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단편 소설 원작 링크 www.sciencepeople.co.kr/board/?mod=document&uid=1323
@hesse86374 ай бұрын
냉혹한결정 저거... 끝에가서 사지라도 절단해서 무게 맞추나 싶었네요 ㅋㅋㅋㅋ
@KnightSchumacher3 ай бұрын
@@hesse8637 ㅋㅋㅋ 저도 머리랑 몸통만 델구 가나 싶었던...
@inktainmentlee4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궤짝이 사람 들어갈 정도로 큰 거 보고 '아, 역시 저 안에 사람이 들어갔다가 뭐 되겠구나' 했는데 주인공이 들어가는 걸 보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했다가 예상 외로 훈훈한 결말에 놀랐다. 뭔가 클리셰를 이리 꺾었다 저리 꺾었다하는 서브미션 챔피언 같은 에피소드네요.
@hunhwang4 ай бұрын
2번째 궤짝편은 갇혀서 안타까운 엔딩이 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다행입니다. 항상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다음주 공포영화도 기대할게요.
@cucme1474 ай бұрын
1편의 교훈 : 생각 없는 멍청한 행동에는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아주 값비싼 댓가를 심지어 상관 없는 타인에게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하고
@NeverShoudComeHere4 ай бұрын
멍청함이 오히려 악보다 더 나쁠 수 있다는 사례
@dodo1191124 ай бұрын
댓가 X 대가 O
@XmdkvsmskficjgsjxCkdjsg4 ай бұрын
@@NeverShoudComeHere 멍청하니까 악한거야 눈앞에 이득에 눈멀어서
@악한본성을버리고착하3 ай бұрын
@@NeverShoudComeHere 이게 악이란 상관있나요?
@aufheben3 ай бұрын
@@악한본성을버리고착하 악의적으로 탔다면 조종사는 자신의 손으로 생명체를 사출하고나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았겠죠. 최소한 덜 느꼈거나. 여자애는 멍청함에 대한 인과응보의 댓가를 치른것이니 상관없고, 그 최대 피해자는 임무수행하는 조종사입니다. 아마 평생 PTSD를 안고 살아가겠죠. PTSD가 없더라도 이미 잠재적으로 임무수행에도 영향이 있을테고요. 이미 여자를 위해 기내의 여러 장비들을 사출했으니 그거만으로도 이미 임무에 차질이 생겼죠. 만약 범죄를 목적으로 탑승했다면 아예 임무가 실패할지언정 기내를 일부러 훼손하여 사출하는 경우는 없었을테니까요.
@hjny82804 ай бұрын
머나먼 정글 에 앤더슨 중사님이 조종사로 나오시네요, 리뷰 잘보고 갑니다.
@homecornerforge69703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저도 딱 보고 어? 했죠.
@나영훈-i2u4 ай бұрын
조종사는 무슨 죄야... 윌리는 궤짝에 갇힐줄 알았는데 해피엔딩이 되네요
@tagon7784 ай бұрын
차가운 방정식 오래전 SF소설 모음집에서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 이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user-ie8ot6ig4m4 ай бұрын
첫번째 에피 조종사 낯이 익길래 찾아보니 머나먼 정글의 앤더슨 중사네요..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요
@쐬주한잔-i5e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요 ㅎㅎ 역시 환상특급은 언제봐도 재밌네요~~ 환상특급이랑 공포 미스테리 이런거 많이 좀 올려주세용
@gy72364 ай бұрын
1편은 그나마 다행이네 괜히 죄없는 조종사가 죽거나 수십명의 생명을 구할 약품들이 희생된 게 아니라서
@감자-v4g4 ай бұрын
조종사가 대신 죽을까봐 진짜 짜증났는데 대신안죽어서 다행이네.
