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kingdom3721 학생이면 강단사학을 열심히 배워야 학점에 도움이 됩니다. 학생이 아니라면 팥으로 매주를 못만든다는것 정도는 배우세요. 반도고구려는... 인구 전체를 다 합처도 20만의 병력이 안나와요... 수백년뒤.. 고려가 거란과 싸울때... 반도에서 전병력을 끌어모은게 20만이에요..ㅎㅎㅎ 그개 식민사학이에요, 앞뒤도 안맞고, 끼워맞추기도 안돼요, 우리민족은 맨날 공격만 당하고. 막기만 하는데 강대국이래..ㅎㅎㅎㅎㅎㅎ
@이영민-b1c2 ай бұрын
둘다 동이족 .. 자손이라 .. 동이족 패권 두고 싸운건데.. 동이족 부모 두고.. 자손 끼리 싸운 거죠.. 러시아 하고 우크라 전쟁 정도 될까여 .. 동이족은 같은 자손 끼리 규모 달러 .. 머리 위에 올라 가려 맞짱 뜨는 경우 있죠 ..
@태영김-r8z3 ай бұрын
중국은 큰산이 아니다, 우리의 경쟁자 이고, 밟고 넘어서야 할 산이고, 반드시 이겨야 할 산이다.
@@장곰배 중국 인구 14억 한국인구 5천만 총 28배 님은 혼자 28명하고 싸워서 이길수 있음? 아니면 우리가 미국처럼 돈이나 무기가 넘사벽이라도 됨? 다 안되면 싸울생각하지 말아야지
@데니스김3 ай бұрын
지금도 현재 진행형 집착 개오짐
@hi-ryongbyun22 күн бұрын
임유관 전투에 관한 논문이 1999년, 한국기상학회의 대기지에 개재된 이후, 25년이 지났습니다. 약간의 추가적인 연구가 추진된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한국사에서는 이 전투에 관한 기록을 어찌 반영했는지 궁금합니다. 2003년 역사 스페샬에서 다루었듯, 재 조명되고, 정리되어서 국사 교과서에서도 인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나라 대군을 고구려가 물리친 것이 2번이었다는 교과서 기록은 분명히 바뀌어야 합니다. 강이식 장군과 임유관 전투에 관 한 기록을 야사로 묻어 버림은 중국이 요구하는 상황이지만, 한국의 입장에서는 더욱 파 내고 다듬어야 할 것입니다.
@bbokdoong2 ай бұрын
지도 자체가 잘못됐네요. 당시 고구려와 수의 국경은 지금의 베이징 근처. 거기에 요수가 있었고 서쪽은 요서, 동쪽은 고구려의 요동. 요동성도 다 그 근처에 있었고. 고구려가 저렇게 작았다면 저런 나라를 쳐들어가려고 수나라가 100만 대군이라는 당시 전무후무한 대군을 일으킬 이유가 없죠. 나중에 만주에서 일어난 후금 같은 나라들도 군대가 10만도 안됐는데. 동영상 나오는 중국인 교수도 '북쪽 몽고 접경지역도 고구려의 영토였다'고 말했네요.
@user-ew1zx2gs3c21 күн бұрын
헛소리 하지마세요 ㅋㅋ 님 말대로라면 강남과 탁군을 연결하는 대운하는 어캐 건설된거임????????????? 게다가 고대 중국 중심지인 하북 일대가 고구려 땅이면 수나라 인구 기록이며 동원한 병력 수는 어캐 설명할건데요 ㅋㅋ
@parkbh822 ай бұрын
김회장님 둘쨰아들님`~ 예조판서를 2번이나 지내시고 있는 대단하신분입니다.
@jaja-th5toАй бұрын
역사저널에서 좀더 심층분석 해주세요~ 모 편에서 연개소문이 말갈족에 사신을 보냈다고 했는데 수천키로를 갔다고...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동맹을 요청했다면 아마 고구려의 땅이 말갈과 가까웠을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도를 넓게 그리면 중국측에서 항의라도 합니까?
