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 교수님의 사건 의뢰를 보면 가슴이 시원하게 느껴지고 스트레스가 휙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김은기-w5m3 жыл бұрын
^^..나는..64년 생이다..^^솔직히..교수님보다 형님이라고 하고 싶다^6^..너무..옳바른 말씀만 하신다^^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꼭 건강하세요^^
@주얼리진주2 жыл бұрын
반가와요 나도 64년 용띠예요
@seoshim69363 жыл бұрын
그알에서 봤던 사건인데 아직도 범인이 안잡혀서 안타깝네요 이런 미제사건이 빨리 해결되야될텐데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교수님 그리고 윤희 프로파일러님 내일 살인사건으로 만나요 고맙습니다
@꽃순이-u7l3 жыл бұрын
사건의뢰 중독팬이 되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박순애-e4c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수고하십니다 매일매일 사건의뢰 듣는것이 제 낙입니다
@캔디-n6x Жыл бұрын
김복준이는 범인이 될수없다~~~~완전 빵터졌어요 교수님^^
@klove47702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에 힘을 실어주시는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
@tybe846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때 경찰서 가서 조사도 받고 통화내역서 다 뽑아다 줬습니다 저는 거기서 밥 2번 먹은적 밖에 없고요 거기서 사건났데서 우산으로 밀어보고 (그때도 줄자물쇠 한게 걸쳐 있었음)한번 본 기억밖에 없어요 그런데 형사가 다가오더니 내일 강력계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통화내약서 다 뽑아서요 혐의가 없으니까 마지막에 형사분이 치약장수 사진 보여주면서 아는사람 이냐고 묻더군요 범인 곧잘힙거라 생각했는데 치약장수도 아니더군요 만약 80년대 였으면 영락없이 범인으로 몰릴뻔 했네요
해결된 사건에 분노하는 교수님 ㅎ 미해결 사건에 냉철한 교수님 ㅎ 세상에서 가장 분석적이고 이성적인 교수님 노무 멋잇어요^^ ㅎㅎㅎ
@늘푸른-t5r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언제나 중후하시고 멋지십니다 윤희님은 갈수록 아름다워지시네요 두분 정말 존경하고요 오늘도 감사히 잘들을게요~^^
@루비나찌3 жыл бұрын
딸랑딸랑~~~
@송선정-d7o3 жыл бұрын
어제 김복준교수님 티비에서 보았습니다 무척 반가웠어요~~ 정의감 넘치시는 김복준 교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까까-z6f3 жыл бұрын
멋진 동영상입니다! ₩2,000 상당의 환호를 보냅니다. 👏
@sungjung185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듣겠습니다. 사건의뢰 가족분들 행복 가득한 내일 되세요. 미국에서.
@노벨문학상-h9h3 жыл бұрын
건강하게 잘사세요.
@sungjung1853 жыл бұрын
@@노벨문학상-h9h 저보다 ..먼곳에 사시네요.감사합니다
@zot-n1m3 жыл бұрын
특이하게 발만 큰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특정 지으면 안된다고 하신 것 같습니다. 제 키가 168인데 순수 발사이즈가 275입니다. 신발은 280을 신고요.
@ilililil8513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님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매번 열정있게 모아오신 자료들로 알려주시는 내용들을 보면서 생각해보는 것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하루종일 회사에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집에 와서는 핸드폰만 보고있고.. 깊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 점점 어려운 일이 되어가고 있었는데요. 두 분의 열정어린 사건 쁘리핑(?)ㅎㅎ과 설명들로 인해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보다 깊게 관심가지고 생각하게 되어 늘 감사드립니다. 혹여 차후에 여유가 되신다면 '대구 동구 연쇄살인 사건'에 대해서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거의 알려진 바가 없지만 너무도 끔찍한 사건이고 이 사건 피해자의 가까운 사람이었던 분도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어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인 것 같습니다..과거에도, 또 지금도..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만큼 끔찍한 사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내가 겪은 일이 아니면 쉽게 지나가고 말 사건사고들인데.. 교수님과 프로파일러님을 통해 정말 주변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게 되었고, 왜 내가 범죄자를 조심해야하냐?고 툴툴대며 편협하게 굴던 저의 시각들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복준 형사님같은 분이 계신지 몰랐다면 아마 평생 경찰들을 신뢰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라며 늘 응원할게요!
혹시 특수 경찰될 생각 업으신지? 범인들 아주 한놈도 빠짐없이 잡아 드릴꺼같은 느낌이 드네요!
