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 년 자연이 빚어놓은 수석들의 의미가 대자연의 경이로움속에서 자유와 평온함으로 다가옵니다 숱한 이야기가 있을 저 수석들 아름다운 흐름이 되어 때로는 사랑으로 때로는 아픔으로 한점의 수석이 수마되어 지듯이 지구촌 모든이들에게 구름이 흘러가듯 끝없이 마음을 비우며 가라 하네 하늘과 땅사이 넘치는 사랑으로 크고 곧게 천지를 채우는 원기를 소원하는 이동욱회장님이 간직한 보물들을 영상으로 베풀어 주시니 호연지기 너그러운 사랑이겠지요 평안의 가슴으로 깊은 사유의 세게에서 쉬어갑니다 예술적인 감각으로 영상을 잘 편집하신 곽실장님 응원합니다