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이시네요ㅡ늘주님의 사랑안에 사셔서그런가봐요ㅡ온화하고ㅡ우아하시네요ㅡ행복하세요ㅡ목사님이 정말 좋은분 만나셨네요
@stellalee77749 ай бұрын
고난괴 시련이 없진않겠지만 이런 내용을 많이 봐야겠어요
@eelesabet10 ай бұрын
막내 얘기 하실때 표정이 ㅋ 꽃이 되시네요, 저도 사랑을 무한히 실천하겠습니다 ❤
@impress92610 ай бұрын
치열과 입매가 너무 정갈하고 고급스럽네요. 예전 사진 보니 타고나신듯 ㅎㄷㄷ
@신경철-h3w10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가정이시네요.
@namgiro6 ай бұрын
요즘의 출산을 어렵게 생각하는 젊은이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시는 부부이십니다..;;
@릴리-z6k10 ай бұрын
사모님 정말 존경스럽네요 인품도 성품도 참 좋으시네요 반드시 복받을겁니다
@banaba10049 ай бұрын
대~~~자녀의 모친~^^ 존경하는 최일도 목사님~♡♡♡
@김윤정-h7s8u9 ай бұрын
좋은 분들이네요
@GlorytoGodHallelujahAmen10 ай бұрын
목사님과 사모님! 두 분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40살 다 되어 넷째를 자연 분만했어요 사모님께서 12살 저보다 많으신 것 외엔 자녀에 대한 생각이 저와 같아서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하나님께서 자녀를 주시고 잘 키울 능력과 복도 더해 주십니다 저희도 자녀를 낳을 때마다 가정 경제가 더 좋아졌어요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하셔서 넷을 잘 키울 능력을 더해 주셨어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여전히 역사 하시는 신실한 우리들의 아버지심을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귀한 프로 만들어 주신 CTS도 감사드려요💕💐
최일도 목사님 . 신부님에서 사랑을 위해 개신교 목사님이 되신 러브스토리 책으로 감명깊게 읽었어요. 밥퍼 목사님으로 유명하신 목사님 ..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김은총-h6e10 ай бұрын
그런법이 있대요? 신부가목사될수도 있어요? 뜬금없는. 말이네요
@허영선-q7b10 ай бұрын
@@김은총-h6e 사실이예요. 신부 수녀는 결혼을 못하게 되서 사랑때문에 카톨릭 신부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셨어요. 책도 내셔서 읽어보고 하는 말입니다
@김은총-h6e10 ай бұрын
@@허영선-q7b 아~ 그래요 첨들은말이라서 어리둥절 했네요
@달빛가든10 ай бұрын
사모님이 수녀였는데 목사님의 끈질긴 구애로 목사님과 결혼 하셨답니다. 그당시 기독교계에서 꽤 유명한 이야기였어요. 결혼과 밥퍼사역을 시작한 이야기가 책으로 나와서 읽었어요.
@hieut-hieut9 ай бұрын
무슨 말씀이세요? 저도 최일도 목사님 책을 읽었는데, 그런 얘기 없어요. 최일도 님은 원래 개신교 신학생이었지, 신부였던 적이 없습니다. 아내 김연수 님이 가톨릭 수녀였다가 최일도 님의 끈질긴 구애로 수녀를 관두고 최일도 님과 결혼한 거죠. 잘못된 정보를 섣불리 써놓으시면 다른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Pile집사10 ай бұрын
예서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부족하여 마음을 잘 전달 못합니다
@박지현-w5n9 ай бұрын
애 낳아 키우는 여자가 진짜 수녀~!
@심주영-s8w8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외조때문에 힘드신줄 모르신 뜻 육아는 여자 혼자는 넘 힘들다.
@user-r3m5s9 ай бұрын
오마야 60년생 같으세요😮
@현금정-g5q7 ай бұрын
수녀생활 못견딘게 아니고 최일도 목사님이 죽을 라 해서 살릴려고 수녀원 나와서 결혼 했어요 대단한 수녀님이죠 그래서 인품도 인성도 대단하세요 저는 천주교 신자라 하나님 그러면 좀 섭섭해요
@FORESTHILL-x1w6 ай бұрын
저두요 😢 수녀님은 하느님 이시죠 😂
@중립-z6z6 ай бұрын
저두 천주교 신자지만 하나님이건 하느님이건 뭔 상관일까요? 그분이 보시기엔 아무것도 아닌데요
@FORESTHILL-x1w6 ай бұрын
하느님께 그냥 맡기시고 끝까지 수녀원에 계셨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
@cthrns2776 ай бұрын
@@FORESTHILL-x1w 맞아요 .동감입니다 !!
