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7년 전 천국 간 신랑 생일인데... 생명의 삶 영상끝나고 자동 재생으로 이 영상이 떠서 듣다가... 삶에서의 그리움도, 어린 아이들 키울 때의 어려움도.. 생활하다가 막막함도 있지만, 그 순간순간 마다 함께 하시고 도우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살아가지네요. 저만 이러한 아픔을 가진것이 아님을 또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15년의 시간을 살아내신 선교사님 축복합니다♡
@princemadden3393 жыл бұрын
sorry to be offtopic but does anybody know of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dumb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would appreciate any tricks you can give me
@hyulsoo371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전도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저는 90년대에 명선교회에 다니던 한 학생이었습니다. 그 당시 교육 전도사님이셨던 허전도사님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제 마음 속에 생생히 남아계세요. 당시 어린 학생이었던 저는 장난기가 많아 "전도사님! 전도사님 이름은 드라마에 나오는 허준이랑 비슷하네요?" 라고 하면서 실없는 장난을 쳐도 다 웃으며 받아주시고, 해맑게 웃어주시던 전도사님의 모습이 참 많이 생각납니다. 당시 같은 교역자셨던 저희 아버지와 족구를 하실 때에도 전도사님이 좋아 장난치면 (지금 생각해보면 참 귀찮으셨을 법도 한데..ㅎㅎ)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늘 맞아주시던 전도사님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그 이후 아버지가 수원에서 먼 곳으로 사역지를 옮기게 되시고 적응하며 지내던 중 사고 소식을 듣고....정말 너무 너무 놀랐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당시 어렸던 제가 할 수 있는건 그저 마음으로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 뿐이었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문득 전도사님께서 웃으시던 모습이 생각날 때가 있더라구요...그러던 중 평소 자주 애청하던 이 곳에서 이연숙전도사님을 뵙게 되었고 , 생각하지도 못했던 허전도사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어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을 흘리며 전도사님의 간증을 보게 되었습니다...이연숙전도사님께서 담담히 써내려가시는 말씀을 듣고 저 또한 큰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이제 저도 아이를 키우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기에 그 당시 인간적인 마음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감히 상상조차 할 수가 없지만 이렇게 이 자리에 나와 귀한 말씀, 귀한 간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천국가는 그 날까지 귀한 두 자녀와 전도사님을 위해 중보하는 자녀, 동역자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jackychung989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말씀 하시니 전도사님의 평안이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새롭게 하소서 "애청자 입니다. "간증 " 하시는 분들로 저는 볼때마다 얼마나 은혜를 받는지 모름답니다. 볼때마다 느껴지는 마음의 감동은 온통 하루룰 "하나님" 께서 함께 하심을 주게 한답니다. 왜냐 하면........깜박 하게 순간적으로 "감사"를 잊고 있을때 있거든요. 영상을 보시고 전도사님 이 그리워 하시는 남편의 활동을 보여 주신데 너무 위로가 되실 것 같아 ......
@주서리-g1j3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에 간증을 두번째로 보고 듣는데 지금도 그때에 전도사님에 눈물이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전도사님 ~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 만날때까지 변함없는 사랑과 믿음 바라고 원하고 기도합니다
@jaihyeokkwak8969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씨가 끼어들 곳이 없는 참 온전한 간증이었습니다. 남편에 대한 절절한 사랑 은 지금도 여전하신 것 같습니다. 성숙한 사랑, 성숙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
@기쁨-x3c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진솔하신 전도사님에 간증이 다시 한번 주님과 씨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엄두가 안나서, 지쳐서 왜 나만 가지고 그러시냐고, 끝없이 저만 가지고 다스리심에 지겨워서, 건강이 따르지 않아서, 그러나 주님에 눈길이 두려워서 쉬면서도 부담감이 있지만 기도를 쉬고 있는 제게 "다시 시작 해라"는 주님에 음성으로 다가옵니다 전도사님 같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원하시는 것을 알지만 그저 힘들어요 하며 지내는 제게 그래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다시 해야지 하는 설래임으로 임하게 하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역시 살아 계시는구나 하고 더 기대하게 하셔셔요
@김명희-h9c2g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눈물 흘리며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두운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이렇게 아름다운 믿음으로 살아주시고... 살고 계셔서... . 표현을 깊이 있게 참 잘하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 주영훈씨 멘트도 어쩜, 빛이 나네요. 사랑과 영혼... . '새롭게 하소서'는 정말 내 영혼을 새롭게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부모님도 남편도 데려가신 삶을 살면서도 원망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시는 모습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ㅜ.ㅜ 큰 감동과 위로 받습니다
@아히야-i3q3 жыл бұрын
와..인정해요..!!
