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두메산골에서 누님노래 엄청듣고 자랐습니다 너무 좋아서 .. 너무 좋습니다 ㅎㅎ 넘 좋아서 표현을 못하는 이심정
@구르메-f8x4 жыл бұрын
가슴 속 깊이 찌릿하게 그 무언가가 파고 드는군요~
@설옥자-i3g4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ㅡ나의행복 ㅡ노래들으면ㅡ너무행복해모
@ksl4769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nyy59055 жыл бұрын
주현미 언니 여전히 예쁘시네요 아니 전보다 더 예쁘시네요 .
@봉양방송5 жыл бұрын
참말로 애절힙니다. 세상은 역할을 더하고 가느냐?, 덜하고 기느냐?, 차이지 지나내나 별거 있스까요? 끝으로 함중아님의 명복을 빕니다!ㅎ
@MichaelLee-yb8we5 жыл бұрын
1964년 10월 가을소풍가서, 국민학교(초등학교)6학년때, 도가에서 막걸리 선생님올래 받아와서, 남학생들끼리 나누어 마시고,이 노래를 합창으로 부른 소리가 은은히 되뇌이네요. 지금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주현미씨의 노래로 추억을 회상해봅니다. 하옇튼 you tube 가 문전성시 이루어, 듣는 모든이에게 위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명숙-p5y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젊어서 영화를보고 많이울었는데 지금들어도 눈물이남니다 언제들어도 가슴찡한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sch29815 жыл бұрын
기타와 아코디언의 반주가 일품이다
@김원태-q3r2 жыл бұрын
멋진곡 입니다 뛸까 말까 망설이는 봄비/철수 김원태 시인 갖은 몸짓 다하는 봄비가 내려와 어설프게 두드리며 깨우면서 뒤로오는 봄비들 일어난 봄꽃들을 깨우려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다 하늘이 교대로 화장을 하고있다 곧 떨어트릴 기세등등 젖은 구름 시선들에 담기더니 선보이던 비구름은 자취를 감추었고 햇살이 얼굴을 내민다 내려와 깨울 때 기다리던 봄꽃들이 투덜투덜 립씽크를 하고 있다 햇살도 거들면서 한마디 한다 왜 놀리니! 갈길 막고 비켜 줄 거면 비켜줘라. 뛰어내릴 부픈 꿈에 젖어있던 비구름들 꼬깃꼬깃 접어두고 봄비와 햇살에 길터줄 준비한다. 이어서 시작을 써본다 기웃기웃 낌새보던 봄비들이 가벼웁게 끌어내어 털고가자 보러온 시선들 위해서도 꽃도피우고 떼창을한다.
@멋진인생전동희5 жыл бұрын
참좋네요 주현미 TV 개국 축하드려요
@장규태-d1e4 жыл бұрын
주현미.노래정말가슴을후펴파네요
@천안역전시장브이로그5 жыл бұрын
님(창살없는감옥)을 얼마나 그리워 하기에 저런 표현을 했을까 싶습니 다 왠지 시간날때마다 찿아서 또듣 게 되는 노래중에 한곡이 아닌가싶 으네요~~ 차라리 잊어야지 라는 대목이 나올 때는 제마음도 아픈것이 눈물이날 듯 싶은데 우리님들도 많이들 들으 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무더위의 절정인 8월입니다 주현미 TV를 사랑하시는 우리님들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잘 견디셔야 9월이오 면 함께 열열히 응원할수 있는 기운 이 생기지 않을까 싶답니다~~ 주현미TV &우리님들 건강한 8월보 내기 입니다 아ㅡ자!아ㅡ자!파이팅!
@porta-pak5 жыл бұрын
캬~~~잘한다 ~오예
@박준엥2 жыл бұрын
참 간을 녹인다. 역시 주현미다.