@Pile집사10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이렇게 기도할 수 있도록 믿음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부족하고 연약하여 가정생활과 예서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특히 사춘기에 접어든 예서에게 더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부족하여 마음을 잘 전달 못합니다. 예서가 예수님 성품을 닮아 엄마의 부족함을 이해하고 헤아리며 사춘기 시기를 예수님께 기도하며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또 저에게 지혜를 주셔서 더욱 기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가족들도 마음을 열어 부족한 저를 품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렇게 힘들 때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늘 저와 함께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경진-b1v8 ай бұрын
남편이 속 안 썩이면 여자는 곱게 늙는다
@이영이-d1k8 ай бұрын
수녀가결혼했으면보이지않는둣살면함 깊은천주교신자는아니엇둣
@hieut-hieut8 ай бұрын
최일도 님이 워낙 끈질기게 쫓아다녔거든요. 매일같이 수녀원으로 편지를 보내고 찾아오고, 김연수 수녀가 소임지를 몇 번이나 옮겨도 그때마다 이리저리 수소문해서 찾아와서 결혼하자고 졸라대고... 그러다가 최일도 님이 김연수 수녀에게 "나와 결혼해주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고까지 해서, 결국 김연수 님이 못 이기고 수녀원을 나와서 결혼했대요. 최일도 목사의 책에 자세히 나오는 이야기여요.
@FORESTHILL-x1w6 ай бұрын
여사님, 수녀님이셨으니, 그렇게 목을맨, 사나이를 카톨릭세례를 받게하셨음 더 좋았을텐데 ... 😅😇🙏
@김혜숙-v4t8 ай бұрын
목사님 러브스토리가 궁굼해요 어쩌다가 수녀님하고 결혼을하거되셨는지요?
@여자햇님-p7v10 ай бұрын
예쁘게 말하세요
@황우상-e1f8 ай бұрын
최일도씨는 빕퍼해결 잘 하세요. 그많은 돈 가지고 성직자라 할 수 있습니까?
@바라밀-l2z10 ай бұрын
수녀에서 목사와
@Pile집사10 ай бұрын
주 예수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 기도를 '예수기도'라고 해. 너를 도와주실분은 예수님 밖에 없어. 그러니 너를 사랑사시는 주님을 날마다 불러^^
@land56789 ай бұрын
세상에 수녀에서 예수님 믿기까지.. 너무 복 받으셨네요 진짜..... 천주교가 제일 불쌍해요....ㅠㅠ 축복합니다 사모님♡❤
@임숙미-p6y9 ай бұрын
천주교도 예수님 믿습니다 너무 무지 하시네요
@a모란9 ай бұрын
천주교가 참종교입니다
@hieut-hieut8 ай бұрын
제일 불쌍한 것은 당신처럼 무식한 사람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 종교 비방이나 하는 주제에 감히 '축복' 같은 단어를 입에 올리다니 참으로 가증스럽습니다.
@a모란6 ай бұрын
@@Anna-ey2oh 천주교를 마리아교로 잘못되게 가르치는 개신교때문에 불쌍하다는뜻 아닌가요?
@FORESTHILL-x1w6 ай бұрын
넘,무지한 개신교 신자들... 제발, 기독교 역사 공부를 똑바로 배우시길 🙏
@작은안나-j2i9 ай бұрын
천주교 비난 좀 제발 그만두세요 개신교의 판단,비난,진실 왜곡에 대해서 천주교인들이 몰라서 그렇게 대응을 안하는 걸로 보이는지요 정말 예수님의 제자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cthrns2779 ай бұрын
수녀가 되려고까지 했다는 분이 좀 놀랍네요 . .환속하는건 그렇다쳐도 .개종한다는게 ..!!
