기 뭐타고 갑니까? 한국에서 제가 웰링턴 트리니티 나인브릿지 안양 같은곳 안다니겠어요? ㅎㅎㅎㅎ 저 4군데 가보셨어요? 15년동안 뭘 경험한게요?? 현재 태국 이민가서 공치는 사람들 얘기 종합하고 나도 경험한걸 영상으로 제작한거요. 내가 좀 킹받는게 ㅎㅎㅎㅎ "돈아끼면 저런경험 하는거고" 라는 말인데, 내가 돈 아끼라고 영상에서 얘기하던가요? 쓰라고 얘기하지 않아요?? 이상허네 난 한국말로 영상 찍는데 중국말로 받아들이고 앉았네 ㅡㅡㅋ

@hakhwan 2 ай бұрын

@@gndgolf 뭐 길게 쓰면 답글 길게 쓸수도 있지만 그냥 한가지 질문만 드리곘습니다. 님이 말한 그 불편한점들 돈 아끼지 않고 쓰고 오면 경험할수 있는 것들인가요? 엄청 쓰라는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주도 좋은 골프장 가듯이 그 가격만 쓰고 오면 님이 그 불평불만 했던것들 느낄수 없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돈아끼면 저런경험 하는거고" 라는 말 을 걸고 넘어지셨는대, 님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일맥상통 하는 말 인거 같은대 그걸 발끈하시면 그냥 제 글 이 싫으신겁니다. 트리니티만 빼고 다 가봤습니다만. 님이 말한 한국의 명문 골프장 가격과 시암 같은곳을 비교하면 훨신 저렴하고 컨디션은 비슷한 수준 아닌가요? 시암, 알파인, 타이, 람차방, 치찬 이런곳들 수준이 님이위에 언급한 한국 명문들과 코스 컨티션 차이가 있던가요? 다녀보셨다니 아실겁니다. 가격은 절반수준입니다. 페어웨이 진입 불가 이지만 컨디션이 보장된다면 당연히 좋은 골프장 가야하는거 아닐까요? 님이 말한 안양은 카트도 없습니다. 왜 그런 불편을 감수하고 가시나요? 카트 페어웨이 못들어가는 동남아 골프장은 안간다? 시암도 들어갈수 있는 코스 있습니다. 좀 못들어가면 어떠나요? 코스가 다 해결해주는대. 안양은 카트도 없으면 왜들 그렇게 못가서 안달일까요? 킹 받는다고 하시는대, 돈 아끼지 마시라고 말씀하시잖아요? 제 말 은 님이 말한대로 비즈니스 타고 다니고 좋은 골프장 가면 저런 경험들은 할수 없다입니다 인대 제 말이 거짓인가요?

@rokey1616 23 күн бұрын

@@hakhwan선생님…. 15년 차면 보이시잖아요. 저도 왠만큼 태국 다녀서 알만큼 알아서 말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장사꾼은 못이깁니다 ㅎㅎㅎ 아참! 2022년부터 시암 올드코스도 대회 앞에 한달빼고는 카트 진입되는데??? 웃고 갑니다

@gndgolf 23 күн бұрын

저기요;; 저는 발끈 안했구요~ 지금 제가 12~2월까지 말씀 드렸죠?? 한국 날씨 좋을때 태국을 머리에 총맞았다고 갑니까? 저야 회원권 있으니까 훈련때문에 가는거고 극성수기때 치찬 람차방 타이 알파인 시암 이런데 가도 님이 말씀한 금액이에요?? 최소 5천밧 넘을텐데요? 성수기에 안양 트리니티 웰링턴의 절반이다? 그럼 15만원이네요? 나랑 내기할래요?? 태국이 왜 잔디가 좋은지는 아시는거에요? 태국에서 몇년을 사시든 성수기때 골프장 가세요? 아마 안가고 싶을텐데요? 뭔 컨디션 얘기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12~2월에 가보면 영상에 한 말들 다 경험 할겁니다 아마도.

@FranciscoSaint-g5l 12 күн бұрын

@@gndgolf 발끈하시긴 한거 같은데요. ㅎㅎ

@앤디야-n7j 2 ай бұрын

유흥가 안갑니다~~10년 넘게 다녀도요!!^^

@sara-bx8er 2 ай бұрын

1일 12만원짜리 여자 비서인가요???

@멋진남-m7n Ай бұрын

올 1월에 달랏 3박4일 하루 18홀 54홀 패키지 180만원 샷건방식 해도 대기 하고 기분 더런꼴 보고 골프장 컨디션 개판 1주일 이후 올1월 중국 하이난 4박6일 하루27홀 108홀 골프장 2군데 골프장 컨디션 최상급 130만원 황제 골프 호텔 음식 만족 올해도 하이난 갈려고 하네요 벳남은 중.석식 개인지출 하이난 중식만 개인지출

@장대양봉-k7d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시간 되시면 테일러메이드 2024년 신제품 p770, p7cb 리뷰 부탁드립니다.

@아아아-p8h8v 2 ай бұрын

하 정말 세상에 소수만그러는거 항상일반화 시키네 세상에 이런저런사람있는게 정상이지 본인이나 가이드에게 말투는머야 완전자기밑에 있는사람처럼애기하세 참나

@VAN-l4w 2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세상이 원래 그러지요

@rokey1616 23 күн бұрын

빈깡통이 월래 시끄럽습니다…

@hansungkim7719 21 күн бұрын

진짜 그린피가 더럽게 많이 오르긴 했죠

@최호식-m7g 17 күн бұрын

60대의 촌스런 한국 아줌마들이 공항메서 골프채 수하물을 기다리며 소리소리 지르는 것을 봤다. ㅋㅋㅋ 이정도면 골프도 끝난 것 같다!