@yy-hl1bt3 жыл бұрын
얼마나힘들엇을까요 큰믿음이 부럽습니다
@한송이-k3r3 жыл бұрын
남편을 먼저 보내드리고 엄마나 마음 아프셨는지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림니다 우리는 오직 주님만 바라볼수밖에 없네요 오늘도 주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wks1336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과 동행하시며 실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간섭하심을 느끼면서 우리 하나님 너무 좋아하고 사모하고 사랑합니다 비록 선교사님과 남편분이 세상에서 짫은 인연었던것이 듣는 내네 슬펐지만 한편 예수님과 동행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에서 오히려 제가 위로를 받고 사실적인 예수님에 대하여 더크게 반했어요 이글을 쓰는내내 저의 마음은 온통 예수님을 사모하는 마음이 사무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과 자녀분들을 위하여 중보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gracemoon1533 жыл бұрын
“나도 너를 빚으며 여전히 아프단다.. “라며 아픈 마음을 아시고 그 누구보다 더 아파하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특히나 하나님과 씨름해보라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뵙길 원하지만 형식적인 기도만 하고 있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ㅠ 늘 진심어린 마음으로 공감해주시는 주영훈님 멘트도 정말 주옥같아요. 선교사님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박주동-c1v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샬롬!
@최유진-d4o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두운 버스에서 내리고 싶을 때 많았지만 종착역에서 잘 내려 보겠습니다 전도사님.힘이 되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yesyj2173 жыл бұрын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한나-c2q3 жыл бұрын
새롭게 하소서 찐팬인데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주영훈집사님 너무 진행을 잘하시고 멘트 한마디한마디가 너무 은혜로와요 항상 응원합니다^^
@hj-ve8rr3 жыл бұрын
진짜로요 너무 좋아요~~
@Gentle_Breeze01913 жыл бұрын
고통 속에서도 잔잔한 안정감을 잃지 않고 선한 길 계속 갈 수 있게 하는 힘! 하나님과 함께 시작된 모든 얼킴의 원점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온전히 풀려지네요! 하나님은 진짜 아버지이심을..🥲 '아버지의 미안해하심' 그 따뜻한 마음이 선교사님과 자녀들을 더욱 돈독한 사랑으로 지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
@Tory-p8p3 жыл бұрын
저런 큰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 것일까여 오늘도 나 하나 살기 급급한 제 모습이 부끄럽네요 하나나님이 사랑하시는 선교사님의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과 남편 선교사님이 제일 앞에 마중 나와 기다리고 계시겠네요 천국이 사모님의 것임을 간증을 통해 느낍니다
@나그네인생-d8v3 жыл бұрын
내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라! 실천에서 믿음으로 만나 예배의 삶! 대화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대화 이것도 기도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박주동-c1v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은경-p4e3 жыл бұрын
아멘!!