@wavikle44954 ай бұрын
차가운 방정식, 굉장히 인상적인 작품이었는데, 이런 영상화도 있었군요!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ondream29734 ай бұрын
궤짝편 재미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sfhsdfh34564 ай бұрын
어린애의 악의 없는 행동으로 그 어린애가 죽어야 하고, 스위치를 누른 사람, 결정권자, 백신으로 살아남은 수백명의 사람들이 저마다 죄책감을 안고 살아야만 한다고 생각하면 참 끔찍하죠. 요즘은 하도 애들이 벌이는 악의 가득한 범죄가 많다보니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얘기가 먼저 나오는게 참 안타깝네요.
@dsfhsdfh34564 ай бұрын
@@doyouwork7207 ㄴㄴ 저건 그냥 철이 없는겁니다. 자기가 저기 타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사람들이 피해를 볼지 아무 생각도 안 한 거죠. 저 애가 우주선 추락시켜야지. 빼앗아서 나 가고싶은데 가야지 같은 '악의적인' 생각 하고 탄 거 아니에요.
@Geno_Whirl4 ай бұрын
@@dsfhsdfh3456 그렇게 진지하게 따지면 애초에 저만큼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그런 철이 없는 애 한 명이 별 생각도 없이 몰래 들어와도 뚫렸다는 게 코메디인 거죠. 여자애가 진짜 닌자급 은신술이라 쳐도 0:13에서 나온 무게초과로 뜨는 에러가 발진 전에 진작에 떠서 걸렸어야 했음..
@kojinsoo4 ай бұрын
오늘 제목을 보고 문득 "이벤트 호라이즌"을 떠올렸습니다. 소개해주셨으면 하지만... 이 채널에서 다루기엔 너무 매운맛 영화네요 'ㅛ'
@볶순대4 ай бұрын
사이먼페그 닮았구먼
@queen-cosplaysewing4 ай бұрын
환상특급 시리즈 너무 좋아요! 윌리는 정말 대단한 행운아인듯 하네요. ㅎㅎㅎ 좋은 영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J-kv9vz4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히 보고 있어요. 환상 특급 꺄아아아!!!
@POPOCHACHACO4 ай бұрын
3:40 디코 입장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껀줄 알ㅇ랐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유진-b5t4 ай бұрын
장기간 채널 운영하는 유튜버 분들은 첫 영상이랑 최근 영상을 같이 보면 말투나 목소리가 엄청 달라진게 체감되는데 B급님은 신기하게 예전 영상이나 지금이나 말투가 똑같으세요 ㅋㅋㅋㅋ 목소리 톤만 조금 바뀌신 정도...?ㅋㅋㅋㅋ
@nolboo_korea3 ай бұрын
사실 인간이 아니라 AI임
@penscontes57694 ай бұрын
궤짝이 왜 남주 옷만 해주고 머리는 안 심어주냐 인정머리 없네
@kakutv16964 ай бұрын
펀치라인 뭔데 ㅋㅋ
@KnifeEdgeDeathCombat4 ай бұрын
그거는 우주의 기운이 도와줘도 안됨
@ssomsak4 ай бұрын
첫번째 에피소드의 조종사 역 배우분이 낯이 익어서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머나먼 정글의 앤더슨 중사 역으로 나오신 그분 맞네요. :) 테런스 녹스가 본명이네요. ^^
@dalc27644 ай бұрын
사무실에서 보고은데.... 참을수있다 있다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hongsukim4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는 리뷰 감사합니다 :D
@0228jina4 ай бұрын
삐급리뷰님 재밋게 잘봤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kingpotato20304 ай бұрын
