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 유학비용 쓰고 짐싸들고 한국 돌아오는 이유 4가지., 미국유학실패 이유, 수억원 썼지만 미국취업이 안되는 이유, 미국생활, 미국석사 ,미국박사, 미국이민, 미국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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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s Captain Seung

Kansas Captain Seung

Күн бұрын

수억원들여 유학갔으나 중간에 실패하고 한국에 돌아오는 이유, 졸업후 미국취업 안되는이유

Пікірлер: 648
@rtyugsaf
@rtyugsaf 5 ай бұрын
1억은 시골학교인 경우고, 사립대학은 학비+기숙사비만 1억이고 기타 생활비 5천만원은 추가로 더 생각해야 합니다.
@josephkim5244
@josephkim5244 7 ай бұрын
미국 회사 입장에서는 똑같은 미국시민권자/영주권자랑 유학생이 있다면 법적으로 시민권자/영주권자를 뽑아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유학생을 뽑으려면 왜 이 유학생이 회사에 필요한 인재이며 왜 이 학생을 대체할수없는지 노동부에 서류룰 제출해야 합니다 당연히 STEM전공은 이러한 부분을 쉽게 충족을 시키기 때문에 취업이 쉬운것이고 인문계열은 굳이 왜 유학생을 뽑아? 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취업이 힘듭니다.
@spencerkim1536
@spencerkim1536 7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전공실력과 영어 실력이 않되서입니다!
@sanghyupson
@sanghyupson 7 ай бұрын
@@spencerkim1536 에이... 신분 문제 때문에 한국 돌아가는 사람 많습니다. 유학생으로 있으면서 많이 봤어요.
@표영섭-m4b
@표영섭-m4b 7 ай бұрын
트럼프가자국민자리없다고 유학생비중을엢앤거아닌가요?
@sanghyupson
@sanghyupson 7 ай бұрын
@@표영섭-m4b 그거 무효...
@neal7840
@neal7840 7 ай бұрын
유학은 원래 기본으로 몰라서 드는 돈들이 생겨요. 백프로 셀프서포팅은 불가능합니다. 아주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년간 억대의 생활비를 대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집이어야 유학이 가능하죠.(등록금만 해도 억대, 일단 뉴욕 원룸월세가 600만부터시작) 월세만 년간 억이 넘고 생활비도 쓸 것이고 각종 세금 과태료(은근 이상하게 뜯어가는 돈 많음) 의료보험도 한국기준 월 이백만원부터임.(물론 학생은 싸지만 그래도 월70만원?수준임) 암튼 다달이 들어가는 돈이 한국보다 훨씬 크다고 알고 있으면 됨. 미국원주민도 너무 비싼 보험비때문에 의료보험없는 사람이 널렸음. 응급차도 한국과 달리 절대 안 탐. 아무것도 안하고 그거 십분타면 이천불날라감. 유럽처럼 합격하면 기숙사주고 등록금대주는 나라들도 힘든데..환상만 갖고 도전하기엔 전혀 쉽지 않을 거고..미국 물가가 만만치가 않고.. 생활비무시못 하고 뉴욕같은 대도시아니면 학생도 차가 있어야 사는 게 가능한게 미국인데 차유지비는 어떡할 것이며.. 입국시에도 매번 세컨더리룸 암튼 보이지 않는 차별 존재합니다. 학력버프는 미국에서도 존재하고 (물론 하버드 다닌다하면 경찰들도 존중해주긴 하죠.) 내가 잘 사는 거랑 상관없이 범죄율도 높고 총기사고가 매일 끊이지 않아요. 스트릿스마트 등 항상 긴장하고 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한국은 그런 스트레스는 없죠. 관공서 스트레스도 없고..외국인으로서 다른 나라 살면 비자갱신이든 뭐든 스트레스가 항상 많아요. 한국에서 의대갈 정도 능력자인데 왜 굳이 나가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나간 교포들은 다 들어오고 싶어 난리인데..특히 늙어서는.. 암튼 미국의 넓은 시장성을 이용하는 거 아니면 같은 직업이면 한국이나 일본 동아시아가 훨 낫다는 주의지만, 연구직이나 의학에서도 특수직이면 모르겠네요..미국은 극단적 자본주의국가라 사회적보장을 기대하면 안 되고 해고도 쉽고 다달이 드는 비용이 장난이 아니어서..구글같이 연봉높은 기업다니다가도 하루아침에 짤리면 그 많은 고정비용 감당이 안 되어서 홈리스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거에요. 그 사람들이 처음부터 무능력자가 아님..일가친척마저 없으면 더 살기 힘든 곳이 미국이고. 그리고 의사도 돈 많은 부자들이 외국인의사 꺼려해요. 특히 언어가 완벽하지 않으면.. 한국 사람들이 입원해서 한국말 떠듬떠듬하는(나름 유창하다고 해도) 동남아 의사에게 수술받기가 꺼려지듯이..의사소통이 더욱 중요한 게 의사입니다. 환자 얼굴대면할 일 없는 의사면 모르겠지만.. 의사 변호사 다 마찬가지에요. 미국에서 어떤 클라이언트가 미국에서 태어난 아시안도 꺼리는 마당에 다 커서 언어 떠듬떠듬하는 아시안에게 자기에게 중요한 일을 맡기지 않죠. 그래서 이민 온 변호사가 성공하기는 더욱 어렵죠.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인데 잡일만 해야 하죠. 그래서 교포들끼리 등쳐먹고 살고, 교포도 승소하려면 현지 백인변호사에게 돈 많이주는 게 빠르죠. 그리고 교포사회는 한국보다 더 한 6,70년대 같은 고리타분하고 더 덜 떨어진 한국 사회인데 더 답답하면 답답할 거에요 ㅎㅎ.
@MrJOONCHOI
@MrJOONCHOI 7 ай бұрын
들은 얘기지만, 한국 유학원에서 자녀 유학보내고 싶다 말하면 1번 질문이 부모님 직업? 대기업 임원 이라면 .. 쉽지 않아요 하면서 조부모 재산이 많냐고 물어보고, 성형외과 의사라면 .. 네, 가능합니다 한다 하네요.. 미국유학, 특히 대학유학 1년에 1억 가지고는 요즘 힘들지요.
@bryanoh2695
@bryanoh2695 6 ай бұрын
여긴 캘리 얼바인 백인들도 하버드대 문과 인문계 나와서 대학입시 과외나 에세이 봐줍니다. 백인들도 문과 나오면 취직안되요. 미국은 공돌이 천국입니다.
@sinheonkim2594
@sinheonkim2594 7 ай бұрын
객관적인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ebigfish
@nebigfish 7 ай бұрын
저도 유학하고 남아서 미국시민권자로 살고 있지만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꼭 실패했다 말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간 동기 선 후배들 중에 미국에 남은 사람들보다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minimanimo4127
@minimanimo4127 7 ай бұрын
4:26 4:26 😊
@sinheonkim2594
@sinheonkim2594 7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도 있지만 또 그 후유증으로 망가진 심할 경우 자살하는 이들도 있더군요.
@grace-tx6pi
@grace-tx6pi 7 ай бұрын
실패한자들이 말을 않해서 그렇지 많아요~~
@허실매매
@허실매매 7 ай бұрын
취업안되서 캐나다 미국서 리턴하고 서울아파트한채값 녹아버린 집이 더많아요
@TheMuyjk1
@TheMuyjk1 7 ай бұрын
저도 상위레벨 공부실패하고 가까스로 취직해서 일하다 영주권 과정중애 짤려서 고생하다가 어떻게 2달만에 취직이 다시 되어서 영주권을 받은 케이스인데. 오래전 얘기네요 ㅎ.
@andyhwang929
@andyhwang929 7 ай бұрын
그래도 유학갈 수 있는 사람들은 행복하지요..못가는 사람들은 어떻까....진짜 공부하고 열정이 있는 학생들만 가야 된다고 합니다.