@인중이배꼽이와3 жыл бұрын
아멘
@peterkim37813 жыл бұрын
저도, 십대말에 교회에서 뵈었는데...그때는 그저 찬양드리는 모습만 멀찌감치 뵈고는,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에 혼에 영원한 구원이 하나님자신이신 거룩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피값의 은혜인줄은 머리로 또한, 느낌으로 알뿐...마음으로 온전하게 마치 어린아이처럼 100퍼센트 믿지를 못했기에, 그 후 10년정도 여기교회 또, 저기 교회들을 전전긍긍하면서 제 마음에 온전한 확신을 채울수있는 하나님말씀을 찿아다녔습니다. 결국, 제가 찿으려했던 올바른 확실한 진리를 찿았습니다. 감사하게도, 그 확신은 감정이나 어느,,,특별한 조건도 전혀아닌 "하늘과 땅은 모두다 없어져도 내 말들은 영원하게 남는다"고 말씀하신 썩지않을...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말씀 약속 그 자체였습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앞에 부끄럽지않을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디모데후서 2장15절)...말씀하신..하나님말씀이셨으며,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하신,,,거룩하신 주님 창조주의 약속이었기에, 거짓이 조금도 없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이셨던 혼에 구원이었던 사실...말씀약속, 그 자체 이었던 것입니다. 마음으로 사람입장에서, 그저...믿기만 하면 말입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온전하게 들여다보시고 계시는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약속해주신...각사람에 혼의 구원을 약속해주신 그 장소가 바로 하나님과 본인자신만이 알고 있는 바로 그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하나님깨서 이미 대신하여 희생해주신 거륵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피값으로 드려진 의가 이루어진다고 약속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 주리라. (마태복음11장28절)로 말씀해주신 주 하나님은 말씀이셨기에, 성경말씀을 통하여 스스로 그 말씀을 기록하여주신것이었습니다. 오직 내가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이라 말씀하신 하나님이신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신 그 사실.... 감사드렸던, 약속해주신.. 사람에게는 기쁜소식인 그 "복음" 말입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성령님의 기름부우심으로 그리스도로 이땅에 모든 사람들의 죄들을 제거하시기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태어나셔서...죄 하나도 없으신 희생양으로 오신 거룩하신 분께서, 죄인된 첫사람 아담을 통하여 죄인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에 자손들의 모든 죄인들에 혼들이 지옥불속 심판속에 있어야할 영원한 저주의 형벌로부터 단번에 건져내 주시기위하여... 죄인들을 위해 오셔서 대신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피흘려죽으셨다가, 인간의 모든죄들로 죽으셨다가 장사되셨고 또, 죽으신지 삼일만에 다시살아나셔서 게바인 제자 베드로에게 자신을 보이셨고, 열두 제자에게 보이시고 오백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일시에 부활한 자신을 보이셨으며, 하늘로 올라가신 주 하나님자신이신 거룩하신 주 예수그리스도..." 죄사함주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한 그 시간이 생각납니다. 하나님살아계시기에...그분께서 해주신 죄사함을 사람이 자유의지로 마음으로 믿기만하면, 마음을 정확하게 들여다보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말씀으로 약속해주신 혼에 영원한구원을 일시에 받게되었다니, 제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한것도...요구하신 것도 없는 이방인중 한 사람인 제게 베푸신 은혜이며, 자비함 자체이기에 값없는 사랑에 그저 감사했어요. 이렇게 마음을정해 한번 정한마음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말씀약속 의지하고, 아무런 의심없이 창조주께 온전하게 기댈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죽게되면 저는 하나님 말씀대로 몸은 땅으로 돌아가게되고, 죄인이기에.. 제 혼은 바로 영원한 불못인 불과유황이 타오르는 지옥불속에서 영원하게 불타오를수밖에 없습니다. 저의 모든 죄들을 용서해주세요. 저는 예수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고, 저의 모든 죄들을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가 십자가에서 모든 거룩한피흘려 성경대로 죽으셨고, 저의 죄들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죽으신지 삼일만에 다시 죽음에서 부활하신 사실을 저의마음으로 믿습니다. 온전한 죄사함주신 선물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으로 제안에 오셔서 저의 모든 삶을 인도하여 주십시요. 온전한 죄사함을 감사드리며,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ee-vd3sn3 жыл бұрын
내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고 알아볼 수 있도록 만나 주시는 하나님, 올바른 복음으로 살아가도록 지켜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철주-i1d3 жыл бұрын
올 1월에 선교사님 새롭게하소사 출연 하면 좋겠다고 간저롼 마음리 있었는데 오늘 놀랐어요 타 채널보다 더욱 은혜롭고 감동적이고 성도을에 유익한 역대급 간증 해 주샤서 감사드립니다
@bohwalovoice54733 жыл бұрын
담담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펑펑 눈물이 났네요...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선교사님.
@yeonsunshim56393 жыл бұрын
지금 실존하는 내가 하나님과 씨름 하며 만나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은혜의 간증 감사합니다.