@별다섯-n2z4 жыл бұрын
가끔 반주 없이 한잔 술에 이 노래를 부른 답니다. 최고 입니다^^
@이봉환임숙희팬2 жыл бұрын
님이라는 노래보다는 창살없는 감옥으로 더 알려진 곡으로 우리 어머니 18번 입니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되는 해에 이 곡을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어머니가 너무 보고 싶네요.^^
주현미TV를 사랑하시는 우리님들 8월 한달내내 더위와 싸우시느냐 수고많으셨던거죠? 입추 말복 처서가 지나니 거짓말처 럼 한결 밤잠 주무시기가 좋으시리 라 생각되옵니다~~ 이제 8월의 끝자락 이번 한주만 기 다리시면 다음주부터는 주현미TV 에서 새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떤노 래를 선곡해서 불러주실까 라는 생 각들 저만 그리 생각될까는 아닐거 라 믿습니다~~ 늘 기다리는 님의 노래가 그리웠던 8월 마무리들 잘하시고 새로운 9월 에 기쁨 마음으로 우리님들과 함께 노래 듣고싶습니다~~
@sanyaroo5 жыл бұрын
오늘 들었는데 너무나 좋네요. 구매 소장하고 잡어요.
@김승남-j9u2 жыл бұрын
아! 우리들 모두에님... 주현미님의 노래는 마약인가??? 오늘도 중독성 강한 노래에 끌려 다시왔습니다.....
@정창성-d1d3 жыл бұрын
넘 !!! 왜이리 노래 맛난지요~~~
@조희주-z5r5 жыл бұрын
끝내주내요
@moonsun90145 жыл бұрын
감상
@동만사랑4 жыл бұрын
어슥어슥 얼씨구 좋구나 좋다 역시 참예쁘십니다 트롯의 진미 주현미 카수님 노래넘잘함니다 최고입니다 천천히 풀시청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삼좋셋트 사랑갑니다 요즘핫한 나훈아노래 테스형 동영상 올려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카수님 무한발전을위하여 핫팅합시다 감사합니다
@벼리-z1i4 жыл бұрын
구독에 합류합니다 주현미님 인사드립니다
@중년지기-c8n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상철-d6u5 жыл бұрын
나는 이런 분 때문에 복받은 사람 입니다.
@qsmof1235 жыл бұрын
이 누나 첨에 누군지 모르고 드라마 보는데, 40대 이쁜 배우분인가 했는데 59살이셨다니, 노래,연기 뭐하나 빠지는거 없는 훌륭한 분을 이제야 뵙네요
기쁨을 주고 눈물을 주시는군요. 우리들의 가슴속에 눈물이 흐르고 머리위로는 비물이 떨어지는 듯 싶군요.
@권혁만-s2y5 жыл бұрын
전차 타고 등교 할 때 많이들었습니다~~~
@송비드4 жыл бұрын
쌍쌍파티때 부터 줄곧 듣곤 했씀다
@진실염라대왕5 жыл бұрын
구독자수가 빨리 늘지않아 제가 다 속상하지만, 그래도 빨리 5만 10만되길빕니다! 늘 감사요.
@누릉지-l5w5 жыл бұрын
현미야 사랑하고 싶다~~~~~
@골든벨소리5 жыл бұрын
@@@@@@@@@@@ 누나 신청곡을 여기다 써도 되나 모르겠어요!!!!기억으론 79년 정도에 기억입니다... 당시 어린 나이에 엄마가 이 노래 "님 계신 전선" 을부르셨는데, 오늘이 6.25일이 되네요! 누나의 목소리로 당시 전장으로 가족을 떠나 보내는 그 마음을 표현해 주시면감사하겠어요~! 시대적 배경이 된 이 노래를 국가를 지키신 분들께 올리고 싶어요!
잘 계시죠 요즘 넘 피곤하고 바쁘다보니 인사드릴시간 마져 잘 나진않지만 님의 노랜열심히 잘들으며 피곤을 잊네요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파란낙엽-d9r4 жыл бұрын
주현미씨 사랑합니다 💜 30대 초반 젊은 시절 술한잔 거나하게하고 스탠드바에서 " 비내리는 영동교 "를 불렀더니 , 우뢰와같은 박수를 받은 기억이 납니다 ~
@여정-e3f4 жыл бұрын
옛날 애창했더 박재란님의 노래인데 더욱 애절합니다. 흑흑~~~
@KimKim-xp8br2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 세월을 붙잡을 테니 꼭 이대로 계시며 이 노래를 불러주세요 .