@provence3900
@provence3900 7 ай бұрын
저도 8년간 유학 후에 한국으로 돌아왔고, '내가 현지에 정착했으면 어떠했을까'하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특히 일에 지쳐서 "드넓은 자연, 깨끗한 공기, 눈치 볼 필요없는 분위기" 등이 그리워질 때 그런 생각이 많이들어요. 그런데 현지에 남아서 커리어를 쌓았다면 그 나라에서 지금 위치에 와 있지 못할 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유학 프리미엄이 조금은 남아있는 것 같고, 30대에 열심히 일해서 40대에 다달으면 자신만의 직업적 입지가 생깁니다. 물론 그렇게 형성된 기득권에 안주하고 남용하면 절대 안되지만, 일단 직업의 세계에서 아둥바둥 안하고, 약간 여유를 갖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유학 후에 그 나라에 머물렀다면, 자연의 풍요로움, 넓은 거주 환경, 자유로운 사회환경 등이 장점이었을 것 같습니다. 반면에 직업적으로는 계속 눈치 보면서 살았을 것 같습니다. 한편 옛날과 달리 한국의 생활 수준이 올라가서 주재원 등 외국으로 나가려는 분위기가 확 줄어들었어요. 즉 외국 삶에 대한 선호도가 줄어든 것 같습니다. 이런 점도 귀국을 결정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rovence3900
@provence3900 7 ай бұрын
@@CaptainSeung 선생님 유튜브 채널 보면서 흥미도 있었지만 마음의 위안을 얻고 공감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미국에 잠시 거주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감하는 부분이 무척 많았습니다. 더 좋은 영향력 많이 끼치실 수 있는 채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7 ай бұрын
정말로 그렇습니다. 좋은 코멘트 감사합니다..
@TheMuyjk1
@TheMuyjk1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미국회사에서 오랫동안 중간레벨이었는데 그후에 한국 중대기업에 부장으로 가더니 몇년안에 임원이 되었더라고요. 미국에서는 거의 불가능이죠. 그분 전공은 그렇다치더라도 영어가 높은 래벨로 승진하기엔 좀 부족한것 같았습니다.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7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서은열-b8v
@서은열-b8v 7 ай бұрын
미국은 유학생 장사를 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 물론 소수의 성과를 이룬 사람도 있겠지만~~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6 ай бұрын
미국은 유학생으로 돈 벌고, 외국 유학생들에게 미국의 문화를 주입 시킵니다.
@suzannelibrownrigg8241
@suzannelibrownrigg8241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어중간하면 학비를 벌기위해 다 입학시키죠. 하지만 졸업하기는 쉽지않죠. ㅎㅎㅎ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6 ай бұрын
@@suzannelibrownrigg8241 그것도 대학 나름이겠습니다. 중하위권 대학들은 웬만큼 공부하면 졸업은 합니다.
@황인식-x5x
@황인식-x5x 7 ай бұрын
승대위님 반갑습니다. 제 손자도 미국유학 중인데 말씀 정말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kevinlee1861
@kevinlee1861 7 ай бұрын
과거에는 취업이되면 영주권도 취득이되었는데 요즈음은 법이 바뀌어서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언어문제인데 인터뷰에서 낙방하게 됩니다.
@사사오입-n1l
@사사오입-n1l 7 ай бұрын
여기서 공부 안 하는 애를 유학 보내면 공부하라 생각한 자체가 에러입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 나가도 새는 법입니다..
@kimhk3122
@kimhk3122 2 ай бұрын
아이 조기유학 보낸지 3년차 기러기아빠입니다. 학비 집세 생활비해서 월 1천 들어가네요. 아빠생활비 까지 하면, 1500. 대학까지 18년, 최소 20억 예상합니다.이제 3학년이에요. 휴.. 될수 있음 한국에서 키우세요~
@_revival
@_revival Ай бұрын
노후는 어찌 준비하시는지.. 지금이라도 들어와서 같이 살자고 하세요,,,같이 살아야 가족이죠.
@남상윤-p1o
@남상윤-p1o Ай бұрын
퐁퐁남이군요. 전생에 죄를많이지었나봅니다.
@ZZINDUGI
@ZZINDUGI Ай бұрын
에휴 얼마나 자존감이 바닥이면 기러기아빠를 해서라도 가정을 유지하고 싶을까...안타깝다
@방인규-e6c
@방인규-e6c Ай бұрын
전생에, 나라를 팔아 먹었네 😂
@User12345qwer
@User12345qwer 7 ай бұрын
머리푸시니 훨씬어려보이고 예쁘세요.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옥구슬
@김옥구슬 7 ай бұрын
아드님의 유학생 보는 시각이 맞는것 같아요. 조카도 유학 중일 때 같은 말 했거든요. 미국 유학생 정말 공부 열심히 해야만 취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노력은 배신 하지 않는다'이런 말 있지 않습니까? 조카는 회계법인 '딜로이트'에 근무 합니다. 모두들 유학생활 잘 하시고 앞날이 활짝 열리길 기원합니다.
@hoonoh6602
@hoonoh6602 6 ай бұрын
그래도 h1b 추첨에서 떨어지면 노력이 배신하는 겁니다. 저는 다행히 대학에 취업해서 추첨없이 바로 나왔습니다. 미국취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은 비영리 단체, 대학, 정부 연구기관등을 추천합니다. 취업비자 받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주은용-i5o
@주은용-i5o 7 ай бұрын
미국은 전세가 없으니 월세가 장난 아니지요. 일반인들은 감당하기 힘든 일이지요.😮
@oceanbreezehj
@oceanbreezehj 7 ай бұрын
전세사기도 없어요
@나무그림-w8d
@나무그림-w8d 7 ай бұрын
​@@oceanbreezehj 당연한 말을 하시는거 거지가 집 없어서 화재날 일 없다고 하는거랑 정반대의 의미로 매치
@LoveNPeace369
@LoveNPeace369 4 ай бұрын
전세가 잘못된 제도인건 변함없지
@래빈임
@래빈임 4 ай бұрын
나 사는 동남아 후진국도 월세...비쌈..왠만함 200만원.
@서은열-b8v
@서은열-b8v 7 ай бұрын
5년 넘게 수 억 들였는데~ 돈이 바닥 나서 돌아왔네요~그래서 학원 알바하고 있어요. 딸이 ~ 후회가 많이 되네요~~그냥 1년 어학연수 시키고, 국내 대학 가고, 그 남은 큰 돈으로 투자를 했더라면 더 큰 돈을 모우지 않았을까 생각해요~~ㅠㅠ
@shuv3143
@shuv3143 7 ай бұрын
애 쓰셨습니다. 어디 인생이 낭비없이 살아질 수만 있겠습니까… 따님께서 수억을 쓴 경험치가 어떤 모양으로든 나머지 인생여정에 가치발휘를 하게되면 너무 좋겠네요.
@익표홍-z3z
@익표홍-z3z 6 ай бұрын
딸 유학보내서 어디다 써먹게요 ? 폄하한다고요 ? --- 네
@jykim2203
@jykim2203 6 ай бұрын
@@익표홍-z3z 부럽다고 아무말이나 막해서 자기 수준을 보일 필요는 없.. ㅋ
@날으는꽃돼지-h4b
@날으는꽃돼지-h4b 6 ай бұрын
미국은 애초부터 여유있는 사람이 유학가야할듯요 빠듯하게 가면 부모도 아이도 고생해요
@Dp7e
@Dp7e 6 ай бұрын
미국유학 어지간한 집 아니면 불가능이죠 그래서 캐나다나 호주가는 겁니다 미국은 총이 어쩌구 하면서 ㅋㅋㅋ
@thenit3vision
@thenit3vision 5 ай бұрын
다 필요없고 무조건 신분만 해결하면 뭐만해도 먹고는 사는 미국임.
@bonanza8838
@bonanza8838 6 ай бұрын
걍 외노자 혹은 조금 유능한 외노자이지 어퍼 클라스는 커녕 지역 커뮤니티에도 흡수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니까요 희망 이성 만나 결혼하기는 어렵고 혹여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상대적으로 쉬울 수도 있는 반면 정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기도 합니다 예전만큼의 대우는 아니더라도 국내 들어오면 어느 정도 자리 잡을 수 있는데 불안한 미국사회를 영위할 필요가 없죠
@퓨마-s3e
@퓨마-s3e 7 ай бұрын
비싼 돈 들여 유학하면 그만큼 고급 직업을 가져야 하는데 그 고급직업을 미국인들이 쉽게 외국인에게 내줄까요
@price7997
@price7997 6 ай бұрын
네 쉽게 내줍니다. 미국을 아직 잘 모르나보네요. 능력이 좋다면 원숭이도 데려다 일 시킵니다. 그냥 미국에서 실패하고 한국으로ㅠ돌아가누사람들의 변명이죠. 똑똑하고 일 잘하면 젛은 직업 다 가집니다.