첫번째 에피 뭐야..... 마지막에 결국은 살릴 방법 찾고 해피엔딩 될줄 알았더만...ㅠ
@이원준-h3b4 ай бұрын
80년대 SF 반공 명랑 시트콤 만화 고봉이와 페페(팽킹라이킹 프리퀄)가 저 설정으로 우주를 떠돌다가 지구로온겁니다. 거기선 방출명령을 어기게 되거든요 사실 원 아이디어는 20세기초 SF 소설이고 거기선 수백명탄 우주선이 저런 실수로 수백만년을 떠돌죠. 구형판 환상특급도 저런 이론으로 결말짓는 에피가 많죠 말씀있으신대로 이번 에피들은 미국 조연라인으로 구성됬어요. 3시즌이 웨스크레이븐이 나간후에 예산을 줄인대신 심오한 작 위주로 나가서 호불호가 극단입니다. 배우라인도 그렇죠 많은 분들이 지적하듯 첫번째 조종사는 미국에선 조연으로 유명한데 SBS 판 수퍼맨에서 정부요원. V 옛날 시리즈 게스트등이 있어요. 뭐니뭐니해도 한국에선 1980년대 후반 히트친 베트남전 미드 머나먼 정글의 앤더슨 중사로 유명하죠 이분 우리 채널 옥수수밭의 아이들 2편에서 주인공입니다
@yametech65444 ай бұрын
첫번째 에피소드 파일럿.... 머나먼 정글이란 TV쇼에서 하사역활로 출연하셨던 배우네요... 당시 이 배우만... 전투모 안쓰고.. 빨간 손수건을 머리에 차고 댕기셨는데 머리가 너무 커서.. 하이바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그렇게 응급처지(?) 했다는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
@이태리파슬리4 ай бұрын
뒷편은 엔딩이 참 좋네요 아이디어 좋네요
@キム-z2q4 ай бұрын
와 이거 소설 읽은 기억납니디 차가운 방정식 이던가 아직도 명작으로 저에게 남아있는 ..
@audi06154 ай бұрын
환상턱겁 어릴때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셉스님-h5i4 ай бұрын
오 환상특급...매주 수요일밤 11시에 재밋게 보던 기억이 나네요
@moritaka754 ай бұрын
제가 시즌2 85년 국민학교때 보던 환상특급 이건 시즌3군요 시리즈는 다봤었는데 오랜만에보내요 와 추억이 새록새록
@각궁이Gakgung24 ай бұрын
첫번째 밀항은 발암이었는데 궤짝은 해피엔딩이고 좋았네요 ㅎ 해피엔딩으로 가게 한 것도 좋았던 듯 하네요
@lynettebishop95864 ай бұрын
진짜 이번 에피들은 선택의 기로.. 라은 생각이 엄청 드는군요..
@ttorongi4 ай бұрын
0:44 안녕하십니까?
@미친주황버섯4 ай бұрын
ㅎ오늘도고맙게잘볼게요❤
@barrypark27264 ай бұрын
윌리 짱 행복하길
@자만추-k4m3 ай бұрын
환상특급에 해피엔딩도 있었네? 윌리 잘 돼서 좋다.
@user-cz7ei8ul1t3 ай бұрын
썸네일이 너무 심하게 과장되어잇네요. 이런 분 아니셨는데, 이제는 ㅠㅠㅠㅠㅠㅠ
@김성모-e2z4 ай бұрын
이번 영화는 드라마 환상특급이네요. 첫 애피소드 냉혹한 결정에 반전이 있네요. 화물선의 파일럿이 희생을 할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오빠를 만나러 가는 것인데, 불법이라 오빠와 한번 통화에 자신의 생을 버리는군요… 두번째 애피소드 궤찍의 주인공 사이먼 페그를 닮았네요. 소원을 들어주는 귀짝이네요.. 주인공은 아는 사람들에게 배풀 줄 아는 사람인데, 주변인들이 모두 주인공에게 빼았아 갈 생각만 하는군요.. 마지막에 궤짝이 주인공에게 필요한 것을 주네요. 그런데 저 여인이 열 때까지 어떻게 지낸 것인지 궁금하네요. 첫번째 애피소드 비슷한 내용의 게임이 있네요?! 소녀때문에 주인공이 괴로움 속에 살아겠네요.. 원작 소설이 있었군요! 그리고 이 소설을 원작으로 오디오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군요! 궤짝은 우리나라 동화와 비슷하네요. 저도 욕심이 그득하죠. 다음주 공포영화 기대하겠습니다.
@구구구구콘-k1w4 ай бұрын
이시리즈도오랜만이네용 잘볼게용❤
@환타-b9s4 ай бұрын
우리도 매주 냉탕 온탕을 오가는 듯 미스테리, 스릴러, 코미디 등을 보여주셔서 즐겁습니다!
