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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가족여행지로 좋은 곳을 찾다가 전라북도 순창군에 있는 쉴랜드를 갔습니다. 하루 편하게 쉬려고 갔는데 뜻밖에 많은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중에서 족욕체험과 죽음체험이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유언장을 쓰실때는 눈물도 나고 정말 할머니에게 잘해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할머니 다리에 힘 있을때 더 많은 여행을 다녀야겠습니다
쉴랜드에서 저희 가족에게 하루숙박을 제공해주셨고 제작편의를 봐주셨고 소정의 제작비까지 지급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순창에 가서 하루 편안하게 잘 놀다 왔습니다 . 다음에는 공대생 하나까지 데리고 한번 더 가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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