@이야기소매점
@이야기소매점 6 ай бұрын
@@price7997똑같은 실력의 한국인의사와 동남아출신의사중에 누구에게 진료받으실래요? 답을 알면서 무슨
@price7997
@price7997 5 ай бұрын
@@이야기소매점 뭔 개소리지.. 인종차별 주의자에다 멍청하기 까지 하네 ㅋㅋ 당연히 더 잘하는 의사한테ㅡ진료받죠...
@E.J-m1p
@E.J-m1p 3 ай бұрын
​@@이야기소매점그건 의사인 경우고요~미국은 기회의 나라임엔 분명합니다
@야리야리-c6i
@야리야리-c6i 7 ай бұрын
아들이 뉴욕에서 7년제 치대다닙니다. 공부도 너무나 힘들지만 지금 환율로 일년에 일억으로는 불가능하네요
@hkim6721
@hkim6721 6 ай бұрын
치대 전문의 과정까지 하나봐요? 제딸도 페리오 전문의 과정 하거든요..
@fairnessme5060
@fairnessme5060 6 ай бұрын
부모들꼴빼먹고 편안한 인생살려고하다 막살!
@델리만쥬-f6f
@델리만쥬-f6f 6 ай бұрын
등록금이랑.. 어마어마하겠네요😂
@jwc3104
@jwc3104 7 ай бұрын
4:16 에서 미국대학은 전공을 쉽게바꿀수 있다고 하셨는데... 실체는 애들이 공부를 못해서 계속 내려가다보니 그런겁니다. 포장해서 좋게말하면 적성찾아 가는것이지만, 그 진실은 공부 못따라가서 그런거에요. 유학생 애들이 전공바꿨다... 하면십중팔구 공부 안하는애들입니다. 미국대학은 일단 단과대학으로 신입생 들어오면 서류상은 전부다 "전공미확정" 입니다. 1학년짜리들한테 "넌 무슨전공?" 물어봤을때 하는 답은 전부다 걔들 희망사항인거죠. Desired Major 만 있을뿐, Declared Major, 즉 진짜 "전공"은 2학년 끝나야 정해집니다. 1-2학년동안의 성적표를 다시 제출하고, 그 전공학과에 합격해야 그제서야 비로소 official 전공이 되는거에요. 예를들어, 공대에서 컴퓨터공학으로 전공을 Declare 하려면 2학년까지 GPA학점이 3.5이상, 전자공학은 3.4, 기계공학은 3.3 토목공학 3.2 이런식으로 커트라인이 되어있거든요. 그러니 1-2학년때 학점관리 못하면 다른전공으로 바꿔야하는겁니다. 유학생이 전공 계속바꾸면 유학실패확률 90% 입니다. 예외를 본적이 거의 없어요.
@꺄르르르르_꺄르르
@꺄르르르르_꺄르르 5 ай бұрын
저희 아이는 다른 전공으로 입학 후, 그 학교의 전미 랭킹 1위 학과로 전과했습니다. (CE) 아이의 고군분투를 봤기에 미국 전과 결코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전과 했다는 아이들 중 말씀하신 경우도 많지만, 저희 아이같은 경우도 있어요.
@빛-f4g
@빛-f4g 7 ай бұрын
딱딱 구분해서 얘기 해주시니 이해하기 쉽네요~~대구에서 잘 보고 있어요😊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wonminsu6956
@kwonminsu6956 7 ай бұрын
대구사투리.. 굿굿..
@hanqleee
@hanqleee 6 ай бұрын
미국으로의 유학이나 이민은 항상 시류의 반대로 생각하면 됨.. 좋다고 하면 나오고 나쁘다고 하면 들어가기를 권함. 요즘들어 국뽕급의 한국 최고론이 만연할때 미국으로 가셈. 10년후를 바라보고....
@c4ex_net
@c4ex_net 7 ай бұрын
돈이 넘처나도 힘든게 유학이군요. 다행이 돈이 없어 애들이 유학 보내달라면 거절할수있어 다행입니다😅
@pinetworkminer8377
@pinetworkminer8377 7 ай бұрын
그래도 이재용 삼성家 정도로 부유하면 취업 정도는 못할게 없겠죠.
@dreameroh4819
@dreameroh4819 7 ай бұрын
차없으면 못다니고 거기에 차보험료에 집에서 학교가려해도 25분30분거리가 보통인데 버스노선도 없을뿐더러 여학생같은경우는 위험하고 차가 무조건필요…유학생들은 방을얻는데 방값만700불800불에 생활비에 최소년에1억은 필요할겁니다.
@오세순-e1s
@오세순-e1s 6 ай бұрын
저도 자녀셋들 모두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시켰는데 한국에와서 대기업 금융,교육쪽에서 모두 인정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인 저는 많이 힘들었지만 열심히 모두 학점관리하여 취직가능 했고 미국은 살기원치 않았습니다
@Riverside-u8w
@Riverside-u8w 7 ай бұрын
영주권 시민권 아니면 일단 무조건 STEM 그것도 공대 특히 CS를 해야 취업할 가능성 높음 즉 수학 공학에 약하고 노는것 좋아하는 자녀는 현지취업 실패할 가능성 높음 유학생에게는 학교 네임밸류 랭킹보다 STEM 전공과 도시학교가 훨신 중요함 물론 아이비리그+스탠 MIT의 경우는 다름 각설하고 미래 한국은 출산율로 끝났음 공부할 의지+노력이 있으면 한국 의대보다 미국 유학추천함(물론 돈이있어야함) 한국어만 할수있는 의사보다 영어하는 엔지니어가 미래에 살아남을 가능성 훨씬 높음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7 ай бұрын
지피지기 백전백승/자기 객관화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간과한 댓가라고 봅니다
@ssyasaengma3857
@ssyasaengma3857 4 ай бұрын
백전불태
@USink
@USink 6 ай бұрын
동남아에서 우리나라 왔다가 결국 대부분 돌아가는 거랑 같다고 봄... 어느나라든 인종차별이 아니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돈 많은 사람인지 차별만 있다고 생각함 동남아든 아프리카든 돈 많고 사회에 기여할 능력이 많은 사람이면 어느 나라가 거절하겠음
@ryuhyang658
@ryuhyang658 5 ай бұрын
그거랑 전혀 다르지. 동남아는 우리나라 와서 돈이라도 바짝 땡기고 가지만 우리나라 학생은 미국에 돈 쏟아붇고 오지
@정일엽-v7d
@정일엽-v7d 7 ай бұрын
60대입니다. 한국에서 학사, 석사하고 연구원으로 일하다 80년대 중후반 미국유학가서 이학박사하고 포스닥하고 귀국했던 사람입니다 (미국생활 7~8년). 그 시절에 한국유학생은 학부생이 거의 없고 대학원생이었으며 이공계통의 대학원생은 지도교수로부터 연구비로 학자금을 지원받아 등록금 & 생활비를 충당하였습니다. 그 당시 한국의 급여수준이 낮아 미국대학원생이 받는 학자금이 한국대학 교수보다 많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웬만한 부자가 아니면 자식을 유학보내지 못했더랬죠. 같은 학교 한국유학생들은 거의 대다수가 한국의 부모님 지원을 기대할 수 없었기에 정말 공부 및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예를 들어 C학점을 2과목 받으면 F1 비자가 취소되기에 치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당시 한국유학생은 운전을 해 본 경험이 없었기에 거의 100%가 미국에서 면허취득하고 중고차로 시작했어요. 제 기억으로 90년대 후반부터 학부생 유학생이 서서히 많아지기 시작했죠. 학부생은 국적 관계로 학자금 (장학생)을 지원 받기가 쉽지 않아서 대다수 한국부자 부모님의 지원만이 유학생활을 가능케 했을 겁니다. 그 동안 한국 경제발전으로 인하여 불과 10여년 만에 유학생 유형, 사고방식이 대변화가 생겨났습니다.
