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잡고농약농약 카멜레온 이라는 곡을 발표한 가수이기도 했지요 중후한 신사 이미지로 아줌마들 사이에선 인기 많았습니다 그러다 95년 옥이이모 에 개그 캐릭으로 연기 변신하고 그 뒤 순풍으로 빵 터졌죠 옥이이모 출연이 없었으면 김병욱 pd눈에 띄지도 않았을거고 순풍의 영규 도 없었을거 같네요 ㅋ
@Kimduboo2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은 영규아자씨처럼😁😁😁
@성태김-c1w2 жыл бұрын
박영규 씨 드라마게임 너무 좋아요
@8사단수색대대2 жыл бұрын
주유소 털릴때 보다 더 짠하노 마지막 담배 피는 모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ss비델2 жыл бұрын
미선이는 정말 가정주부로 썩기에는 아까워.. 사회 생활 했으면 정말 멋진 여자가 될듯
@nichadogear2 жыл бұрын
영규가 학원에서 동료강사들이랑 앉아있는 풍경에서 당장이라도 최주봉이 문열고 등장해서는 영규에게 자판기 커피 ☕ 마시게 동전 있냐고 물어볼 것 같아. ㅋ ㅋ
@jonjam-TV11 ай бұрын
40살에 원장이면... 물론 순전한 본인힘으로 올라간건 아니겠지만 성공한 인생이네...
@연예인친구2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영규…. 본받은 사람 1순위….
@KSH-bu8su2 жыл бұрын
미선 영규 찐사랑이네ㅋㅋㄱㅋ
@죽림칠현2 жыл бұрын
하얀거탑에나 나올만한 파벌배틀ㅋㅋㅋㅋ
@seungmin28582 жыл бұрын
영규형 5대5가르마 유행했었는데 ㅋㅋㅋㅋ
@hbAn-rg7kj11 ай бұрын
박영규에게 유일하게 부러운거.. 박미선같은 부인만난거.진심 부럽다.
@내일을위해-h7bАй бұрын
3:56초부터 영화의 한장면이다. 디테일 연기의 끝판왕이다
@김대훈-f3w2 жыл бұрын
박영규 부원장 클래스♡
@socratesdr2 жыл бұрын
순풍산부인과가 제목인데 정작 학원강사인 박영규 이야기가 극에 80%를 차지하는게 레알 킬포
@눈팅-m4t Жыл бұрын
영규레기지만 이건 좀 배워야 한다... 정확한 사태 분석과 실행력....
@siseok2205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고혈압으로 쓰러졌다가 나왔는데 전체회식한데..ㅎㅎㅎㅎㅎ
@sfcfygvvh2 жыл бұрын
누가 보면 원장자리라도 노리는 거 같네 ㅋㅋ 발로 차버릴 기세
@슈퍼에네르기파2 жыл бұрын
1. 정배가 찬우 술취해서 부른 동요 따라 부르는 편 2. 영규가 의찬이 그쪽 크다고 해서 의찬이 영규집앞 시멘트 낙서편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