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이 키우는 가정입니다. 감사하다는 말이 정말 안나와요 ㅠ 마음 속으로는 원망하지만 입으로라도 감사하다고 선포합니다 그렇게 하루를 또 살아갑니다 ㅠㅠ 저도 지금의 상황을 감사로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로 고백할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백나림-w2t5 ай бұрын
도운이 참 대단합니다 참고 견디어 일어서게 하심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박신영-o1r5 ай бұрын
너무 은혜로운간증 눈물펑펑했습니다 도운이는 하나님이 참으로 사랑하는 자녀입니다 힘내세요
@기꺼이-x9d5 ай бұрын
귀한 간증 넘 감사드립니다 이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시미-d4b5 ай бұрын
도운이 돌 축하합니다 하나님 은혜가운데 작은천국 이뤄가는 귀한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류호용-y3w4 ай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testlee72655 ай бұрын
은혜 넘치는 간증 감사합니다.
@1-1175 ай бұрын
축복의통로인 도운이네가정을 응원합니다❤
@jieun-e4y5 ай бұрын
웃다가😊 울다가😂 아침부터 은혜받고 갑니다. 귀한 가정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축복합니다
@상해이-b1q5 ай бұрын
필립씨 은혜자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남을 통해 참 아름다운 부부가 되셨군요 이가정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훌러가게 하옵시고 도운이가 건강해져서 주님이 살아계심을 전하는 전도자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morinngdew5 ай бұрын
방긋방긋 웃는 도운이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꼭 치료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간증 잘 들었고요.^^ 첫돐축하드립니다. 힘내십시오.
@Banggaeom5 ай бұрын
간증 은혜가운데 잘 들었습니다. 도운이의 첫돌을 축하드리고 꼭 회복되어져서 하나님이 귀한 복음의 통로 되기를기도합니다🙏
@isacc5304 ай бұрын
주영훈씨 엔딩멘트에 아멘 입니다❤
@이순자-j3i5 ай бұрын
감사함니다.기도는힘님니다 하나님께감사합씨다.마음이따뜻함니다
@이기학-q1o5 ай бұрын
도운이는 하나님의 일하심과 주님의 영광을 위하신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우리의 영혼을 살리셨습니다 도운이의 완전하고 온전한 쾌유를 기도합니다 기도합니다
@백배축복-w2f5 ай бұрын
저도 하나님께서 암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믿고 기도하면서 나아가시면 하나님의 치유하심이 임할 것입니다.
@tv-ge2oy5 ай бұрын
힘내고 파이팅요^^~
@minawig5 ай бұрын
응원하겠습니다~~~~♡♡
@ye-family5 ай бұрын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soone85525 ай бұрын
어린천사가 애쓰고 있네요 주님의 보호아래 도은이를 통해 분명히 하나님의 사명과 뜻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언제가는 완전한 회복이 있을거라 주안에 믿습니다!! 힘내시고 믿음의 끈으로 달려 나가시길 기도 합니다🙏
@김진서-n1k5 ай бұрын
하나님 제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眞鍋愛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jhhjhjhjhjh5 ай бұрын
하나님 우리 도은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스탈클3 ай бұрын
필립씨가 울때 나도 울어버렸다ㅠㅠ
@송선자-h5l5 ай бұрын
항상 하나님과동행하시기를❤ 동행하는삶이
@곽외선5 ай бұрын
도은이가하나님의크신은혜를누릴수있기를인도해주시기를기도하겠습니다
@김수란-v4c5 ай бұрын
첫머리에 아이의 아픔에 어떻게 감사하냐며 하셨는데 마지막에 도윤이가 축복의 통로로 이 가정에 보내주셨음을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네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어려움 뒤에 돌아보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되네요 고.후 1장4절 우리의(나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나를) 위로하사 우리로(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아멘 첫 돌 축하합니다 우리를 도윤이를 치료하시고 회복시켜주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이순자-j3i5 ай бұрын
좋아요❤❤❤
@landold77467 күн бұрын
너무 눈물을 자주 흘렸어요~ 두분이 흘린 눈물에 비할바 못되지만요. 하루도 한순간도 제 힘으로 하는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경영하시니 여호화께 맡기고 오늘도 아버지와 교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최필립 권은혜님 가정을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더욱 큰 사랑을 은혜를 축복을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김병욱-n1w5 ай бұрын
영생이야말로 우리의 실상입니다.
@김영희-u3k5 ай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
@olivetree6785 ай бұрын
누가 그마음을 아실까요..하나님만이 아시겠지요.
@강선애-f5o2 ай бұрын
😮
@Ju-ct9fi5 ай бұрын
넘 아기였을때 종양 엄청 힘들었을텐데 참으로 놀랍습니다
@minyoungjeun19815 ай бұрын
힘내세요~~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구경-z4d5 ай бұрын
도운아! 건강해! 2024년6월25일 밤 9시30분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죽기전에,꼭 예수님 전도할려고 했는데...그만,갑작스럽게 돌아가셨습니다ㅠㅠ 저희가 친한 사모님께서 기도하시다가 영적사진이 쓰~ 지나가셨다고 합니다... 마지막 할머니라도 건강하시고,돌아가시기전,꼭 주님 영접하고 천국에서 만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