@젤소미나-r8o3 жыл бұрын
명언!!♡
@정연오-d4n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봤습니다 좋아하는 남자분한테 거절당해서 굉장히 우울한데 김복준 교수님 보면서 많이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ㅎ 두분 고생하셨구요ㅎ 김복준 교수님 사랑합니다ㅎㅎ 김복준 교수님 보는게 낙이네요ㅎㅎ
@Jopop_namoo Жыл бұрын
19:17 드릴질 한다고 가서 혼내주래ㅋㅋㅋ 대 사건의뢰 녹화하고 있는데..ㅋㅋ 교수님 괜히 엄한데 화풀이ㅎㅎㅎ 짱 귀욥🤗😁
@real9212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2009년 3월 19일 북구 중흥동 어느 한 교회 화단에서 발생한 엔진 수리공 김 모 씨 피살 사건을 다뤄주세요. 아직까지 범인도 특정 못했죠. 지난 2016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사건이구요.
@amtpw60413 жыл бұрын
미제사건들이 많구나.. 경찰들 완전범죄는 없다라고 하던데..
@bl3q-o3l5 ай бұрын
그알에서 방송할 때 제일 마지막 장면에서 문 반쯤 열고 나와서 말하던 사람 인상착의가 cctv에 찍힌 사람하고 똑 같았어요. 그 때 왜 그 사람을 수사 안했는지 모르겠어요.
@쉬츠쵸밍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TV에서 이 사건 본거같은데 노점 장사하고 있고 인터뷰도 하고 ᆢ 범인은 어디선가 잘먹고 잘살면서 어디선가 또 어떤 범행을 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파란부산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
@나무-g1d3 жыл бұрын
개똥이 말똥이 소똥이ㅎ 이 똥덩어리 구린놈이네 아주 그냥 평생을 이름도 속이고 양심도 속이고🔥🔥
@yacoo10453 жыл бұрын
제생각엔 범인은 과거 피해자집에서 망치를 빌린적이 있었거나 다른 공구를 빌렸던적이 있었던 사람일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공구함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건 이집과 가깝게 지낸다는 의미일수도 있기때문에‥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3 жыл бұрын
처음 올리셨을 때 보고 다시 봅니다. 김복순 교수님께서 틀림 없이 체격이 작은 사람이라야 벽틈으로 빠져나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여관에 투숙하던 사람은 체격이 컸다면서요. 그렇다면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 그 사람이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가능성은 다 포기한 것을 보면 확실한 부실 수사였습니다.
@엄수빈-r8u3 жыл бұрын
조아요
@jh-aaa3 жыл бұрын
감사한 마음으로 두분 응원합니다~~
@Audrey-ie8ij3 жыл бұрын
도망가는 사람이 베개에 머리카락하나 안남기고 갔을정도이니 255신발 접어신고 들어왔을 수도 있지않을까요?
@vovllq123 жыл бұрын
저도 딱 이렇게 생각했어요. 더불어서 뭔가 밝혀지지 않은 여죄가 더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이...
@정희선-m3u3 жыл бұрын
반갑가와여~
@노벨문학상-h9h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동영상 올려주신 박동민PD,정PD님에게 수고하셨다는 감사말씀 올립니다.날씨가 여름 날씨처럼 더우니까,환절기 건강조심 하십시요.잘 보겠습니다^-^
@조혜진-t6f3 жыл бұрын
ㅎㅎ 너무 집중해서 들어서 그런지 드릴 소리도 안 들려요~
@이옥영-n3i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로파일러&배우님 건강하신 모습 너무 좋아요~^^ 한동안 일이 바빠서 방송을 못봤어요~ㅜㅜ 근데 이번 방송편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1.식당 정문이 처음부터 닫혀 있었다고 하신것 같은데 범인이 다시 정문을 잠구고 뒷문으로 도망갔다는 것! 2.혹시 뒷쪽 주방으로 도망간 통로가 60cm면 범인의 옷이 쓸리지 않았을까요? 혹시 과학수사로 옷 섬유조직 같은것은 발견 못하나요? ㅜㅜ 유력한 용의자 50대 남자의 옷이나 이런거에 대조는 안되나요? 그 도망간 통로에 증거가 좀 남았지 않나 싶구요~ 3.만약 그 용의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일했던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은 혹시 없었을까요? 문득 이런 생각들이 드네요~ㅜㅜ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복준 교수님 김윤희 프파럴님 영원한 찐팬 입니다 ~좋은방송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습니다 늘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박동민 PD님 정PD님 늘감사드립니다 이제 눈뜨면 사건의뢰부터 보게되네요 하루죙일 보고또보고 몆번씩시청해도 지루하지않내요 사건의뢰 중독성 너무강하네요 일하면서 하루죙일 본거 또보고 이제 전프로 두세번은 기본으로 본것같내요~ 감사하구 고맙습니다 고마음 가득실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은석-r3h3 жыл бұрын
그냠스치는 느낌인데 아내분과 공범이있는것같은느낌이다. 아내분이 서울에있는걸어떻게알고.만약에 같이있었다면 발각될확률이높았을텐데 적어도 아내가서울에가있다는사실을알정도로 친한사이.어쩌면 아내가 시계반지를이야기한이유가 면식범이아닌 도둑강도로 몰려고할수도..