@김영환-u6z3 жыл бұрын
주영훈 집사님. 공감능력과 이해능력도. 뛰어나시고. 출연자에대한 배려. 말씀하나하나가 너무도 큰 은혜가 됩니다 늘 애청하면서. 은혜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웃집또떠러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앞에 자기 감정이 솔직한 것 그것이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선교사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kyungajung80133 жыл бұрын
너무도 평범한 것들이 하나님의 축복이고 사랑이심을 다시금 생각하게됩니다..복음의 씨앗으로 자신을 기꺼이 내어드린 선교사님모습이 깊이 감동됩니다.. 간절히 구하라는 조언의 말씀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Sunny-lq5si3 жыл бұрын
이연숙 선교사님❤~~새롭게하소서에서 또 뵐수있어서 반갑습니다. 인생은 즐기는게 아니라 책임지는 싸움이기에 늘 주님과동행하며 선한싸움으로 살아가시는 모습 큰 귀감이됩니다.선교사님과 자녀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숙정-p9f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시리고 아픈 간증 감사합니다^^마음이 아플때 치료 해달라고 기도하신다는 간증^^~~저도 그렇게 주님께 기도해보려합니다 ^^선교사님의 아름답고 갚이있는 모습이 ~♡살아온 삶이 만들어준 하나님의 선물인듯 ~그런 생각이듭니다 ^^내내 행복하시구 더 좋은 선물로 준비하고 계신 주님을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김명희-t6v3 жыл бұрын
지난번 보다 살이 빠지신것같아요 ㅜ 넘 많이 울었어요 힘내세요 하나님 크신 위로를 기도합니다
@靑明._.cyxn14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선교사님의 생명값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아프리카 땅에 많은 영혼을 사신거같아요 ㅠ 남겨지신 아내선교사님께서도 그 값을 삶으로 또한 지불해주신것같구요 우리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선교사님 가족을 응원합니다
@0329mc3 жыл бұрын
100여년전에 우리나라에와서 돌아가신 선교사님들도 저렇게 돌아가셔서 남은 가족의 아픔이 이선교사님같았겠다 생각하니 더 가슴에 와 닿네요
당신은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올해 최고를 기원합니다.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
@sm.k3 жыл бұрын
천사같은 얼굴이세요..이렇게 선하신분이 먼저가시는건...이 세상이 끝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랑해요-z3c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잘 버티고 살아오시느라구요! 두 자녀분 아빠의 부재~~ 저두 6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빠가 없다는건 자라면서 큰 상처였습니다. 그렇지만 주님이 절 만나주셔서 육신의 아버지는 안계셨지만 우리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아버지란 단어를 참 좋아합니다. 기도시간에도 아버지하고 자주 외칩니다. 전도사님 과 두 자녀분의 삶속에 은혜가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
@살다깨닫는거3 жыл бұрын
이런말 정말 안했는데 남편분 그냥 사진만 봤는데 천국이 적혀있어요 은혜도 적혀있고요
@주파수-s5v3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을 통해 일상의 평범함이 얼마나 큰 기적이고 축복인지 깨닫습니다ㅡㅡㅠ
@원태영-v2m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가족이다. 마지막 주영훈씨 맨트가 감동이네요~
@poplee623 жыл бұрын
비포장도로를 달려가는 우리의 삶.. 그 덜컹거리는 버스 안에 함께 타고 계시는 예수님.. 전도사님의 삶과 믿음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합니다.
@카리스-l8u3 жыл бұрын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의 상실은 너무 아프죠 늘 외롭고.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estherp3964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성품과 믿음의 크기가 온전히 느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언젠가 천국에서 가족이 만나는날 남편과 하나님이 손잡아 주시며 수고했다 고맙다 칭찬하시고 안아주실겁니다. 그날까지 잘 견뎌주시고 좋은 인연들 붙여주셔서 쓰러지고 지치지말고 잘 살아내주세요.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힘내세요!
@이미선-v2k3 жыл бұрын
정말 하나님께서 빨리 보고싶은 귀한 선교사님이셨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전도사님과 두자녀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Grace-tx4xu Жыл бұрын
분당우리교회 말씀 은혜받고 다시 왔어요. 아름다운 선교사님과 자녀분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user-hanmaemchurch3 жыл бұрын
좌편화되어서 기독교인들이 점점 cbs 에 실망하고 떠나고 있는 요즘 그래도 유일하게 가장 복음적이고 은혜를 주는 새롭게 하소서 프로입니다 유일하게 cbs 를 세워주고 유지하게 해주는 유일한 최고의 프로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복음을 떠나서 잘못 가고 있는 CBS 가 다시 복음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박주동-c1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알고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샬롬!
