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어령 교수의 신앙과 삶 '지성과 영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성, 석학 故이어령 교수가 말하는 지성에서 이제 영성을 향하는 여정과 죽음을 준비하는 방법까지 그의 생전 인터뷰 함께 보시죠! CBS초대석 이어령편 中에서 (2017년 방송)
Пікірлер: 29
@MS-qu4lm2 жыл бұрын
보고싶어요....박사님 천국에서 만나요!사랑합니다
@박숙희-t5d2 жыл бұрын
이어령박사님귀한모습늘기억될것같아요 샬롬
@은설-x9o2 жыл бұрын
뵙고싶어도 이젠 그리움과 외로움으로만 으로 교수님을 가슴에 담고 교수님이 남겨두고 가신 아름답고 소중한글들 늘곁에 두고 보겠습니다 지금바로 제곁에 계신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최에바-s4u2 жыл бұрын
정직하고 참된말씀이십니다
@sheemwoo2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혜안과 믿음이 항상 큰 도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옥-v2s2 жыл бұрын
한세대에 발자취를 남기신 이어령교수님 에 모습이 벌써 그립읍니다 남기신 귀한말씀이 넘 고마워요 훌륭하신 일들을 우리가교훈으로 삼고 지혜로 이어가겠으니다 가르침이 고맙읍니다 내나이도 70넘으니 남겨진것들을 로봇시대에도 사랑만생명있다는 귀한믿음 감사합니다
@박계순-q1p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귀한 말씀을 하셨네요 이제 평안히 영면하세요
@insookang23882 жыл бұрын
70년 대에 이민을 떠나면서 동생이 이어링 교수님의 책을 줘서 그때 읽었던 감정이 지금도 기억하네요, 운명의 여신 과 베틀로 실을 짜는 이야기, 지금 정확이 다 기억은 할수 없습니다. 한국의 지성인이신 교수님 감사 합니다 마음의 양식을 주셔서.💐💐💐
@MS-qu4lm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교수님!!♡♡♡
@김기생-y6p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행복-s9l2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우리들을 위해 기도하시겠군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 드립니다 🕊🙏🕊
@heo44822 жыл бұрын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필향박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의 귀한 말씀 을 들을수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무국-o6b8 ай бұрын
차원높은 지혜의 말씀! 많이 배우고 깨우첬습니다.
@새벽별-n1c2 жыл бұрын
진행자님도 잘하시고 박사님의 말씀은 너무너무 값지고 심령의 갈증을 느끼고 오늘을 사는 사람들에게 무한한 희망과 소망이 생겨서 감사하며 오늘을 사는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국-o6b8 ай бұрын
박사님, 대단한 말씀하심니다.
@bkpark835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평안하소서
@현순간2 жыл бұрын
따님 만나셨겠죠?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 기도합니다:)
@1330m2 жыл бұрын
흙바람 속에 공부해 문학사상을 우뚝 세우고 오만한 일본 안에서 너희들은 축소지향을 해야 산다고 선포하고 호돌이 굴렁쇠 굴리는 꿈을 꾸다가 어느새 한예종을 잉태하더니 지성의 끝에서 영성마저 넘보던 한송이 능소화 ..... 그 꽃향기 그리울 때가 언뜻 오리라 축원명복
@커피사장2 жыл бұрын
이어령박사의 여러글과 대담을 보면 "예수천국불신지옥"이라 고함치는 한국개신교와는 상당 히 거리가 있는듯 합니다 이어령박사님의 따님이야 교회 간증도 많이 다니셨지만 가장 뛰어난 석학이라 불리는 이어 령박사님 신앙의 결은 흔히 한국교회가 얘기하는것과는 온도가 분명 다른거 같습니다
@백당당한자유인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지성인… 영면하소서
@새벽별-n1c2 жыл бұрын
평상시 생각하던 말씀을 이자리에서 듣게되어 대단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빅뱅
@미나니야2 жыл бұрын
이어령 교수님 암치료 왜받지 않으셧는지요? 왜 갑자기 소천하셧는지요? 좋은 영성 강의 듣지 못하다니 넘 아쉽네요 ㅠ
@TV-hz5ey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삶의 아름다움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kzbin.info/www/bejne/jZKQlGV3iaimi9U
@갈대-t3v2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의 광대한 지식과 지혜, 종교와 과학까지도 포용하시는 겸손에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기 동영상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쉬운 방법으로 지성과 영성을 증거하는 책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하나님 성경의 하나님" 입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