못견뎌 나오신게 아니고 인연을 만나신거죠~지금도 참 훌륭하시고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존경합니다~♥
@a모란9 ай бұрын
@@shg2139맞습니다
@RP-qm5hm10 ай бұрын
노령출산도 젊었을때 출산경험이 있을때 순산이 쉬워진다고 들었습니다. 뚜렸한 목적도 없이 노처녀되어서 임신하는건 자연의 이치에도 맞지 않습니다. 남자들은 축구스타 손흥민 처럼 자신의 능력을 최대치로 올리기 위해서 결정한 것이고 성공을 이룬뒤 육아와 가사일에만 전념할수 있기에 바람직한 면도 있습니다. 메스콤에 현혹되어 젊음이 유행을 쫏기위한 마지막 유일한 뽐내기가 아니고 건강한 신체로 애기를 가지고 강한 인내심으로 후세를 위해 새생명을 이어가는 위대한 작업임을 인식해야합니다.
@kapoh831810 ай бұрын
one more.....
@Pile집사10 ай бұрын
3월17일 기도 작은 실수를 웃고 넘길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소서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에베소서4:2) 기쁨의 하나님 아버지, 좋은 하루를 우리에게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의 모든 죄악을 주님께 올려 드리니 사하여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가 언제나 우리 가정에 넘치게 하소서 특별히 우리 자녀와 함께하여 주소서 보혈의 피가 문설주에 발리듯 재앙이 넘어가게 하소서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기쁨의 날이 되게 하소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과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작은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일이 없게 하소서 작은 실수를 웃고 넘길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소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즐겁게 하소서 서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며 용납하고 이해하게 하소서 만날 만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피할 자를 피하게 하소서 자녀가 머무는 공간의 분위기가 가볍고 행복하게 하소서 악한 영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모두 물러가게 하소서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마음에 품고 사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그래서 우리 자녀들이 다른 이들까지 기쁘게 하는 영적 영향력을 갖게 하소서 나의 즐거움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레-n6f10 ай бұрын
잉~?최일도 목사님 사모님 ~?
@user-qz3iz6ek5z8 ай бұрын
밥 퍼 현장에서 이것은 아니네 넘치는 후원금 !!! 버리는 음식 태반 사진 찍고 휘리릭 자리비우는 태도에서 종교비즈니스 만용을 보았었습니다
@susanakim97828 ай бұрын
그냥 조용히 사세요.
@에이미-n7n10 ай бұрын
애초에 가톨릭 성직자는 결혼은 커녕 연애도 할수가 없을텐데? 개종한거임?
@jamesLee-px4ux10 ай бұрын
개종 아니고 환속.
@sungsunjang936310 ай бұрын
최일도전도사님 시절에 성당에서 이연수수녀보고 결혼해달라고 매달님 수녀님 완강하게거절함 최일도전도사님 자살하겠다고 선언하고 섬으로떠남 수녀님, 결혼하겠다고 자살말리고 환속 결혼했답니다.
@gwxtyfgyert643310 ай бұрын
@@jamesLee-px4ux 개종을 한거죠. 가톨릭에서 개신교로.. 수녀는 가톨릭수도자로 하느님과 순명의 반지로 약속한 건데 약속을 깨고 세상속으로 환속했고, 목사와 결혼하기위해 개종 한 거죠.
@민들레-j7j10 ай бұрын
카돌릭도 개신교도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예수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심을 믿고 선포하기에 목회자는 독신이어야 하는 카돌릭에서 목회자의 결혼이 자유인 개신교로 소속을 옮긴거지요! 독신도, 결혼도, 주님의 뜻에 따라 살면 다 좋은데, 두분의 결혼으로 개인뿐 아니라 우리 사회까지 좋아졌으니 감사할 뿐!😊
@hieut-hieut9 ай бұрын
연애한 것이 아니고, 최일도 님이 젊은 시절 가톨릭에도 관심이 좀 있어서 수녀원에서 하는 성경강좌에 참석했다가, 거기서 김연수 수녀님에게 첫눈에 반해서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구애했어요. (책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정말 끈질겼음) 그래서 김연수 님이 수녀를 관두고(환속) 개신교로 개종해서 최일도 님과 결혼한 거죠.
@박은옥-m9c10 ай бұрын
사랑하는두분.행복하세요.~^^
@seoulstockofficial5086 ай бұрын
아니~~~수녀님이 결혼해서 아이낳은 이야기를 방송에서 하고 있는건가요
@엘-g2h6 ай бұрын
카톨릭신학대 학생(?)과 수녀님. 카톨릭신자지만 이해합니다. 그 후 지금까지 바른 목회자로 좋은일 하시며 살고 계시니까요.
