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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병인 청년과 이제 막 가정을 꾸린 신혼부부에게 전세나 월세 보증금은 인생을 설계할 주춧돌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피땀 흘려 만든 전·월세 보증금을 잃게 될 위기에 놓이게 됐다면 그 심정이 어떨까요? 최근 대전에서 한 달 새 동일 소유주의 건물 7채가 잇달아 경매에 넘어갔는데, 피해가 우려되는 세입자들의 보증금만 수십억 원에 달합니다.
등기부를 들여다보니 특정 대부업체의 수상한 개입 정황이 공통적으로 발견됐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지금부터 6분간 추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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