@boatfishingtv86983 жыл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김복준교수님 광팬입니다^-^
@김동균-q2m Жыл бұрын
좋아요
@봄봄-o5g3 жыл бұрын
교수님ㆍ 윤희씨 씨 니씨 오늘 밤도 저 출근 했어요
@이순단-v3b3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韓スクヒ3 жыл бұрын
늦게봐서 죄송합니다...누구야!!!사건의뢰 녹화하는데ㅋㅋ 이른아침에 보면서 교수님 말씀에 눈이 떠집니다 만세 👍👍👍🙆 방송 잘보겠습니다
@담담히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사람이 맞는것같아요, 우선 여관방을 싹 치우고 도망갔다는 시작에서부터 - 범죄후 현장 처리과정에서 보여준 강박증세와 매우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오늘 방송에서 빠진 내용이 있겠지만, 진술과 행동이 앞뒤가 맞지않는다고 느껴지는건 저만그런건가요? ㅎ 2008년도 그사람이 말한 인쇄소(?) 가 정말 망한것이 맞는지, 살아생전 명백한 신분확인과 아내에게서의 사기고소가 정말 있었는지가 확실히 밝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방송만 듣기에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위해 거의 초등학생과같은 짧은 생각과 무책임한 삶의태도를 보여주고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반면에 무통장입금과 지문등 흔적을 샅샅이 지우고 떠난 점. 여러이름들을 돌려가며 사용한 점은 언제 어떤짓을 하고 없어져도 전혀 잡을 수 없을만한 사람이 그렇게 언제 어디에서라도 도피하기위해 치밀하게 살아왔다고밖에 안느껴지거든요. 살면서 하고있는 번거로움들이- 단지 부인으로부터의 당해있을지도 모를 사기죄 가 신경쓰여 했다는 행동치고는 매우 오바스러워 보여요. 게다가 자신의 이름등을 여러개 사용하고, 무통장 입금을 하고 분명 받을 돈들도 있었을텐데 그런것들을 일일이 챙겨가며 (즉 인생이거짓말) 흡사 사기꾼들과 비슷한 태도로 거짓말탐지기를 통과한것은 아닌지, 많이 흐른 시간들이 그것을 더 자연스럽게 해준것은 아닌지...
@피닉스47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치약장수는 그런 신변의 약점때문에 방을 정리하고 떠난걸로 알려졌어요 그럼에도 의심스럽긴한데 이렇다할 증거도 없으니..
@Jin-bg9eb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왠지 기분좋은날~ 이었어요 ㅋㅋ 우리 교수님도 프파님도 항상 수고하시는 피디님들도 기분좋은 하루였기를.. 시청차분들도~ 동감♥♥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진님은 오늘 기분좋은하루를보내셨군요 전 오늘 우울한하루를보냈어요 ㅜㅜ
@Jin-bg9eb3 жыл бұрын
@@이성미-g3n 우울할때 전 저의 마음에 최면을 걸어요~~ 행복해져라~행복해져라.. 성미님도 마음먹기 나름이라잔아요~ 한번 주문을 걸어보세요~♥♥
@고구려후예-x3j3 жыл бұрын
식당에서 예전에 일해봤던 직원, 아니면 잠시만 알바를 했던 사람을 조사해보세요. 손님은 식당의 공구함이 어디 있는지 모릅니다. 보통 아시는 분은 금시계가 있는것을 알아도 어디에 놓았는가를 모릅니다. 그게서 좀 어느정도 일해본 사람이면 알수 있습니다. 직원한테 아니면 알바한테 좀 무슨것을 지적하면 주인은 잊어먹었지만 좀 성격이 꼼한 사람은 기억하고 복수할수 잇습니다.
@Black54321a3 жыл бұрын
와이프 금융 기록좀 확인 해봤으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1.사망 시점이 와이프가 없는 날. 2.남편이 전화를 안받으면 보통 과음 했겠지 라는 생각에 더 자게 두던지 아니면 점심쯤 까지 기다리지 않을까요? 딸 이삿짐 싸는거 도와 주기도 바쁠건데?? 근데 오전에 여관 주인? 한테 가보라고 시킨게 본인은 빠져 나가려고.?? 3.남편이 분명 문 잠그고 술 마셨을 건데 어케 그집으로 들어가는지..아내가 미리 키를 줬을거라는 의심.. 4.공구함 있는 장소나 평소에 남편이 식당 문닫으면 소주 마시는거 아내가 젤 잘알듯.. 제 추측은 평소 남편이 아내를 무시 했던게 쌓였던지 아니면 내연남? 이 있던지 아무튼 남편을 증오 해서 누굴 시키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이사건이 치약장수만 범인으로 생각해서 그쪽만 의심 하는데 달리 생각 하면 아내가 제일 의심 스럽습니다.
