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물건은 먼 훗날 어느 한방 병원집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각자 뒷담을 엿듣는 이동수단이 되죠ㅋㅋㅋ
@Avante_N Жыл бұрын
하이킥 ㅋㅋㅋㅋ
@Pip6657 ай бұрын
노잼 새캬
@flymoon1332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기억나네여
@팡-c7m5 ай бұрын
오아 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서 이걸 생각하시다니 ㅋㅋㅋ대단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njam-TV4 ай бұрын
@@Pip665부모님이 혹시... 아닙니다
@ZIHOOOON Жыл бұрын
역시 박영규는 스케일이 다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oszzang Жыл бұрын
정배 거북이산책 ㅈㄴ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nielSon-n5w8 ай бұрын
피디가 정말 이 빨간 이동기을 너무 사랑하거나 투자을 한게 아닐지... 순풍 웬만하면 하이킥 등등 계속 나오다니....
@ckdrn917 Жыл бұрын
박영규가 빠질수야 없지 제일 많이 챙겨갔네 ㅋㅋㅋㅋㅋ
@잭키춘-j6b Жыл бұрын
원장이 자리를 오래 비웠다 돌아오니까 기강이 많이 무너졌네
@lilllilllill Жыл бұрын
이창훈 진짜 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도둑놈들아!!!!!!!! 하고 대가리 한 번 쥐어박고 뺏어오면 될 걸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하영-y7e9 ай бұрын
솔직히 지도 도둑질해 온건데 누굴 뭐라 할 자격이나 있나ㅋㅋㅋㅋㅋㅋㅋ
@skim79233 ай бұрын
착한게 아니라 모자른 거. 도둑놈을 방관하는 건데 착한게 아니죠. 여기서는 시트콤이니까 상관없지만, 저런 걸 착하다고 하는 문화 때문에 사람들이 과도하게 남의 눈치를 보고 당하고도 정당한 권리를 요구 못 하는 경우가 현실에서 허다함. 범죄자한테 당한 피해자들이 인터뷰에서 끝까지 범죄자에게 극존대를 사용하는 거 보면 참… 바보라서 화를 낼 상황, 권리 주장할 상황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건 착해서 화를 참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