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유도 오디오북 [창 밖은 봄], 박완서 단편, 중간 광고 없는 소설 낭독

[@보물섬-r1l]

두사람에게 부디 건강과 행복을주소서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선옥조-d7t]

노벨라님의 예쁜 목소리로 박완서님의 소설을 들으니 행복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듣고 싶으신 단편 작품이 있다면 알려 주세요~

[@심재옥-v5u]

오랜 지난날.친구 손에 끌려 점꾼 집에 갔을 때. 나는 끝까지 입다물고 있었슴(30뿐). 점꾼이 왜 왔어요?물었고 나는 점꾼이 내가 왜 왔는지 몰라요? 하고 능청 떨고..ㅋㅋㅋ 점꾼 골탕 먹인게 생각나네요.박완서님의 소박한 소설을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재밌는 추억이 있으시네요!

[@i-little-prince]

향긋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위로를 얻습니다 ㅡㅡㅡㅡㅡ 하트 감사해요~

[@노벨라의오디오북]

매일 밤 편안하고 숙면하는 밤 되시기 바라요~

[@bby-jo5mf]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겠어요

[@노벨라의오디오북]

편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요~

[@김복순-o7h5b]

노벨라님 반갑습니다 😊😊😊😊😊

[@노벨라의오디오북]

잘 지내시죠? 가을이 깊어가니 [부활] 연재에 힘이 솟네요!

[@룸비니-k7y]

다양한 작품들을 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노벨라의오디오북]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 바라요~

[@dudls1662]

잘듣고 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노벨라의오디오북]

응원 감사드려요!

[@yangy9189]

예전이나 현재나 법을 모르면 당하는군요ㅠ

[@노벨라의오디오북]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i-little-prince]

"그는 소년처럼 설레었다" 아....아련한 마지막 문장 부디 두사람 모두 건강하게 다시 만나서 떡두꺼비 같은 아들, 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있기를~~~~ 올 겨울 수도어는 날 그를 꼭 불러내리라

[@노벨라의오디오북]

“얼어 붙은 수도 고치려! 수도 고치려엇!” 😄

[@i-little-prince]

바빠서 "정씨"가 못오면 구독자 책임관리 차원에서 "조수" 노벨라님이 출장오시는 걸로 "얼어붙은 거 녹이려~" "수도이든 마음이든 얼은 거 다 녹이렷"

[@노벨라의오디오북]

❤️‍🔥❤️‍🔥❤️‍🔥다 녹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