@syhwangbo4329
@syhwangbo4329 7 ай бұрын
그 이후의 스토리를 듣고 싶네요~
@정일엽-v7d
@정일엽-v7d 7 ай бұрын
​@@syhwangbo4329 저는 베이비붐 세대라서 한국 대학들이 본격적으로 팽창하는 90년대 중반 대학에 임용되었습니다. 이 때는 해외 유학출신을 엄청 선호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교수로 임용되는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발표한 논문이었구요, 학연, 지연 등이 점점 작용하기 어렵게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다만 대학에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버드 등 서울대, KAIST-미국명문대 출신이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보다 좋은 논문이 훨 중요한 요소입니다만. 하바드대학 대학원 입학은 그 때도 매우 어려워서 보통 서울대 (학부기준) 에서 학과수석들이 저의 분야에서는 2-3년에 한명갈까 말까한 수준입니다 (입학사정에 학부성적을 중요시 했음 ㅡ 물론 토플 및 GRE 성적은 당연 상위권이어야 하나 최상위를 요구하지는 않았음. 위에서 말한 하버드 출신 대부분은 포스닥을 그 곳에서 했다는 의미로 박사학위할 때 논문이 좋으면 포스닥은 가능했기에 하버드 졸업장하고는 많이 결이 다릅니다. 하버드 졸업장을 받고 그 후 어딘가에서 포스닥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똑똑해서인지 한국에 귀국해서도 잘 합니다. 그 당시 (1960~1990년대 중후반) 까지 가난한 한국은 연구비를 풍족하게 지원할 수 없기에 국내학위와 미국 등을 비롯한 해외학위자들의 연구논문에서의 격차는 제법 되어었기 때문에 해외박사를 선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귀국하고 나라에 어느정도의 연구비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국내에서도 연구논문 성과가 상당해지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서 이들의 제자들이 배출되고 배출된 이들은 학생이 아니라 포스닥을 미국에서 하면서 소위 말하는 탑티어 논문을 만들어내고 대학에서는 본격적으로 이들은 교수로 채용하기 시작합니다. 최근 10년을 봤을 때 국내학위자가 더 많이 이공계 교수로 임용되고 또 잘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학교수되는 것이 무척이나 힘듭니다. (이공계에서는 학연 지연 등은 사실상 멸종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저의 베이붐 세대에서 미국학위자는 상대적인 경쟁력이 막강하여 같이 유학시절에 같이 공부했던 (특히 서울대, KAIST 출신) 사람은 거의 대학교수가 됬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보면 서울대 할아버지 출신도 매우 우수한 논문들을 발표하지 못하면 이공계 교수는 언감생신입니다. 참고로 저의 세대에서 서울공대갈 실력이면 서울대의대를 제외하고 연세의대를 비롯하여 서울소재 의과대학도 매우 안정권이었죠. 가끔 그 때 의대나 갈걸 이라는 쓸데 없는 생각이 (요즘 의대몰빵 뉴스가 나오면) 듭니다. 마지막으로 교수사회만큼 교수 개개인의 역량 차가 많이 드러나는 사회는 없을 듯 합니다. 그냥 논문이 아니라 우수한 논문 (특허)을 발표하는 교수는 많지는 않죠. 한 우물을 파면서 근원적인 핵심을 최근에 개발된 정보와 기술을 활용하여 발굴하고 개발하는 교수들이 가장 부럽고 동료교수사회에서 높이 평가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만 늘어나는 추세인 것은 확실합니다. 나라에서 지원하는 연구비가 이런 곳에 투하되어야겠지요. 그럼 이만.
@dongjookim7137
@dongjookim7137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같은 60대인데,90년대 중반에 엠비에이로 왔다가 두가지를 동시에(돈 영어)견디지 못하고, 취업을 (이민)택해서 살고 있는데요, 좋은점은 퇴직제한이 없고 내가 하고픈 것은 할수있어. ..단점은 모게지, 보험 그리고유틸히티등 경비가 한국보다는 싸진 않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은 어디 어느정도 사는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봐요.오늘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래빈임
@래빈임 4 ай бұрын
석박사 장학금으로 조지아 텍.....조교로 2천불. 생활비보템. 지금 로보트박사로 년봉 35만불. 실리콘벨리 회사.
@정명희-y2z
@정명희-y2z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영웅-z2p
@영웅-z2p 6 ай бұрын
10대때부처 일찍 가서 그 나라에서 학교다니지 않는 이상은 머리가 다 굳은 다음에 가면 일단 영어로 전공공부할만큼 영어 수준을.끌어올리는거 부터기 엄청나게.어렵습니다. 남의 나라언어로 그냥 기초 수준 대화야 쉽지만 전공 공부는 차원이.다르죠. 게다가 미국은 학비가.정말.. 😅
@daeweehong498
@daeweehong498 5 ай бұрын
분야별로 다르겠지만 유학후 취업이 된다고해도 생활비랑 집세가 너무 많이 들어서 돈을 많이 벌어도 나가는 돈 때문에 취업하기도 수월하고 가족 친구 생활기반이 마련된 대한민국을 택하기도 하죠 돈보단 경력이 우선이여서 남는 경우도 꽤 많아요
@sungjeansam
@sungjeansam 7 ай бұрын
일본어 전공하고 일본 어학연수 갔다가 현지취업 실패하고 돌아와서 다른 직종에서 일하는데... 교수님 말씀이 공감합니다^^!
@숯불장어구이
@숯불장어구이 7 ай бұрын
승대누나 갑자기 젊어졌음!!!
@Skyblue20246
@Skyblue20246 7 ай бұрын
80년대 학부로 유학 갔었죠. 공대여서 석박사엔 그 때도 200분 계셨는데 학부엔 저 포함 2명인가 3명 있었죠. 수학과학 부분에서 미국이 좀 기준 낮아 쉬웠고 언어 때문에 정말 힘들어 아직도 불면증 후유증이. 여유있어 간거던 아니던, 공부를 잘해서 간거건 아니건 유학생에게 졸업 못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루 말 할 수 없죠. 이미 투자된 액수, 부모님 뵐 면목, 지인에게 쪽팔림, 자존심 등등 미국을 정말 좋아해서 간 케이스여서 남고 싶었지만 군대문제와 학부로는 딱히 방법이 없었죠. 가장 좋은 건 교포/현지인과 결혼인데 그때만해도 순수(?) 했죠. 한번은 하름한 쇼핑몰에 방문 하여 지인과 막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흑인 미군이 사무실서 튀어 나오더니 혹시 너네들 군대 가려고 온거냐고 사무실 들어와 보라고. 나중에 안건데 이분이 군인 모집하는 사람. 근데 나중에 한국 와 들은 건데 영주권 없어도 미군 몇년 근무하면 영주권 받는 방법 있다는 것 같았는데 제가 그때 미군 복무하고 남았으면 인생이 어땠을까 생각해보곤 하죠. 힘들었지만 에피소드도 많고 재밌었던 유학생활이었죠.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경험하신 내용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ilian8566
@kilian8566 6 ай бұрын
저도 미국 대학원 다니다 도망(?) 왔슴다 ㅠㅠ 지금은 영어학원 하는데 이제 겨우 자리 잡은 듯… 그냥 어학코스 1년만 하고 올 걸 그랬습니다…
@오영록-v9e
@오영록-v9e 7 ай бұрын
집에서 무제한 서포트할 정도가 아닌데도 유학와서 ESL수업 들어야된다면 유학 안오는게 답입니다.