@kongblack63202 ай бұрын
1편은 진짜 무슨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보고 있었는데,... 그냥 그렇게 끝나버리다니...ㅠㅠ...
@Video-hr2ig4 ай бұрын
조종사는 평생을 잊지 못하고 괴로워할텐데...
@C소장의공포연구소-t5e4 ай бұрын
오잉 앤더슨 중사님…
@Mark_Kim_himself4 ай бұрын
저는 차가운 방정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살짝 오역이었군요 😅.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단편이었지요.
@김동현-m3r3 ай бұрын
오래된 영상 소스는 어디서 구하시는거에요? 집에 VHS 금고라도 있는거에요>??
@hunjeong94984 ай бұрын
고전 SF소설 The cold equation 원작이군요
@ashutalos4 ай бұрын
2번째 편의 궁금증 왜 윌리는 발모제를 원하지 않았을까요?
@2221-v8g4 ай бұрын
첫번째거는 진짜 속이 다 시원하다
@mcdanhiphop3 ай бұрын
twilight zone 이것보다 더 전에 것도 재밌는데 혹시 리뷰 해주시나요ㅠ?
@앙괭이4 ай бұрын
킹쩔 수 없는... 선택 ㅠㅠ
@김현호-f3h4 ай бұрын
첫번째는 왜 지가 타놓곤 뭐라하는건지....
@MilLiBBong4 ай бұрын
갈수록 드립력이 상승하네……..😮
@interrobang1204 ай бұрын
예전에 차가운 방정식에 대한 내용을 tv에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그나저나 항해도중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데 연료를 딱 목적지랑 화물 무게만큼만 싣다니....
@yoorara64394 ай бұрын
어릴때 환상특급 보면서 너무 무서웠는데...추억돋네
@SBU11064 ай бұрын
작가주의 작품들은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user-jv6so5mh9k3 ай бұрын
재밌네 ㅎㅎ
@Like_a_pringles4 ай бұрын
두 편이 양극을 달리는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네요
@1rm8374 ай бұрын
2040년도 거의15년밖에 안남았네 ㄷㄷ
@hh-ep2xd4 ай бұрын
재미게따
@parksungryul14 ай бұрын
잼있어요~
@toyou-u1x4 ай бұрын
바로 뛰어왔습니다
@jonghakun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
@순댓국-p3g3 ай бұрын
개 말도 안되는 스토리 잼나게 봤습니다
@jason_cha4 ай бұрын
무게를 맞추기 위해서 팔다리라도 자르는 줄...
@Geno_Whirl4 ай бұрын
저도 그 생각 했는데 출혈과 고통은 둘째치고 아직도 20kg 이상 비워야 되는데 여자애 몸무게 45kg 중 반이다보니 팔다리 수준으로도 어림도 없어서 포기한듯
@jason_cha4 ай бұрын
@@Geno_Whirl 여자 다리 두 개 자르고, 남자 다리도 두 개 자르면 가능할 듯.
@Geno_Whirl4 ай бұрын
@@jason_cha 고어 그 잡채;; 근데 팔다리 전에 의자 같은 거 더 떼낼 수 있어보임. 그 의자가 대원들 치료에 필요한 특수설비가 아닌 이상..
@8사단수색대대4 ай бұрын
나도 저런 궤짝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seed85124 ай бұрын
윌리 그 새벽의황당한 저주 그배우네 ㅋ 안늙었엌 동안이었어
@wyshryfbxhxhd3 ай бұрын
머나먼정글.나만 알아본게 아니었군요ㅎㅎ 본지 30년이넘었는데 기억이 나다니ㄷㄷㄷ
@어이없잔아2 ай бұрын
1편은 딱 그들 논리무장한 소녀의 참교육
@장은석-x1m4 ай бұрын
두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같은 사람이 많다면 좋은 세상이 될텐데...,
@snowapril36604 ай бұрын
3:39 디스코드 ㅋㅋㅋ
@User-xe1ud4 ай бұрын
좋아용
@user-rw5pu6mx4z4 ай бұрын
예전에 공상과학 소설책에서 1화를 보았는데요...에피소드 제목은 차가운 방정식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원작을 따라했는데요...세부적인 내용은 좀 차이가 있네요...극중소녀가 오빠를 찾아가는 내용은 맞는데요! 오빠는 이미 죽었고 컴퓨터 의 지시에 따라 사출시키는 과정에서 소녀의 초라한 복장과 너무 낡아버린 싸구려 슬리퍼를 보고 남자주인공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대목이 나오죠...책 을 보고 눈물이 나온적은 그때가 처음입니다!