@Dae-Dong-I2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발해'라고 부르시면 안 됩니다. 이는 한족이 '진국', '후고구려'를 낮추어 부르던 말입니다. '대진국'이라고 부르셔야 합니다.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왜 보존하지 않고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본 열도와 대륙에 사는 한민족의 갈래, 조선족, 고려인 모두 몇만년에서 몇천년을 함께 살아왔고 떨어진지는 고작 몇백년 밖에 안 됐습니다. 우리의 형제들은 스스로를 중국인, 일본인 등으로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몽골과는 통일 후 연합해야 합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차차차-q5g9w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맥가이버-l9zАй бұрын
아주 잘못된 역사인식 이네요 ᆢ이게 그흔한 대륙 신라설 그런겁니까 ᆢ 공자도 한국인이겠네요 ᆢ 정신차리시고. 이상한 설. 퍼트리지 마시길 ᆢ 뭐 무슨말을해도 안변하시겠죠 ᆢ
@jaja-th5toАй бұрын
@@맥가이버-l9z 잘 생각해보면 그럴듯 합니다. 고구려 유물이 중국의 심장에서 발견된것도 달리 설명할 근거도 없는데 허풍떨기 좋아하는 중국인의 역사서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건 모순이 있어요 김치도 자기네 꺼라고 하는데 수백년후 우리역사가 전쟁의 참화에서 사라지고 나면 후세는 또 중국의 역사서를 보고 님 처럼 아~~김치는 중국이 종주국이구나 하겠죠? 실제로 카자흐스탄에는 우리말과 비슷한 말이 많아요~그나라 동전에는 단군이 새겨져있고요~ 기록에 없다고 무작정 신봉도 위험하지만 무작정 불신도 지향 해야한다고 봅니다.
@jaja-th5toАй бұрын
무심코 콧방귀 뀌면서 이건 뭔가? 하고 만화 보듯이 읽어 내렸는데 ....신세계를 본것 같네요~ 저도 사실 신당서 구당서 삼국사기 이런거 100% 믿지 않거든요 중국측 역사기록 이니까요~ 중국 내륙 본토 깊숙한 곳에 우리역사 유물이 나온것도 카자흐스탄에서 우리말을 쓰는것 단군의 역사를 공유한다는것 등등 의문이 많았죠 근데 광개토대왕의 이야기와 고대지도를 보면 생각보다 그리 큰 영토는 아니라는 상반된 의문과...... 그렇다고 님이 서술한 이야기를 무조건 신뢰하기도 어렵네요 확실한건 중국놈들 말은 믿을게 안된다. 우리가 모르는게 많다.
@user-ew1zx2gs3c21 күн бұрын
@@jaja-th5to 위에 댓글보면 한국인도 못믿겠다 ㅋㅋ 저런 헛소리를 자랑스럽게 쓰는데?
@bellow04303 ай бұрын
기원전597 인용이 잘못되었네요.. 신채호선생님의 번역본 맞나요?서기597..일텐데..
@김영수-o6n3 ай бұрын
@@bellow0430 서기 597년이 맞습니다.^^
@최동현-n5e3 ай бұрын
한번 들어보쟈
@김경화-d1d3 ай бұрын
압록수가 시작되는 발해 동쪽에 평양이 있은 것 아닌가요?
@orion4195Ай бұрын
요즘 이런 중국 관련 역사 다큐가 싹 사라졌다. 짤꼴라 머니 탓인가
@가나다-w2g2g3 ай бұрын
고고구ㅕ
@jeaho84002 ай бұрын
위치가 맞는게 없는데
@badapic3 ай бұрын
☘ 태항산맥 동쪽의 남북 1000리 동서 450리의 지역은 천혜의 군사요지로서 이 지역 을 차지한 나라가 동북아시아의 패권국이 되는 지역입니다. 북방민족(당나라 포함)이 아닌 차이나민족이 이 지역을 차지한 것은 와 외엔 없습니다. 특히 이후 이 에 주둔한 때문에 차이나민족은 치를 떱니다. 즉, 여기 주둔한 의 수십만 병사는 남으로 돌아나가 바로 장안과 낙양을 침공할 수 있기에 차이나민족에게는 공포의 대상인 것입니다. 말을 안들을래야 안들을 수 없는 것이지요. (쿠바에 핵미사일이 있을 경우 미국이 느끼는 공포감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나라의 운명을 걸고 을 로 부터 빼앗기 위해 나라의 운명을 건 전쟁을 줄기차게 벌인 것입니다.
@피캉3세3 ай бұрын
근데 이상하게도 그 드라마 수나라 비중이 너무 많음
@badapic3 ай бұрын
@@피캉3세 제 댓글 어디에 드라마가 있을까요? 엉뚱한 곳에 답글을 다신 건가요?