@바람처럼-s9b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수업마치고 집으로 오는 도중 신설동 사거리 레코드가게에서 창연히 흘러 나오는 서곡. 창살없는 감옥. 어찌나 어린 마음에 와 닿는지 아직도 창연한 그 소리가 생각만 해도 들려 옵니다. 박재란님의 낭랑하고 맑은 목소리가 너무 좋았었는데.....이 좋은 노래를 단아한 주현미씨가 불러 주니 또한 좋습니다.
@kya7807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집이 보문동이었습니다. 신설동에서 보문동으로 넘어오는 고가도로옆에 레코드가게가 이었던걸로 기억이납니다. 중학교때 거기서 기타 배웠습니다.
노래 박사님. 무척감정에. 적어서. 병들른. 내가슴메. 비가내린다 노래을. 무척 잘블으니칸 노래박사님 이라고. 합니다😢
@김원태-q3r5 жыл бұрын
멋집니다 달빛 한조각/철수 김원태 떨어지는 빗소리를 외면하고 탐스럽게 비추는 외로운 달빛 하나 어둠을 뚥고 내려와 있다 하늘 뒤에 숨어 숨어 보다 햇님 이별하고 서러움에 슬피 울어 비 떨어트리고 있다 검은 구름 조각내어 떨어져서 퍼지면서 쓰러진다 조각난 가로등 불빛 어둠 뚥고 활짝 열린 창문으로 들어와 있다.
@조순래-t7q4 жыл бұрын
잘듣고갑니다 향상 응원합니다****
@멧바람5 жыл бұрын
주현미tv를 개국한지도 어느새 6개월이 되어습니다. 매주 두 세곡씩 불러주신 보물 같은 노래가 CD 5~6매 분량은 될것 같네요. 나에게는 소중한 재산이 되었습니다 주현미님을 비롯한 방송관계자 여러분들께 큰절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whpkara61225 жыл бұрын
저역시 한곡도 빠짐없이 모두 소장 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홍판식-p9i5 жыл бұрын
주현미님은새상사람이다아는실력이고 이반석님통기타독주듣고픈데안될까요
@배동인-g8v2 жыл бұрын
자주 듣지만 처절한 사랑의 노래 네요!
@사진작가송원8 ай бұрын
양띠 55년생 남성 입니다 주현미씨 비내리는 영동대교 처음 방송을 탓을때 난 놀랐지요 100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성대를가진 타고난
@박한백-c9w5 жыл бұрын
법대생과 영문과 여대생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노래한 님, 저의 오래된 애창곡입니다.이 노래는 가요무대 등에서 여러 가수들이 부른 적이 많은데, 너무나 당연하지만 역시 주현미님이 부르신게 제일 좋습니다.원곡을 부르신 박재란님, 요즘 신곡도 내시고 활발히 활동하시는데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늘 좋은 반주를 해 주시는 이반석님과 김태호님에게도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주현미 tv 덕분에 또 행복한 오후입니다.
@roynoh33635 жыл бұрын
그랬군요. 법대생과 영문과생의 이야기라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이상철-d6u5 жыл бұрын
그곳이 울산 이라 합니다.
@이안-r5m5 жыл бұрын
두사람의 사랑의 결론이 어떻게 됐나요?
@백명옥-n2k4 жыл бұрын
기타치시는분(손가락상당한.매력적으로.태크닉이좋슴니다 구수함니더.실력이대단하십니더
@불사파환생5 жыл бұрын
79년생 입니다 국민학교때 이모 노래는 달달 외웠습니다 어머니 께서 광팬이 셨습니다 요즘 매일 이모 노래들으며 일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노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원회-v7r4 жыл бұрын
이가수 젊쟌아서 제일 좋아 합니다 노래질하는건 말할것 없구요
@euphoria550204ify3 жыл бұрын
이 노랠 들을 때나 간혹 기회가 되어 부를 때 까닭없이 가슴이 먹먹해져 오곤 했다.다 지나가는 것 들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