@하이-m3l7c
@하이-m3l7c 7 ай бұрын
다 부질없음 대한민국이 후진국도 아니고 나라 발전을위해 좀더 깊이 있게 연구하고 지식을 넓히면 됨
@silvertoken1
@silvertoken1 7 ай бұрын
지금은 유학이 빡세졌네요. 저는 1985년 변두리 단칸방 전세금 빼서 유학갔지요. 부모님이 형편이 어려워 기댈 형편이 못되었고 그래서 처음부터 졸업 때까지 전액 장학금과 연구조교로 생활비를 받고 석사과정으로 들어가서 박사까지 받는데 7년 걸렸지요. 유학생활중 알바는 거의 하지 않았고 가끔 통역/번역 일거리가 들어오면 하는 수준이었지요. 그 당시 대학원생들은 대부분 저처럼 학교에서 지원을 받았습니다. 갈 때 200만원을 가지고 갔는데 학위받고 돌아올 때 수중에 40만원 남았었지요. 물론 집사람, 아들 하나와 같이 가서 one bedroom에서 생활했습니다. 지금은 퇴직해서 시골에서 집사람과 조용하게 살고 있지요
@필리스-d7w
@필리스-d7w 7 ай бұрын
결국 시골에서 조용하게 산다~ 의미심장한 말이군요~^^
@jaeseonsong6605
@jaeseonsong6605 7 ай бұрын
왜 시골에서살죠 ?......
@c4ex_net
@c4ex_net 7 ай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편안한 노후를 보낸다는것 자체가 열심히 산 증거일겁니다.
@silvertoken1
@silvertoken1 7 ай бұрын
@@jaeseonsong6605 나이 70이 넘으니 조용하고 미국처럼 넓고 공기 좋은 데가 그리웠지요
@SainPark
@SainPark 7 ай бұрын
결국 피 박살났다는 이야기​@@silvertoken1
@Anoano1122
@Anoano1122 7 ай бұрын
실패라는 단어를 어디에 붙이는냐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 현지 취업에서의 실패" 라면 동의합니다만, 한가지만 말씀드릴게요. 현지 취업에서는 실패할 수 있으나 "아무리 못해도 한국들어가면 한국 웬만한 애들보다는 잘나간다 " 입니다. 이런영상보고 맞아 유학하면 돈만 다 쓰고 남는것도 없고 이도저도 안될거야 라고 지레 겁먹으시거나 또는 남 유학하는 집 저주하고 싶으신분들은 보세요. 그것도 성격이나 생각에 문제가 있거나 한 사람들이야 어딜가나 뭘해도 안 풀리겠죠. 일반적인 열심히 살려고 하고 노력하는 친구들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한국 지잡대는 말할것도 없고 인서울 중상위보다 잘 풀려요. 걱정말아요.
@yunraecho9343
@yunraecho9343 7 ай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미국의 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미국에서 한 노력의 절반만해도 한국에서도 살거 같네요 물론 한국은 한국의 현실이 있다해도 ... 유학원에선 장미빛 그림만 보여주지만 현실은 ... 마치 빙산의 10%만 보고 빙산 밑의 90%를 못보는 현실이랄까 ... 주변에서 부모들은 자식 자랑아닌듯 자랑하는 부모들도 있지요 ... 그 말을 액면 그대로 알면 안될듯 ... 물론 잘 된 케이스도 있겠지만 ... 정보 감사합니다 제 자녀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
@TracyYHan1
@TracyYHan1 Ай бұрын
유학가서 미국에서 취업은 못했지만 미국계 회사 취업해서 아직까지 잘 살고 있네요. 유학 안갔으면 어림없죠. 투자한 건 다 쓰임새가 있더라구요. 한국에 온다고 실패는 아니죠. 애초에 영주권 없으면 미국 취업 불가라고 생각하고 미국에서 정착하고 싶으면 영주권부터 챙겨야죠.
@미더덕짬뽕
@미더덕짬뽕 7 ай бұрын
영주권/시민권등 신분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아이비 할아버지를 나와도 리턴해야함. 미국은 신분해결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건강이최고-k1x
@건강이최고-k1x 7 ай бұрын
이게 핵심입니다. 이유는 트럼프정권때 외국인들에대한 이민,유학생취업문을 다 막아버려서 취업비자,영주권 따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됐어요. 트럼프 전 정권 민주당때 까지는 이보다는 모든게 수월했었습니다!
@dreameroh4819
@dreameroh4819 7 ай бұрын
그러니 취업비자를해서 h비자로 있다가 영주권따기를바라지요.
@cbs2476
@cbs2476 7 ай бұрын
기타 스펙이 갖추어졌다는 가정하에 신분 문제 해결에 관해 가장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 최상의 방식은 아무래도 시민권자와의 결혼 아닐까요? 그런데 기타 스펙이 갖춰졌다는 가정하에 결혼을 통해서 신분 문제를 해결한 다는 얘기가 안 나오네요. 미국에 굳이 남아있고 싶다면 그 방면으로 좀 발상을 해 보면 어떨까요?
@TheMuyjk1
@TheMuyjk1 7 ай бұрын
마약이라기보다 마리화나로 표기햐주셔요. 모든 마약으로 착각할수도.
@퓨마-s3e
@퓨마-s3e 7 ай бұрын
미국가서 취업하려면 돈 많이 들여 유학 하지 말고 미국이 필요로 하는 기술 한국에서 배워가서 취직하는게 돈적게 들고 취업하기 좋을듯
@pinetworkminer8377
@pinetworkminer8377 7 ай бұрын
그 정도 노력이면 한국에서 하고도 남죠.
@gkim1492
@gkim1492 3 ай бұрын
계획짤때 예산분석을 철저하게 하는게 중요하죠. 너무 긍정적으로 보지말고 좀 냉정하게 분석할필요가 있어요. 늘 변수가 생기니까요. 댓글보니 성공여부를 '돈'으로만 판단하는 분들이 많네요. 돈을 잣대로 쓰면 인생이 불행해져요. 무형적인 것도 생각해보시면 다 손해만은 아니에요.
@김양군-p7m
@김양군-p7m 6 ай бұрын
4년 졸업에 평생 모을 돈 보다 더 드네요. 배꼽이 배보다 크다는말이 딱이군요.
@yongchulee
@yongchulee 7 ай бұрын
그래서 인도사람들 미국 병원에 다른 민족보다 많이 보이고 미 나사에도 많은 수의 인도사람이 있습니다 잔짜 공부할 사람들만 미국와서 죽자사자 공부하더라고요. 적어도 제 주위에는
@정다정-t6l
@정다정-t6l 6 ай бұрын
인도사람들이 머리가좋긴한가봐요
@janes7627
@janes7627 4 ай бұрын
인도는 영국 식민지 여파로 영어가 공용어라서 유리하죠.
@가구야
@가구야 4 ай бұрын
인도사람들, 슈카에서 보니.. 미국 오기 전부터 차원이 다르게 공부를 많이 하더라고요.
@한한-t5v
@한한-t5v 7 ай бұрын
미국유학생활이 정말 힘들구나... 단단히 각오하지 않으면 탈락 하겠구먼.
@inhapark6685
@inhapark6685 6 ай бұрын
유학 끝나고 미국에 취직이 안되니 한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나는 200 개 기업에 지원했었는데 인터뷰 기회를 준 기업은 한곳 뿐이었고 그나마도 영주권 없는 학생은 취업이 어렵다는 일장 연설듣고 끝났었슴. 정상 루트로는 취업 안됨.
@전생에지구를구한이
@전생에지구를구한이 7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전공한 제 둘째 아들의 교육비로 총 6~7억 소요됨, 하지만 미국 유망 스타트업에 스카우트되어 2년 만에 투자비용을 다 회수함, 하지만 큰 아들은 information science 석사까지 해 교육비가 더 많이 들어갔지만 아직 구직활동중, 케바케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7 ай бұрын
미국 회사에 들어가도 백인이 아닌데 나이 들어서 높은 자리까지 진급이 가능할까요? 그것까지 생각해 봐야 됩니다.
@정일엽-v7d
@정일엽-v7d 7 ай бұрын
6~7억 (50~60 만불)을 어떻게 2년 만에 뽑습니까? 과장이 좀 심하신데요. 의대 레지던트 출신 (대학입학이후 최소 12년 소요)도 갓 졸업자는 30만불 넘기 힘들어요. 년봉 30만불이면 세금만 12만불이며, 먹고 살아야죠, 아끼고 아껴도 10만불 저축하기 힘듭니다.
