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정언니 너무 귀여워 진짜 댕청한데 귀여워 말투도 느릿느릿한게 너무 귀여워 보겸이랑 오래 살아줘요 ㅜㅜ
@오주영-h5m4 жыл бұрын
보겸형 집 알아보지말고 같이살자해 사귀면 알아볼필요없잖어 바로 동거해보츄
@신재서-u1x4 жыл бұрын
@박무비 미쳤냨ㅋㅋ
@ldynim4 жыл бұрын
보겸이 아까운데
@juhyeong_03234 жыл бұрын
@박무비 짭태일 2냐 ㅋㅋㅋ
@서준호-u1x4 жыл бұрын
보츄;;;ㅌㅌㅌㅋㅋ미띤넘
@오주영-h5m4 жыл бұрын
@박무비 ㅋㅋㅋㅋㅋㅋ 뭐여
@장진영-r1y4 жыл бұрын
7:26 소방소 실화냐.... 소방서....
@sprite_50404 жыл бұрын
장진영 둘 다 이상한거 못 느낀게 더 실화냐
@제주-f1v4 жыл бұрын
2:43 박스에 보겸♡츄정 +좋아요 165개 감사합니다 ㅠㅠ
@임강호-e7s4 жыл бұрын
와우
@현수-v2h4 жыл бұрын
눈썰미추
@user-ku2xj4zm4w4 жыл бұрын
엌 뭐노ㅋㅋ
@drex-x9m4 жыл бұрын
와 어케봤누ㄷㄷ
@boram03194 жыл бұрын
옼
@제이-k5c8h4 жыл бұрын
츄정님이 보겸님한테 계속 궁금한게 있다고 물어보는게..진심이면 좋겠네요~~ 누군가가 궁금하다는건 호감의 표현이자나요~~!!
@davidd8504 жыл бұрын
5:20 옷을 안입은거같아서 들어갔다고 해놓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은 또 뭔소리야.... 형 살깃만 스쳐도 인연 좋아하잖아
@Labor_Flame4 жыл бұрын
인연보다는 연인이 더욱좋은 보황
@user-successdiary4 жыл бұрын
스치는것보다 부대끼는걸 좋아하는 우리의 보황 ㅋㅋㅋ
@그그-c8n4 жыл бұрын
@@user-successdiary 오 42초전
@용맹의궁디4 жыл бұрын
살이들어가는걸좋아하지
@최홍철-c6w4 жыл бұрын
쫄깃만스쳐도 인연
@hyuk0034 жыл бұрын
6:29 박스에 글씨 뭐야!!!!!
@Herry-h8h4 жыл бұрын
보겸이 불편하면 나오는 행동 1.다리를 떤다 2.손톱을 물어뜯는다 3.머리를 쓸어올린다
@밤규-o1z4 жыл бұрын
ㄹㅇ인데???
@doge65724 жыл бұрын
9초전 실화냐?
@sad-qf6lq4 жыл бұрын
귀만진다 ㅋㅋㅋ
@geunhahahaha4 жыл бұрын
+안경을 올린다
@Delicious_Chicken_No.1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문월-s6r4 жыл бұрын
2:40 팩트인게 그당시 보겸이 한말이 열혈분이 항상 별풍선을쏘고 이제 돈이떨어져서 못쏘면 안오거나 비로그인으로 본다고 말하셔서 그때 보겸님 심정을 누구보다 잘알죠 생일날때는 별풍선쏘지말라하셧는데 누가 바로 별풍선1000개 쏘다마자 바로 강퇴시켜버렸다는...ㅋㅋ 한때 메이저BJ치곤 적은돈인 한달에140만원이라는 돈을 벌면서도 전액을 나눔하신분이라 보겸님이 말하는건 경청하면서 듣게되네요 배울점이 많은 BJ이십니다
@gogoho14904 жыл бұрын
누군 한푼 더땡기려고 지랄인데 ㅋㅋㅋ
@gogoho14904 жыл бұрын
그냥 별풍쳐받으면서 평생 방송하라하지 보겸은 왜 헛튼짓할까 저런 별창을 왜이리 띄워주는지 노이해다
@gogoho14904 жыл бұрын
그래봤자 인생을 별풍에 배팅한애일뿐이고 그게 유일한 삶인데
@DSJ-dz2rt4 жыл бұрын
@@gogoho1490 음..
@라라-k7x4 жыл бұрын
와 그런일이 있었구나.. 대박
@김광남-y1w4 жыл бұрын
보겸아 츄정 꼭잡아라 끝말잇기할때 류욕 봐주는 여자 진짜 없다
@나라김-d5b4 жыл бұрын
류욕이요ㅋ
@김광남-y1w4 жыл бұрын
@@나라김-d5b 알게쪄ㅋ
@곽국광-l7c4 жыл бұрын
@@나라김-d5b 아오 진짜;
@shelznrq2608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도깨비진우4 жыл бұрын
린정합니다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우-k5z4 жыл бұрын
아 이상한 생각하면 안되는건데 화장실에서 속옷 입어본거 봤을때 보겸형 입이 귀에 걸렸을거 같은데 부럽다.. 막 보는사이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