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 jo is the best soprano I have heard in decades.
@jongkim92925 жыл бұрын
조수미 성격이 너무 좋고 귀엽고 솔직 한거 같애요.털털 하고.
@DA-um2fv9 жыл бұрын
조수미 선생님과 연배가 비슷했던 학교음악선생이 조수미선생님을 질투 했는지 조수미선생님의 실력을 까더군요, 많은 학생들앞에서. 아직도 그 날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 선생에게 화가나서 따지고싶었지만 그럴수는 없었습니다 학생으로서 . 질투는 최고의 칭찬이랍니다. 그때 선생에게 따지지않았던게 얼마나다행인지
@asoulatlarge16887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잠깐 성악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선생님이 조수미씨와 같은 예중 예고를 나오셨어요.심지어 같은 연세..암튼 노래는 잘 했다고 했는데 팝송은 정말 기가 막히게 불렀다고 하더라구요. 전 콘서트도 가 보고 조수미님 음악도 많이 들어 봤지만..솔직히 우리 나라 사람이란게 흠이죠..서양쪽 나라에서 태어 났다면 더 빛을 봤을 거 같아요..그런데도 한국을 늘 사랑 하고 열심히 일 하는 거 보면 존경 스럽네요..
@asoulatlarge16887 жыл бұрын
Jordan Harris yes. I mean my teacher went to the same arts of middle, and high school as 조수미. She went to Seoul university after graduating from Sun Wha school. Anyway she is amazing.ㅜㅜ
@콜드쿨6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분이지만 저희어머니 지인의남편이 성악과 교수님이었는데..조수미에대해 재능이 너무 넘친다고...그분은 신영옥씨가 괜찮더라 하셨어요. 이런것도 까시는것? ㅋ
@Rhythm-ofsoul6 жыл бұрын
@@asoulatlarge1688 한국사람이여서 더 빛을 본다고 본인은 생각하십니다....
@sweetbe4134 жыл бұрын
헉 저의 중학교 음악선생님도 그러셨는데 그땐 그냥 갸우뚱..왜 저러실까 혹시 저랑 같은 중학교졸업?ㅎㅎ
@alainl388410 жыл бұрын
Wonderful voice, beautiful woman, great human being. I love listening to her and watching her each time a little more than the last
@avuncular30010 жыл бұрын
Such a superb performer and a real lady. Thank you so much
@eunicejj22983 жыл бұрын
💖Lovely SUMI JO MY LOVE ❤👍🥰💘🌿
@rmcinuk1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or this, I have seen odd snippets before but not the whole thing. Surely the cutest lady ever too grace the stage.
@radroz60033 жыл бұрын
Sumi I love You
@ninanam79246 жыл бұрын
beautiful lady
@kyunglee15626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있어요 조수미씨^^
@albertodiaz28654 жыл бұрын
Good voice soprano
@slvewaksvik67679 жыл бұрын
Love this and love her
@jenvogue50053 жыл бұрын
You can really tell she loves her country!
@SandyduSoleil11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for uploading this video! It was so wonderful to see Sumi give an interview in English. Very revealing. 16:11 was particularly touching. I hope she realises her dream one day.
@robertvalence789910 жыл бұрын
Sandy - who's the other gentleman (i.e not Vincenzo) ??
@ac8c8c810 жыл бұрын
Robert Valence I also want to know.. Maybe someone who works for ERATO?
@wotansings10 жыл бұрын
It is Jean Pierre Brossamnn, director of the Théâtre du Châtelet in that time
@wotansings10 жыл бұрын
wotansings Brossmann
@robertvalence789910 жыл бұрын
wotansings thanks
@허우영-b5m Жыл бұрын
음악적 재능과 다양성, 그리고 새로운 시도 그것이 조수미정신으로 요약되네요. 음악도 시공간적인 사고의 변화가 필요되며 이러한 사회적욕구는 마치 5G핸드폰에 인터넷의 모든기능과 휴먼테크놀리지까지 융복합된 "컨버젼시"가 도래되듯이 음악분야도 거센변화가 요구됩니다. 이런점에서 조수미님께서는 Needs의 생각을 꿰뚫어보고 마켓을 선도해가는 시대적 통찰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봅니다. 벌써15년전이었는데 이런 앞선 사고력을.... 바로 이 점이 마리아칼라스와의 조수미와의 차별성이며 현대음악의 석학다운 발언이라고 생각되며...
@Dock39CDC773 жыл бұрын
🇰🇷 L💟VE 🇫🇷
@rainbowwarpig35366 жыл бұрын
Much ❤️ babe
@FairyForest873 жыл бұрын
She received some training Richard Bonynge (Joan Sutherland's husband) from what i read.
이스라엘을 택한 것 처럼 조수미에게 특별한 목소리를 주셨지요. 재능에 노력을 더하는 것은 본인이 할 바.
@user-wx7hk3lq6djm5x4 жыл бұрын
어디에선가 봤는데,조수미가 프랑스 남자와 결혼까지 잠시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고 했는데,아마도 이 인터뷰에 나오는 피아노 반주자일 것 같다라는 느낌이 뇌리를 쓰-윽하고 지나갔음. 2006년이니까 한국 나이 45세일 때이고,반주자도 조수미를 안 지 10년 이상 되었다고 하고,I love her가 왠지 파트너로서의 멘트라기보다 연인의 감정이 담긴 I love her로 들리네.
@pingu24903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 Vincenzo는 프랑스사람 아니에요..
@adamsmith1916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뇌피셜 침몰
@Iiiiiiiiipppp Жыл бұрын
빈센쵸 이태리 남자임
@koreanthai3 жыл бұрын
조수미 수석입학후 1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듯 짐작이됩니다. 수많은 경쟁자들이 죽이려고 달려들고 질투 ..가진게 없던 조수미를 왕따시키고 교수와 담합..안봐도 뻔합니다. 과연 남친땜에 꼴등을 했을까? 말하기 싫은것뿐이다.
@adamsmith19163 жыл бұрын
왕따 담합이란 얘긴 어느 뇌피셜에서 듣고 말하는 건지... 누군가를 칭찬하고 경탄하기 위해 다른 누군가를 헐뜯고 폄훼하지 않으면 칭찬을 못해요? 왤케 마인드가 추접스러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