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희님 감동이다 논산훈련소로 그냥 엿생각에 그냥 아름다운눈물 넘넘 감동자체임다 행복하세요♥♥♥
@전정완-v4v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60을 넘겼지만..스무살쯤 내가 어려운 환경에서 힘들어 할때 FM라디오에서 나오는 박재란선생님 "님" 창살없는 집이지만 왜 그리도 눈물이 나는지. 벌써 4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죽고만 싶었던 그때가 생각나 눈물이 고입니다.
@하모니카박사4 жыл бұрын
노래가사와 동영상이 딱어울려서 멋저요 선희씨~♥♥♥
@안병관-q8e9 ай бұрын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네요, 지금은 어디서 뭘하는지, 눈물이 나네요 보고싶습니다.
@하모니카박사4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부터 감동깊게 부르고 들었는데 지금까지 가슴속깊이 새겨집니다~♥
@강향순-b1z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친구가-가장즐겨불럿는데하늘나라에갓어요-- ㅎㅎ
@김길춘-w9k4 жыл бұрын
잋혀질번 했던 아주 옛노래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기윤전5 ай бұрын
역시...옛가수는..최고 ㆍ박재란님....늘...건강하세요 화이팅 ㆍ장수하세요
@김성근-v5d4 жыл бұрын
선희 님 영상이 너무 슬퍼 요 가슴이 미어지게 아프네요
@양시우-y1c3 жыл бұрын
눈물납니다.
@bsy24013 жыл бұрын
박재란 님이 젊은 전성기 때 불러주신 불후의 전통 명 가요 '님'(창살 없는 감옥), 가히 신이 내려주신 이 나라 이 민족에 기념비적 가수라 할 것입니다 남녀노소 모든 세대의 가슴을 애잔하게 울려주었던 타고난 재능을 갖춘 민족의 가수이십니다 참혹한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연한 젊은 청춘 남녀 의 절절한 사랑의 애가, 청천벽력 같은 전사 소식에 못다한 사랑 꽃피우지도 못한 채 서로가 이 세상 저 세상으로 갈라져 영원한 이별을 해야만 하는 슬픈 운명의 엘레지, 애가 한 곡을 이처럼 완벽하게 부르며 노래에 담긴 슬픈 사연과 애절한 심정 그리운 정서를 잘 표현해 전달해준 가수 님이 있을까요 이제 연세 많으신 박재란 님의 노래가 예전 전성기 같을 순 없어도 앞으로 더 오래 이 나라 전통문화 보배의 한 분으로서 지켜지고 건강하게 활동하시는 모습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나가-r9h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애틋한 사랑의 기억이 떠올라 가슴 뭉클해지는 곡이네요 시대를 초월한 명곡이 맞네요
@하모니카박사 Жыл бұрын
권선희 선생님 멋저요 이노래들을때마다감동먹어요!!~♡♡♡
@user-dy3qw6jc8z4 жыл бұрын
옛날노래도 좋으네요 2021 210
@30dchung Жыл бұрын
박재란 군생할때 위문공연 와서 한번 보았지요 엄청 이쁘고 노래를 잘불렀었지요. 그땐 산넘어넘촌 을 불렀던 기억이납니다. 이가수도 꽤 나이가 드셨을껄. 내나이도 적진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