@전생에지구를구한이
@전생에지구를구한이 7 ай бұрын
@@정일엽-v7d 과장이 아니라 축소해 말한 건데요, 거명하긴 힘들지만 캘리포니아 Palo Alto에 소재한 세계적인 start-up에 연봉 40만불의 research scientist로 고용되어 일하고 있습니다, 그건만 아닙니다, 회사 주식지분의 1%를 3년 이상 일하는 조건으로 받기로 되어 있는데, 그 지분가치가 현 평가액으로 40억입니다, 그 회사가 성장하면 지분가치가 400억, 아니 4000억으로 늘 수도 있습니다, 잘 모르고 계신 것 같은데 미국은 comp sci 출신들의 연봉이 의사들에 못지 않습니다,
@전생에지구를구한이
@전생에지구를구한이 7 ай бұрын
@@정일엽-v7d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pectclare7784
@pectclare7784 7 ай бұрын
연봉 2-3억 대단하네요 👍
@은둔자-d1b
@은둔자-d1b 6 ай бұрын
확고한 목적을 가지고 유학간거면 성공확률 아니 적어도 어느정도 목표를 달성하고 돌아와서 성공을 하거나 거기서 성공할수있지만. 반대로 돈많으신 부모의 야심으로 아무생각없이 아니면 가벼운 마음으로 유학을 갔다면 거의대부분 실패 또는 마약에 쩌들어서 돌아옴.
@미탄-f3c
@미탄-f3c 7 ай бұрын
교환학생으로 고등학교때 갔다가 대학까지 마치고 지금은 아마존에서 근무하고 있는 저의딸이 넘 대견하게 생각되네요~
@TheMuyjk1
@TheMuyjk1 7 ай бұрын
자랑질 ㅠㅠㅠㅠ
@adagio5097
@adagio5097 7 ай бұрын
따님이 똑똑하고 효녀이네요.👍
@shuv3143
@shuv3143 7 ай бұрын
진짜 대견하네요. 괜히 제가 다 감사하네요. 취업 안되고 속 썩이는 애들도 많은데...
@Dp7e
@Dp7e 6 ай бұрын
최고네요~
@ilgyuchoi4871
@ilgyuchoi4871 4 ай бұрын
한국 부모님들은 예술, 체육등은 재능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공부는 재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잘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공부도 재능입니다. 부모님 자신이 공부에 재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자식이 재능이 있는지 보세요. 재능이 없으면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의대 못갑니다. 한국에서조차 재능이 없어 의대 못갈 수준인데, 유학가서 공부를 잘할 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건지?
@PandaSsi
@PandaSsi 4 ай бұрын
팩폭❤감사합니다😂😂😂
@3YangBros
@3YangBros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동감하는 좋은 알찬 정보 이네요👍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ellChosun-
@hellChosun- 6 ай бұрын
유학 실패 하신 분들 이유가 뻔한데도 다들 포장만 해되서 콕 찝어서 씀 하신걸로 일깨워 줘야겠네요^^ 저는 반대로 한국 경력으로 미국 나왔는데 요즘 한국에서 유학파는 특별취급도 못 받으니 다들 잘 생각해보고 선택 해주세요😢😢😢
@hyeonjikim9407
@hyeonjikim9407 7 ай бұрын
정말..미국의 현실은 우리가 늘 티비로 보던 "비벌리힐즈의 아이들" 이나 "섹스앤더 시티"에 나오는 낭만과 여유가 있는곳이 아니네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에 사는 친구의 sns보면...한국에 비해....단조로운 면이 보여요.. 24시간 내내 불이 꺼지지 않는 대한민국 보다..조용해서 일까요?미국가서 살 준비하는 요즘...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7 ай бұрын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끝까진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인들의 70%는 은행잔고가 1,000달러(130만원) 미만입니다.
@권태호-f8e
@권태호-f8e 7 ай бұрын
ㅡ​@@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7 ай бұрын
​@@merlinemrys5044한국이 못살던 시절인 70~80년대에 할리우드 영화를 보고 미국을 동경해서 미국에 이민을 많이 갔는데~ 그건 한국이 못살던 70~80년대에 한국의 시골에서 TV드라마를 보고 '서울 사람들은 화려하게 매일 사랑만 하고 사는구나' 하고 서울을 동경해서 무작정 상경했다가, 그건 서울 상류층의 일부 모습일 뿐이고, 대다수 중하위층들은 정신없이 바쁘게 살면서 실제로는 겨우 입에 풀칠하고 사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미국은 더욱더 부익부 빅인빈이 끝까지 간 자본주의 끝판왕 나라가 되어서, 미국의 중하위층은 한국의 중하위층들보다 못 삽니다.
@neal7840
@neal7840 7 ай бұрын
환상이에요 환상. 가면 언제 총맞을지 긴장타고 살아야하고 특히 대도시일수록..스트릿스마트해야하고, 작은 관공서일 보는데도 줄줄이 사탕으로 불편한 게 한두가지 아니고 이민자들은 잘 모르는 과태료도 많은데 한국보다 비싸고 주차위반도 상당히 비싸요. 차관련 다 비싼데 차없인 못 살고..그리고 90년대랑은 비교안되게 집관련월세가 엄청 쎕니다.평수대비. 한국으로 치면 원룸이 월 600이상. 연봉 1억이상 벌면 그냥 평범하게 멀쩡한 서민생활하는 거고, 그 이하면 홈리스됩니다. 대도시 얘기구요.
@꺄르르르르_꺄르르
@꺄르르르르_꺄르르 5 ай бұрын
문과이면 시민권/영주권 여부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중요. 그리고 한국처럼 미국도 문과는 대학 레벨 중요. 좋은 대학에 신분 문제 해결되면 좋은 직장 됩니다. 신분이 안되고 영어가 모자란 문과가 제일 문제. 요즘엔 문과애들도 기를 쓰고 이과 더블 해서 직업 찾긴 해요. 하바드 라틴으로 들어가 컴사 더블 하고 영주권 없어도 페이스북 들어가던데요. 미국이 얼마나 학벌을 보는데요… 아무 무기 없는 문과 애들이 한국 돌아온거 보고 모든 유학생의 결과를 얘기해선 안되겠지요. STEM애들도 시민권/영주권 있으면 한결 낫지만 없어도 문과보다 유리. 다만 영어 능력과 문화 흡수에 따라 매니저가 되냐 못되냐고 갈림. STEM은 공부가 어려워서 흔한 유학생에 대한 편견처럼 놀고 즐기면서 학교 다닐수가 없음. 유학 했다고 하면 일단 전공을 봐야함. 좋은 STEM 나왔을때 처음 시작 연봉이 얼마인지 현실을 들으면 깜짝 놀랄걸. 다만 한국보다 투입되는 기본 비용이 더 많으니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2-3년 직장 다니다보면 2-3억 되어있더라. 어쨋든 신분 안되는 문과의 유학은 잘 생각해보긴 해야 하는 거 같음. 한국에서만 공부하고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 보면 좀 답답하기는 한거 같아요. 생각이 갇혀 있다고 해야 하나… 암튼 다녀오거나 보내본 사람은 대놓고 말은 안하지만 그리 느껴요..본인들도 한국에서만 살고, 애들도 한국 입시만 치룬 학부모 친구들 만나보면, 사고가 좀 답답합니다
@Kimsink-l1c
@Kimsink-l1c 5 ай бұрын
우리때는 학위 받고 한국으로 다 돌아 가든데. 그때는 공부 잘하는 학생들 장학금 다 받고 공부했어요. 중국애들도 마찬가지. 나중에 보니 돈 있으면 능력 상관없이 유학와서 공부 못하고 빌빌 대고.
@shpark3995
@shpark3995 4 ай бұрын
저는 유학후 한국서 돈 잘벌고 은퇴시점 이후에 다시 미국에 와서 돈벌져...^^ 한국이면 나이 50넘으면 재취업 힘들어여..여기서 나이 50이고 앤지니어면 일거리 널렸지만....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영어는 살다보니 저절로 함니다..
@BChris-tm5pb
@BChris-tm5pb 7 ай бұрын
대위님의 아들 둘은 미래에 최고의 직업을 선택함. 미국의사와 약사. 이 둘 직업 외에는 솔직히 미래에 먹고살기 진짜 어려울것임. 심지어 변호사들도 망함. 교수들도 은퇴가 너무 빠름. 내 아들도 의사가 되었음 좋겠음. 나이 정년도 없고 일도 의미 있고 전문성도 최고고.