@팜코코-v2t4 ай бұрын
이거 보니까 어릴 때 봤던 영화인지 환상특급 같은 옴니버스 물인지 용액 섞어서 사진에 뿌리면 생명체로 바뀌는 영화? 생각나네요
@javaxerjack22 күн бұрын
첫번째 에피소드는..., 자르죠. 전부 다 버리는 대신.
@건방진천사-m2o4 ай бұрын
두번째 얘기 착한애가 갇히고 끝나버리나 했는데 다행히 해피엔딩이군요 ㅎㅎ
@ganghoonseo4 ай бұрын
꿀잼
@ykoba40544 ай бұрын
앗 첫번째 에피소드에 나온 조종사는 Tour of Duty의 테렌스 녹스네요. 저 큼직한 하관을 어디서 봤나 잘 기억이 안 났는데 ㅎㅎ 하도 군인이 잘 어울려서 실제 군인 출신 배우인 줄 알았는데 군복무 경험은 없고 권투선수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수십명을 살렸습니다 본인 잘못이고 본인이 죽일뻔 하긴 했지만 최소한 책임은 졌네요😅
@LEMON_CottonCandy2 ай бұрын
1편은 그나마 사이다네요. 조종사가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니 안타깝지만 요즘 같았으면 억지로 소녀를 살렸을 것 같은데 그딴 전개에 비하면 뭐 선녀죠. 2편은 횟수제한이 있을 지도 모르는데 저딴 소원 비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평생을 같이할 남자를 원했는데 그런 윌리가 나오는 결말도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윌리가 횟수를 다 써서 상자 능력이 다 떨어지고 그냥 평범한 상자가 됐던 걸까요 아니면 소설 원숭이손처럼 평생을 같이할 남자라고 했지 좋은 남자라곤 안했다 이런 걸까요
@keithcho45354 ай бұрын
전반전은 새디스트 씽. 후반전은 베리해피 씽.
@구정모-m9e4 ай бұрын
저 선장배우가 머나먼정글에 나온 배우 아닌가요?
@아이언메르카바4 ай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의 파일럿은 어렸을때 본 머나먼 정글의 앤더슨 중사 군요. 개 반갑네 ㅋㅋ
@homelander19744 ай бұрын
두번째 이야기가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네요...ㅠ.ㅠ 나만 없어. 고냉이!!!! 무탈한 나날 되시고 코로나 조심하시길... 안녕!
@I_LOVE_Strokes4 ай бұрын
이것만 기다려 왔다면 믿어주실랍니깝쇼
@extrazero84 ай бұрын
두번째 배우분 어디서 많이 봤는데.... 아 새벽의 황당한 저주 주인공이셨나
@sjj2024 ай бұрын
아 안타까워 반전 있을 줄 알았는데 ㅠ
@소설러슈크림4 ай бұрын
미래 사회에서는 미국도 미터법을 쓰는군요. 바람직한 변화입니다.
@alicekim10114 ай бұрын
아 저 첫번째 이야기 소설 처음 읽었을때 엄청 충격 받으면서 맘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아이가 아무것도 모르고 한 짓인데....
@내가길이오4 ай бұрын
아이고........안녕
@interstella-co2wz4 ай бұрын
첫번째 조종사 낯이 많이 익다 생각했는데 머나먼 정글에 나왔던 앤더슨 중사였네요.
@jyd13844 ай бұрын
머나먼 정글(Tour of Duty)에서 주연으로 나왔던 제이크 앤더슨중사역의 테렌스 녹스가 첫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