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은 늙고 병들어 마지막에 시한부 의 초침 소리가 사그러져 갈때도 영혼의 맑고 쩡쩡한 외침은 세례자 요한의 광야의 메아리가 되여 " 회개하라" "주님의 길을 예비하라" 깊은 영혼의 불 과 지진으로 다가 옵니다 나중된 자가 처음된다는 말씀의 은혜 가운데 인생의 경주를 완주하신 이어령 선생님 당신은 진정한 혼탁한 시대에 거울같은 진리를 간증하신 믿음의 선구자 이십니다 그립습니다. "샬롬"
@ykj43962 жыл бұрын
이어령교수님! 그립습니다.
@TV-hz5ey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삶의 흔적이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kzbin.info/www/bejne/jZKQlGV3iaimi9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