@여울샘-g9u3 жыл бұрын
영상보고 눈물이 납니다^^ 이연숙 전도사님 참고우시고 말씀도 곱게 하십니다^^ 그 모습이 더 마음이 아팠어요 살아계신 하나님을 깊게 느끼며 영상 감사합니다^^
@psalmy10233 жыл бұрын
제 친구도 아프리카에 있는데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행복교회3 жыл бұрын
숙연해집니다. 감동입니다. 주님!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전도사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박정숙-n7d2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 잘지내오신것 감사합니다 준영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atomy11643 жыл бұрын
이연숙 전도사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이크에에욥3 жыл бұрын
간증 들으면서 내 이야기라면 어떨까 생각하며 들었어요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종길-q8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분이시라는것을 다시한번 확신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함께 아파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우리는 큰힘을 얻고 또 도우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필요를 채워 주시니 복이 있는 자녀로써 살아갈수 있음이 감사할뿐입다. 이연숙 전도사님 💕 더욱더 영광스러운 길 걸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seok91273 жыл бұрын
파이팅.. 그리고 기도합니다,
@withsmart3 жыл бұрын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권준석-h4n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람의 정을 통해 결핍을 채우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commongrace3999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버스를 운전해주시는 하나님 이힘든버스를 사랑하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사람들과 성실하게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복음자매의행복한동행3 жыл бұрын
간증 듣는 내내 눈물이 계속 얼굴을 타고 내려왔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남편 선교사님께 보내는 영상 편지 들으며 우리 모두 복음으로 살다가 천국에서 만나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 인생인가 생각하며 저도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에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박주동-c1v3 жыл бұрын
아멘!
@시냇가-v7g3 жыл бұрын
정말 은혜스러운 간증입니다 전도사님 잘 이겨내셨네요!!
@user-hanmaemchurch3 жыл бұрын
정말 위대한 믿음이고 예수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면류관이 있을겁니다 전도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을겁니다 기도합니다 ♡♡♡
@chrisYe-pt7rh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태초에 사람을 얼마나 아름답게 만드셨는지 선교사님 부부를 통해 느꼈습니다
@허유경-f3g3 жыл бұрын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남한자-y8r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이은경-p1j7p3 жыл бұрын
얘기를 들으며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살피시고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 저도 하나님이 그리워요~^^
@러브바비-k4d3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살아가는 동안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까요? 전해주시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과 얼마나 깊은 교제를 나누고 계신지 작은 표정과 몸짓에서도 느낄수가 있네요. 누구보다 미안해하시고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을 고백하시는 말씀에 큰 위로와 은혜를 받습니다. 이제 주님과 함께 세상을 위로하는 자로 굳게 서 주시길 기도합니다🙏
@월리-j3x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의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만난 하나님을 말하게 되길~간절히 바라고 보여달라고 하면 만나 주시는 분임을 알면서도 간절히 바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간절히 나아갑니다 🙏
@jaehie3 жыл бұрын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잠언10장 11장말씀처럼 선교사님은 영원한 나라로 에녹처럼 이사가셨지만 살아계시고 선교사님과 자녀들 중보하고 늘 동행하고 계시네요
@bellahan35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 12년 전에 갑자기 급성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지만 아직도 아빠 핸드폰번호를 기억해요. 6개월정도는 아빠한테 계속 문자보내고 울었던것 같아요. 일상의 소중함, 아버지가 딸들의 귀가 걱정하시는 주변 환경보면 .. 저도 눈물이 와르르 쏟아지더라구요. 혼자 사는 젊은 청년으로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옆에 계시는 하나님을 믿어요. 주님만이 내 소망이 되십니다
@유경애-r5f3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보고듣는 내내 은혜로 전도사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그 어떠하심의 모든것 느껴지며 펑펑 눈물콧물 쏟으며 보았습니다 쓰여짐이 너무도 귀하신 전도사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유희영-j7r3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선교사님 힘내십시요. 하나님과의 동행의 삶을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likerain1113 жыл бұрын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힘내시고, 천국에서 남편분 만나시길 기도합니다!
@김병관-g4l3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misugpark473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같은 아픔을 느낀 저는 눈물로 사연을 들었네요. 하나님을 굳게 믿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전도사님의 마음에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전도사님, 힘내세요. 간증을 들으며 눈물이 흐르는데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하나님과 씨름하는 신앙이 되도록 성숙한 모습이 되기위해 내려놓기 위해 노력하렵니다.
@라온김숙희3 жыл бұрын
예쁘셰요 말씀도 삶도 ~~♡♡♡♡♡
@채율리안나3 жыл бұрын
분명 하느님의 뜻이 있으셨을거예요 자매님 하느님의 보호하심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실거예요
@Hypotholog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희 머리로는 알수없지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요. 그래도 너무너무 슬픈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사랑하는 동반자를 먼저 보내야한다는 것.....