@JusJus1002 2 ай бұрын

성수기때 ㅡㅡ멤버든 비 멤버든 반드시 ㅡ 부킹은 필수 임ᆢ 이것이 fact 임ㅡ fact 는 정확히 말씀하시는게 골넌디님 기본 스타일인데 ㅡㅡfact 를 빼고 (( 좃 같다는)) 말 표현을 하는거 격 떨어집니다ᆢ 자기말이 다 정답인것처럼ㅡ (엠병) 이란 말 표현까지 하는건ㅡ 유감으로 들림ᆢ

@JusJus1002 2 ай бұрын

골넌디님ㅡ 구독자 이지만 아닌건 아니거라고 말하는거임ᆢ 말표현 을 조심하게 하세요ㆍ 쌍욕 막말 하는건 ㅡ영~~격 떨어지는 ㅡ 골넌디 님 입니다ᆢ

@jungyongsung3488 2 ай бұрын

ㅈ ㅗㅅ 같다는게 그렇게 격이 떨어져보이지는 않네요 . 생각하기 나름 이겠죠.

@우현호-f4q 2 ай бұрын

골린이 잘 경험하셨네요! 태국에서 골프 치기 제일 곳(싸고 좋은 곳)은 촌부리 반븡입니다! 방프라.마우틴.트레저힐.파타비야.그린우드.파타야.파타나 등등 많습니다. 기회되면 함 오세요.

@다정한해님 2 ай бұрын

넌디님~ 반갑습니다.

@gndgolf 2 ай бұрын

반가워요😁

@user-sspot 2 ай бұрын

조은정보 감솨요

@donghalee567 Ай бұрын

님 말이 지당하십니다 외국가서 우리나라 쪽팔리는 일은 하지맙시다

@sungeng00sam 23 күн бұрын

태국 골프여행의 단점과 비평, 그리고 한국인들의 추태

@서앤디-n1p 2 ай бұрын

맞는 내용도 있지만 틀린 내용도 많네요 어떤 단점을 다 찾아낸다해도 한국겨울에 공치러 가기 최고 좋은곳은 여전히 태국의 방콕 파타야 지역입니다 기본적으로 베트남이나 라오스 기타 다른 나라의 골프장 갯수민 체크해보아도 답이 니옵니다 나름 배우고 여유있는 사람들이 또오라 병에 걸려서 방콕 파타야의 많은 골프바나 여행사에서 오늘도 헤메는 영혼들은 ... 멍청이가 아니란 거죠

@준성박-g7d 2 ай бұрын

필리핀은 더해요 ㅋ

@다이겨우즈-v9i 2 ай бұрын

비지니스 타면 좋은걸 모르나요 ㅎ

@sehui8206 Ай бұрын

동남아에서 일본골프로 넘어왔습니다.

@justin-ep7gx 2 ай бұрын

당연한듯이 팁을 달라는 캐디-- 아까 결제 햇는데 그만큼의 팀을 왜 요구하니 라고 하니. 태국은 그렇다. 라는 대답.. 태국나라는 원래 팁문화가 없엇는데 왜 그런게 생겻는지??. 참

@어쩔조시킴 2 ай бұрын

ㅋㅋ 지자랑이네 ㅋㅋ

@팡야-i6o 2 ай бұрын

치앙마이 겨울시즌 골프 절대로 가면 않되요 라운딩시간 7시간씩 걸리고 그린피 절때 싸지 않습니다 그리고 치앙마이 한국식당들 한국보다 훨씬 더 비쌉니다 김치찌개게 12000원 합니다 태국은 이제 끝났습니다 절대로 오지 마세요

@swshin3193 2 ай бұрын

ㅋㅋ 동남아 골프 가면서 한국 컨디션을 바라면 안되죠 그리고 동남아 골프만의 맛이 있는거죠 그리고 이제는 동남아 골프를 엄청 싸서 가는시대는 끝났다고 봐야죠 그냥 다른 나라에 골프 간다는 생각으로 가야되죠 사람들이 동남아 가든말든 오지랍은 냅둬요

@다이겨우즈-v9i 2 ай бұрын

남자들끼리 동남아 가면 다 퇴폐 유흥으로 매도하네 ᆢ그리고 남자들 가서 그럴수도 있지 본인은 한번도 딴짓 안하셨나

@skid631 2 ай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라는 의식자체가 썩었다는걸 인지 못 하는게 문제지

@VAN-l4w 2 ай бұрын

성인군자따로 있나

@미스터홍-m8m 2 ай бұрын

ㅊ요즘태국가면 한국사람들 경찰들이 꼬 투리 잡아 데려가나요?

@sunil0866 2 ай бұрын

앞질러 가도 또만난다….ㅋ

@JusJus1002 2 ай бұрын

짜 칠~것도 킹받을것도 없음 보수적일것도 없고 ㅡ자기인생 자기가 알아서 사는거임ㆍ 남의 인생에 간섭자체를 안하는게 지극히 맞는말임ᆢ 쪽 팔리고 자시고 할것도 없음 모든건 본인 판단임 유흥가를 가든 안가든ㅡ 성병이 걸리든 말든 그것은 그 사람의 선택일 뿐이고ᆢ 그 사람의 인생일 뿐이다ㆍ 가든 안가든 모든것은 본인의 선택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