@건강이최고-k1x
@건강이최고-k1x 7 ай бұрын
그것도 미국 의사, 약사 …. 평탄한 앞날의 예약이죠~ 축하드립니다 🎉🎉🎉
@이용섭-f1n
@이용섭-f1n 7 ай бұрын
약사는 자리가 줄어들어요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7 ай бұрын
이공계IT기술자도 어떻게 보면 전문직에 해당하지 않을까요?
@전재원-f5p
@전재원-f5p 7 ай бұрын
이제 어린아이들이 "나에 꿈 "을 쫒아가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취업을 따라가야 하는건가요 이게 나중에 인생이 접어들무렵 후회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본인이 선택한것도 아니고 부모님 기대에 맞추려고 하는것도
@BChris-tm5pb
@BChris-tm5pb 7 ай бұрын
@@전재원-f5p 당신은 의사라는 직업을 돈버는 단면적인거로만 생각해서 그래요. 의사만큼 의미 있는 직업은 드뭅니다. 아픈 사람은 치유해주는게 그것이지요. 특히, 한국은 의사를 돈벌이로만 생각하여 내과, 소아과 전문의들도 돈잘버는 보톡스 놓는 미용으로 모이고 있지요.
@LEEkyouho
@LEEkyouho 4 ай бұрын
미국 비자없이 취업하려면 인턴쉽 빡세게해서 안면 터야하는데 결국 인턴하는 동안 다른 일할 시간을 갈아넣는거라 조삼모사죠
@정재성-c1l
@정재성-c1l 6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아직 20대 초반 병역도 마치지 않은 나이라면 아직은 여전히 철이 들던 미성년자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제대로 철들려면 적어도 병역을 마치고 학부를 졸업한 후에 대학원과정에서 유학을 가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20대도 초전반과 중후반은 완전히 다릅니다.
@stevekim268
@stevekim268 5 ай бұрын
아들이 미국에서 컴싸 졸업했습니다. 상위 성적으로 졸업했는데 취업을 할수없어 호주대학원 IT로 2년 석사 공부 더하고 졸업과 함께 취직해서 영주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공부하면서 생활비 거주문제등 스트레스가 겹쳐 정신적 고통이 많았던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공부 열심히하는 학생들 힘내길 바람니다
@꺄르르르르_꺄르르
@꺄르르르르_꺄르르 5 ай бұрын
혹시 학교가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jamesmin1187
@jamesmin1187 7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학부를 소위 스카이 등 명문대 갈 수 있는데 하바드, 스탠포드, MIT 등 한국에서 누구나 아는 미국 최상위권 명문대를 제외하고 갈 사람이 있을까요? 결국 중고등학교 때 미국 유학가는 대부분의 학생이 한국에서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자신과 부모의 자존심 때문에 가는 거죠. 물론 집에 돈이 엄청 많으면 지잡대 가서 평생 멍에를 지고 사느니 미국 주립대라도 가는게 백번 낫다는건 인정합니다. 다만 돈이 그리 많지 않은 집에서 무리하는건 집안 말아먹는 지름길이라고 봅니다.
@델리만쥬-f6f
@델리만쥬-f6f 6 ай бұрын
공감해요
@youngsinseo473
@youngsinseo473 4 ай бұрын
승대위님 인상 말씨 내용 엘리트 품격이 보이네요 😅
@CaptainSeung
@CaptainSeung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sedjwjs8411
@dsedjwjs8411 6 ай бұрын
물론 예외도 있지만 미국에서 뿌리내리지 못하고 돌아온것이니 미국에서 돈들인거 생각하면 대부분 성공못하고 돌아온거 맞아요.
@Jk-ej5sp
@Jk-ej5sp 4 күн бұрын
영어때문에 힘들다는건 개나 소나 유학 간다에서 개나소에 해당되는거 언어를 미리 준비하거나 죽기살기로 체화 해야지
@quietrio
@quietrio 6 ай бұрын
살아보니 미국 취업이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저도 한국에서 대학다니다 미국 학부 편입하고 석사까지 하고 비자 연장 실패해서 돌아온 케이스입니다. 너무 늦게 한국에 유턴해서 취직이 안되서 처음에는 영어학원 강사 번역알바 등을 전전해서 좀 생활이 힘들었지만. 어쩌다 중고나라에서 물품소싱해서 이베이에다 파는 사업을 시작하게 하게 됐고 지금 거진 10년차 됐는데 지금은 이베이 아마존 같은 플랫폼은 다 철수하고 직접 B2C 자사몰 설립하고 미국과 유럽에에 b2b 업체들과 계약도 많이 따내고 해서 이제 직원들도 이제 이름을 다 못외울 정도로 회사가 커지고 안정 됐습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미국에 정착한 친구들중 저보다 많이 버는 친구는 미국에서 아마존 쇼피파이로 사업시작해서 지금은 미국과 멕시코 전역에 있는 백화점에 옷과 화장품 납품하는 친구 (그 친구가 연매출이 2000억 정도 합니다) 빼놓고는 미국에서 치과의사 하는 친구 교수하는 친구들 보다는 순익으로도 몇배 (내가 받는돈 말고 매년 쌓이는 법인 유보금으로 따지면 최소 연 열배도 더 되는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배당 받거나 가지급 받을려면 세금을 엄청 토해내야 하지만) 더 많이 버는것 같아요 그것도 물가가 반도 안되는 한국에서요. 물론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생활의 질도 한국에서 더 좋아진것 같고 이젠 미국 시민권 주고 가라고 해도 안갑니다. 일년에 두세번 친구들과 골프나 치러 놀러가고 가끔 돌산이 그리울때면 가족들과 서부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 자이언 캐년 같은곳 자동차 여행 하기는 하는데요. 여행하면 참 좋은 나라이긴 한데 다시 살라고 하면 미국 생활이 그립지는 않네요. 왜냐면 거기서 학생만 오래해서 참 힘들었던 기억이 많이 남아서요. 뭐 유학끝마치고 한국 돌아왔다고 실패도 아니고. 미국취업이 정답도 아닙니다. 저는 미국 유학시절 배운 영어와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이베이에서 중고제품 팔아먹던 경험으로 한국에서 미국 수출을 하기 시작해서 회사를 키운 것 보면. 어쨋든 배운건 다 돌아오는것 같고요. 길은 많고 뭐가 안됐다고 끝은 아닙니다. 유학생 후배들 전부 화이팅 입니다!
@최호락-y1w
@최호락-y1w 7 ай бұрын
유학파들 국내 들어오면 거의 설자리 힘들다고 보면됨 ᆢ
@영웅-z2p
@영웅-z2p 6 ай бұрын
내 동갑 친구 미국에서 5억 쓰고 와서 한국에서 편의점 운영하다가 그것도 망한뒤 평범한 직장생활합니다. 그런거보면 그.학비가 너무 아깝네요.. 그걸로 다른 거 투자했으면 훨씬 좋았을텐데
@mm-lu6ok
@mm-lu6ok 4 ай бұрын
한국대학진학해서 1,2학기 교환학생으로 유학가는게 좋아보이네요
@opopjj9557
@opopjj9557 7 ай бұрын
승대위님 넘나 예뻐지심 😊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meno8735
@nameno8735 5 ай бұрын
해외로 나갈땐 헬조선 떠들다, 귀국할땐 애국자 되어 돌아오지요
@황준민-j1u
@황준민-j1u 7 ай бұрын
유학도 공과대학등 과학기술계통아니면 돈만 날리고 부모 등꼴뺀다!!!
@soul-jm1pu
@soul-jm1pu 7 ай бұрын
저렇게 차사고 외식함..서울서도 학교 다니기 힘들어요
@kh5191
@kh5191 7 ай бұрын
유학 간다는거 자체가 돈지랄이죠 가장 가까운 일본이라 해도 돈없으면 못가죠
@FIR2031
@FIR2031 4 ай бұрын
미국 애들도 졸업하고 괜찮은데 취업하기 쉽지 않은데 유학생이 취업하는건 엄청나게 잘 풀리는 케이스임.