@박성숙-k3f3 жыл бұрын
내가 누려왔던 모든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순간이 당연한것아니라 은혜였다는 찬양가사가 생각나는 귀한삶의 사역을 들으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전도사님 힘내십시요,보고싶고 만나고싶은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 만날수있도록 예수님때문에 그길이 열려있다는 복음이 우리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되는거같아요
@권준석-h4n3 жыл бұрын
진짜 힘들때 십자가 붙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김도연-x6m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열매-k4w3 жыл бұрын
전도사님~~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사랑-w6d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제게서 왜그리 일찍 데려가셨나요.....
@가드닝-d1v3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절대적인 믿음이 있으면...!!! 하나님의 손길은 매순간 느낄수 있다 내가 믿는 그 믿음의 크기대로 역사하시는 선하신 하나님!
@user-kw5ym4io2n3 жыл бұрын
갈길을 다 마치시고 주님께로 가신 남편선교사님이네요♡전도사님의 하루하루 아버지께서 많이많이 돌봐주시고 기쁨주시며 자녀들모두 축복합니다♡
@정애라-b3q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장금련-c8d3 жыл бұрын
이연숙전도사님의 진솔한 간증이 너무 마음아파 눈물이 마냥 흐릅니다. 잔인하신 하늘아버지를 증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는 너무 잔인한 분이시구요 또한 너무 두려운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을 제일 좋아하십니다. 아버지는 하늘의 신이시지만 사람들과 똑같은 감정을 가진 감정파입니다. 아버지께서 시키시는 일들은 세상일과 달리 순서도 없고 정리정돈 이런것이 없어 너무 엉뚱하여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머가 먼지 헷갈리는 일로 인해 제가 불평부릴때 아버지께서 천사를 통해 주신 말씀입니다. '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계획이었다.' 아버지께서 주시는 이해할수 없는 힘든 미친연단을 5년동안 받으면서 견디지 못해 아버지를 영적스토커, 변덕많은 아버지라 칭하면서몸부림칠때 이것이 ' 광야 생활' 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늘아버지 사랑은 너무 아픕니다. 성경이 사랑이라고 하는데 그사랑이 얼마나 두렵고 아픈 사랑인지는 성경에 그대로 적혀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사랑은 말그대로 '두려운십자가 사랑' 입니다.
@상식이-j1c3 жыл бұрын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seongsukpark3270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깊음을 이해하고 있는 ,진짜 믿음 , 진짜 성숙한 믿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담담히 말씀 하고 있는 내내 듣는 저는 온통 눈물을 흘리게 되네요
카톨릭교회는 영어로 Roman CatholicChurch Or Universal Church라 합니다 이 말뜻은 우주에있는 종파를 다 합해놓은 전체적, 보편적교회란 뜻 입니다 성당에서 마리아 하늘어머니 죄없으신 마리아 하늘의 황후, 그리고 송과체 솔방울 지팡이, 용과 뱀의 그림들 , 죽은자들의 성자화 , 머리에쓰는 물고기 다곤신의 두건, 금으로 만든잔___ 이런것들은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신적도 없습니다 ____ 잠시 머무는 이세상을 __떠나는날 한사람은 천국으로 또 다른 어떤이는 지하 음부로 내려갈 것입니다 네가 네입으로[ 주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잘 믿으세요
@해피사나이3 жыл бұрын
카톨릭에서 말하는 하느님은 아닙니다...제발 카톨릭에서 벗어나와 주세요.... ㅠㅠ 천국으로....오직 하나님아버지께로 갈수있는 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님뿐입니다 댓글에 아무도 제대로된복음을 전하지않아 안타까워 댓글로남깁니다 ㅠㅠ
@joanna95743 жыл бұрын
귀한 삶의 여정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교사님의 삶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guibongkim7351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선교사님의 주님과 함께하시는 은혜로운 사역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사랑하심의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시기를 기대합니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응원합니다. 주님의 위로와 강건케하심이 선교사님과 자녀들에게 귀한사역위에 늘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중히3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예수님이 안계신다면 우리는 세상 누구보다도 실패자요 불쌍한 자이지만, 우리에겐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하심과 천국에 대한 약속과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그리고 날마다 성령님 도우심이 있으므로 가장 부요한 자가 될 수 있음을 귀한 사역자 선교사님을 통해 눈물로 깨닫아 알게 하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