@FORESTHILL-x1w6 ай бұрын
수녀님 아니죠 ~ 환속했으니까요 .
@FORESTHILL-x1w6 ай бұрын
남편을 카톨릭으로 개종시키시고, 관면혼배를 하셨어야지 ~ 😢
@hieut-hieut6 ай бұрын
@@엘-g2h 최일도 님은 가톨릭 신학생이 아니라 개신교 신학생이었습니다.
@김효숙-h3g9 ай бұрын
에휴
@향기-j2q10 ай бұрын
목사님 좋아해요. 정치엔 끼지 마셔요.좌.우, 모두가 예수님의 양떼^
@2zeros3659 ай бұрын
애초에...수녀원은 왜 갔는지...에효
@hieut-hieut8 ай бұрын
욕하려면 김연수 씨를 욕하지 말고, 수녀로 잘 살고 있던 김연수 씨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나와 결혼해주지 않으면 죽어버리겠다"고까지 했던 최일도 씨를 욕하세요.
@FORESTHILL-x1w6 ай бұрын
수녀가 개종한거 잘한거 아니예요 .
@유영선-j5g2 ай бұрын
최목사 공동체수련회에서 몽둥이로 때리고 욕하라고 시켰다는데 기독교신앙의 목사가 맞나싶다. 안희환 유튭에서 밝히고 있다.
@user-ss43210 ай бұрын
일반적으로 결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독신은 특수한 경우에 한하는데 모든 성직자의 결혼을 막는 가톨릭은 성직자들을 곤경에 몰아넣습니다. "목사님 저에게 여자 데려다 줘요." 울부짖었다는 어느 신부 이야기도 있지요.
@hieut-hieut9 ай бұрын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도 곤경에 빠진 개신교 목사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누구도 독신 성직자가 되라고 강요 안 합니다. 독신생활 자신이 없으면 성직자ㆍ수도자 안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내 하나로 만족 못해서 울부짖었다는 목사들 얘기도 많네요.
@user-ss4329 ай бұрын
@@hieut-hieut 건강한 천주교 신부들은 독신은사가 아니라면 결혼해야 합니다. 그걸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user-ss4329 ай бұрын
@@hieut-hieut 가톨릭 법이 독신법인데 그건 인정해야죠. 신부나 수녀들 중 상당수는 일생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독신으로 헌신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자유도 있어야 합니다.
@hieut-hieut9 ай бұрын
@@user-ss432 그.러.니.까, 천주교 사제ㆍ수도자들은 특수한 경우이고 독신 은사이니까 독신생활을 하는 거라고요. 천주교 사제ㆍ수도자는 개신교 목회자보다 숫자도 한결 적고, 입문 과정도 까다롭고, 1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공동생활 속에서 훈련받으며 그 과정 내내 합당한지 아닌지 평가받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니다 싶으면 내보내지거나 스스로 관두고, 사제서품/종신서원 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독신으로 살기 싫으면 사제ㆍ수도자 안 하면 된다니까요?
@hieut-hieut9 ай бұрын
@@user-ss432 그리고 님이 뭔데 "천주교 신부도 결혼해야 한다"느니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다"느니 하고,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합니까? 사제ㆍ수도자들은 결혼과 가정을 하찮게 여겨서가 아니라, 결혼과 가정도 귀하지만 하느님과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고자, 자유의지로 독신을 택한 겁니다. 그렇게 자신의 욕구를 포기하고 봉헌하는 것은 님이 함부로 떠드는 것처럼 불필요한 일이 아니라 아름다운 일이고요.
@쩨이-b8o6 ай бұрын
대자연의 엄마 멋져요 표현력 어휘력 최고입니다
@user-nx6nl2xb9m2 ай бұрын
1027집회 반대하는 동성애찬성목사님 부부죠
@DJ-qh1ds9 ай бұрын
참 떼러오러오다니..말도 안되는 시절 무례인지 뭔지도 모르던..
@임달막-m8g6 ай бұрын
최고 최고잘하신일
@sun6-10 ай бұрын
뭘 하나님이 주셔??? 애초 피임을 했으면 생성이 되었겠나?! 실수를 무조건 하나님이 주신걸로 버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