@badapic3 ай бұрын
@@피캉3세 ☘ 은 태행산맥 동쪽의 현 베이징을 중심으로 한 남북 450km 동서 100km의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서로는 2000m 고산준령인 태행산맥이 방어하고 동으로는 발해가 방어하고 북으로는 연산산맥과 동아시아 최고의 철옹성인 수나라의 2,3,4차 침공을 방어해 낸 난공불락의 이 방어하고 남으로는 이 방어하는 천혜의 군사요충지입니다. 적은 군사로도 능히 백만대군을 감당하는데, 설사 여기에 주둔하는 고구리의 수십만 대군은 차이나 제국들에게는 가히 공포 그 자체입니다. 왜냐면 남으로 돌아들어가면 수/당의 수도인 낙양과 장안이 지척이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이 을 접수한 국가가 동아시아의 패권국이 되는 것입니다.
@badapic3 ай бұрын
☘ 갈석산(현 낭아산)의 위치는 를 통하여 황하 하류에 있는 갈석산(현 낭아산)의 위치와 고대의 해안선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의 요서10성 위치를 고대의 해안선에 맞춰 대입해 본 결과로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번조선의 수도 위만의 왕검성, 신지비사의 안덕향, 삼국유사의 안촌홀, 태백일사의 안시성이 현재의 북경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badapic3 ай бұрын
☘ 1950년대까지 현 북경에는 어마어마한 성벽이 남아있었습니다. 지금도 사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에 나올만한 거대한 치를 갖춘 성벽입니다. 명나라 주기옥이 몽골의 에센칸의 침공을 막기위해 보수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본 바탕은 고구리 안시성 때 모습 그대로일 것입니다.
@황규영-u4p3 ай бұрын
허~~
@무말랭이-b5n3 ай бұрын
매금이 말이맞네 그려...
@쪽집게챔피온3 ай бұрын
알빠는 아닌듯 빠잉
@김태호-e7i2b17 күн бұрын
고구려는 항상 말로만 강대국이고 병력도 없고, 정벌도 없고,공격만당하고... 역사를 맨날 공격 당하는 나라로 배우니... 고구려, 백제, 신라, 집에서만 싸우고, 나가서는 맨날 공격만 당하는 희안한 역사 의식을 가르쳐? 신라가 외세와 협력해서 집안을 말아먹는 멋진 역사를 대대손손 가르치는 식민사학...ㅎㅎㅎㅎㅎ
@멋쟁이-q7e3 ай бұрын
매금이 댓글 신고해주세요 그래야 헛소리못하고 글못써요 ㅋ
@주네르3 ай бұрын
매금이는 조선족이라 어쩔수 없어요
@Ross6437-k2w3 ай бұрын
동참합니다 근데 지금ㅈ사장ㅌ넘ㅈ이 친일 파라 ㅋㅋㅋ
@Ross6437-k2w3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꺼져ㅍ시아
@Ross6437-k2w3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재수없어 ~~~~ㅋㅋㅋ
@안다바르3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재밌냐 개새야
@전일식-o3g3 ай бұрын
50년 수나라 대운하도 못만들엇다..
@김재현-z6r2e3 ай бұрын
38년임
@초월-g7b3 ай бұрын
막버레 덴까 하이헤이지야 나니모노쟈
@꿀장비3 ай бұрын
뉴라이트 매금이 도배중! 어제 본인이 좋아하는 건국절행사 끝내고 시간 넘쳐나나보네!
@꿀장비3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 그대는 그냥 뮛도 아닌 뉴라이트 도배쟁이.!
@황인재-p9v3 ай бұрын
@@김유신태대각간친일은 느그 2찍 극우 경북이고 ㅋㅋㅋ
@Ernesto12183 ай бұрын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무서움....
@shin17933 ай бұрын
지금으로 따지면 미국하고 맞짱뜬건데 고구려가 대단하긴 하네
@멸공의횃불-g1f3 ай бұрын
고수전쟁이 내전이였다고? 그럼 중국은 지금까지 한번도 통일 왕조를 갖은적이 없는거 아니냐?
@골골딸랑이3 ай бұрын
유일하게도 현재 100년된 중국공산당 딱 하나죠
@fz44993 ай бұрын
강씨 시조님인 강이식 장군님을 그대로 언급해주었네 이래도 실존인물이 아니다라는 말이 많을꺼고 여기 언급되었다해서 실존인물이라 하기도 애매할순있는데 어찌 되었든 언급 감사합니다 참고로 옛날 사극 연개소문에 ㅋㅋ 을지문덕,강이식 장군 나옵니다 ㅋㅋㅋ 물론 설정이지만 일기토도 떠요 ㅋㅋㅋㅋ 유일 고구려계 성씨 진주강씨 시조님 잘되었습니다 ㅋ 박사공파 28대손 헛소리 한번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