@user-dpabxid
@user-dpabxid 2 ай бұрын
취업해도 리턴한다는걸 가정하면 흠 재벌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있나싶음 아니면 돈좀 있는데 자식이 유학가고싶어하면 보내주던가 예를들어 부모가 톱스타거나 어디 사업하시는 분들이거나 아니면 잘나가는 의사거나
@이용섭-f1n
@이용섭-f1n 7 ай бұрын
미국은 공부에 취미있으면 공부 시키고 공부에 취미 없으면 기술가르치면 됩니다 제 아들은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칼리지 나와서 덴탈렙 사장 하고요 제딸은 치과의사 합니다
@다무무-s8z
@다무무-s8z 2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유학 갈 생각이었는데 돈 때문에 못가겠네요
@pwuo4
@pwuo4 6 ай бұрын
학생들이 10년을 벌어도 못 모을 돈을 유학 몇년에 다 쓰고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학생들이 부모님들이 어떤 기분일지 알까 싶습니다.
@이길영-n3y
@이길영-n3y 6 ай бұрын
제아들은 6년에 석사 박사를 마치고 귀국하여 회사에 취직하고, 군까지 해결하였지요. 장학금을 타야되어요.
@행복머신
@행복머신 6 ай бұрын
옛날이나 유학이 알아줬지 지금은 재벌집 후계자 아니고서는 큰 의미 없슴 유학 보내면서 가정부에 비서에 과외선생 붙이고 각종 고급취미 할 여력이 아니라면 그냥 한국에서 공부하는게 나음
@SnakePlantCollector
@SnakePlantCollector 6 ай бұрын
카네기멜론으로 유학 가세요~ 차 필요 없습니다.
@dupyohong5746
@dupyohong5746 4 ай бұрын
미국 생활비 장난아니지.. 병원한번 갔다 놀래서 한국 옴...
@core_meltdown
@core_meltdown Ай бұрын
90년대 초, 고딩이던 누나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타 바바라인가 하는 곳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대학은 캘리포니아 주립 산호세대를 갔는데, 역시나 생활비랑 등등 많이 들어서, 둘째 누나 하나에 우리 나라 대학생 4명 분 돈이 들었다고 어머니께 들었습니다. 요약) 유학은 돈이 아주아주 많이 든다. 누나도 알바를 부지런히 했다는데, 그래도 부족했나 봅니다. 늘 알바를 해서 친구들이 재미교포인 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교포 자녀들은 학비 버느라 알바하고, 유학생들은 집이 넉넉해서 보내 주는 돈으로 학비 내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서, 알바하면 교포라고 흔히들 생각했다고 합니다. 요약) 알바를 해도 집에서 돈 부쳐 줘야 한다. 대졸 후 영주권이 없어 기업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영주권 받을 때까지 고생을 좀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약) 졸업이 다가 아니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없으면 취업도 힘들고 제대로 된 급료를 받기 어렵다. 근데...누나가 원래 성격이 외향적이고, 암기력이 탁월하게 좋고, 영어도 통달하고 나니, 미국 생활 접고 귀국해서도 여기저기 하고 싶은 것 다 하고, 취업도 잘 하고, BTS덕질하며 아주 잘 삽니다... 요약) 자기 능력 되면 집 안 기둥 한 개 정도는 뽑더라도 유학을 가라. 기둥은 세 개만 있어도 어찌어찌 버틴다. 여러분도 저희 누나처럼 공부 능력이 되면 유학 가서 인생 꽃 피우세요. 저는 공부 능력이 어정쩡해서 국내서 가늘고 길게 살아 가고 있어요. 요약) 자기 능력을 잘 파악하자.
@모라경
@모라경 7 ай бұрын
문과는 어딜가나 취업 힘들죠.
@go4kchipro144
@go4kchipro144 7 ай бұрын
사실 H1B비자가 운이기도 한데 오로지 그게 안되서 할 수없이 귀국해야한다면 억울할 수는 있겠죠. 그건 이전부터 그랬고 스텟이 탄탄하면 다시 재도전 할 수도 있고 다른식으로 일을 시작하기도 하고 그런 것 같습니다. 한편,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인데 1. 투자 2. 일을 통해 3. 결혼. H1B비자로 일할 경우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의무 계약이고 영주권 들어가면 짧게는 2년 길게는 2년 이상 의무계약이죠. 보통 중도에 계약해지하면 위약금이 있습니다. H1B비자나 영주권 모두 고용주에게는 변호사 비용까지 포함해서 최소 만불은 넘게 들어가고. 그런데 전문직 말고 일반 대기업이라면..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정말 대.단.한 인재가 아니고서 비자떨어질 리스크와 1년 가르치고 인재를 활용하지도 못하게 될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 같기는한데..또 분명히 무엇인가 다른 루트도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과연 그 기간동안 피고용인은 불이익을 받거나 심적 스트레스가 심할지 여부는 모르겠음. 전문직 같은 경우는 선배가 스폰해줄 수도 있고 거기 지인이 있다면 지인이 스폰서 해주면 되겠지만 규모가 큰 대기업에서는 모르겠네요. 일단, 주변에 대기업 다니는 친척은 1명인데 한국에서 초중고대 나오고 미국에서 전문대학원 졸업했으며 한국에서 더 오래산 시민권자임. 자기나라에 온 것처럼 살던데. 물만난 생선마냥!! ㅎ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horj7395
@thorj7395 7 ай бұрын
전공과 비자 개인의 경쟁력 이런것들이 모자라는거죠
@도바이올렛
@도바이올렛 7 ай бұрын
7막7장이란 책 보고 조기 유학보냇다가 실패하고 돌아온 사람이 한둘인가요?? 불건전한 이성교제나 마약에 빠져서 돈만 탕진하는 경우도 많죠 배동성딸 배수진도 5살때부터 비싼 유학갓다던데 대체 뭘 배워왓는지 모르겠어 .. 본인은 금수저 아니다고 방송에서 울면서 말하던데 .. 7막7장 쓴 홍정욱도 국회의원 될라고 재산공개하라니까 고작 9억밖에 없다고 징징대던데
@aasdaa3736
@aasdaa3736 2 ай бұрын
그래도 유학가는 게 안가는거보다 낫지
@야마천인
@야마천인 5 ай бұрын
평범한 한국 중산층 집에서 투자대비 자리도 보장되고 돈도 어느정도 보장되는 건 전문직이 답이다.
@fromcmk33
@fromcmk33 7 ай бұрын
돈외국다갖다줘서 한국에 월급줄돈없는데
@돌돌돌-t6y
@돌돌돌-t6y 7 ай бұрын
질문이있습니다. 영어하실때도 사투리 엑센트가 있으신가요?
@somaliaismylifelove
@somaliaismylifelove 4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않을까요 서울사람도 외국어에 특유의 서울억양 있음
@하리마오-q8m
@하리마오-q8m 6 ай бұрын
왜 유학을 돈을 많이써가며 부모 등골휘는줄 모르고 보내야하나요? 눈을 멀리보면 길이 있습니다. 유럽은 명문대 연구원겸 석박사 과정으로 가면 우수학생 유치를 위해 학비없고, 월급도 줍니다. 물론 방세가 비싸고, 물가도 비싸지만 쓰기나름. 박사과정중인 막내아들 연구원으로 세후 월 350만 받는데 자급자족 충분해서 집에서 단 1원도 보태준적 없네요. 휴가를 동료한테 팔아서 용돈도 벌고 물론 엄청난 토론준비, 공부, 연구는 빡세게 해야하지만....
@코르누코피아-z3u
@코르누코피아-z3u 4 ай бұрын
유행처럼 유학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과거엔 진짜 천재들만 거거나 아니면 재벌집 자제 학벌세탁 기부금입학 정도였고 서민들도 너도 나도 유학가면서 생긴일이지요. 과거엔 유학자체가 힘들었고 대학교수될 사람 아니면 가는 경우가 드물었죠.
@박경환-x3r
@박경환-x3r 5 ай бұрын
생존본능이 있는 분들은 다 살아 남습니다.....
@잡초-w2n
@잡초-w2n 7 ай бұрын
취업해도 H1B 비자 추첨제 때문에 영주권 실패하는 경우도 많지 않나요?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sangheeozuna3894
@sangheeozuna3894 7 ай бұрын
오우 머리스타일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예쁘세요 ❤
@CaptainSeung
@CaptainSeung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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