@tybe8463 жыл бұрын
멍청한 양반아 키를준게 아니고 뒷구멍으로 들어오는 작은길이 있다니까 사건은 보고 글적는거니
@Black54321a3 жыл бұрын
@@tybe846 정문으로 나가면 보는 눈이 있으니 골목길 통한 뒷문으로 나간거.. 보통 노인네들 잠귀가 엄청 밝음.근데 피해자가 반항 흔적 없다잖아 그건 자는중이나 누워 있는 상태에서 공격 당했다는 건데 그럼 두가지 추측이 가능하지 않겠음? 진짜 만취해서 곯아 떨어 졌거나 아니면 아내가 들어 왔다는거?? 아내가 아니더라도 보통 남편이 소주 몇병정도 마시면 곯아 떨어 진다는걸 와이프가 팁 줬을수 있다는거지... 다른 프로에선 남편이 무슨 수술 받고 굉장히 공격적으로 변했다는 말도 있음.
@Black54321a3 жыл бұрын
@@tybe846 뒷문으로 들어온건 안밝혀 졌다. 나간게 뒷문인 거지
@Black54321a3 жыл бұрын
@@tybe846 싸 가 지 없 는 놈
@캐빈-l6o3 жыл бұрын
60센티 통로? 웬만하면 다 지나다닐수 있습니다.. 김복준 님도 충분히 지나 갑니다
@madism7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주머니 뒤질일이 있을까요? 바빠죽겠는데 주머니에 얼마나 가지고 다닌다고 그냥 주머니 겉으로만 만져보고 지갑이 있나없나 확인만 할 것 같습니다.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김윤희프로파일러님 오늘 충북 청주에서 여중2명이 성폭행땜에 자살을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억울한사건좀 담에 다뤄주셨음바랍니다 ㅜㅜ
@er99213 жыл бұрын
ㅜㅜ..미치겠네요..요즘 뉴스들이 다 죽음에 관한 일들만..슬픈 현실 입니다
@crazyvedios45153 жыл бұрын
@@er9921 살인사건, 안타까운 사건은 항상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언론쪽에서 대중 관심 돌리기로 집중 보도해서 요즘 더 흉흉하고 안타까운 일만 일어나는 착시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crazyvedios4515코로나이전과이후에 정말로 너무 무섭고 분노터지고 슬픈사건들이매일터져서 너무 우울하고 절망스럽네요 ㅜ
@장보고-i6r3 жыл бұрын
식당종원원은 없었나보네요~???공구함을 알정도라면 같이 일하는 식당동료가 의심 가는데요..그러고.주방일하시는분의 특징은 쓰던물건은 항상 제자리에 위치시킨다는게 기본적으로 몸에 배는것이 있는데요
이 사건은 피해자하고 어울려서 화투판에서 놀았던 사람들중에 범인이 있을것 같다 라는 분석이 있었죠. 이 사건의 유력용의자가 있었는데 그 유력용의자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다른범인에 대한 수사가 좀 미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유력용의자는 범인으로 볼만한 증거가 없어서 풀려났구요
@er99213 жыл бұрын
앗 올만에 일뚱~~♡♡
@늘푸른-t5r3 жыл бұрын
앗 올만에 일뚱 브레이커님 축하드려요 ㅎㅎ ^^
@김정아-w2u3 жыл бұрын
많이 많이 축하해용^^
@퀸아우디3 жыл бұрын
아하하하하~~~너무 기뻐서 길거리에서 댓글 쓰고 있숑~~공책 연필 타거들랑 반띵~~~오케이? ㅎㅎㅎ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브레이커님 일등축하드려요 ^.^
@er99213 жыл бұрын
@@늘푸른-t5r 감사감사~~^^
@매니아썬10 ай бұрын
👍👍👍
@suhyun50693 жыл бұрын
일등인가 ㅎㅎ 좋아요누르고 잘 볼게용
@이성미-g3n3 жыл бұрын
일등이두분이나되시네요 ^^
@컴터-k2j2 жыл бұрын
십원짜리ㆍ백원짜리고스톱 쳐도 살인납니다 돈 얼마 안되도 자꾸 지면 약이 올라서 싸웁니다 ㅋ경노당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싸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